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제일고 학생회, 축제 귤 판매 수익금 60만원 기탁
남해제일고 학생회, 축제 귤 판매 수익금 60만원 기탁
[AANEWS] 남해제일고 학생회는 지난 1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6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말 학교 축제에서에서 기부를 위한 귤을 판매했고 많은 학생들이 이에 동참해 소중한 성금이 모였다.
김한결 학생회장은 “축제 때 보다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며 “나눔과 협업의 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김익수 교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이 대견하며 내 고장을 사랑하는 지역 인재, 온 세상을 품을 수 있는 세계 인재가 되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남해제일고 학생회에 깊은 고마움을 표하며 기탁 받은 성금은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송금을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남해제일고 ‘JBS방송동아리’는 남해를 홍보하기 위해 직접 캐릭터가 담긴 스티커, 핫팩, 남해의 풍경이 담긴 엽서 등을 제작해 학교를 찾아오는 손님들과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4-02-20
-
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집대성한다
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집대성한다
[AANEWS] 남해군이 군내 산재한 무형문화유산을 집대성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는 문화유산을 비롯해 흔적이 희미해진 민속적 자료들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구체적인 보존·관리 대책을 입안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군에서만 이어져 온 독특한 무형문화유산의 시공간적 맥락을 밝혀내고 보편적인 역사·문화적 자원과 조화를 이루게 함으로써 군민 자긍심을 제고함은 물론 남해 고유의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조사 연구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임태식 의장, 정영란·장영자·정현옥·장행복·강대철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위원장, 오세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위원이 참석해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산재하는 각종 무형문화유산을 조사·발굴·기록해 구체적인 전승 현황을 파악함으로서 향후 보존·관리 방안을 강구하고 활용의 구체적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6월부터 경남연구원이 추진하고 있으며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해 왔다.
주요 조사대상은 총 35종으로 전통공연·예술, 전통기술, 전통지식, 구전 전통 및 표현, 전통 생활관습, 의례·의식, 전통 놀이 등 7개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조사 연구 사업의 배경, 조사 대상 종목의 선정 목적, 원고 집필 내용 및 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남해만의 특별한 풍습으로 전해지고 있는 그믐제와 떡국제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문화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삼고 2024년에는 영상기록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정말 남해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이를 정확하게 기록해야 한다는 자문위원님들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언어·풍속·의례 등 많은 분야에서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는 남해군의 정체성을 재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남해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도시 남해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
2024년 김해 도시개발사업 신속 추진 기대
2024년 김해 도시개발사업 신속 추진 기대
[AANEWS] 김해시가 생활권별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12개 택지·도시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그동안 추진을 못 하거나 지연된 도시개발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먼저 장기 지연된 신규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남개발공사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추진 중인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그간 민원, 관련 부서 기관 협의 등으로 지연됐으나 행정 지원 등으로 이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다음달 도시개발구역 지정 예정이다.
율하구관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또한 민원 등으로 지연된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2018년 최초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이후 6년 만인 올 상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예상된다.
경남개발공사에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풍유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올들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관련 부서·기관 협의로 행정절차에 착수했으며 오는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 예정이다.
장유신문지구는 2020년 5월 착공해 부지 조성을 추진 중이나 최근 구역 내 초등학교용지 매매계약 문제로 지연됐다.
김해시는 조합과 교육청 간 적극적인 중재와 협의로 이달 학교용지 매매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5년 9월 장유신문초등학교의 정상 개교와 같은 해 12월 사업 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부지 확보의 어려움으로 사업이 장기화됐으나 사업 조기 준공을 염원하는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일부 사업구역을 조정하는 구역 변경과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연내 준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도시개발구역 내 근린공원은 3월 중 조기 개방해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한다.
진례시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현재 공정률 99%로 시설물 인수·인계 부서와 준공 협의에 따른 보완사항 조치 중이며 올 7월 부분 준공하고 실시계획인가 조건인 구역 외 도로가 완성되는 2026년 12월 전체 준공 예정이다.
김해시청 앞 삼정동, 부원동 일원에 시행 중인 삼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7년 6월 공사 완료로 준공검사는 마쳤지만 각종 소송과 국공유지 유무상귀속 협의 지연 등으로 최종 준공이 장기간 지연됐다.
이에 김해시의 행정 지원과 사업시행자인 조합의 노력으로 2007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이후 17년 만인 올 2월 준공했다.
준공일로부터 60일 이내 환지처분이 되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던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적극적 행정 지원으로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조속한 사업 완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2-20
-
김해시, 올해 42억 투입 개발제한구역 정비
김해시, 올해 42억 투입 개발제한구역 정비
[AANEWS] 김해시는 올해 42억원을 투입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여가공간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대동 시례저수지 누리길 조성 ▲진영 사산마을회관 신축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 등이다.
특히 주민지원사업 조기 발주를 위해 행정절차를 사전 이행해 생활기반시설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는 등 조기 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김해시는 2001년부터 개발제한구역 특별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보전가치 증진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290개소에 545억원을 투입해 마을회관과 공동창고 건립, 마을주차장과 소공원 조성, 농로와 용배수로 정비 등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 장유 대청계곡, 진영 서천저수지, 진례 신안저수지, 신어산 등에 누리길을 조성해 개발제한구역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밖에 낙동강 둔치, 대청 여가녹지 공간을 조성해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을 독려해 올해 3월에 신청하는 2025년 주민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기반시설 정비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자연친화적인 누리길, 여가공간 조성으로 녹색 휴양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풍부한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
김해시 ‘메가이벤트의 해’ 다양한 경관 개선 추진
김해시 ‘메가이벤트의 해’ 다양한 경관 개선 추진
[AANEWS] 김해시는 2024년 메가이벤트체전, 김해방문의해, 동아시아문화도시)의 해를 맞아 도시를 새 단장하기 위해 다양한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김해 진입부와 주요 도로변의 통행량과 노출도를 고려해 동김해IC 등 6개소에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시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돈워리 김해피’와 지난해 도내 최고 캐릭터로 선정된 시 캐릭터 ‘토더기’를 친근한 이미지의 조형물로 만들어 설치한다.
이러한 새로운 시 상징물들은 김해가 곧 행복도시라는 이미지를 강조하며 행복이라는 보편적 개념을 도시가 지향하는 상징적 가치로 시각화한 것으로 주변과 조화로운 조형물로 설치,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한다.
또 3대 메가이벤트 축제 분위기와 시민 기대감 고조를 위해 가설울타리를 적극 활용한다.
가설울타리는 보행인의 안전, 통행 차단 등을 위해 공사기간 동안 도로와 공사장 사이에 임시로 설치하는 벽으로 장기간 방치 시 도시미관을 저해한다.
시는 지난 8일 부원동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방치된 가설울타리에 ‘3대 메가이벤트 통합BI’ 디자인 적용 홍보물을 설치해 경관 개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 관계자는 “2024년 메가이벤트의 해를 맞아 우리 시 첫 인상인 진입관문 등에 새로운 상징물을 생동감 있게 설치해 매력적인 도시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타 공사장 가설울타리에도 메가이벤트를 홍보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삭막한 공사장 주변 분위기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
김해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박차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가 도시재생사업 패러다임과 도시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나선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4월경 1년 기간의 용역에 착수한다.
시는 지난 2017년 6월에 2015년 기준으로 ‘202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2020년 4월 정비를 거쳤으며 이번 ‘203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2025년 수립이 목표다.
‘202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11곳에 대한 다양한 유형의 도시재생 내용이 담긴 가운데 현재까지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사업은 원도심·무계·삼방·진영·불암지구 총 5곳이다.
최근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방향은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유형을 통폐합함으로써 경제거점 조성, 지역특화재생 중심으로 규모 있는 사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김해시만의 특화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203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용역은 최근 제정된 제2차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을 토대로 ▲중장기적 지역 여건에 맞는 복합쇠퇴지수 활용 진단 ▲김해지역의 역사·문화·산업 등 잠재력과 도시공간 구조 연계 방안 마련 ▲지역주민 생활권 고려한 활성화지역 재설정 ▲실행 가능한 재원 조달 및 성과관리계획 수립 등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송홍열 도시관리국장은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은 지난 8년간 추진한 도시재생 사업을 뒤돌아보고 향후 10년간 김해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밑그림 작업으로서 주민과 새롭게 도약하는 김해시만의 특화된 그림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
김해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홍보
김해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홍보
[AANEWS] 김해시는 4월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집중수거 홍보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농폐기물은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로 분류되며 마을 단위로 설치된 공동집하장 또는 수거·운반차량 진입이 가능한 일정 장소에 보관 후 5t 미만인 경우 한국환경공단 부산사업소나 마산사업소로 직접 운반하거나 5t 이상인 경우 한국환경공단에 수거 요청하면 된다.
수거된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 원료로 재활용하고 농약 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된다.
영농폐비닐은 이물질을 제거한 후 색상별, 재질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농약용기는 내용물을 완전히 비운 후 전용수거함 혹은 공동집하장에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이 가능한 영농폐비닐과 ‘농약’ 표기가 있는 폐농약용기, 폐농약봉지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해 수거등급을 산정한 후 등급에 맞게 수거보상금을 지급한다.
폐비닐 수거보상금은 kg당 A급 140원, B급 100원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적 통보가 오면 김해시에서 수거보상금을 지급하며 폐농약용기류는 kg당 농약병 1,600원, 농약봉지류 3,680원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지급한다.
유의할 점은 배출량 대비 폐비닐 수거보상금의 예산은 충분하나 한국환경공단에서 지급하는 폐농약용기류의 수거보상금 예산은 부족해 보통 상반기에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폐농약용기류를 한곳에 모아 두었다가 매년 초 수거 요청해야 수거보상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반사필름, PVC혼합비닐, 차광망, 폐부직포 등과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 품목인 곤포사일리지 필름, 비료포대, 거름포대는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재활용이 되지 않는 폐비닐, ‘농약’이라고 표시되지 않은 폐농약용기류, 곤포사일리지 필름, 비료포대, 반사필름 등은 원칙적으로 배출자가 종량제봉투, 종량제마대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불법 투기·매립·소각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을 분리배출 요령에 맞게 배출하는데 농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
김해 평지백숙촌 미나리 더한 새 메뉴 선봬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봄의 시작을 알리는 김해 청정 미나리가 이번 주부터 본격 출하되는데 맞춰 진례면 평지마을 백숙촌에서 미나리를 곁들인 계절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김해 9미 중 아홉 번째 진미 닭백숙으로 유명한 평지마을은 진례저수지와 남서쪽 비음산, 대암산, 용지봉에 둘러싸여 평온한 매력이 있는 곳으로 지난해 농촌진흥청의 ‘유망지역자원 관광상품화 시범사업’에 선정돼 농업농촌이 가진 특색있고 아름다운 경관과 식문화를 주제로 한 힐링코스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에 평지마을 백숙촌 대다수 식당은 20일부터 기존 백숙 판매와 함께 삼겹살과 오리불고기에 미나리를 곁들여 판매한다.
각 식당별 운영 정보는 김해시청 누리집 관광포털 내 ‘대표 먹거리 음식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에는 작년 말 기준 진례면과 화목동을 중심으로 20여 농가에서 12㏊ 면적에 미나리를 키워 연간 290t가량을 생산했다.
김해시 김병수 농업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농촌마을이가진 고유한 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나아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 개발로 김해방문의 해에 기여하겠다”며 “김해에서 생산된 우수한 미나리 소비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
2023년 대기오염도 조사 결과 발표
2023년 대기오염도 조사 결과 발표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실시한 ‘2023년 대기오염도 조사’의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연구원은 대기오염 실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6개 항목을 대상으로 대기환경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시역내 도시대기 28곳, 도로변 4곳, 총 32곳의 대기환경측정망이 운영 중이다.
2023년 대기오염도 조사 결과, 연평균 농도는 초미세먼지를 제외한 전 항목이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의 연평균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전 항목에서 농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연평균 농도는 ▲미세먼지 31 μg/m3 ▲초미세먼지 16 μg/m3 ▲오존 0.0327 ppm ▲아황산가스 0.0027 ppm ▲일산화탄소 0.32 ppm ▲이산화질소 0.0141 ppm으로 조사됐다.
10년간 농도 추세는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오존은 증가하거나 비슷한 추세로 나타났다.
특히 초 농도의 경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게 조사됐다.
이는 선박 황함량 배출량 저감 대책 및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등 시의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노력의 결과로 보여진다.
정승윤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측정망 상시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시 대기질을 모니터링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0
-
부산시, ‘청끌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 ‘청끌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AANEWS] 부산시는 오는 3월 8일까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끌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금·소득, 고용의 안정성, 워라밸 등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청년 인재를 적극 매칭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고 청년 인재 유입 확대 및 기업-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시행한 청년이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 기준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지난해 80개 사를 선정해 시범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 본격적으로 100개 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시 관내에 소재하며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종사자 수 10인 이상인 기업이다.
정량평가, 현장평가, 정성평가 3단계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에 최종 선정한다.
시는 청끌기업 선정 기업에 ▲홍보마케팅 ▲전담 청끌매니저 운영 ▲기업-대학 찾아가는 설명회 ▲기업-청년 취업박람회 ▲기업 적응 '온보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마련된 청년고용우수기업 시세 감면에 대한 근거로 청년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세제 감면 혜택 등 체감도 높은 혜택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일부 개정 이번에 선정될 청끌기업 100개 사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에 '청년고용우수기업' 3개 사를 선정한다.
▲좋은 일터 환경 개선지원금 4천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지역 우수기업 인증 지정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이 원하는 우수기업들을 적극 발굴·지원해 청년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 및 고용 확대로 이어지는 대표 사례가 될 이번 '청년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에 지역 우수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