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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2023 제야의 종 타종행사’개최
진주시,‘2023 제야의 종 타종행사’개최
[AANEWS] 진주시는 오는 31일‘202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진주성 호국종각 및 김시민 장군 동상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2023년 결실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차고 의미있게 새해를 맞이하자는 기원을 담아 열린다.
타종식에는 조규일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과 다문화가족, 청년 등 시민대표, 진주시 관광 캐릭터‘하모’도 함께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문화예술그룹 온터의 대북 공연과 심장박동의 스트릿 댄스, 초청가수 공연, 염동균 작가의 VR 드로잉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본행사는 33번 타종,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망촛불 점등, 불꽃놀이, 시민 합창 공연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떡국, 계란, 차 등 먹거리 나눔 부스와 새해 소원지 붙이기, 타로체험 등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시 관계자는 “인원 밀집 예방을 위해 본행사는 호국종각 앞에서 떡국 나눔 등 부대행사는 잔디광장, 촉석루 옆 탐방로에 진행된다”며 “전문 안전요원과 공무원들을 행사 장소 곳곳에 배치해 각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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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산업육성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개최
‘진주시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산업육성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개최
[AANEWS] 진주시는 22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육성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조규일 시장, 자문위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용역사 및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내용 및 계획 보고 자문위원 질의응답, 마무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계획수립 용역은 그동안 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우주, 항공,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로 세분화하고 각 분야에 대한 향후 10년간 기본로드맵을 작성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8월 ‘진주시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했다.
진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외 산업동향 및 전망 조사/분석,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육성 비전 목표, 각 부문별 주요사업 추진전략, 타당성 분석, 기대효과, 정책제언 등의 내용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진주시가 우주 및 미래항공분야 산업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초소형위성 개발사업’,‘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과 함께 우주항공청 설립,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방산 분야 글로컬대학 지정과 연계한 진주시의 발전방향 도출에 대한 과업도 수행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우주 및 미래항공분야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우주, 항공,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기본로드맵을 수립해 조금더 체계적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를 새로운 미래 100년을 책임질 분야로 인식하고 관련 분야를 집중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미래항공분야 육성을 위해 2021년에는 ‘UAM 진주’협의체를 구성했고 2022년에는 ‘UAM 산업육성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UAM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2023년에도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남도, 지자체,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반성면 가산산단 일원에는 미래항공기체에 대한 연구, 실증시험, 비행시험까지의 전반적인 운용체계 검증이 가능한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AV 실증센터는 부지면적 1만 1000㎡ 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AAV 실증센터’와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연계해 AAV 생산기업을 유치하고 기체생산, 실증시험, 비행시험, 기체인증까지 일련의 과정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기관 등을 집약해 ‘국내 제1호 AAV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주분야 육성을 위해서는 지난해 12월 진주시를 포함한 경남도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됐고 올해는 위성특화지구의 주요 시설인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결정됐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진주시 상대동에 있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를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으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78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19년부터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시작했고 2023년부터는 경남도·KTL·경상국립대와 함께 6U급의 ‘JINJUSat-2’ 개발에도 착수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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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안부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력운영 효율화는 최근 2년에 걸쳐 신규 행정수요 발생에도 정원을 늘리지 않고 기존 인력을 자체 감축해 신규 행정수요에 재배치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번 인력운영 효율화 우수 지자체로는 대구광역시 서울시 강동구 강원도 동해시 충남 예산군 전북 김제시 경남 양산시 경남 거창군이 선정됐다.
거창군은 행정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감소 분야 인력을 면밀히 검토·발굴해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는 등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영했다.
특히 정원 증감 분야에서 2021년 말 대비 2022년 정원 동결로 경남도내 군단위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며 쇠퇴·감축업무 부서 17명을 감원하고 신규·대형사업 부서에 증원해 2.1% 재배치 비율을 달성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어려운 민생경제와 급변하는 행정환경 등을 고려해 앞으로도 인력운영 효율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쇠퇴하고 감소된 업무의 인력을 감축하고 주요 정책업무와 대형사업 분야 등에 인력을 추가 배치해 조직혁신과 성과 중심으로 인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자체조직 진단을 통해 비효율적인 조직 운영 부분을 해소하고 행정환경의 변화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구와 조직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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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농림어업 분야 보조사업 신청하세요
새해 농림어업 분야 보조사업 신청하세요
[AANEWS] 하동군은 급변하는 농어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2024년도 주요 보조지원사업에 대한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새해 농림어업 분야 보조지원사업은 농업인과 귀농·귀촌인 복지, 원예, 과수, 수출·유통, 산림, 어업 등 총 17개 분야 165개 사업 280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농업정책 9개 사업 56억 7900만원 농촌자원·인력 12개 사업 14억 4700만원 축산경영·위생 35개 사업 37억 7700만원 녹차산업 4개 사업 3억 8900만원 유통마케팅 5개 사업 8억 5500만원 등이다.
또한 농산물융복합 1개 사업 2억 4000만원 스마트농업·농업지원 6개 사업 49억 5000만원 식량특작 5개 사업 2억 9000만원 원예산업 23개 사업 35억9600만원 과수 7개 사업 3억 5400만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수출지원 7개 사업 6억 5000만원 귀농·귀촌 13개 사업 9억 3600만원 산림 6개 사업 14억 3700만원 수산 32개 사업 34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별 신청기간은 내년 1월 17일까지이며 자세한 지원조건·자격·방법 등은 군청 홈페이지의 하동사랑방, 하동알리미,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 또는 읍·면에 배부된 지원사업 안내 책자에서 확인하거나 사업별 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필요시 현지심사와 보조금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한 뒤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농림어업인이 필요한 사업을 기간 내 신청해 농림어업 경영에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지속가능한 농림어업인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균형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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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목욕 쿠폰’전국 첫 시행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목욕 쿠폰’전국 첫 시행
[AANEWS] 하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사회복지서비스인 ‘목욕 쿠폰’을 선정해 전국 처음으로 2024년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열악한 지방의 재정을 보조하는 제도로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기부자가 소정의 기부금을 하동군에 기부하면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소정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데 이 답례품을 ‘목욕쿠폰’으로 신청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지역이나 개인을 지정하면 7일 이내 등기로 발송된다.
하동군에 기부를 희망하는 분들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방문하면 기부할 수 있다.
군은 농촌지역으로 많은 젊은이가 고향을 떠나 고령화가 심각하다 보니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목욕지원을 위한 ‘하동사랑 효도쿠폰’을 시행해 관내 위생업소로 허가받은 목욕탕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와 관련, 지난 20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목욕업소 대표자들과 간담회 및 협약식을 했으며 친절한 서비스로 이 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6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문제점이 나오면 보완하기로 하고 이후 다시 한번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지정기부가 가능하고 목욕쿠폰을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제공하는 고향사랑기금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기부자의 취지와 선의에 맞춘 하동만의 답례품과 기금사업의 발굴로 차별화된 홍보로 기부금 확대와 지역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법인은 기부가 불가하고 개인만 기부가 가능하며 1인당 연간 500만원 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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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합창단 겨울밤을 감동으로 물들이다
하동합창단 겨울밤을 감동으로 물들이다
[AANEWS] 하동군은 지난 21일 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동합창단의 제13회 정기연주회 ‘살다보면 살아진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1985년 어머니합창단으로 창단한 하동합창단은 군민 6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문규선 지휘와 김혜원 반주에 맞춰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총 4부 19곡으로 진행됐으며 1~2부에 ‘대한이 살아있다’ 등 11곡을 선보였고 3~4부에서는 ‘손에 손잡고’ 등 8곡을 통해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구촌 곳곳의 전쟁과 자연재해, 수많은 안전사고로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을 지켜주는 내 나라, 내 고장, 내 가족의 소중함을 가상의 인물인 ‘김꽃분’ 할머니의 살아내온 세월을노래를 통해 생각해보며 짧지만 강렬한 희노애락의 삶을 살아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날 연주회에 특별출연으로 하동군립예술단이 ‘슈베르트 송어’, ‘국악관현악 방황’, ‘홀로 아리랑’을 연주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
하동 곳곳에서 군민과 소통하며 희망을 전파하는 김은진 단장은 “많은 군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번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하동합창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음악 발전과 지역 음악인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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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즐기는대로 하동 만든다
청년이 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즐기는대로 하동 만든다
[AANEWS] 하동군은 민선 8기 청년정책 슬로건 ‘청년이 원하는대로 하동’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첫 조직 개편을 통해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부서인 미래전략담당관 내 ‘청년정책부서’를 신설했다.
이는 지역 소멸을 막고 인구증가와 지역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하동만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의 일환으로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하동청년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3년 신규사업 14개를 발굴해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개 부문 35개 사업에 총 2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주거지원사업 추진 주거 분야는 청년들의 수요와 관심이 높은 분야로 최근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 청년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으로 높게 평가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현재 시행 중인 정부, 도단위 청년주거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기간 등이 한정적인 점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자립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하동군 실정에 맞춘 지원 사업이다.
월세 및 주거관련 대출이자의 50%, 최대 2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여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부족한 청년 주거 시설의 확대를 위해 임대주택 45호를 조성하는 하동청년타운 조성사업의 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완공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하동 청년타운 조성 기간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읍내 공실로 방치된 20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비용의 80%까지 지원하고 리모델링 비용 지원액에 따라 최소 2년에서 최장 6년까지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층에게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활력을 위한 청년 일자리사업 추진 군은 침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년협력가 양성 및 운영지원사업은 청년이 마을의 발전을 위해 마을주민과 함께 협력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하동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군은 마을활동가 교육 및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해 6개 마을에 협력가를 파견했다.
또한 부족한 청년일자리 공급 확대를 위해 75개의 청년우선 공공일자리사업을 선정 및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하동형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당초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폭발적인 신청으로 293명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전통시장의 고령화로 인한 휴업상인의 증가와 인구감소 극복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전통시장에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춘마켓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동공설시장 내 2곳을 추진 중이며 향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군의 청년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하동형 청년농 키움사업 등 청년들의 하동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청년들을 위한 아지트, 복합문화공간 조성 지난해 5월 하동청년센터 개관을 통해 청년이면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으며 베이킹·바리스타·차교실·우드카빙 등 기존에 없던 청년이 원하는 취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생활SOC 구축사업 일환으로 2016년 경전선 복선화로 폐선된 옛 하동역 일원에 하동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사업비 50억원 규모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드림스테이션이 완공되면 귀농을 꿈꾸는 젊은 귀농·귀촌인,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차세대 인적자원, 은퇴 장년층 등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5월 경남도가 주관한 2023년 청년거점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5억원을 확보해 진교면에 청년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 소통 공간과 청년들을 위한 교육공간을 조성해 청년 주도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 청년 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청년 사회진출을 위한 교육·복지 정책 추진 사회초년생의 차량 구입난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취·창업 등을 목적으로 임차한 차량의 임대비를 지원하는 청년 드림카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15명에게 렌터카 임차비를 지원하고 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하동 청년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6개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청년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청년문화 조성하고자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자격증 응시료·도서구입비 등 청년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해 80명의 청년들이 개개인의 역량과 취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받고 있다.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군은 청년들이 무한경쟁에 내몰리지 않고 소속감과 연대감을 갖고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군정 참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 위촉 및 비율 확대로 청년이 군정에 더 깊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권한을 부여하고자 군수 공약사항으로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 할당제를 시행하고 있다.
하동군 내 각종 위원회의 전수조사를 통해 32개 위원회를 확정하고 17개 위원회에 청년위원 할당제를 추진 중이다.
그리고 행정의 민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동정책자문단 내 교육청년 분과를 운영중이다.
지역 현안 검토와 공모사업 준비, 그리고 군민정책 제안 검토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하동군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은 공개모집으로 선발, 임기 동안 개인별 관심 분야에 따른 설자리·살자리·일자리·놀자리 분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부스에 참가해 하동군 청년정책을 적극 홍보했으며 지난 9월에는 제1회 하동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해 지역청년들이 공감하고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청년정책 발굴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으로 2024년 예산에 편성됐다.
또한 하동청년센터 운영시간 변경, 청년센터 물품대여 서비스, 원데이 클래스 등을 제안하는 등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정책을 적극 제안해 군정에 반영했다.
마지막으로 청년정책 홍보단 운영 및 청년정책 SNS 운영이다.
청년들의 맞춤형 홍보정책을 제공하기 위해 역량있는 8명의 청년을 청년정책 홍보단을 선발·운영했으며 청년이 원하는대로 하동이라는 SNS를 개설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 9월 국회 사무처 소관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새해는 올해 청년정책의 장단점을 분석해 청년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주거비 지원사업과 청년통장 지원사업, 드림카 지원사업의 지속 추진과 하동의 랜드마크가 될 하동청년타운 사업을 신속히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하동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센터를 활용한 전문화한 역량강화 및 청년이 가장 원하는 특강을 매월 추진하는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도서구입비 및 응시료지원사업의 범위를 확대한 청년 여가비 지원사업을 실시해 청년이 원하는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터, 플리마켓, 프리마켓, 바자회 등 청년소상공인과 청년농업인 및 청년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청년어울림마켓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청년과 마을주민이 함께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협력가를 양성해 2023년에 이어 6개의 우수마을에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년이 하동군에서 살면서 부딪히는 각종 문제에 대해 선제적이고 직접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을 위한 안정적인 생활기반 구축, 자립지원, 역량강화 등 전반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통해 ‘청년이 원하는대로 하동’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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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합천군, 지방규제혁신 빛나는 성과
민선8기 합천군, 지방규제혁신 빛나는 성과
[AANEWS]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3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군부 ‘1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4억원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 한해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도와 추진실적을 10개 평가지표를 통해 평가한 결과 광역자치단체 12곳, 기초자치단체 21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급한다.
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합천군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3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위엄을 달성함은 물론, 3년간 규제혁신분야 특별교부세만 해도 총 8억5천만원을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군은 2021년 행정안전부가 지방규제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자치단체에 부여하는‘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에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성적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 및 1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는 3년 동안 유효해 오는 2024년까지 전국적인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주민주도형 규제혁신 우수기관’선정, ‘새정부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규제혁신분야 2개 평가에서 총 3억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무엇보다 군은 3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규제혁신추진단장인 이선기 부군수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자체 규제혁신 시스템에 따라 4개 분야 세부계획을 수립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전담 부서가 없는 군부 지자체의 열악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군부 최우수 총 8억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주요 규제개선 노력으로는 농업생산기반시설물 관리 및 농업용수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 과징금 감경으로 주민 불만해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절차 개선을 통한 건축인허가 기간 단축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 및 신규사례로 선정되는 등 현장·수요자 중심 보이지 않는 그림자·행태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활성화를 통한‘주민참여형, 현장 밀착형’규제 발굴로 건의과제별 중앙부처 수용률를 제고함은 물론, 나아가 타 지자체 우수사례 중 합천군에 접목 가능한 사례의 담당별 벤치마킹을 통해 전 부서 협업을 통한 선제적인 규제업무 추진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한 부분에 있어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적극적인 규제발굴을 통해 중앙부처 규제개선 건의,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한 등록규제 정비,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해소 사례 발굴 등 정부합동평가 규제개혁 전 분야에서 초과달성하며 규제혁신의 추진력을 인정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관‘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해소 사례’에 3회 연속 선정되므로써 주요성과를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 전파하며 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덩어리 중앙규제 및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불편 및 지역 기업의 경제활동 제약과 관련된 잠들어 있는 규제를 공무원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과 군민 제안제도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민선8기 시작과 함께 추진한 강력한 규제혁신의 노력들이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전국적인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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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연말연시 이웃돕기 기탁 행렬
함양군, 연말연시 이웃돕기 기탁 행렬
[AANEWS] 함양군은 지난 21일 ㈜함양지리산고속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양지리산고속은 매년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돕기 성금뿐 아니라 장학금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양기환 대표는 “기탁한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함양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함양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함양군청 산하 사회복지공무원 모임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함양군 사회복지 공무원의 사명감을 되새기며 지침 및 사례 공유 등 회원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함양군의 복지 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공헌 활동에 앞장서주시는 양기환 대표님 과 함양군청의 자랑스러운 사행연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 및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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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선8기 미래농업 활짝 꽃 피우다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미래학자들이 예견하는 세계적 큰 흐름은 에너지와 식량 부족,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경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 우리 농업도 예외일 수는 없기에 농업도 이런 커다란 전세계적인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민선8기 거창군은 차별화된 농업정책 추진으로 거창의 미래성장동력을 견인하기 위해 농민의 생각을 귀담아듣고 의견을 담는 농사청 운영, 미래농업을 선도할 스마트 농업과 다축과원 로봇실증 등 눈에 띄는 시책 추진으로 거창군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거창군은 유기농복합단지,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촌협약 등 대형 공모사업 추진,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운영, 감악산 꽃&별 여행 30만명 유치 등으로 민선 8기 거창의 미래농업을 활짝 꽃 피우고 있다.
경쟁력 있는 미래 농업·농촌을 꿈꾸는 거창군이 인구소멸이라는 전국적인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농업을 꽃피우기 위해 그동안 열심히 걸어온 길을 들여다본다.
거창군의 농업 환경과 미래를 열어가는 농정남부 내륙 중심에 자리 잡은 경남 거창군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3대 국립공원에 둘러싸인 분지 형태로 거창 외의 지역에서는 한 방울의 물도 유입이 되지 않는 청정 지역으로 유명하다.
거창군의 전체인구 6만명 중 농업인구는 30%인 1만 8,000여명이다.
가구 수로 환산하면 전체 가구 수 중 45%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의미로 이러한 수치는 거창군과 농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잘 보여준다.
거창군의 주요 농축산물로는 사과, 딸기, 오미자, 한우, 양계 등으로 산악으로 둘러싸인 분지형의 특성상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최고의 농축산물 품질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거창산 농축산물을 생산에서부터 유통, 가공, 판매까지 과학기술과 스마트 농업을 접목해 거창군의 농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농촌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도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사과농사에 많이 사용되던 방식인 세장 방추형 대신, 사과를 직각 벽 모양으로 키우는 ‘다축과원’이 미래형 과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축과원은 노동력은 줄이고 수확량은 많이 확보하며 기계화에 적합하다는 강점이 있다.
거창군은 고령화되고 있는 농업인에게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다축과원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거창사과 도입 100년인 2029년까지 368억원을 투입해 거창군 사과 재배면적의 1/4수준인 400ha까지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까지 아카데미 교육과 사전 예정지 관리를 통해 45ha 과원을 조성했고 정부의 농업용 로봇실증지원사업을 통해 과수로봇 4종을 현장 실증 중이다.
지난 12월 15일에는 농촌진흥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과원조성, 성과분석, 기술개발,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묶어 지원함으로써 거창의 미래농업을 선도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구축을 위해 친환경 생산기반 조성, 직불금, 전략품목 육성 등에 예산 8,339백만원을 지원하고 청년 인구 유입과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50억원 규모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사업에도 도전한다.
농업기술센터 뒤편에는 내년 초 준공 예정인 컨테이너형 수직농장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이 수직농장이 준공되면 적절한 환경조건으로 다양한 농산물의 스마트팜 맞춤형 생산과 맞춤형 미래 농가 기술 보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거창은 거창읍을 중심으로 한 11면이 둘러싸고 있는 단일 생활권으로 발전했지만, 인구감소와 읍·면 간 불균형 성장이라는 위기에 당면해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
거창군은 이러한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 일찌감치 농촌협약과 농촌공간재구조화 필요성을 인지하고 미래 농업의 청사진을 준비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으며 이 사업은 현재 2027년까지 거창읍에 농촌협약지원센터를 신축하고 청년문화 활력소 조성 등 농촌에 큰 활기를 불어넣을 기본계획이 나오고 있다.
또한, 농촌협약 사업으로 신축되는 건물에는 거창의 상징성을 담은 건축물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구상하고 있으며 거점 시설별 연결조직 활성화를 통해 주민에게 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변모시켜 나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센인 집단 거주지로 50년 동안 축산 악취 민원에 방치됐던 거창 동산마을을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2027년까지 정주환경 개선과 농촌공간 재생으로 살기 좋은 마을로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거창군은 농촌협약, 농촌공간정비 사업 등 거창의 큰 변화를 주도하는 대형사업으로 농촌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는 더 큰 거창 조성과 민선 8기 군민이 체감하는 농촌환경 개선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에는 먹거리가 생계 수단이었다면 현대사회에는 먹거리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재료가 될 수 있다.
거창군에서도 이런 먹거리를 이용한 사업추진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거창군에서는 지역먹거리 담당을 신설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로컬마트 운영, 외식산업 육성 등을 연계해 거창군의 먹거리를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통합 먹거리 정책도 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유통-소비를 아우르는 푸드플랜 구현으로 먹거리 공공성 확보와 중소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 중이며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외식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도 함께 구상하고 있다.
먼저, 생산에서는 중소고령농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로컬푸드를 활성화시키면서 농업관련 부서와 위탁 단체 간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먹거리재단 설립을 검토 중이다.
또한, 최근 Y자형 출렁다리, 거창창포원, 감악산 등 거창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지역에서 돈을 쓰고 가는 체류형 관광’을 위해 마리 음식거리 조성, 거창 대표 음식 선정, 수도권 거창데이 행사도 신규시책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농업 육성 차원에서는 거창군 10대 전략사업인 유기농복합단지 조성에 2026년까지 총1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거창창포원 일원에 친환경 농산물 식당, 판매·체험장 등의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가 정원을 준비하는 창포원에 건강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면서 친환경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고 탄소저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무리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도 구매자가 없고 제값을 받지 못한다면 농촌경제는 어려워질 것이다.
이에 거창군에서는 농산물이 제값을 받아 농가소득이 증대되고 인구로 유입으로 연결되도록 모두가 잘 사는 농촌경제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0년부터 4년간 추진한 국내 유일의 ‘3無농업 실천정책’은 無제초제, 無생장조정제, 無착색제 실천을 장려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는 거창사과를 중심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농산물 자체 인증제도로 자리잡아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향상과 함께 정부의 모범적 모델이 되고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거창군 대표 과일인 사과를 비롯한 농산물의 규모화, 조직화, 전문화된 산지유통체계를 구축하고자 설립된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산물 시장교섭력 강화에 힘써 농가소득을 늘리는 데 주력한다.
특히 100년에 가까운 긴 역사를 자랑하는 거창사과를 브랜드화하고 실질적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우수원물 확보, 저품위 사과 격리 지원, 농업기술센터 인근 둘레길 조성 및 체험프로그램 연계 운영 등을 통해 거창사과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내년도부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시행해 농가들이 마음 편히 농사에만 집중하고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게 하고 중소 고령농을 대상으로 관내 지역농협과 협력사업으로 농작업대행사업을 전격 도입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와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행정도 새롭게 선보인다.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농촌지역 인구소멸의 위기는 이제 지역의 생존문제로 급부상했다.
거창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거창韓 청년 귀농홈 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 귀농인의 집 10개소를 신규로 조성해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청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 인구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또한, 군은 거창대학, 농업단체 간 업무협력을 통해 귀농결심에서부터 안정적 정착과 만족도 높은 귀농이 될 수 있는 선순환 귀농귀촌 시스템을 기대하고 있다.
지역의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미래 농업을 활짝 꽃피우는 일선에는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열정으로 함께 일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이 바탕이 되어 지난해에는 군청 최우수, 우수, 장려를 모두 수상하는 결과로 나타났고 올해에도 행복농촌만들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농식품 수출, 공모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와 경남도에서 좋은 평가와 함께 시상으로 이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구문제와 농촌경제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 미래농업을 위해 열정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농업기술센터 모든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격려하면서 “앞으로 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변화의 흐름에 맞춰 철저하게 준비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거창군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민선 8기가 시작된 지 1년 반이 됐다.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거창군의 여러 부서와 지역곳곳에서는 이전보다 살기 좋은 거창이 됐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안주하기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읽고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단단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런 변화에 많은 이들이 다가올 미래가 어떤 모습일 지 궁금해 한다.
거창군의 농업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모두가 꿈꾸고 있는 거창군 농업의 미래를 응원해 본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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