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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8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 거창읍 공유냉장고 견학
경상남도 8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 거창읍 공유냉장고 견학
[AANEWS] 거창군 거창읍은 15일 경상남도 노인정책과와 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지원센터,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참여 시군 담당자 등 30여명이 거창군을 방문해 거창읍 공유냉장고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방문자들은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1층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 1호점의 운영 모습을 살펴보고 2층 대회의실에서 KBS뉴스 경남 '현장 속으로'에서 방영한 거창읍 공유냉장고 관련 동영상을 간단하게 시청 후 공유냉장고의 추진 배경, 공유냉장고가 있기까지의 과정, 운영현황, 추진성과 등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영규 경남도 노인정책과장은 “시니어클럽과 협업해 공유냉장고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거창군 나눔 문화가 확산해 가는 것을 보니 참 감동적이다”며 “경상남도도 공유냉장고뿐 아니라 공유책방 등 다양한 형태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박영규 노인정책과장님을 비롯해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선정 시·군 관계자분들께서 거창읍을 방문해주셔서 무척 반갑고 감사하다”며 “단순한 후원이 아니 자발적 나눔과 공유를 실천하는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이 경남의 다른 시군에도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나눔곳간’은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거창읍행정복지센터가 민관협력으로 운영하는 공유냉장고로 2022년 3월 개점해 2023년 한 해 동안 914건의 후원품을 지원받아 누적 인원 6,604명에게 전달되어 거창읍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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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취미 부자 되세요”
“갑진년 새해 취미 부자 되세요”
[AANEWS]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은 3~5월 성인 대상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취향저격 취미개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예, 악기, 댄스 4개 프로그램으로 공예 분야 중 ▲‘가죽공예’는 소정의 재료비로 카드지갑, 파우치, 필통, 클러치백, 크로스백 등 다양한 가죽제품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에 진행하며 재료비는 12회차 기준 12만원이다.
또 ▲‘펀치니들자수 공예’는 원단에 바늘을 찔러 넣어 바느질을 완성하는 털실 자수 공예로 서양에서 역사가 깊은 공예로 어려운 기법 없이 근사한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재료비는 12회차 기준 총 13만3,000원이다.
악기 분야 ▲‘어쿠스틱 기타’는 통기타로 발라드 가요곡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준비물로 통기타가 필요하며 3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댄스 분야 ▲‘방송댄스 성인반’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유행하는 K-pop 댄스그룹의 안무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3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준비물로 활동복과 실내화가 필요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누리집 또는 SNS를 참고하면 된다.
조광제 칠암도서관장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새해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취미 부자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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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로 정비사업 현장행정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로 정비사업 현장행정
[AANEWS] 나동연 양산시장은 16일 오전 통도사 무풍한송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행정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통도사 관계자, 시 기획예산담당관, 문화관광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통도사 무풍한송로 주변 석축 정비공사,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행사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양산시가 추진하는 무풍한송로 정비사업은 기존 조성돼 있는 마사토, 석축, 조경석을 해체 후 재설치하는 사업으로 무풍한송로 하천변과 산자락 하단 석축을 정비해 토사 유실 및 법면 붕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최근 통도사 무풍한송로에 맨발걷기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기존 마사토를 재설치해 맨발걷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안전사고 또한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산시는 2024년도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행사 지원사업 공모 신청과 관련 통도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통도사에서 준비하고 있는 제31육군병원 통도사 분원 호국영령 위령재는 6.25전쟁 당시 통도사가 육군병원 분원으로서의 역할을 기념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행사다.
나 시장은 현장 점검을 하면서 무풍한송로 마사토 유실 방지를 위한 방안 마련과 함께 제31육군병원 통도사 분원 호국영령 위령재 지원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11년 전에 통도사 무풍한송로 정비사업을 추진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마사토 유실과 하천변 법면 붕괴 등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우려되면서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최근 무풍한송로가 맨발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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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합천군, 2024년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합천군의회 의원들의 의정 활동비가 월 11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인상된다.
합천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5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합천군의원에게 지급할 의정 활동비를 150만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의정 활동비는 의원들의 의정자료 수집과 연구비 및 보조활동비에 사용하게 된다.
군은 지난 1월 23일부터 1월 30일까지 8일간 18세 이상 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전화 면접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54.8%가 의정 활동비 인상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심의위원회는 관련 법령의 개정 취지와 여론조사 결과, 물가 변동추이, 군의원들의 대외적인 의정활동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의정 활동비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의정 활동비 인상 결과는 합천군의회에 통보되어 2월 말 합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확정된다.
한편 이번 인상은 지난 12월 기존 의정 활동비를 월 110만원으로 규정하고 있던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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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개막.그라운드를 깨우는 함성소리
2024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개막.그라운드를 깨우는 함성소리
[AANEWS] 고교축구 유망주들의 등용문 2024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팡파르를 울렸다.
대한축구협회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첫 전국대회인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16일 합천에서 개막했다.
40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2일 결승 전까지 보름간 불꽃튀는 경쟁으로 갑진년 청룡의 해 첫 챔피언을 가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문정욱 합천스포츠클럽회장, 김상석 경상남도축구협회장, 한신희 합천축구협회장 등이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 및 대회관계자를 격려하고 경기를 관람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기간 합천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동반가족은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은 지난 14일 위생업소 대상으로 친절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체육 및 사회단체에서는 선수단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선수단 가족을 위해 무료 차 제공과 스포츠마사지 부스를 운영하고 행정기관 부서와 사회단체에서는 격려물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쳤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에 오신 축구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수한 축구인프라와 성숙한 대회운영 경험으로 참가팀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대회유치기반을 위해 대회기간 참가선수단, 위생업소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 소통과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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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2월 16일부터 3월 4일까지 일상에서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인권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2024년 거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신청을 접수한다.
공모사업은 일반공모와 지정공모로 나눠지며 일반공모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사업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일·가정균형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3개 분야이며 지정공모는 ▲양성평등 인식 개선 사업 1개 분야이다.
지원 규모는 총 2,100만원으로 일반공모는 최대 400만원까지, 지정공모는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으로 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복지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거제시 소재 비영리 법인 이며 법인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에서는 거제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지원신청서 접수 후 거제시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거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선정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험과 역량 있는 법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사회참여 확산을 위한 우수하고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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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2020년 12월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운영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관리체계 ▲공동활용 ▲데이터 분석 ▲역량문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에 대해 실태를 점검한다.
함양군은 지난해까지 부진했던 공동활용, 데이터분석, 역량문화분야 등 3개 분야에 집중해서 개선 노력한 결과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등을 통해 정책 수립과 의사 결정에 적극 반영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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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도전정신’ 산악인 엄홍길 대장 고성서 특강
‘불굴의 도전정신’ 산악인 엄홍길 대장 고성서 특강
[AANEWS] 고성군은 2월 15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고물가 시대 경제 한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직원들이 엄홍길 대장의 도전정신을 본받고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1부 특강에서는 고성군 홍보대사이자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불굴의 도전정신’이란 주제로 지난 22년간의 38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16좌 완등 경험을 소개하며 도전과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2부 특강에는 고성소방서 예방안전과 박은혜 소방위와 이승환 소방장이 강사로 나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설명했다.
최근 응급처치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낙창 행정과장은 “전문가 초청 특강이 직원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엄홍길 대장의 특강을 통해 실패의 의미와 도전의 가치를 생각해 보고 삶을 살아가는 희망과 용기의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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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노인 일자리 등 연계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이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에 2월 16일 전 읍면의 찾아가는 복지 담당, 통합사례관리사,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행정복지국장 주재 전수조사 세부 내용 전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의 현황 및 복지 욕구를 파악함으로써 생계를 위해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에게 노인 일자리 및 보건 복지 혜택 등을 연계하고자 실시된다.
특히 지역 내 고물상과 읍면 이장을 비롯한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누락 대상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다.
폐지 수집 노인 명단이 확보되면 각 읍면에서 해당 노인의 거주지 방문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 및 욕구를 파악해 누락 서비스는 즉시 신청·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여창호 행정복지국장은 “폐지 수집 노인의 역량과 욕구에 기반한 개인별 면담을 통해 노인 일자리 등과 같이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고성군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폐지 수집 노인의 정확한 현황과 복지 욕구 조사를 위해서는 고성군과 읍면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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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전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AANEWS] 고성군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상남도 내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았으나 불과 1년 만에 2단계 상승해 전국 306개 기관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고등급 ‘가’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대민접점 민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 평가해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고자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합동으로 시행하는 평가이다.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5개 항목 20개 지표로 평가한다.
서면 평가, 만족도 평가, 현지실사를 진행한 후 평가 분야별 점수를 합산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기관유형별로 평가 등급을 부여한다.
고성군은 2020년 최하등급인 ‘마’ 등급을 받은 이후 최고등급을 받기 위해 2021년, 2022년 전체 직원들의 단합된 노력을 기반으로 민원 처리 신속도, 민원 데이터 분석,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민원 취약 계층 및 민원 담당자 보호, 민원인과의 적극적인 소통, 민원 제도 개선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 ‘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2022년에는 민원실 환경개선을 통한 시설인프라를 구축하고 민원 상담 활성화와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각종 시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민 행복 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2관왕 달성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어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상남도 유일 최고 ‘가’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민원 관련 평가 전 분야를 석권하며 트리플 민원 우수기관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성군은 이에 멈추지 않고 2024년에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시행한다.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는 만큼 외국인의 원활한 민원 업무를 위한 AI 통·번역기를 확대 비치하고 보다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 교육 자가 학습 △친절서비스 교육 △민원 담당 힐링 프로그램 △민원 처리 담당자를 위한 심리상담 등 지원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 직원 역량 강화도 시행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이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
불과 1~2년 만에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민 행복민원실 우수기관, 민원 서비스 평가 가등급이라는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며 “이는 고성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친절함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 능력, 군민 우선 배려정책 등 민원인의 입장에서 다양한 민원 편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민원 행정을 추진하도록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