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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진해수협 초매식·풍어제 참석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진해수협 초매식·풍어제 참석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3일 오전 5시 진해수협 속천위판장에서 갑진년 새해를 맞아 열린 초매식 및 풍어제에 참석했다.
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에 앞서 풍어와 어업인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류재형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영호 진해경찰서장, 도·시의원과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수산시책 유공 어업인과 수협 발전 공로자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풍어와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 경품추첨, 경매 시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초매식 및 풍어제를 통해 풍어와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24년도에도 창원시는 수산물 유통관리 강화, 유통·가공시설 구축 수산 종자 방류, 어항시설 확충, 어업인 안전 시책 추진 등 수산 관련 전 분야에서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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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심야약국 새해부터 2곳 운영
김해시 공공심야약국 새해부터 2곳 운영
[AANEWS] 김해시는 새해부터 공공심야약국이 1곳 늘어나 2곳에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휴일 같은 의료취약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덜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기 위한 경남도 사업으로 지난해는 외동 김해동현약국 1곳이었다.
올해부터 대청동 명인약국이 추가 지정돼 외동과 장유 2개 지역에서 365일 연중무휴 야간시간에도 운영한다.
두 약국은 의료취약시간대 의약품 조제·판매, 복약지도와 상담을 해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에 노력해 올해부터 2곳이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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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김해사랑상품권 700억원 발행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올해 김해사랑상품권을 700억원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보다 줄어든 국비 예산 규모와 상품권 소진 시간, 구매데이터를 분석해 적정 발행 금액을 산정했으며 향후 국비 지원액에 따라 발행 규모 등을 조정할 계획이다.
할인율은 7%, 개인 할인 구매 한도는 30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달라진 점은 전년까지 매달 발행에서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발행한다.
매 분기 첫 달인 1월, 4월, 7월, 10월 오전 11시, 오후 2시에 발행하며 설·추석 명절이 있는 달에는 추가로 특별발행한다.
모바일로만 발행하며 비플페이, 경남사랑상품권, NH올원뱅크, 신한 쏠 등의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해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 결제수수료가 없고 사용자에게는 7%의 할인 구입 혜택과 함께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상품권 출시와 동시에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현재 김해시 전역에 2만3,000여개에 달하는 가맹점을 확보해 지역 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통합쇼핑몰 ‘김해온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아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김해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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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용문사, 자비와 사랑의 성금 기탁
남해군 용문사, 자비와 사랑의 성금 기탁
[AANEWS] 남해군 용문사는 지난 1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군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타종식 행사에서 이루어졌다.
용문사 승원스님은 “신도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 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항상 지역사회에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용문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문사는 남해군 대표 사찰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기탁, 어르신 식사대접, 동지팥죽 나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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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모집한다.
하반기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33명, 청년일자리 17명, 지역일자리창출 2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8명으로 총 4개 사업, 100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년실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등에게 생계안정과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공근로 지역일자리창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창출 사업의 경우,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남해군민으로서 본인의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이면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등록자이다.
청년일자리사업은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급여 수급권자와 실업급여 수급자, 정부 직접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반복참여자, 공적 연금수령자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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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 명예회장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첫 참여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 명예회장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첫 참여
[AANEWS]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 명예회장이 2년 연속으로 남해군의 ‘제1호 고향사랑기부금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고향사랑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한도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설천면 동비마을 출신인 구덕순 회장은 재경남해군 향우회 설천 향우회장, 재경여중 동문회장, 재경남해군 향우회 여성협의회장을 거쳐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재경 남해군 향우회장으로 활동했다.
남해군과 재경향우회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해 온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제29회 군민의날 및 화전문화제에서 남해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구덕순 명예회장은 “향우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향우와 군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 힘 닿는데까지 남해군과 향우회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결과, 3210명이 참여해 총 3억 6900만원이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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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수요조사
남해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수요조사
[AANEWS] 남해군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공모 사업 신청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 수요조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비농업인 또는 남성농업인에 비해 여성농업인의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점을 감안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시행해 여성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검진비용은 전액무료이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남해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짝수년도에 출생한 만51세~만70세 농업경영체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지역 내 여성농업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 농촌 건강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사업 발굴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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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국은행 부산본부,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재탄생… 오는 5일 전면 개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역사,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 드디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1층 로비에서 ‘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오는 5일부터 전면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시의장, 하윤수 교육감, 최진봉 중구청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 개관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은 2015년 매입한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을 리모델링해 재탄생시킨 곳으로 부지 5천146 제곱미터, 연면적 9천77 제곱미터의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를 자랑한다.
역사문화거점, 복합문화공간, 관광거점이 융합된 새로운 박물관 모델로서 시민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은 부산시 문화재로 지정돼 있어 현상변경 시에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에 공사 추진 시 일반 공사보다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문화재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새로운 박물관을 탄생시켰다.
역사관은 전시실뿐만 아니라 카페, 기념품샵, 시민 편의 공간 등을 갖춘 열린문화공간과 금고미술관, 어린이체험실, 교육실, 수장고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는 현재 대청마루, 대청서가 등이 들어서 인문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역사관 별관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역사관은 개관부터 역사,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함은 물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해 시민들에게 부산의 근현대 역사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 1층 금고미술관은 ‘가장 가깝고 가장 은밀한 역사’라는 기획전시로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가까운 근현대 문화와 사소하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생활의 예술을 선보인다.
2층 기획전시실은 ‘마 쌔리라 야구도시 부산의 함성’이라는 특별전시로 전국 최고 열기를 자랑하는 부산의 또 다른 이름 “구도 부산”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3층 상설전시실은 최초의 개항도시로 근대문물의 창구이자 대륙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식민지 근대도시로 발전한 모습과 한편으로는 수탈과 억압에 저항한 독립운동의 모습을 전시해 부산의 근대를 보여주고 있다.
4층 상설전시실에는 한국전쟁기 임시수도의 역할과 함께 피난민의 생존공간이자 다방으로 대표되는 피난문화가 꽃피워진 모습과 1960~70년대 경공업 산업의 메카이자 수출산업의 전진기지였던 모습, 그리고 조선산업의 발상지이자, 4·19와 부마민주항쟁으로 대표되는 민주화운동의 중심 무대였던 모습을 전시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이끈 부산의 현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은 지난해 12월 22일 1층과 지하 1층을 개관한 데 이어 12월 27일 2층을 추가 개관했다.
전면 개관하는 오는 5일부터는 역사관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은행의 역사가 그대로 간직된 금고미술관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체험실,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실까지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 15분 도시를 이루는 또 하나의 주요 앵커 시설로 거듭나 많은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여유로운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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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오는 11일부터 대상자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4년 1분기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부산시는 대출금리 연 2.0%, 1년에 최대 400만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2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부산시 거주 신혼부부는 오는 1월 11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400세대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며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신청일 기준 임대차계약서 체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 수급자, 기수혜자 및 유사 지원사업 중복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 선정 결과는 1월 16일 발표되며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 실행일은 1월 29일부터 3월 29일까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시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탄탄히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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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수목원에 세 번째 ‘주택도시보증공사 기부숲’ 조성 완료
해운대수목원에 세 번째 ‘주택도시보증공사 기부숲’ 조성 완료
[AANEWS]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부한 기부금 4억으로 해운대수목원 새소리원 일원에 7천 제곱미터 규모의 기부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숲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세 번째 기부숲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4억원을 기부했으며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이 기부금으로 2021년에는 해운대수목원 구근원 일원에 7천 제곱미터 규모의 ‘생명의 숲’을 새로운 생명이 피어나는 생명의 숨터를 모티브로 조성했고 2022년에는 가족마당 일원에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엄마의 숲’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체험형 숲정원을 모티브로 조성했다.
이번 기부숲은 기존 기부숲보다 더 넓고 새로운 공간인 해운대수목원 1단계 새소리원 일원에 7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못과 나무사이를 거닐며 새소리와 함께 자연과 하나 되는 공간'을 모티브로 한다.
관람객들은 은사시나무, 팥배나무 등 5백여 그루의 나무와 꽃창포, 갯버들, 부처꽃, 사초 등 3만 본의 초화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한 이번 기부숲이 기존 기부숲처럼 자연을 즐기면서 쉴 수 있는 소중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운대수목원은 지난 1987년에서 1993년까지 약 6년 동안 악취·침출수·유해가스 등으로 대표적인 혐오시설이었던 석대쓰레기매립장이 탈바꿈한 시설이다.
시는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2021년 5월부터 해운대수목원을 임시 개방 중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1단계 부지 재정비와 함께 2단계 부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체육시설 등을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개방된 구역에는 615종 30만 그루의 다양한 나무들이 심겨 방문객들에게 자연체험 뿐 아니라, 사방이 트인 전경으로 도심지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개방감을 선사하고 있다.
임시 개방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해운대수목원의 누적 방문객은 70만명을 넘어섰다.
장미가 피는 5월부터는 더욱 볼거리가 많아질 만큼, 앞으로도 관람객 수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2단계 체육시설 부지에 운동·경기장이 조성되면 문화와 스포츠 활동의 다양한 경험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운대수목원에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주는 7천 제곱미터 규모의 명소를 제공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세 곳의 기부숲을 내실 있게 가꿔, 이곳이 앞으로 날개를 펼칠 해운대수목원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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