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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구·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위해 머리 맞댔다
시와 구·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위해 머리 맞댔다
[AANEWS] “2024년 갑진년, 부산 발전의 새로운 원년으로” 시와 구·군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5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16개 구·군과 제4차 ‘민선8기 시-구·군 소통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혁신회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시와 구·군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실질적 소통과 혁신을 기반으로 공고한 협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구·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거점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현안사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과 강성태 부산시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 등 16개 구청장·군수, 하윤수 교육감, 시 주요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부산의 혁신경제 성장을 이끌 최대 모멘텀이 될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지역의 염원을 담아 개최 장소로 글로벌금융 앵커시설인 부산국제금융센터를 택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추진계획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공모 선정'을 위한 부산형 모델 추진방향 '부산형 늘봄사업 확대 방안' 등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관별 핵심사업 추진계획 발표와 이에 대한 참석자들 간 상호 논의,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경덕 부산시 기획관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향후 계획과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며 구·군이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계획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공모 선정 관련해 부산형 모델 마련을 위한 추진방향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교육-행정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최윤홍 부산시 부교육감이 ‘부산형 늘봄 확대를 위한 지자체 협력 방안’을 발표했고 시-구군-교육청의 수장들이 교육혁신도시 실현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함께 의견을 나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구·군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덕분에 부산의 세계적 위상과 도시브랜드가 획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었다 협력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시민들과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갑진년 새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시와 구·군이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2024년은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이라는 날개를 달고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새로운 원년이 될 것”이라며 “민선 8기 구청장, 군수님들과 올해에도 원팀으로 협력을 이어나가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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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서울 공공기숙사‘남해학숙’입사생 선발
남해군, 서울 공공기숙사‘남해학숙’입사생 선발
[AANEWS] 남해군은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공공기숙사 ‘남해학숙’의 2024년도 입사생을 오는 1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10명이며 이중 신입생을 필수로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으로 신청일 현재 보호자 둘 다 1년 이상 계속해서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심사항목은 생활정도, 성적, 거주기간, 가산점 4개 항목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의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증빙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남해군청 행정과 교육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남해학숙은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들의 주거안정 도모와 면학 편의를 위해 2014년 서울특별시가 19개의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건립·운영하고 있으며 입사생은 월 이용료 12만원에 생활할 수 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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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이용한도 확대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교통약자의 이동수단인 교통약자 바우처택시의 이용한도를 2024년 1월 1일부로 1인당 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란 관내 택시운송사업자가 평소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가 차량 배차를 요청하면 2,000원의 기본요금으로 남해군내 어디든 이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2023년 7월 3일부터 현재까지 운행 중이다.
이번 이용 한도 확대는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면 지역 거주자의 경우 왕복 2회 정도만 해도 이용한도가 소진되어 버리는 문제점을 다소나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상 교통약자에 해당해야 하며 보행상중증장애인 출산예정자 및 출산 후 1년 이내의 임산부 65세 이상 고령자 중 보행상 어려움이 있는 자 중 장기요양등급 1~5등급 판정자,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대중교통수단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이 해당된다.
바우처택시는 회원제로 운영이 되며 이용을 원하는 교통약자는 관할 읍·면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남해군청 건설교통과에 본인확인서류와 함께 교통약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고 회원등록을 마쳐야 한다.
회원등록을 마친 이후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예약 접수 후 이용 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회 자부담 2,000원이고 1일 4회, 월 7만원 한도 내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지역은 남해군 내로 한정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은 교통약자 인구 수 대비 특별교통수단 교통약자 회원 수와 이용수요가 경남 타시군에 비해 높은 편”이라며 “남해군 교통약자의 높은 교통수요를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수급조절해 현실성있고 공평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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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연구소 연구역량 강화 매진…신제품 개발
남해 마늘연구소 연구역량 강화 매진…신제품 개발
[AANEWS] 남해마늘연구소가 마늘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지난 한 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마늘 추출액 제품인 ‘자이담 발효숙성 마늘진액’과 발효마늘 분말을 소재화한 ‘갈릭큐’를 선보였다.
‘자이담 발효숙성 마늘진액’은 특허출원과 상표출원까지 마쳤으며 남해마늘연구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시제품으로 출시된 ‘갈릭큐’는 제품화를 원하는 기업체에 기술이전을 할 계획이다.
마늘연구소는 제조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색상이 짙어 다른 제품과 혼합하기 어려웠던 ‘흑마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온 숙성을 통해 갈변화 진행 속도를 조절해 숙성마늘을 제조했다.
마늘이 숙성되면서 증가되는 에스알릴시스테인은 혈행개선 효과가 우수하다.
특히 흑마늘과 비교했을 때 유효물질인 에스알릴시스테인이 두배 이상 더 함유된 마늘을 제조했고 이를 활용해 최적 추출물 제조공정을 확립했다.
‘자이담’은 자연이 주는 이로움을 담은 제품이라는 뜻으로 향후 남해군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이와 함께 유산균 발효를 통해 기능성을 향상시킨 발효마늘 동결건조 분말을 제조했다.
‘갈릭큐’는 유산균 발효마늘 분말과 고시형 소재인 동결건조 마늘분말 등 두 소재를 활용해 개발된 제형이다.
고시형 원료의 지표물질인 알린과 마늘이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에스알릴시스테인 등 2가지 유효 소재를 하나의 캡슐에 담았다.
동결건마늘분말은 콜레스테롤 저하와, 혈압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약처 인정 건기식 고시형 소재이다.
갈릭큐는 마늘 섭취를 통해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는 뜻을 담아 시제품으로 제조했다.
마늘연구소에서는 마늘의 혈행개선, 항염증, 면역활성 검증 연구를 통해 마늘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마늘에서 유용 미생물을 분리해 마늘, 시금치 등 특화작물의 기능성 향상을 위한 실용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늘연구소 박삼준 소장은 “남해마늘의 우수성 확보와 부가가치 향상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으며 마늘과 더불어 점차 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시금치와 남해군 특화작물의 우수성 확보를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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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시, 행복도시관리에 힘찬 스타트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 도시관리국은 ‘함께 그리는 미래의 더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업무계획을 수립해 2024년 업무를 힘차게 시작한다.
민선8기 3년차인 올해에는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공약·역점·현안 사업을 중점 추진해 시민에 대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부서간의 협업 및 시민과 소통·협조로 행복도시관리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년, 김해시 주요 도시관리업무는 다음과 같다.
도시계획과는 동북아 물류플랫폼 김해유치 총력 지역 여건별 도시계획 수립으로 미래100년을 계획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조성한다.
도시개발과는 장유 신문·율하구관동·풍유·용두·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 제2테크노밸리·대동첨단·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등 통해 고품격 도시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도시디자인과는 삼방동·불암동·진영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야간경관 및 거리미관 정비사업 등 매력적인 경관 도시를 디자인하기 시작한다.
건축과는 총괄기획가·공공건축가 제도 활성화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 및 품격높은 공공건축물 건립 등을 통해 시민중심의 행복도시를 조성한다.
공동주택과는 공동주택 공급계획 및 관리 강화 주거급여,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주택공급 안정과 주거약자 복지를 구현한다.
허가민원과는 국민행복 민원실 재인증 추진 청렴한 인허가 업무 추진 등 소통과 참여를 통한 민원행정을 하고자 한다.
도시관리국의 중점 추진과제는 우리시와 시민들이 함께 미래 100년을 계획하고 고품격 도시공간을 조성해 활기차고 살기좋은 매력적인 김해 만들기에 초점을 맞췄다.
송홍열 도시관리국장은 “업무계획에 따른 사업별, 월별 계획을 촘촘히 수행해 도시관리국 직원들과 함께 2024년의 이름에 걸맞는 갑진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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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2023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 전국 유일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제도운영 실적,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긴급복지지원 집행실적, 신속처리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고 이에 김해시가 최종 우수지자체 24개소 중 전국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복지서비스 인프라 강화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에 전력을 쏟아 신규 수급자를 선제적으로 발굴 선정하고 지방생활보장 소위원회 활성화 및 긴급복지지원비 예산을 전액 집행하고 신속처리 후 부족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위기가구 및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그 성과를 중앙부처로부터 인정받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나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안정과 행복한 삶을 위해 행정에서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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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 집 주차장 만들면 최대 500만원 지원
김해시, 내 집 주차장 만들면 최대 500만원 지원
[AANEWS] 김해시는 주택밀집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지원 사업’을 3일부터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지원 사업은 건축물 소유주가 담장 및 대문, 화단 등을 철거해 여유 부지에 개인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1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1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도심지 주차난 해소는 물론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해 2023년까지 143가구 29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교통혁신과 관계자는 “부담을 최대한 줄여 개인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으며 문의는 교통혁신과 주차시설팀 ☎055-330-4919으로 하면 된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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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미등록 지하수시설 등록전환 서비스 운영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찾아가는 미등록 지하수시설 등록전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미등록 지하수시설 중 방치된 지하수 관정이나 시설 기준에 부적합한 지하수 이용은 지하수 오염원이 될 수 있으며 인허가를 받지 않고 무분별하게 지하수를 개발해 사용할 경우 지하수 고갈 및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등록전환 서비스 기간에 미등록 시설을 등록할 경우 지하수 개발 이용에 따른 허가·신고 비용 부담과 구비서류를 최소화해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며 신고 등 문의는 김해시 하천과 지하수팀으로 하면 된다.
이번 등록전환 서비스 기간에 미등록 지하수시설에 대해 허가·신고 등을 완료하면 지하수법에 따른 벌칙과 과태료가 면제되고 지하수폐공시 폐공에 따른 공사비 전액도 지원된다.
또 자진신고자의 비용 부담과 구비서류를 최소화해 지하수개발·이용신고서 토지 사용·수익권리 증명서류, 원상복구 이행확약서만 제출하면 되며 원상복구 이행보증금 전액과 최초 수질검사도 면제된다.
서비스 기간 종료 후 미등록 지하수 시설로 적발되면 시설 규모에 따라 벌칙 또는 과태료 처분되며 원상복구 이행보증금, 수질검사를 추가 이행해야 한다.
박상경 하천과장은 “미등록 지하수시설이 양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로 시민들이 지하수를 공공재로 인식하고 안전하게 관리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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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도약으로 ‘청년이 꿈꾸고 살고 싶은 김해’ 만든다
더 큰 도약으로 ‘청년이 꿈꾸고 살고 싶은 김해’ 만든다
[AANEWS] 김해시는 2024 더 큰 도약으로 ‘청년이 꿈꾸고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모은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수립한 ’김해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과 연계해 세대별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별·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올 한해 청년 유출에 대응하고 청년 유입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9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3개 분야 90개 사업에 338억원을 투입하는 2024년 김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분야별 예산을 보면 주거·복지 분야 148억원, 일자리·창업 분야 107억원, 문화·권리·참여 분야 83억원이다.
시는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유아와 육아맘을 위한 Station-L 조성 등 13개 사업을 새롭게 추가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 특화산업에 맞는 교육과 인력 양성, 안정적 주거생활, 문화시설 조성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인재-주력산업 동반성장 일자리사업, 사회가치경영혁신기업 청년인재 양성사업 등 총 12개 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해 지역특화 맞춤형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 여성창업 보육 사업 등 청년창업 촉진을 위한 지원으로 청년들이 수도권과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 만족도가 높았던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드림 체크카드를 지급해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청년이 매월 20만원씩 적립하면 2년 만기 시 960만원을 받을 수 있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 사업’을 운영해 청년 맞춤형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거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신혼 첫 주택 리모델링 지원 등으로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청년 거버넌스 운영, 2030 청년봉사단 운영 등 청년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메타버스 청년 상담 지원 ‘비상탈출’, 청년마음건강 지원 사업 등 청년들의 심신 치유를 위한 사업 추진으로 청년의 정서적 활력을 제고한다.
또 젊은 도시에 걸맞게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시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취·창업, 커뮤니티, 문화활동 등 특색 있는 청년활동복합공간인 Station-G를 조성·운영해 어디서나 청년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매력 있는 공간 인프라를 확대한다.
다양한 놀이문화를 찾는 청년세대를 위해 율하카페거리 일원에 지난해에 이어 웹툰 청년복합문화거리 조성 고도화, 봉황대길 파업스토어 운영 등 청년의 문화·예술 참여를 다각화하고 주변 상권과의 상생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이 밖에도 지역 대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고등학생 대상 대학 입학장학금을 올해도 지원하고 관내 특성화고 졸업생이 의생명·미래자동차 관련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 시 장학금 지원을 신설하는 등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운영을 활성화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살고 싶은 지역이 되려면 청년의 선호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올해는 청년 생애주기별 청년친화사업을 마련해 지역에서 자립하고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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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내 식품위생업소 대상 저금리 융자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제조업소, 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지원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융자는 위생관리시설개선자금 음식물쓰레기감량화기기 구입자금 운영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등이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제조가공업,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최대 3억원까지 음식물쓰레기감량화기기 구입자금은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1천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코로나19 여파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운영자금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단란주점 영업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업소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이자율은 시설개선 및 육성자금의 경우 연 1.5%며 운영자금 및 음식점쓰레기감량화기기 구입자금의 경우 연 1%다.
대출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업소는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도 가능하다.
융자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에 융자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한 다음, 관내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후, 구·군 환경위생과로부터 융자지원 대상 결정 통보를 받아야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심사 시 개인의 신용도, 담보, 매출액 등에 따라 지원 한도 및 대출 제한이 될 수 있다.
또한, 마련된 재원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할 수도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이번 저금리 융자지원이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영업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내 식품위생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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