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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식중독예방진단 컨설팅 실시
거제시, 식중독예방진단 컨설팅 실시
[AANEWS] 거제시는 외식 및 집단급식의 이용 증가에 따라 음식점이나 급식소의 식중독 발생 위험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방문 지도 식중독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대상시설은 거제시 관내 음식점과 급식시설 등 위생취약시설 100개소로 이 업소들의 식재료 검수부터 식재료의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의 위생상태 및 오염가능성 여부 등 위생상태를 담당공무원이 현장방문해 진단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식중독 예방정보 및 개선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조리공정별 위생관리상태 ▲조리단계별 오염가능성 확인 ▲위생수준 평가로 특히 위생수준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칼, 도마, 냉장고 손잡이 등의 표면 세균오염도를 측정해 직접 오염도를 확인하게 함으로써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위생 인식개선을 유도해 자율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킨다.
거제시 위생과장은 “최근 환경의 변화로 여름뿐 아니라 계절을 가리지 않고 식중독 의심 신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업소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니 집단급식소 및 음식점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우리시 또한 안전한 외식 및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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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원이대로 S-BRT 공사 구간 현장점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원이대로 S-BRT 공사 구간 현장점검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8일 오후 원이대로 S-BRT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홍 시장은 의창구청 앞 현장에서 원이대로 S-BRT 공사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과 추진계획, 품질확보 대책 등 공사 전반에 대해 보고 받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근로 수칙 준수 등 작업 중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달라”며 “공사 품질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만큼 일부 지적된 사항은 보수·보강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 시장은 관계 공무원과 함께 도계광장부터 가음정사거리까지 공사 전 구간을 돌아보며 공사로 인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는 점은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홍 시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오늘부터 포트홀과 도로파손 등 시민 불편이 제기된 구간의 긴급 복구공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주행차로의 일부 차단이 필요한 만큼,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가급적 교통혼잡 시간을 피하되,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원이대로 S-BRT 설치 공사는 현재 공정률 78%를 보이고 있으며 이날부터 포트홀 복구를 시작으로 BRT 전용차로와 일반차로까지 순차적으로 전면 포장 공사를 하는데 1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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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 귀농 첫발걸음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 귀농 첫발걸음
[AANEWS]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3월 8일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센터 입교생과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내외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자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진병영 군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입교생 자기소개, 교육운영 방향 설명, 입교생 대표 선출, 선배 귀농인과의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을 제공하고 일정 시간 영농교육을 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18년 경남지역 최초로 함양군에 문을 열었다.
올해 제7기 입교생은 25세대 42명으로 소정의 교육비 납부 후 체류형 주택에 11월까지 거주하며 귀농·귀촌 전문교육과 실습 등에 참여해 귀농의 꿈을 키우게 된다.
앞서 지난 6기 30세대 중 17세대가 함양지역에 정착하는 등 센터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귀농에 큰 도움을 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과정은 농업·농촌생활 이해, 작물재배, 토양 및 작물 재배관리, 선도 농가 현장실습, 함양군바로알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매년 귀농인들에게 군의 인기 귀농정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교육생 모두가 이 기회를 통해 청정 함양에서 안정적인 농업창업과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입교생 전원이 우리 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생들은 11월까지 220시간 편성된 교육에서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한 교육생은 군에서 지원하는 귀농사업에 우선 선정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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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현장에서 답을 찾다’
진병영 함양군수 ‘현장에서 답을 찾다’
[AANEWS] 진병영 함양군수가 3월부터 매주 군정 주요사업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 모색 등 속도감 있는 군정 추진을 위한 현장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행정 강화 그 첫 번째로 3월 8일 지곡면 노사초 국수 기념관 및 바둑 체험장 조성사업과 함양읍 학생복합도서관 건립사업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2월 28일 개최한 ‘시무 10조 C-프로젝트 정책사업 발굴 보고회’ 후속 조치의 하나로 함양군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구체화와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노사초 국수 기념관 및 바둑체험장 조성사업은 노사초 생가와 사적비 등을 연계한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설명회 개최 등 행정절차를 준비 중이다.
학생복합도서관 건립은 노후화된 함양도서관을 현대식으로 이전 신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소년 교육복지 향상과 군민 문화생활 향유를 목표로 부지관련 협의 중이다.
진병영 군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으로 군민 만족도와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라며 “군에서 추진되는 모든 사업이 주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만큼 현장을 꼼꼼히 챙겨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시무 10조 C-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추진해 군민의 정책 체감도 및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무 10조 C-프로젝트는 민선 8기 함양군의 3대 핵심 가치인‘사람’,‘관광’,‘산업’을 바탕으로 한 10대 핵심 전략과 100여 건의 프로젝트 및 연계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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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사천에서 노하우 공개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사천에서 노하우 공개
[AANEWS] 돌연변이 공무원으로 알려진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지방행정주사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인 사천에 왔다.
김선태 주사는 8일 시청 대강당에서 1인 미디어 채널 운영 및 홍보에 관심 있는 사천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충주시 유튜브 이야기’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김 주사는 SNS 업무를 맡게 된 당시부터 스타 공무원 유튜브로 성공하기까지의 시련, 변화, 성과, 고민, 도전, 비결 등을 진솔하게 얘기했다.
그리고 김 주사는 솔직함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하우도 가감 없이 공개했다.
김 주사는 2018년부터 홍보담당관실 홍보팀에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운영하고 있는데, 구독자 63만명, 편당 조회수 8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충TV'는 전국 기초·광역 지자체가 운영하는 채널 중 1등으로서 최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김 주사는 유명 콘텐츠를 패러디한 시정 홍보와 공무원 생활을 솔직하게 담아낸 ‘B급 감성’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면서 ‘충주시 홍보맨’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강사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KBS, MBC, SBS 등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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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농 육성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 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청년농 육성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 사업 신청 접수
[AANEWS] 합천군은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청년농 육성을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사업을 축산과 및 전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천군 축산농가 고령화에 따른 축산농장 감소에 대비해 청년 농업인구 유입 확대 및 축산업 세대교체로 합천군의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비용으로 진입장벽이 높았던 축사시설 설치 초기자금 융자를 돕고 융자실행 시 드는 이자 중 일부를 지원해 신규 축산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대상은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2022년 1월 1일 이전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 한우 예비축산인과 후계농업인으로 향후 10년 이상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합천군 한우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 브랜드 농가로 참여하고자 하는 농가다.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매년 5농가 선정할 계획이며 5년 거치 5년 상환으로 이자지원은 2024년부터 2037년까지 농가별 10년 간 지원된다.
이자는 총 연 6% 중 5% 지원, 1% 자부담이며 이자지원은 총 60억원 중 50억원 정도 투입될 예정이다.
축사신축 자금은 축사 및 퇴비사 신축에 들어가는 건축, 설계, 감리비용, 악취저감시설 및 소독시설 설치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축사 건축뿐만 아니라, 합천축협 한우사육 컨설팅 및 청솔모 한우사육 노하우 등 사육기술 또한 전수 할 예정이다.
김용준 축산과장은 “이 기회를 발판 삼아 합천군에 더 많은 청년 축산인이 자리를 잡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으로 합천군이 축산 입지를 탄탄하게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청년농 육성을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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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 찾은 일본인 관광객‘엄지 척’
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 찾은 일본인 관광객‘엄지 척’
[AANEWS] 함안군은 3월 7~8일과 오는 16~17일 두 차례에 걸쳐 일본인 단체관광객들이 함안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한국의 역사·문화를 알리기 위해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에서 추진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1차 방문에는 한국음식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일본인 ‘핫타 야스시’를 비롯해 일본인 관광객 22명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3박 4일 일정으로 지난 7일 귀국했으며 첫 일정을 함안군에서 시작했다.
귀국 첫날인 7일에는 함안을 방문해 아라가야 불꽃무늬 형상의 ‘불빵’과 ‘홍시주스’를 시식했다.
아울러 매년 아름다운 불꽃의 향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함안 낙화놀이’의 개최지 무진정으로 이동해 직접 낙화봉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소규모 낙화놀이를 감상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말이산고분군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에 따라 찬찬히 둘러보았다.
이어서 미식투어로 함안의 별미인 한우국밥촌 소고기국밥을 먹고 고려동유적지에서 다식체험과 연잎밥 정식을 맛보는 등 함안의 맛과 멋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일본인 모리모토씨는 “말이산고분군의 웅장함과 고고학에 흠뻑 빠졌다”며 감탄을 연발했고 “낙화놀이 시연도 너무나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군은 지난해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함안 낙화놀이에 집중된 국내외의 관심을 관광 활성화로 적극 이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말이산고분군과 더불어 함안 낙화놀이 등 함안의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상품개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방문한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은 함안군 방문에 이어 경남 고성, 하동 등을 둘러보고 10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2차 일본인 단체관람객은 오는 16일 함안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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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열린민원과, 하동군 농산물유통과와 고향 사랑 나눠
고성군 열린민원과, 하동군 농산물유통과와 고향 사랑 나눠
[AANEWS] 고성군 열린민원과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군 농산물유통과와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를 위해 하동군 공무원들이 지난 7일 고성군 열린민원과에 방문했다.
이날 고성군과 하동군 공무원 28명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함으로써 양 지자체 간 협력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하동군 박종두 농산물유통과장은 “고성군에 첫 발령을 받아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
당시 같이 근무한 고성군 행정복지국장, 열린민원과장 등 직원들과의 인연으로 고향 사랑 상호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교차 기부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어느 곳이든 마음과 정을 두고 있다면 인연이라고 하죠 그 인연으로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닐까요?”고 덧붙였다.
고성군 정강호 열린민원과장은 “고성군과 하동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고향 사랑 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시작으로 고성군의 세계공룡엑스포와 하동군의 세계차엑스포에도 상호 방문해 서로의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고향 사랑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역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된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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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 나서
이상근 고성군수,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 나서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6일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 7일 ‘힐링 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공사 현장’을 양일간 돌며 현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군수는 지난 6일 갈모봉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개장 준비 상황 및 안전시설 점검에 나서 이용객 불편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추가 조성될 숲속의 집은 기존 편백의 벌목을 최소화하고 자연경관과 어우러지게 건립해 방문객들이 편히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준비를 주문했다.
이튿날인 7일은 힐링 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일정과 진행 상황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은 후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에게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 군수는 “갈모봉 자연휴양림과 힐링 공원 속 어린이도서관은 우리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현안 사업장들이다 따라서 보다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힐링 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조성사업’은 어린이도서관, 주거지 주차장 및 공원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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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동부권 공공체육시설 '속속'.동부국민체육센터 개관
의령군, 동부권 공공체육시설 '속속'.동부국민체육센터 개관
[AANEWS] 의령군은 동부국민체육센터가 7일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부국민체육센터는 부림면 신반리에 있으며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에 걸쳐 연면적 1천731.25㎡ 규모다.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2년여의 공사를 끝내고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10×25m 규격의 수영장 ▲헬스장이 있으며 체온유지실, 샤워실, 야외쉼터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번 동부국민체육센터 개관 희소식에 부림·지정·궁류 등 의령 동부권 주민들이 반색하고 있다.
의령읍에 2007년 건립한 의령국민체육센터가 있지만, 동부권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멀었다.
특히 운동 효과 면에서 수영이 주목받으면서 동부권 주민들은 타지로 나가 수영을 배우는 불편함을 감수했다.
이번에 개관된 동부국민체육센터는 최신 수영장 시설을 갖춰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군은 기대했다.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본 부림면 경산마을 정외환·정경수 부부는 "수영이 허리에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가까운 곳에 수영장이 생겨 너무 좋다 부부가 수영복도 같이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권 다른 곳에도 체육센터가 속속 들어선다.
오태완 군수 공약사업으로 동부국민체육센터 인근에 '신반체육공원'이 사업비 58억을 들여 조성되고 있다.
2025년 준공 예정인 신반체육공원에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운동장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이 지어지며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등 놀이 여가 공간도 마련된다.
또 2022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동부권에 위치한 봉수농공단지가 선정되면서 복합문화센터에 들어서는 헬스장 역시 지역주민에게 개방된다.
오태완 군수는 "이제 동부지역 주민들도 불편 없이 생활 체육을 누리며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됐다"며 "신반체육공원과 복합문화센터를 조속히 완성해 동부권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오태완 군수와 각급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