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 건설 현장 사고 ‘제로’ 위해 점검 나선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해빙기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화해 흙막이 붕괴 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고성군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관내 공동주택 건축공사 현장 1개소, 연 면적 1,000㎡ 이상 건축공사 현장 등 총 3개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지하굴착 공사장 내 지반 상태 △흙막이·옹벽 등 건축공사장 내 위험시설물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현장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지반 침하, 옹벽 균열, 안전 울타리 설치 등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 관리에 문제가 발견되는 공사장에는 시정 조치를 통해 위험 요소를 정비해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0
-
경남도,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하도급 수주 확대 역량 집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부동산 시장 위축, 원자재 가격 및 금리 인상 등 지속되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은 경남도, 시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로 구성해 운영되며 지난해 매월 2회 운영에서 올해 매월 4회 이상으로 확대해 운영해 하도급 수주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도급 기동팀은 민간 건설공사 현장, 국책사업 현장, 대형건설사 본사 및 공공기관 방문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건설기술자·노무 인력 채용을 적극 요청하고 도내 건설공사 현장의 지속적인 하도급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하도급 수주율 제고에 집중할 예정이다.
2월에는 20일 김해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등 2개소를 시작으로 국책사업인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창원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 등 전체 5개소를 방문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공공부문 하도급률 향상을 위해 도내 건설현장 건설사 및 유관기관에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했으며 공공기관 3개소도 방문했다.
아울러 지역 중소 전문건설업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컨설팅과 도내 시군에서 하도급 수주 제고를 위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시군 자체 하도급 기동팀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재정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도 50% 지원하고 있다.
백승훈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하도급 기동팀 활동으로 지역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하도급 기동팀 운영과 공공기관 방문 등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지원 시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
경남소방,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남소방,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 돌입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행사 개최 여부를 사전에 파악해 안전 점검을 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한다.
특히 많은 사람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90개소 행사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화재 초기부터 현장 대응과 상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주요 내용은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가용 소방력 100% 확보로 화재 초기 우세한 소방력 동원 ▲행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력 전진배치 및 마을단위 순찰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로 총력대응태세 유지 등이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불과 관련된 야외행사가 많은 정월대보름에 특별 경계근무를 통한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 도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정월대보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
경남도 간부공무원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앞장서
경남도 간부공무원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앞장서
[AANEWS] 경남도는 20일 최만림 행정부지사와 행정국 간부공무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자의 고향이나 초임발령 근무지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도내 시군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다짐했다.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중인 가운데, 경남도 간부공무원은 2년 연속 고향사랑에 앞장선다.
주목할 점은 지난해 실국본부장 위주에서 올해는 부서장 이상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하면서 연말까지 릴레이식 기부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점이다.
2월 행정국으로 시작해 매달 2개 실국본부가 기부 릴레이에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소액 기부가 집중되는 연말까지 사회적 관심을 계속 이어간다는 포석이다.
그리고 도는 공무원의 관심과 자발적 기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행정전산망에 별도 게시판을 만들어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소식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해당 게시판은 전 직원이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미담 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로 내 고향 경남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우리 도는 도민과 기부자 모두가 만족하는 기금사업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도는 상반기 안에 기금사업을 구체화한다는 목표로 현재 관련부서 유관기관과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일 지정기부 근거를 명문화한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정기부 사업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4-02-20
-
경남도, 친환경 축산업 육성 총력
경남도, 친환경 축산업 육성 총력
[AANEWS] 경남도는 올해 1,79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료값 상승과 가축 분뇨 악취 등 어려운 축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축산업 육성과 시설 개선을 통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나선다.
중점 추진과제는 가축개량·가축 생산성 향상, 스마트 축산 시스템 보급·축사시설 개선, 축산 악취 저감·분뇨 자원화, 사료 자급 기반 구축, 반려동물 산업육성 등이다.
먼저, 가축개량과 가축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한우개량 및 품질 고급화 ▲낙농산업 육성 및 우유소비 기반 확대 ▲우량돼지 보급 등 양돈산업 육성 ▲양봉산업 구조개선 ▲가금생산성 향상 지원 ▲학생승마체험 ▲곤충산업화 지원 등 26개 사업에 211억원의 사업비로 축종별 농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저투입 · 고생산성을 위한 스마트축산 시스템 보급과 축사시설 개선을 위해 ▲축산분야 정보 통신 기술 융복합 확산 보급 ▲축사시설 현대화, ▲가축의 각종 사고 재해 등 사전예방과 발생시 손실보전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지원 등 5개 사업 193억을 투입한다.
축산분야 정보 통신 기술 융복합 보급은 민선 8기 도정과제로 채택해 기존 30% 국비보조 지원에서 지난해부터 지방비 10%를 추가 보조 지원해 축산농가 부담을 줄였다.
가축분뇨 적정 처리로 축산 악취 저감과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이용 촉진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악취측정 정보 통신 기술 기계장비 ▲가축분뇨 에너지화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악취방지 개선 등 8개 사업 227억원을 투입해 가축과 축사시설을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료 자급기반 구축과 사료값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조사료 종자구입 ▲조사료 품질관리 ▲조사료 생산 전문단지 조성 ▲조사료 기계장비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지원 845억원을 포함해 총 7개 사업에 1,041억원을 투입해 가축 사료생산 및 공급으로 안정화를 추진한다.
반려동물 적정관리 및 산업육성과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동물보호센터 설치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 ▲야생 들개 포획 및 구조 등 10개 사업에 12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우량 한우수정란 이식센터 설치 지원’과 양돈농가에 ‘인공지능 번식관리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양봉농가 꿀벌 피해를 줄이기 위한 ‘우수 여왕벌 보급사업’ 등 3개의 신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축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에 충실하면서 디지털,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시설을 확대해 체질을 개선하고 탄소 중립·동물보호 등 상생하는 축산, 미래를 여는 선진 축산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사업비는 국비 224억원, 도비 118억원, 시군비 281억원, 융자 965억원, 자부담 207억원으로 총 1,795억원이다.
2024-02-20
-
경상남도,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실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실내환경이 열악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유발하는 환경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결손 가구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유해인자 진단·컨설팅 ▲실내환경 개선·시공 지원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어르신 진료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시군에서 도내 거주 사회취약계층 204가구를 추천받아 환경부에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실내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서는 오는 3월까지 관할 시군청 환경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전문 컨설팅 인력이 직접 방문해 실내 오염물질 7개 항목, 폼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PM10, PM2.5)을 측정·진단하고 오염물질 저감·개선 방법 등을 컨설팅한다.
또한 실내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 페인트 도색 등 맞춤형 실내 환경개선을 시행하며 거주자 중 환경성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진료 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김태희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복지 서비스가 계속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2-20
-
경남도, 창원컨벤션센터 운영 이상 없다
경남도, 창원컨벤션센터 운영 이상 없다
[AANEWS] 경남도는 올해 1월부터 경남관광재단에서 운영 중인 창원컨벤션센터가 현재까지 각종 전시행사 접수와 대관 업무 등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년간 코엑스에서 운영했던 창원컨벤션센터를 올해부터 재단이 운영하면서 기존 직원들이 채용되지 않아 세코 운영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두 달이 지나가는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세코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재단은 센터 가동률 제고와 수익성 향상을 위해 국내외 전시, 컨벤션 신규 유치·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제21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 등 전시회 63건, 한국원자력학회 추계학술대회 등 대형 컨벤션 16건이 포함된 회의 250회를 유치 확정했으며 지역 소재 대기업 행사, 각종 협회·학회 행사를 추가로 유치하는 등 다양한 컨벤션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남의 핵심산업인 조선, 우주항공, 방산 분야의 전시회와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개최해 ‘경남지역 MICE 플랫폼, 세코‘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컨벤션 유치 시 특색있는 관광상품·지역축제와 연계하는 등 마이스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재단은 참가업체, 참가자 대상 통합적 온라인 관광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세코 운영본부 직원의 전시·컨벤션 운영 업무 능력 강화 교육을 하는 등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민간 운영으로 약화한 세코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상설전시장을 청소년과 지역작가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여름에는 야외 광장에서 물총축제를, 가을에는 작은 음악회 등 도심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마산국화축제 개최 시기에는 세코 복도와 광장에 국화를 전시하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는 등 세코를 도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장기간 문을 닫았던 뷔페도 ‘세코 더 그레이드’로 새로 단장해 오는 24일 임시 개장에 이어 3월 1일 정식 개장한다.
뷔페 개장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 세코 운영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재단은 2025년까지 전시, 컨벤션 시설 가동률을 높이고 운영수지도 흑자로 전환할 계획이다.
경남관광재단 황희곤 대표이사는 “앞으로 창원컨벤션센터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전시·컨벤션을 지속해서 발굴·유치할 계획”이라며 “경남의 마이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 올해를 경남관광과 마이스 산업 도약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0
-
신중년 일자리 고민, 경남행복내일센터에서 한 번에 해결
신중년 일자리 고민, 경남행복내일센터에서 한 번에 해결
[AANEWS] 경상남도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취업, 직업훈련, 창업, 전문경력형 일자리사업 등 2024년 경남행복내일센터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인 경남행복내일센터는 2019년 3월 개소 이후 생애 설계 상담, 재취업 알선, 고용장려금, 직업훈련, 창업지원, 전문경력형 일자리 등 신중년의 다양한 사회 참여 요구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중년으로 불리는 만 50세부터 64세는 이전 세대에 비해 교육 수준이 높고 신체적으로 건강해 은퇴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편이다.
경남행복내일센터에서는 늘어나는 신중년의 재취업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 후 진로 설계상담과 교육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컨설팅과 맞춤 알선을 통해 신속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직업훈련 2개 과정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퇴직 후 기술이나 자격증을 취득해 새로운 진로를 희망하는 신중년을 위해 지게차 훈련 실무과정과 전기설비 자격과정을 개설해, 교육 후 취업 연계를 통해 관련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은 노후에 준비되지 않은 창업으로 실패하는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교육과 1:1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내일이음 50+사업은 50세 이상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신중년의 고용 활성화를 통해 산업현장의 빈 일자리 해소와 더 많은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은퇴 신중년의 경험을 활용하는 전문경력형 사업은 총 7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수리하는 ‘우리동네 맥가이버’, 생태, 환경, 조경 분야 전문인력이 환경 컨설팅과 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전개하는 ‘그린 전문가’ 등 은퇴 신중년의 전문성과 사회적 경험을 살려 사회공헌의 가치와 일자리를 동시에 충족하는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정연보 경남도 인력지원과장은 “경남행복내일센터는 신중년에게 재취업, 교육, 사회공헌활동,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며 신중년의 든든한 지원처이자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
경남도, 옹벽·절토사면 39개소 안전점검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경남도, 옹벽·절토사면 39개소 안전점검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AANEWS] 경남도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공중이용시설 중 해빙기에 취약한 옹벽과 절토사면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아 시설물의 기초가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점검대상은 도내 옹벽 6개소와 절토사면 33개소 등 총 39개소다.
‘중대재해 처벌법’에 적용을 받는 공중이용시설로 옹벽은 지면으로부터 노출된 높이 5m 이상인 부분의 합이 100m 이상이고 절토사면은 연직 높이 30m 이상을 포함한 절토부로서 단일 수평연장 100m 이상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 △옹벽 및 절토사면 배수·낙석방호·보강시설 이상 유무 △기초부 상태 균열·침하·융기·침식 등 이상 유무 점검 △배수시설 기능저하 및 막힘, 지하수 유출 여부 △해빙에 따른 낙석 발생 여부 등이다.
점검시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신속히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통제선 설치 등 신속한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실시 및 보수·보강 등을 통해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그간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하는 등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중대시민재해 예방의 일환인 이번 점검에서는 도에서 구축한 중대재해예방 이행·점검을 관리하는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점검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순익 중대재해예방과장은 “도에서는 시설물 이용자인 도민의 관점에서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조치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
창녕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공약이행 완성도 높인다
창녕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공약이행 완성도 높인다
[AANEWS] 창녕군은 지난 19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성낙인 군수 공약사업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점검·평가하기 위한 창녕군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단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만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15명을 선발했다.
평가단은 민선 8기가 종료되는 2026년 6월 말까지 군민의 시각에서 공약사업을 자문 및 평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가단 위촉에 이어 김태홍 단장과 조경자 부단장을 선출하고 성낙인 군수의 5개 분야 55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공유와 평가단 역할 및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태홍 단장은 “군민의 입장에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내실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약사업 전체 이행률은 33.4%로 55개 공약사업 중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4개, 정상추진 49개, 일부추진 2개이다.
군은 모든 공약이 내실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공약 이행과정 및 평가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가겠으며 투명한 공약이행평가를 통해 공약사업을 임기 내에 반드시 완료해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