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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청년회의소 ‘2024년 신년인사회’ 개최
함양청년회의소 ‘2024년 신년인사회’ 개최
[AANEWS] 함양청년회의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난 4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박용운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 및 사회단체 내빈과 JC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볕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신년하례, 신년사 및 축사, 시루떡 절단, 축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해를 알리는 시루떡 절단식을 통해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해를 기념한 떡국으로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재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희망찬 2024년을 맞이하며 개최한 신년인사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소는 지역의 젊은 리더로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신년사에서“올해도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청년회의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함양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양청년회의소는 청년들이 리더가 되어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 매년 신년인사회 개최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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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갑진년 새해 이웃돕기 성금 잇따라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에 새해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함양군약사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해 꾸준한 이웃돕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함양군약사회 강귀희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에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함양읍 소재 ㈜대하정보통신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상호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대하정보통신은 지난해 5월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별도의 기탁식은 진행되지 않았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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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시설관리공단,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AANEWS] 합천군 시설관리공단은 4일 합천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추운 겨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 시설관리공단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것"이라며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합천군의 '희망2024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2024년 1월 31일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성금을 기탁하고자 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 사무소로 연락할 수 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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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지사, “국가 미래 위해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해달라” 국회의원 전원에게 친전 보내
경상남도지사, “국가 미래 위해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해달라” 국회의원 전원에게 친전 보내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4일 국회의원 전원에게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청하는 친전을 전달했다.
박 지사는 친전을 통해 “우주항공청법 제정 지연이 대한민국의 우주강국 도약을 저해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협력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어 “국민 80%가 우주항공청 설립에 동의하고 있으며 우주항공 종사자 및 학생의 94%가 우주항공청 설립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며 “세계 70여 국가가 우주 전담기관을 설치해 경쟁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더 이상 머뭇거리며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우주항공청 설립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의 미래가 정쟁과 협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의원님의 결단이 대한민국 백년대계의 시작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이 될 것”이라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법안을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박 지사는 앞서 국회 과방위 소속 여야 국회의원을 만나 우주항공청법 제정의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40회 이상의 건의 활동을 하고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토론회, 항우연과 협의 등 우주항공청 설립 대한 쟁점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1일에는 국회 정문 앞에서 우주항공청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가지고 11월 20일에는 민주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를 각각 만나 당차원의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해 4월 국회에 제출된 이후, 안건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모든 쟁점이 해소되며 제정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여야의 다른 사안과 얽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여야 2+2협의체 쟁점법안에 포함되어 있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상황이다.
한편 경남도는 최근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 툴루즈 우주센터를 방문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미국 항공우주국을 비롯해 미국 최대 우주 연구조직이자 최초 우주센터인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등 세계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을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등 우주항공청 조기 개청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또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와 본 청사 후보지를 마련해 언제든지 우주항공청이 개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우주항공청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우주항공청 관계자들의 정주 여건 확립을 위한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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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차 산업기술 경연 ‘GSAT 2024 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 개최
경남도, 4차 산업기술 경연 ‘GSAT 2024 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 개최
[AANEWS] 경남도는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 경연대회인 ‘GSAT 2024 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1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GSAT 2024 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는 제조와 비제조 분야의 창업자가 함께 경연하는 ‘융복합’의 의미를 담아 오는 4월 개최되는 ‘GSAT 2024’의 부대행사로 열린다.
‘GSAT 2024’는 경남이 과학발전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기술 혁신을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아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글로벌 창업 축제이다.
리그에서는 2월 서면 및 발표평가를 통해 본선 20개 팀을 선발하고 사전 컨설팅 등을 거쳐, ‘GSAT 2024’ 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모집대상은 콘텐츠를 포함한 4차 산업기술을 영위하는 경력 10년 이내 전국의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이며 1월 31일까지 ‘GSAT 20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회 본선에서는 경연팀 중 4개를 선정해 시상한다.
앞으로 경남도와 도내 창업지원기관의 각종 창업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개발과 투자유치 기회를 먼저 부여해 창업 이후 신속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은 전통적으로 제조업이 강세를 보여왔고 창업생태계 역시 기술제조 분야에 편중되어 있어, 비제조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경남도는 비제조기술 분야에 초점을 맞춘 창업 경연대회를 개최해 이들 기업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대중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비제조기술 분야의 수요를 높여 향후 도내 창업생태계에서 기술제조 분야와 균형을 추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훈 경상남도 창업지원단장은 “2024년은 ‘경남 창업문화 확산의 해’로 GSAT 2024는 경남의 창업문화를 높이고 지역 창업기반의 미래를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기회를 얻지 못한 도내외 유망 창업기업들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길 희망한다”고 행사의 취지와 성공의지를 밝혔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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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퇴임식 개최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퇴임식 개최
[AANEWS] 경남도는 4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퇴임식을 개최했다.
김 부지사는 2022년 7월 11일 경남의 산업·경제를 책임지는 경제부지사로 임명되어 민선 8기 경남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 했다.
이날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해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경제부지사 소관부서를 직접 방문해 그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김 부지사는 지난 1991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 세제실 법인세제과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등을 거쳐, 2022년 7월부터 2024년 1월까지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직을 역임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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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4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경남문화예술회관, 2024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AANEWS]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문화예술로 일상의 활기를 충전할 수 있는 2024 상반기 그레이트 시즌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상반기에 뮤지컬과 발레, 클래식, 전통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경남도민의 발걸음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최대 40% 할인과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획공연 패키지 상품 역시 계획하고 있어, 공연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계획이다.
2월 16일 개최되는 올해 첫 기획공연 2024 신춘음악회 ‘봄이 온다’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에스트로 지중배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와 테너 김효종, 트럼페터 이나현이 함께하며 필하모니코리아가 연주에 나선다.
지휘자 지중배는 독일 울름시립극장 수석지휘자와 독일 트리어시립극장 수석지휘자 및 부음악총감독을 역임했으며 2012년 독일 음악협회와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에서 공동 주최한 독일 오페레타 상에서 동양인 최초로 지휘자 상을 받은 바 있다.
2014년 국제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황수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전 세계인을 감동하게 한 프리마 돈나이다.
지난해 4월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소프라노 황수미 리사이틀를 개최해, 많은 경남도민의 갈채를 받았다.
테너 김효종은 독일 브레멘 극장 전속 성악가로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대표 리릭 테너이다.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여성 트럼펫 수석 연주자 이나현은 25살에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입단해 8년간 수석 대행을 했고 현재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12년간 수석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필하모니코리아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연주자들이 모여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 창단된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이날에는 경기병 서곡 첫사랑 넬라 판타지아 봄의 왈츠 등 봄기운이 가득한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를 경남도민에게 선보인다.
설명이 필요 없는 이 작품은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위대한 음악은 물론, 프티파와 이바노프의 천재적인 안무로 고전발레 3대 명작에 손꼽힌다.
‘백조의 호수’는 왕자 지그프리드가 악마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린 공주 오데트를 만나며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이다.
신비로운 호숫가 장면의 백조 군무, 왕궁의 화려한 무대세트와 의상, 어릿광대의 고난도 기교, 발레리나의 1인 2역과 32회전 푸에테, 각국의 캐릭터 댄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4월 4일에는 따뜻한 봄바람 같은 우리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부산문화재단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교류 공연인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아름다운 우리 가락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이동훈이 지휘에 나서며 국악인 박성희와 정선희, 대금 연주자 이건석, 소프라노 한아름, 바리톤 박경종, 사물놀이패 사물광대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봄을 위한 서곡 ‘꿈꾸는 나무’ 남도민요와 국악관현악 ‘성주풀이, 액맥이타령, 진도아리랑’ 대금협주곡 ‘바람, 숲’ 성악과 함께하는 국악관현악 ‘라르고 우나 보이스, 지금 이 순간’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신모듬 3악장’을 선보인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초·재연 당시 관객과 평단의 압도적 찬사를 받은 국립극단 ‘스카팽’을 5월 24일과 25일 무대에 올린다.
고전의 뼈대에 현대적 감성을 입힌 유쾌한 조롱은 객석을 빵빵 터뜨리며 통쾌함을 선사한다.
촘촘하게 짜인 대사와 만화를 찢고 나온 듯 통통 튀는 움직임은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어 입체감을 더하고 오감을 간지럽히는 다양한 효과음들은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프랑스 극작가 몰리에르의 ‘스카팽의 간계’를 원작으로 임도완이 각색하고 연출한 국립극단 ‘스카팽’은 2019년 올해의 공연 베스트 7, 제56회 동아연극상을 받은 바 있다.
독일 뮌헨시의 풍부한 지원 아래 음악적 경험과 재능을 지닌 소년들이 활동하는 뮌헨 소년 합창단이 5월 30일 경남도민을 만난다.
2014년 독일 뮌헨시는 음악 산업의 발전과 다양성을 위해 최고 수준의 명성을 가질 수 있는 소년 합창단을 만들고자, 당시 퇼처 소년 합창단의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있던 랄프 루드비그를 영입해, 뮌헨 소년 합창단을 창단했다.
뮌헨 소년 합창단은 7~17세 소년들이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독일은 물론 해외 주요 극장에서 300회 이상의 성공적인 순회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The Winner Takes It All 아베 마리아 보헤미안 랩소디 나의 친구야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혼을 울리는 청명하고 완벽한 목소리를 가진 소년들의 하모니를 놓치지 말자.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예루살렘 현악4중주단이 6월 11일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제1바이올린 알렉산더 파블로스키, 제2바이올린 세르게이 브레슬러, 비올라 오리 캄, 첼로 키릴 즐로트니코프로 구성된 예루살렘 현악4중주단은 명문 레코드사인 아르모니아 문디의 전속 아티스트로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예루살렘 현악4중주단은 2005년부터 클래식 음악 레이블 아르 모니아 문디를 통해 16개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이를 통해 실내악 부문에서 디아파종상, BBC뮤직 매거진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최근 음반으로는 이스라엘 소프라노 힐라 바조와 함께한 유대인의 노래와 버르토크 현악4중주가 있다.
폭넓은 레퍼토리와 놀라운 표현의 깊이를 끌어내며 따스하고 풍부한 소리로 고음과 저음 사이의 균형을 이뤄낸다.
전 세계가 사랑한 명작,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한국어판으로 6월 21~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원작 소설은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831년 발표한 불후의 걸작이다.
꼽추이자 추한 외모를 지닌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와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이룰 수 없는 사랑, 세속적 욕망에 휩싸여 끝내 파멸하는 사제의 뒤틀린 사랑을 중심으로 15세기 파리의 인간 군상을 장엄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히 당시 혼란한 사회상과 부당한 형벌 제도와 이방인들의 소외된 삶을 묘사하고 권력의 상징인 노트르담 대성당과 대도시 파리를 풍자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일으킨다.
파격적인 캐스팅과 향상된 프로덕션으로 돌아온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웅장함으로 무장한 프랑스 뮤지컬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대형 레퍼토리 공연은 물론,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소규모 기획공연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민이 더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그레이트 패키지 골드 패키지 실버 패키지 등을 마련해 최대 40%의 파격적인 할인과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뮤지컬과 발레, 클래식, 전통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계획이다”며 “문화예술로 경남도민의 일상에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월 9일 오전 11시 2024 신춘음악회 ‘봄이 온다’ 티켓 오픈과 1월 30일 오전 11시 패키지 티켓 오픈, 2월 2일 오전 11시 기획공연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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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표 겨울 축제, ‘제15회 금원산 얼음축제’ 6일 개막
경남 대표 겨울 축제, ‘제15회 금원산 얼음축제’ 6일 개막
[AANEWS] 경남도는 제15회 금원산 얼음축제를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천혜의 자연경관과 숲이 어우러진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금원산 얼음축제는 얼음조각과 모형으로 구성한 얼음조각 전시장, 얼음 미끄럼틀 등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체험행사로는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와 같은 민속놀이가 마련되어있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흥미로운 체험행사를 준비했으니, 금원산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겨울 절경 속 즐거운 추억을 간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청정 계곡을 따라 숲속의 집 등 29실의 숙박시설과 80개의 야영 덱을 갖추고 있는 자연휴양림과, 고산 암석원·만병초원·고산 습지원·구상나무종 보존원 등 다양한 희귀·특산식물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고산수목원인 금원산생태수목원을 운영하고 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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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내 소규모수도시설 75개소 수질‘이상 무’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관내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해 2023년 4분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농어촌지역의 원활한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마을상수도 27개소, 소규모 급수시설 48개소 등 75개소의 소규모 급수시설을 운영·관리중에 있다.
수질검사는 먹는물관리법 및 수도법에 따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비소 등 16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시설별 자세한 검사결과는 거제시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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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최우수 과제 선정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공모에 나노기술 융합 밀양 소재·부품기업성장육성을 위한 기업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주도하에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산업 분야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지역 연고자원 및 지역 특화발전특구 기업군, 중소기업 밀집지역 산업군에 대한 사업화 지원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중소기업의 연고사업 혁신화 및 성장지원 인식개선 기술/사업화지원 패키지 지원 등 기업 및 산업현황 분석에 따른 기업지원으로 밀양시 나노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은 각 지역의 테크노파크를 사업주체로 한 것으로 지원규모 또한 완전경쟁방식으로 추진했다.
등급별 지원규모는 S등급, A등급, B등급으로 차등 지원하며 밀양시는 S등급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4,000만원, 도비 3억 600만원을 2년에 나눠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는 밀양 나노융합연구단지 내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에서 신청단계부터 사업설명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것으로 밀양에 입지해 지역 현황을 잘 알고 있고 지역 및 기업 성장 의지가 있어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사업 수행 주체인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가 밀양 소재·부품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나노기술을 융합해 기업의 사업다각화 및 성장을 촉진해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는 ‘나노금형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나노기술기반 대면적 기능성 필름 사업화 지원플랫폼 구축’,‘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 구축’ 등 나노융합 기술지원 및 평가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남 특화산업과 연계한 스포츠산업 육성사업과 나노인프라 공정서비스역량 고도화 사업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매년 나노융합산업전 개최를 통해 나노기업의 제품 및 기술 전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는 명실상부한 지역 나노융합기술 인프라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가고 있으며 기업의 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본 사업으로 지역 기업 육성을 통해 나노융합산업 발전과 지역 내 고용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의 역할에 큰 기대를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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