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녕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시설물 점검 시행
창녕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시설물 점검 시행
[AANEWS] 창녕군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 점검을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말부터 ‘2024년 해빙기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급경사지와 옹벽, 문화재, 건설 현장, 저수지, 산사태 위험지역 등 해빙기 주요 위험시설 약 400개소를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급경사지와 옹벽의 경우 기초지반 세굴·침하, 구조물 손상, 배수 막힘 등을 확인하고 저수지는 제방 누수, 여·방수로 균열 상태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가장 큰 급경사지는 안전 점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7일 창녕군 안전치수과에서 시설물안전법을 적용받는 관내 옹벽 3개소와 산업단지 내 주요 사면 등 총 4개소를 구조 안전 관련 민간전문가와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는 즉시 현장 접근 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마련해 군민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다음달 4일부터 개최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다음달 4일부터 개최
[AANEWS] 창녕군은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오는 4월 4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제19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다음 달 11일부터 창녕군 남지읍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겨울철 잦은 강우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유채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돼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로 축제 개최 시기를 변경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 대제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전통 문화행사, 체험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지난 2월 열린 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에서 올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유채 개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원활한 축제를 위해 개최 시기를 변경했다”며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창녕낙동강유채축제장에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1
-
거창군, 116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거창군, 116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AANEWS]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8일 제116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차별의 벽을 넘어, 성평등 거창'이라는 슬로건으로 거창군청 로터리에서 꽃 화분 500여 개를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UN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1977년에는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이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정권을 의미하는 장미를 대신해 꽃 화분을 나눔하고 그 외에도 직장 내 성폭력 예방 포스터 게시, 관내 커피숍에는 기념스티커 배부했다.
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이 3.8 세계 여성의 날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발생하는 범죄 피해자 지원과 기관 연계 등의 활동을 하며 피해자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3-11
-
이상근 군정, 변화와 혁신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
이상근 군정, 변화와 혁신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
[AANEWS] 이상근 군정의 변화와 혁신, 군민 중심의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2024년도 연초부터 고성군 최초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고 ‘가’ 등급과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960억 확보, 스포츠팀 유치 도내 1위, 우주항공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정 등 굵직한 성과들로 2024년도 시작을 빛내고 있다.
이는 이 군수가 그동안 강조했던 경영 마인드로 무장한 행정경영,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도전정신, 군민 중심의 유연한 조직과 수평적 리더십이 공직사회에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3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고성군은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경남도 내 유일하게 ‘가’ 등급으로 전국 306개 기관 중 상위 10%에 해당한다.
2020년 최하등급인 ‘마’ 등급을 받은 후 몇 년만의 이뤄낸 성과가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직원들의 단합된 노력으로 △민원 처리 신속도 △민원 데이터 분석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역량강화 교육 △민원 취약계층 및 민원 담당자 보호 △민원인과의 적극적인 소통 △민원 제도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민 행복 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가’ 등급을 받으며 3관왕을 달성한 고성군은 민원 관련 평가 전 분야를 석권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평가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고성군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도 혁신평가 ‘보통’에서 2023년도는 ‘우수’ 등급으로 상향된 평가를 받으며 전국 82개 군 지역 중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유기동물 분양 패러다임에 혁신을 꾀하는 ‘유기동물 분양의 날 운영’과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청년 4자리 프로젝트’ 등을 전개한 고성군의 노력이 △ 기관의 자율 혁신 △ 공공서비스 개선 △ 군민 체감도 등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이다.
앞으로도 군은 군민과의 소통과 협업으로 다양한 혁신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고성군은 경남도 내 군부 1위, 전국 군부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한 달간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브랜드 빅데이터 354,331,307개를 조사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한 결과, 공룡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로 고성군의 ‘공룡’이라는 콘텐츠에 대한 호응도가 높게 평가되어 이룬 성과이다.
군은 최근 ‘전지훈련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전국 체육행사와 스포츠팀 유치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고성군이 포함됐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9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사업 내용은 △자란 관광만 구축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 △해상 해양체험 복합관광공간 조성 사업이다.
군은 고성읍 신월리에서 하이면 공룡박물관까지 자란만을 중심으로 해양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1월 경남도에서 2023년도 도내 스포츠팀 유치실적을 공개했다.
고성군은 스포츠팀 유치실적 경남도 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249개팀 3만 3951명이 방문했으며 연인원으로 15만명이 넘는 수치다.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경제파급 효과는 130억원에 달한다.
이런 성과는 올해 10월 경남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 군부 최다인 3개 종목을 배정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군은 방문 스포츠팀을 위해 각종 체육시설 개보수 및 건립사업으로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스포츠 산업도시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성군은 우주항공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월 교육부에서 주관한 공모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30억원에서 100억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등 국비지원과 다양한 규제 관련 특례가 주어진다.
고성군은 공모 신청을 위해 진주시와 사천시, 그리고 경상국립대,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22개 기관과 특구 운영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군은 고성교육지원청, 경남항공고 대화항공산업 등 지역 내 교육·항공 관련 기관 등과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발전특구로 공동 지정된 진주시, 사천시와 정례적인 협의를 통해 다양한 시책과 규제 개선안을 발굴해 성공적인 교육발전특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공룡나라쇼핑몰은 한국소비자협회가 시행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을 2018년부터 7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고성군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공룡나라쇼핑몰은 군에서 직영하고 상품의 입점 단계부터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가 쇼핑몰을 믿을 수 있고 이용 후에도 만족할 수 있도록 군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 ‘소비자 친화 브랜드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변화와 혁신은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
이상근 고성군수, 영농기 맞아 저류지 조성사업 현장 확인
이상근 고성군수, 영농기 맞아 저류지 조성사업 현장 확인
[AANEWS] 본격적인 영농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8일 ‘고성군 저류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적극적인 민생 행보를 보였다.
이날 이 군수는 영농철 농업용수 부족 지역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구만면 광덕리 일원 덕암지구와 마암면 보전리 일원 전포지구 저류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만면 덕암지구 및 마암면 전포지구 저류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되어 올해 4월 준공 예정이며 이달 기준 공정률이 70%이다.
군은 적기 준공을 위해 양수장 설치, 용수관로 정비 등 공사 마무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저류지 조성이 완료되면 덕암지구 1만 6천 톤, 전포지구 1만 톤의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평소 농업용수 공급부족으로 농작물 재배에 불편을 겪던 주변 마을의 숙원사업을 해소함으로써 상습 가뭄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 홍수조절 등 영농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되어 금년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에 당부했다.
또한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문제 해결을 위해 저류지 조성사업 등 농업 기반 시설 확충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해당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고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
2024년 양산시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신청·접수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농업경영 안정화 및 농가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2024년 양산시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내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융자 규모는 연간 1,200백만원으로 상반기 700백만원, 하반기 500백만원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1억원 한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대출금리는 연 1.0%이다.
운영자금은 500만원 이하의 소형 농기계나 농자재 구매,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판매·수출 관련 등 자금이며 시설자금은 농축산 시설에 필요한 자금, 대형 농기계 구매 등 설비와 기자재 개선을 위한 자금이다.
상반기 융자 신청은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접수하고 융자대상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저금리 융자 대출을 통해 관내 농어가의 농업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
-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시범 운영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시범 운영
[AANEWS] 양산시는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2개월간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반려동물클러스터 조성’의 거점으로써, 농업기술센터 인근 3,32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54㎡ 규모로 지난해 10월 말 준공됐다.
시는 준공 이후 오랜 기간 장애 없는 환경 인증 등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이번 시범 운영의 시기와 내용 전반을 신중히 결정했으며 운영 중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해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구에서 이용신청서를 작성한 후 동물 크기에 따라 구분 운영되는 실내외 놀이터 및 목욕시설, 공용공간인 산책로 입양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 등 필요시 휴일에도 운영할 수 있으며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동물등록과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한 3개월령 이상의 개의 소유자 및 예비 소유자이다.
단, 동물보호법상 맹견 및 각각의 잡종, 질병이 있거나 발정 중인 개체, 공격성이 강한 개체 등은 안전을 위해 출입이 금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조속한 정식 개관을 통해 동물보호 및 유기동물 입양, 동물 돌봄 상담·교육 등 건전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중추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반려동물지원센터를 통해 비반려인 등과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동물 유기 및 학대 방지를 넘어 복지 요소를 강화하는 한편 반려동물 관련 산업 및 전문가 육성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3-11
-
양산시보건소, 선제적 유충구제 방역 실시
양산시보건소, 선제적 유충구제 방역 실시
[AANEWS] 양산시보건소는 여름철 급증하는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키고 감염병 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300세대 이하 공동주택, 구시가지 및 주택가 등으로 찾아가는 모기유충 방제작업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기유충 방제작업은 모기가 추위를 피해 주로 서식하는 정화조와 하수구에 유충구제제 약품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 구제로 성충 500마리 상당을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시간 및 비용면에서 경제적이다.
또 5~10월 하절기에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고인물, 하천, 풀숲 등 위생해충 서식지로 의심되는 지역에 분무 및 연무·연막 소독을 주 5회 이상 실시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취약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역을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모기는 동절기 고인 물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어 집주변 버려진 타이어나 빈 화분 등을 잘 살펴 고인 물을 없애는 데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
-
보건소, ‘나다움 조기적응 프로그램’ 실시
보건소, ‘나다움 조기적응 프로그램’ 실시
[AANEWS] 양산시 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재활의료기관 및 행정기관에서 의뢰된 예비 및 신규 장애인을 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나다움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다움’이란 ‘나의 다시 움직이는 삶’이란 뜻으로 장애 진단 이후 겪는 장애에 대한 신체적 심리적 변화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일상생활 지원 및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 복귀를 촉진하는 조기 적응 프로그램이다.
물리치료사와 간호사가 가정에 방문해 조기 적응 목표를 함께 수립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장애 수용, 보조기기 활용 방법, 필수적인 운동과 투약 관리 교육 등 1:1 맞춤형 재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장애인의 조기 적응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제 사회참여와 복귀를 위한 사회적응 프로그램도 하반기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처음으로 장애라는 상황에 직면한 예비·신규 장애인에게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실시해 변화된 일상생활 적응과 함께 건강한 사회 복귀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재활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
벚꽃도 보고 차향도 맡으며 천년다향길 걸어보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대한민국 차 문화의 성지로 불리는 우리나라 차 시배지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 화개면 일원에 세상에 하나뿐인 천년다향길을 조성했다.
하동군이 화개면을 녹차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거점으로 구축하고자 조성한 천년다향길은 두 개의 코스로 준비되어 가족·친구·연인과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제1코스와, 제2코스 각각 4㎞로 걸으면 1시간가량 소요된다.
코스를 따라 걸으면 보이는 야외 찻자리는 차 생산 농가 및 다원과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2개 코스 및 차밭 18개소에 조성되어 누구나 앉아 차를 즐길 수 있다.
찻자리 이용은 각 다원에 전화해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농산물유통과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동 야생차는 우전, 세작, 중작 등 각 차의 수확시기가 달라 절기마다 깊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차밭 경관을 방문객에게 더 가까이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 기반을 조성했다 많은 분이 야생차밭을 걷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