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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쌀 적정생산 참여농가에 영농자재 지원
거제시, 쌀 적정생산 참여농가에 영농자재 지원
[AANEWS] 거제시는 쌀 적정생산 추진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에 완효성비료 등 영농자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 2월부터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쌀 적정생산 추진사업인 ▲전략작물직불금 ▲논 타작물 재배지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자체사업으로 쌀 적정생산 추진사업 참여농가에 영농자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하계 조사료 중 수단그라스 재배를 신청한 농가에는 ha당 수단그라스 종자 40kg와 완효성비료 200kg을 지원하고 그 밖의 재배품목을 신청하거나 휴경하는 농가는 ha당 완효성비료 400kg을 지원한다.
다만, 동계작물을 신청하는 농지는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쌀 적정생산 참여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쌀 적정생산 희망농가는 볍씨 파종 하기 전인 3월 말까지 농지소재지 면·동사무소를 방문하시어 신청하실 것”을 당부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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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 50년 우정 나카츠시 첫 방문‘우호 교류의 새 도약’
진주시장, 50년 우정 나카츠시 첫 방문‘우호 교류의 새 도약’
[AANEWS] 우수농산물 수출판로 개척과 국제도시 간 교류 확대를 위해 3월 3일부터 중국 홍콩과 시안을 방문한 진주시 대표단이 마지막 일정으로 8일부터 3일간 일본 나카츠시를 방문해 나카츠시와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나카츠시 방문은 50년 동안 이어져온 진주시와 나카츠시 간의 민간교류를 지원하고 양 시의 교류 강화를 위한 것으로 나카츠시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진주시와 나카츠시는 진주시 대표단 방문 기간 중 50년 민간교류에 전환점을 마련하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9일 조규일 시장과 오쿠즈카 마사노리 나카츠 시장은 양 시의 우호 증진과 상호 교류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6명의 진주시 대표단과 오쿠즈카 마사노리 나카츠 시장, 사가라 다카노리 나카츠시 시의회 의장, 안도 모토히로 한일친선협회 명예회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협약식에서 초청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민간교류의 역사 속에서 단단해진 신뢰를 디딤돌 삼아 진주시와 나카츠시가 만나게 됐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민간에서 오랜 기간 노력해오신 안도 모토히로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양 도시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문화가 더욱 풍성해지고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일본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조규일 시장은 “오늘 50년 민간교류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도시의 민간 협력과 교류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만국 대표 축제도시이자 우주항공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진주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 달라”고 진주시 홍보도 놓치지 않았다.
진주시장의 나카츠시 방문은 처음 이루어진 것으로 이번 협약서 체결을 계기로 그간 이어져온 민간교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주시와 나카츠시의 민간교류는 양 시의 청년회의소가 1973년 결연을 맺은 후 진주시-나카츠 한일친선협회 등을 중심으로 우호 교류 활동으로 이어져 왔다.
그 간 선명여자고등학교와 류코쿠고등학교의 배구팀 교류전, 진주 출신 축구유학생 지원, 차문화 교류전 등을 개최하면서 스포츠와 문화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히 진행돼 왔다.
지난해 6월엔 진주청년회의소와 나카츠청년회의소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식을 진주시 초전공원에서 개최했으며 10월엔 나카츠 한일친선협회 안도 모토히로 회장이 진주시 청소년 지원 및 민간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조규일 시장은 일본 나카츠 방문을 마지막으로 진주시 대표단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우주항공,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도시 진주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K-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우주항공도시로 비상하고 있는 진주시가 세계무대에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날 진주시 대표단은 구스마치에 있는 분고모리 기관고를 슈쿠리 마사카즈 구스마치 군수와 함께 방문해, 지역 주민들이 폐기관고와 열차를 청소하고 주변을 정비해 이를 활용한 지역관광상품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살펴 보았다.
이어 대표단은 한국인 김성연 관장이 운영하고 있는 구루시마 다케히코 기념관을 둘러보았다.
기념관은 ‘일본의 안데르센’이라고 불리던 구루시마 다케히코 작가의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한국인 관장 특유의 섬세함으로 스토리텔링 해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한편 나카츠시는 일본 오이타현 서북부에 위치한 오래된 도시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꽃피우는 문화도시이다.
특히 단풍이 아름다운 곳으로 가을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도시이기도 하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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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총력’
창원특례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총력’
[AANEWS] 창원특례시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취약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기온상승으로 녹으면서 지면이 약해져 지반침하, 낙석,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시는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노후 옹벽·석축 등 해빙기에 특히 취약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29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급경사지 및 옹벽의 균열 또는 침하 여부, 지하수 용출 여부, 건설공사장 흙막이 주변 지반 및 가시설 상태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은 응급조치와 보수·보강 등을 통해 안전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11일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진북면 정현지구 급경사지를 찾아 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하는 등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홍 시장은 “현재 우리사회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심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고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도 상당하다”며 “더욱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각종 재난안전분야에서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 시장은 오는 18일 진해군항제를 대비한 진해구 여좌천 일대 ‘봄맞이 대청소’, 19일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소규모 사업체 현장 점검’, 26일에는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창원천, 내서읍 임도,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등을 방문해 피해 복구 및 재발 방지 조치사항을 점검할 예정으로 시민생활 밀착행정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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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가 찾아가 농산물 수집·판매 지원
합천군, 농가 찾아가 농산물 수집·판매 지원
[AANEWS] 합천군은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과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 중·소농가 등 영세 농업인을 위해 농산물 산지 순회수집 판매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산물 산지 순회수집은 생산 물량이 적고 경제성이 낮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수집 차량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농산물을 수집에서 판매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농가, 고령농가의 생산의욕을 고취하고 소득증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2017년 12월 1톤 탑차 2대를 합천유통에 지원, 2018년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0여농가에서 약 20억원 판매수익을 올렸으며 유통 출하비용 감소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중·소농가 기준은 농업경영체등록증 기준으로 경지면적 3ha, 판매금액 2억, 딸기 하우스면적 1만㎡미만 농가이며 한 농가당 취급수수료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산지 순회수집 이용 방법은 농가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농산물을 사전에 선별해 포장한 후 합천유통으로 전화하면 합천유통 산지순회수집 담당직원이 각 농가별로 검수, 순회 수집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산지 순회 수집의 혜택을 농업인이 누릴 수 있도록 광고 현수막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중·소농, 고령농가의 농산물 판로확보와 소득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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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2024년 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AANEWS] 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는 지난 8일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59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 권수열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장을 비롯해 경남도내 시·군 지부장,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음식문화 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에 있어 모범을 보인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부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외식업계가 겪는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좋은 식단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어하는 합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는 55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위생교육과 창업지원 등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합천군에서도 외식업 종사자 지원을 위해 지역 음식점 영업자들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해주는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 찬기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합천군 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객들에게 더 나은 식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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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AANEWS] 거제시는 지난 3월 8일 청년문화공간인‘청년다온’에서 제2기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마지막 회의이자 2024년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김선민위원장을 비롯해 거제시 관련 부서장 및 거제대학교 교수, 청년위원 등 총 13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거제시 청년정책 사업을 설명하고 제3기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및 청년다온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4월 개소를 앞둔 청년문화공간‘청년다온’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계획에 대한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할 수 있는 뜻 깊은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를 주최한 한경수 거제시 일자리창출과장은 “향후 많은 청년들이 청년정책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들어 처음 개최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거제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사업에 대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며 “우리시 실정에 맞는 진짜 청년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년 그룹을 만나 거제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거제시 관계자들과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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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 182억원을 징수하기 위해 체납액 일제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월 ~ 6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한다.
또한 저소득 생계형 체납자는 맞춤형 분할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독촉 기간이 경과해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 부동산, 차량, 예금 등에 압류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검사지연 등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을 줄이기 위해서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도 연중 상시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예고를 실시해 15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상습적인 과태료 체납액 해소에 집중했다.
24년도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인도명령과 공매를 실시하고 매출채권, 환급금, 회원권 등 숨어있는 재산의 추적조사를 통한 압류와 부동산 공매, 체납자 명단공개,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감치 제도 등 강력한 징수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납부해 주길 바란다”며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체납자에 대한 다양한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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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성폭력상담소, ‘2024 세계 여성의 날’캠페인 진행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2024 세계 여성의 날’캠페인 진행
[AANEWS]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2024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지난 8일 거제시 고현동에서 ‘2024 세계 여성의 날, 평등을 넘어 공정으로’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한 것에서 시작됐다.
유엔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거제고현시장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평등을 넘어 공정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와 한국을 빛낸 여성 위인들에 대한 보드를 전시하고 세계여성의 날을 알리기 위한 스티커 붙이기, 빵과 메시지 카드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여성의 날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행복하고 누구나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로 함께 나아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등을 넘어 공정으로 다름을 수용하고 모두의 형평성을 포용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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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의령 토요애수박 맛보세요
달콤한 의령 토요애수박 맛보세요
[AANEWS] 의령토요애수박이 지난 7일 첫 출하됐다.
토요애유통은 이번 출하를 시작으로 111농가, 1,222동에서 생산한 수박 55만 통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토요애수박은 낙동강과 남강 언저리의 비옥한 토지와 맑은 수질을 가지고 있는 수박 생산의 적지인 의령에서 생산되는 수박이다.
군은 고품질의 수박 중 11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을 별도 선별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겨울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일조량이 예년에 비해 부족해 우려가 컸으나 수박 공동선별 조직 강화와 체계적인 포장 관리를 통해 고품질 수박 생산의 결실을 이뤘다.
토요애유통은 농업인 소득증대를 꾀하기 위해 수탁사업으로 수박을 출하하던 것을 지난해 매취사업으로 전환해 출하를 시행하고 있다.
군은 농협물류 및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토요애유통 오재덕 대표는 “지난해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매취사업을 더욱 확대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5억을 투입해 농산물 선별라인을 증·개축하는 의령군농산물종합유통센터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겠다 매년 250억 이상 매출액 달성을 이뤄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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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강소농연합회 주말 프리마켓 운영
함양군, 강소농연합회 주말 프리마켓 운영
[AANEWS] 함양군은 강소농연합회에서 지난 3월 9일부터 매주 주말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림공원 일원에서 프리마켓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말 프리마켓에는 회원들이 계절별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 등 30여 품목을 판매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강소농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프리마켓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다양한 마케팅 교육 등을 통해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현하는 농업경영체의 모임이다”며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마케팅과 서비스 등 강소농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