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원특례시, 창창 창업 멘토단 운영
창원특례시, 창창 창업 멘토단 운영
[AANEWS] 창원특례시는 20일부터 ”창원에서 창업하자 앞날이 더 창창하게“의 기치를 중심으로 ‘창창 창업 멘토단’ 운영을 시작했다.
창창 창업 멘토단은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지원 성장단계별 전주기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창원시 창업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실시간 멘토링 과정을 통해 창업전략 공유 등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창업 관련 전문분야 멘토링과 스타트업 대상 기술창업 역량진단 컨설팅 강화를 위해 8명의 전문위원을 추가, 총 11개 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해 관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토대로 창업자와 창업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지원센터에 문의해 원하는 분야의 멘토링을 요청하면 실시간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원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참여기업에게 멘토링 사후관리는 물론, 市와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창업지원 사업에 연계하는 등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삼규 市 미래신산업과장은 “창창 창업 멘토단은 관내 창업기업의 성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각 분야별 우수한 전문가로 구성했다”며 “맞춤형 멘토링을 통한 창업 사업화 성공 및 지속 성장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경영 및 창업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1
-
부산시,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 지원 대폭 확대
부산시,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 지원 대폭 확대
[AANEWS] 부산시는 일과 육아 등을 병행하는 한부모가족의 가사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가사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한부모가족 84가족을 대상으로 연 2회 가사서비스 지원을 시범 운영했다.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 가사서비스 지원이 가사부담 완화와 육아 집중에 큰 도움이 됐으나, 이용 횟수가 적은 점이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에 시는 일과 육아, 가사까지 혼자 부담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에 가사부담을 줄이고 육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청소, 세탁 등 가사서비스에 대한 대상자 기준을 완화하고 이용 인원과 이용 횟수는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올해부터 지원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에서 130퍼센트 이하로 완화하고 지원 횟수는 연 2회에서 연 20회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지원단가를 회당 5만원에서 6만원으로 1만원 증액해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온라인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이용 대상 100가구를 선정해 오는 3월 중순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는 18세 이하 미성년자녀를 양육하는 기준중위소득 130퍼센트 이하 한부모가족 중 가구주가 경제활동 또는 학업 등의 사유로 가사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가구당 최대 연 20회의 가사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하며 초과 금액은 이용자 본인이 부담한다.
서비스 신청 및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업수행기관인 시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부모가족사업단은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한 양육비 이행 상담을 포함한 종합적인 상담 제공, 면접교섭서비스지원 및 한부모생활코디네이터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가사까지 짊어져야 하는 한부모가구에 가사서비스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자녀 양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등 한부모의 역할과중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우리시는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 및 자립 여건 강화를 위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저소득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위한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60퍼센트 이하에서 63퍼센트 이하로 완화됐으며 만18세 미만인 자녀에게만 지원되던 아동양육비는 자녀가 초·중·고에 재학 중인 경우 21세까지 지원된다.
또한, 저소득무주택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자립시킬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제공을 19호에서 25호로 확대한다.
2024-02-21
-
부산시, '공유기업·단체 지정 및 공유촉진 사업비 지원' 대상 기업·단체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유기업·단체로 지정할 기업·단체와 공유촉진 사업비를 지원받을 공유기업·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기업·단체로 지정되면, 최대 1천5백만원의 공유촉진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으며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2015년부터 부산 기업을 대상으로 공유기업·단체를 매년 지정해 오고 있으며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이다.
현재 지정된 부산 공유기업은 재지정 기업을 포함해 총 45곳이다.
지정 신청은 공유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이와 관련한 사업모델로 수익을 창출하는 부산기업·단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대면, 현장심사를 거쳐 이들 기업 중 13개사를 올해 공유기업·단체로 지정할 계획이다.
공유촉진 사업비로 공유기업·단체당 최대 1천500만원을 지원한다.
신규 지정 공유기업·단체에는 지정 사업모델 활동을 위한 최대 3백만원의 사업비를, 재·기지정 공유기업·단체에는 최대 1천500만원의 성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시로부터 지정받은 공유기업·단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신규, 기·재 지정 13개사 내외의 공유기업·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성장 자금에는 신규 지원사항으로 ▲사업 고도화 자금 지원 ▲글로벌 진출지원 ▲정책연계형 15분 도시비전 공유기업 간 사업모델 개발비 지원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공유기업·단체 지정 또는 공유촉진 사업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오는 3월 8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과 공유경제부산 블로그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3월 중 심사를 진행하고 4월 중 공유기업·단체 지정 결과와 공유촉진 사업비 지원 대상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공유경제는 정보통신 기술력 향상과 사업 다각화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앞으로도 부산 공유기업·단체에 다양한 정책지원을 할 예정이며 이번 모집에 관심 있는 기업과 단체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21
-
부산시, ‘2024년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부산시, ‘2024년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AANEWS]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3월 21일까지 ‘2024년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관광산업 발굴과 관광 분야 창업 확산을 통해 부산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한다.
응모 자격은 관광과 관련해 직접 수익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부산 소재 사업자며 응모 자격에 따라 ▲예비 ▲초기 ▲성장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4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및 회의실, 강의실 등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관광스타트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교육컨설팅, 홍보마케팅 및 판로개척, 네트워킹, 투자유치 등의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심사평가를 통해 15개 기업을 선별해 기업당 1~3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모 선정 기업들이 관광산업분야 외 창업지원 단체들과 다양한 사업 협력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광산업과 타 이종산업과의 연계를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워케이션 사업' 협업 및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워크넥트' 네트워킹 행사 공동 개최 등 창업지원 단체들과 다양한 사업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상적 유행을 맞아 본격적인 부산지역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스타트업의 부산특화 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이종 산업군과의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기존 관광상품에 부산만의 특화된 관광기업과 상품 콘텐츠가 더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1
-
“소아진료 공백을 채워 줄 의료기관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3월 4일까지 올해 부산형 소아의료체계 운영사업에 동참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소아의료체계 운영사업은 소아의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24시간 소아응급진료기관 운영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역정주 수당 지급 ▲아동병원 휴일 순환 당번제 운영 등 3가지 세부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24시간 소아응급진료기관'을 운영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24시간 진료로 중등증 소아환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
24시간 소아응급 진료가 가능한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면 전담인력 인건비 등 1곳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역 정주수당 지급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부산 소재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며 필수진료과 중에서도 특히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족 현상이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부산시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부산에 정주해 수련·근무할 수 있도록 전공의 1인당 월 100만원의 지역 정주 수당 지원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아동병원 휴일 순환 당번제 운영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아동병원 휴일 순환 당번제는 부산 소재 아동병원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일부 아동병원이 일요일 오전 진료까지만 하고 있어 오후 6시까지 진료시간을 연장 운영하게 되면 회당 62만 5천 원을 시범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 포털의 공고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지방보조금 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하거나 시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야간·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진료의 공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부산 의료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우리시는 소아응급의료체계를 확충하는 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소아 의료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21
-
세계 최초 '메타구조 적용 트레킹화' 상용화 성공
세계 최초 '메타구조 적용 트레킹화' 상용화 성공
[AANEWS] 부산시는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이 시의 신발피혁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메타구조를 적용한 트레킹화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지역 신발 제조기업의 연구역량과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신발피혁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매해 8억원의 보조금을 한국소재융합연구원에 지원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를 통해 상용화가 가능한 신발피혁 기술을 개발하고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방문 기술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모든 기술을 참여기업에 기술이전함으로써 참여기업이 사업화를 통해 고용과 매출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며 기술지도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등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메타구조는 충격을 가하면 수축을 통해 충격을 흡수하는 일반적인 충격흡수구조와 달리 힘을 가하면 눌러지지 않고 오히려 팽창하는 특성을 가진 충격·반발 동시구현구조다.
스텔스, 방탄복 등 특수 군수용품에 이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메타구조를 가진 트레킹화를 신으면, 메타구조의 높은 반발력으로 일반 제품보다 더욱 편하게 달릴 수 있다.
이번에 상용화에 성공한 메타구조 적용 트레킹화는 대량생산이 어려워 그동안 상용화되지 못했다.
메타구조 기술은 소량생산만 가능한 섬유제직이나 3D프린터로만 구현해 제품에 적용할 수 있었다.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은 1년간의 소재, 구조설계, 금형 연구와 약 2년의 상용화 양산 테스트, 후속기술개발을 통해 생산방식을 대량생산이 가능한 사출식 공법으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방식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연구개발은 부산지역의 신발부품 사출업체인 한국비티엠과 공동으로 수행했다.
이번 사례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사출식 공법으로 메타구조를 완제품에 적용한 첫 사례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신발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업체인 N사가 신제품 트레킹화에 새롭게 개발한 메타구조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메타구조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은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례는 시가 부산지역 신발 제조기업의 연구역량과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10여 년간 꾸준히 추진한 신발피혁연구개발 지원사업이 값진 결실을 본 것”이라며 “특히 미래시장의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개발을 부산에서 세계 최초로 해내 부산 신발산업 생태계를 지속성장의 선순환 구조로 전환한 것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 신발업체의 기술경쟁력 향상이 고용 창출과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1
-
부산시-부산BDX컨소시엄,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및 운영’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BDX컨소시엄과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및 운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두 기관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의 설립 및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내 법인 설립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안정적 사업수행을 위한 협의체 구성 ▲공공성 확보를 위한 분권형 거버넌스를 구현할 예정이며 ▲협약 기간은 20년으로 당사자의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협약에 따른 권리 및 의무는 추후 설립 예정인 '부산BDX주식회사'가 포괄 승계한다.
시는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사업자 공모방침을 발표하고 사업자 평가를 거쳐 지난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부산BDX컨소시엄'과 올해 2월까지 협상을 펼쳤다.
김광회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협상단을 꾸린 뒤, 부산시의 실익과 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활동 보장을 위해 2달여에 걸친 협상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부산BDX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아이티센을 중심으로 하나증권, 하나은행, 오콘, 바른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사인 ㈜아이티센은 이미 금, 은, 동 등의 실물자산 디지털 상품거래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함께 향후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에 실물 상품, 지식재산권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후, 부산BDX컨소시엄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내 거래소 법인인 '부산BDX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시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오는 4월까지 출자금을 납입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설립될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는 투자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분권형 거버넌스' 하에서 '모든 가치가 토큰화되어 거래'되는 '4세대 블록체인 거래소'가 될 것이며 향후 거래소에서 활용될 독자적인 메인넷을 구축하고 이를 세계적 기반 시설로 확장할 계획이다.
'분권형 거버넌스'는 예탁결제, 상장평가, 시장감시 기능이 독립된 기구로 상호견제를 통해 투자자를 원천적으로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다.
시는 사업자와 상호 협력과 지원을 통해 구현 방안을 조속히 수립하고 연내 가시화할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원자재, 귀금속, 지식재산권, 탄소배출권 등 가치 있는 모든 자산을 토큰화해 작은 단위로 24시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현재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가 정비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규제에서 자유로운 상품 영역부터 시작해 거래지원 대상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
1세대 대면, 2세대 전신·전화, 3세대 컴퓨터 순으로 발전해 온 거래소 기반 시설을 '4세대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거래소 보안 강화와 운영비용 등을 절감하고 지역 내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사업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만들어낼 것이다.
그리고 컨소시엄 외에도 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참여사 및 블록체인 최고 기술기업들이 파트너사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부산BDX컨소시엄은 거래소 설립·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노력에 나서고 시는 거래소 사업에 필요한 협력과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가 설립되면 부산 블록체인 산업의 밑거름이 만들어진다”며 “부산지역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성장 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블록체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거래소 설립과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21
-
2024년 제1회 거제시 보육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2월 19일 오후 2시,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회 거제시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호자대표, 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보육관련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차별 보육 시행계획,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위탁 등 보육정책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2024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총 3개 안건을 심의했다.
공공보육 기반 강화, 부모 양육 및 보육료 지원,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어린이집 안전강화 등에 관한 ‘2024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보육 아동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정부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지정을 의결했다.
다만,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설치는 입주민 과반수 설치 동의서 미제출과 보육 수요 조사 필요성 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논의되어 차후 보육정책위원회 개최해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조선소 경기 하락으로 인구 유출, 저출산 등으로 모든 어린이집이 어려운 시기이며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보육시설 전반에 대한 고민을 할 때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옥미연 위원장은“정부조직법 개정으로 2024년 7월부터 보건복지부 예산이 교육부로 이관되고 내년부터 유보통합이 된다”며 “유보 통합으로 인해서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어린이집 관리 주체가 교육지원청으로 변경이 되더라도 우리 영유아들을 위한 지원 정책은 동일하게 계속되도록 우리 시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
진주시, 진주학 5개년 로드맵 과업 2년차 보고회 가져
진주시, 진주학 5개년 로드맵 과업 2년차 보고회 가져
[AANEWS] 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학 5개년 로드맵 과업 중 2년차 진주지역 역사적 사건과 진주정신 구현 사업완료에 따른 연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학 연구는 2021년 9월 진주학 정립을 위한 구상용역 실시 이후 5개년 로드맵으로 과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1년차는 진주학 정립을 위한 로드맵의 심화구축, 2년차는 진주지역 역사적 사건과 진주정신 구현, 3년차는 진주정신을 대표하는 전통선비마을과 명문가 연구, 4년차는 진주정신 확립을 위한 진주인물 연구, 5년차는 진주출신 기업가의 기업가정신 연원 연구로 진행되고 있다.
2023년 진주학 2년차 용역에서는 지난 기초조사에 이어 진주의 역사사건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오늘날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그 역사적 연원을 추적하고 진주를 대표하는 남명정신과 더불어 어떠한 이유로 진주지역에서 여러 기업가가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2년차 과업수행 완료 보고로 강정화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원장이 ‘남명정신과 진주 K-기업가정신의 기초자료 연구조사’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강 원장은 “이번 조사가 K-기업가정신과 남명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새롭게 발굴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과업의 연구결과가 진주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청년과 기업가들에게 의미 있는 울림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진주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정체성 확립을 위해 3년차 진주학 연구 과업 수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20
-
밀양서 정월대보름 달맞이와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열려
밀양서 정월대보름 달맞이와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열려
[AANEWS] 밀양시는 오는 24일에 청룡의 해인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남도 무형문화재인 법흥상원놀이와 감내게줄당기기 공개행사가 단장면과 삼문동에서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먼저 제32회 밀양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와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오는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까지 단장면 법흥마을에서 개최된다.
당산제, 용왕제, 지신밟기로 첫 마당을 열고 널뛰기, 장작 윷놀이,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 전통 놀이로 구성된 둘째 마당이 이어진다.
마지막은 달집태우기, 콩 볶기, 판굿 등 화합의 마당으로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떡국과 단장 막걸리, 대추자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감내게줄당기기 공개행사와 달집태우기 행사가 개최되며 소원지 달기, 용줄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린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에 밀양에서 개최되는 여러 행사는 잊혀 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재현해 풍성한 볼거리를 관람객에게 선사하고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정월대보름에 우리의 전통이자 소중한 자산인 무형문화재 공연을 함께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모든 액운은 달집과 함께 태우고 밝게 빛나는 대보름달처럼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