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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역혁신플랫폼 BITS공유대학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부산대학교와 내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 3층에서 부산지역혁신플랫폼 BITS공유대학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BITS공유대학은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14개 지역대학이 참여, 핵심 분야 해양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간 융합교육혁신 모델이며 선발된 신입생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 이론과 오프라인 실습 과정 등 대학 간 공동 교과과정에 참여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대학교 등 14개 대학 총장,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부산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등 관계자와 대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출범식에 이어 융합 전공 선발 학생들을 대상으로 ▲BITS공유대학 설명 ▲학사 정보 및 학습관리시스템 안내 ▲질의응답 ▲융합 전공별 모임 순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 출범식과 오리엔테이션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발된 공유대학 신입생은 본 소속 대학의 전공 외에 BITS 공유대학 융합 전공을 통해 복수전공 학위, 마이크로·나노디그리 이수증을 취득해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혁신 인재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1차와 2차에 거쳐 부산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했다.
3대 핵심 분야, 4개 융합 전공에 832명이 지원했고 서류전형·합격자 사정 등을 거쳐 총 599명이 최종 선발됐다.
BITS공유대학생은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인재지원금을 받게 되며 BITS공유대학의 원격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전공 심화 과정 및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 시장은 “BITS 공유대학과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와 일자리를 연계해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혁신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정부의 교육개혁 추진 과제에 맞춰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을 통한 지역 주도의 인재 양성체계 구축, 글로컬 대학 육성 지원 등 지산학협력 정책을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 간의 벽을 허물어 동반성장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해오고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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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 회의 개최
부산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 회의 개최
[AANEWS] 부산시는 지난 17일과 19일 시청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 회의를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공의 사직 예정 등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관계기관들과 면밀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병원 상황과 대처방안, 전공의 공백에 따른 환자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최근 의료계 동향뿐만 아니라 현재 시의 비상진료대책도 함께 공유했다.
2월 17일 회의는 오전 10시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대학병원장과 부산의료원장이 참석했다.
2월 19일 회의는 오후 3시 30분에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종합병원장들과 소방재난본부가 참석했다.
이 부시장은 이날 병원장들에게 응급, 중환자, 수술, 투석 등 필수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각 병원별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공의 사직 등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는 경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어, 각 의료기관에서 진료 안정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대학병원뿐 아니라 종합병원, 소방재난본부의 역할, 그리고 중등증 환자 등에 대한 진료 분산과 적절한 환자 이송 협조가 중요하다고 인식을 함께했다.
한편 시는 의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시 보건의료 분야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에 기반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의료계의 동향 등을 상시 파악 중에 있다.
공공의료기관 4곳과 수련병원 18곳에 비상진료대책 수립·시행을 요청했다.
전공의 집단 사직 또는 집단 휴진 등 의료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의료기관과 응급의료기관이 마련한 비상진료대책 시행을 독려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시 및 구·군 누리집 등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공공의료기관과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에 비상진료 협조를 구했다”며 “전공의 등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집단행동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여러분들도 중증 및 응급상황이 아닐 경우 우선 가까운 동네 병·의원 등을 이용해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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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제시, 2024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AANEWS] 거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6,835여 가구를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관내 거주 중위소득 50%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추진 된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GS25, GS더프레시, 온라인 농협몰 등에서 국내산 과일 채소, 흰 우유, 신선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가공 채소류, 산양유 10개 품목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 등 농가의 소득 안정과 식생활 개선 효과가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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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제1부시장,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 나서
장금용 제1부시장,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 나서
[AANEWS]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2024년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시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19일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날 오전에는 마산지역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독립운동기념관과 보훈문화관 건립 사업 현장을 찾아 현재 추진상황과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 등을 함께 논의했고 오후에는 광암해수욕장 시설 개선 현장을 방문해 올해 여름 피서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오는 21일에는 진해구 주요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선다.
생활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덕산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 조성사업과 해양 레저의 한 축이 될 명동 마리나 항만, 어촌지역 발전을 위한 삼포항 어촌뉴딜 300 사업 현장 등을 방문해 진행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우리 시가 2024년을 창원의 혁신성장 가속화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정 주요 현안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는 일이 없도록 사업 초기부터 세심히 챙겨 나가는 한편 특정 지역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 균형 발전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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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홍역 전세계적 유행, 해외여행시 예방수칙 준수 철저’
거제시, ‘홍역 전세계적 유행, 해외여행시 예방수칙 준수 철저’
[AANEWS] 거제시는 최근 영국, 미국 등 홍역 퇴치 인증을 받은 국가에서도 홍역이 산발적 유행이 발생하고 우리나라도 해외 유입을 통한 홍역 환자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홍역에 걸린 후엔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적 치료밖에 없어,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반드시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해외 여행력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줄 것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홍역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전파력이 매우 강해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게 되면 90% 이상 감염된다.
전염기는 발진이 나타나기 4일 전부터 나타난 후 4일까지로 잠복기는 평균 10~12일이다.
전염력이 강한 전구기에는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구강 내 병변 등이 나타난다.
거제시보건소 관계자는 “발진은 바이러스 노출 후 평균 14일에 발생하며 5~6일 동안 지속된다 심하면 중이염, 폐렴, 설사, 탈수 등 합병증으로 이어지는데 이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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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식품공중위생 영업소에 마약 투약 등 장소 제공할 경우 행정처분 안내
창원시, 식품공중위생 영업소에 마약 투약 등 장소 제공할 경우 행정처분 안내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2024. 2. 6일 개정공포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식품위생법’ 및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마약류 투약 및 투약하기 위한 장소 등을 제공하거나 이를 교사 방조한 식품공중위생 영업소에 대한 행정제재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일부개정법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한 행위를 하기 위한 음식점, 노래방 등 식품위생업소 및 모텔 등 공중위생업소를 장소시설장비자금 또는 운반 수단을 타인에게 제공하는 행위를 하거나, 이를 교사방조한 경우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에 대한 허가취소, 영업정지 등 행정제재 대상으로 추가해 마약관련 범죄 예방과 안전한 위생업소 이용을 하기 위함이며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손길광 보건위생과장은 “최근 관내 음식점에서 주문한 메뉴에 수면제, 각성제 등을 첨가한다는 민원이 발생됐으며 이번에 개정된 법률에 따라 식품 및 공중 위생업소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만큼 위생업소 영업주들은 마약관련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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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취약시설 1758개소 민관합동 안전점검
경남도, 해빙기 취약시설 1758개소 민관합동 안전점검
[AANEWS] 경상남도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45일간 해빙기에 대비해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의 변화로 토양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의 수분량 증가로 침하와 변형이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기간이다.
이에 경남도는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간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옹벽·사면·급경사지 분야 1,725개소, 문화재·건설현장·저수지·지하공간 분야 33개소 등 1,75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 옹벽 기초지반 세굴, 침하발생 여부 ▲ 문화재 방재설비, 해빙 영향 변형여부 ▲ 건설현장 가시설상태, 자재 정리정돈 여부 ▲ 저수지 제방누수 여부, 여·방수로 균열 여부 등이다.
경남도는 민간시설도 점검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현수막, 포스터 등을 활용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홍보하고 현장점검 시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방법, 사고 조치요령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요 결함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 실시와 보수·보강하도록 조치한다.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등을 통해 도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성혜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각종 시설물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현장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살피며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점검대상이 되는 민간시설에서도 이번 점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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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밀폐공간 질식재해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경남도 밀폐공간 질식재해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AANEWS] 경남도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경남도 18개 시군을 방문해 시군 담당 공무원, 용역·위탁업체 관계자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경남도는 밀폐공간의 종류, 밀폐공간의 위험성, 밀폐공간의 사고사례, 밀폐공간 작업 규칙과 절차 등을 교육하고 사례 자료를 통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작업프로그램 및 작업전 수시위험성평가 작성방법과 작업허가서 작성요령을 집중 교육한다.
밀폐공간이란 산소결핍,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화재·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공간으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한 장소를 말한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작업프로그램 수립 등으로 작업절차를 준수해야 하며 질식재해는 대부분 중대재해로 이어져 예방이 중요하다.
지난해 김해시와 창원시에서 맨홀작업 중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올해 인천에서는 유해가스 중독으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질식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교육을 시작했다.
20일 함안군을 시작으로 상반기 교육 이후, 9월에는 하반기 교육을 추진한다.
강순익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업무담당자와 작업자의 재해예방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중대재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밀폐공간 작업 절차준수와 감독공무원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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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의료계 집단행동 우려…대비 철저 지시
경남도지사, 의료계 집단행동 우려…대비 철저 지시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정부의 의사증원 확대와 관련한 지역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해 의료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박 도지사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료인 집단행동 예고와 관련해 지역의료계에 우려를 표하며 “국민 76%가 의대정원 확대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처럼 의료인들이 집단행동을 위해 현장을 떠난다면 국민들의 호응을 받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지역의료인들이 집단행동에 나서지 않도록 노력을 다하겠지만, 집단행동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도와 시·군에서는 비상진료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고 특히 필수응급의료분야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강조했다.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내 시군에서 준비하는 달집태우기 행사와 관련해서 박 지시는 “달집태우기는 순간적인 기상상황에 따라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도민 안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달집을 태우기 전 안전범위를 정해두고 행사를 진행하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15일 실시한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언급하며 “지난달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현재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적용되어 시행되고 있는데, 법을 미처 알지 못해 피해입는 도민이 생기지 않도록 홍보를 철저히 할 것”과 함께 “도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련 대표자들이 건의한 사안을 검토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22년 9월 개방된 도민의 집과 관련해 “도민의 집은 도지사 관사였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역사적인 공간이며 현재도 문화·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도민과 함께 역사를 쓰고 있는 중”이라며 도민의 집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보전하며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올 1학기부터 전국 초등학교의 44.3%를 늘봄학교로 운영한다는 교육부의 발표와 관련해 “늘봄학교 제도는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모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 가정에 안정을 줄 수 있는 장점이 많다”며 “경남은 올해 1학기부터 30%가량 늘봄학교를 운영하지만, 도내 늘봄학교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과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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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을 위한 첫 발걸음
경남도,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을 위한 첫 발걸음
[AANEWS] 경남도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6.3% 증액된 10조 원으로 정하고 주력산업 재도약의 기반에 이어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1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과 민선8기 도정 성과 본격 창출을 위한 ‘2025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도 국비확보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국비확보를 위한 단계적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실국본부장은 새로 발굴된 신규사업 125건 중 도정 주요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주요 진행상황과 중앙부처 의견 등을 보고했다.
이어 방산, 조선 등 경남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바이오 등 경남 미래동력 산업을 추진을 위한 사업별 국비확보 대응방안과 추가적으로 발굴이 필요한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번에 보고된 주요사업은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 혁신 고도화, 경남 방위산업 거점 지원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산단 디지털 전환 선도형 5G특화망 하이웨이 구축 사업, 수소모빌리티 운행모드 성능 및 내구성 기반구축, 디지털커머스 전용공간 ‘소담스퀘어’ 설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이다.
경남도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지출구조 조정에도 불구하고 국가시행사업을 포함해 올해 9조 4,079억원의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9조 원 시대를 맞이했다.
경남도는 내년도 국비 10조 원 확보를 위해 올 초부터 실국본부, 시군, 경남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규사업 발굴을 시작했으며 국비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타당성 확보와 중앙부처 대응논리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경남도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신규사업들이 최종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한편 4월 초 최종보고회를 거친 후 4월 말 중앙부처에 국비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4월부터 8월까지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집중 방문해 도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고 9월부터 12월까지는 국회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상임위와 예결위 단계에서 정부안에 미반영된 국비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실국별 정책자문위 등 외부 전문가 및 유관기관 회의를 통해 추가적인 신규발굴이 필요하다”며 특히 “국가 권역별 시행사업을 세심히 살펴보고 숨어있는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