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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0월까지 농업기계 순회 교육 및 무상수리반 운영
하동군, 10월까지 농업기계 순회 교육 및 무상수리반 운영
[AANEWS] 하동군이 올해 10월 말까지 농업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농기계 순회 교육 및 무상수리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매년 순회 교육 및 무상수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2월 하동배영농조합법인의 SS기 무상 수리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연간 60회 마을별·거점별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수리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기계톱 등 소형 농업기계이다.
수리비와 단가 2만원 이하 소모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하며 무상 수리와 함께 순회 교육을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하동군농업기계임대사업소 또는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농업기계 순회 교육 및 무상수리반 운영으로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점검·정비 능력을 습득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농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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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따뜻했던 24년 겨울.과수 저온 피해 예방·관리 당부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이 올해 따뜻한 겨울로 인해 과수의 개화 시기가 전체적으로 5~10일가량 빨라질 것을 예상해 과수 재배 농가들에 저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의해 주기를 당부했다.
하동지역의 24년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2℃ 높은 2.9℃였으며 최고기온이 10℃ 이상이었던 따뜻한 날은 44일로 전년 대비 14일이나 많았으며 매화의 경우 전년 대비 7~10일을 당긴 2월 마지막 주에 완전히 개화하는 등 과수의 개화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이처럼 따뜻한 겨울임에도 봄철 영하의 추위를 몰고 오는 꽃샘추위는 여전해 3~4월 꽃을 피우는 과수 작물의 저온 피해가 크게 우려된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배, 사과의 저온 피해 경감을 위해 개화 전 요소와 붕산을 혼용해 엽면살포를 하면 효과적이며 살포 권장농도는 요소 0.3%, 붕산 0.1%이다.
요소와 붕산은 고농도 살포 시 꽃눈에 약해를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권장농도를 지켜야 한다.
또한, 기온예보를 예의주시해 방상팬같은 저온 대비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저온이 우려되는 경우 방상팬이 3℃에서 가동하도록 설정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과원의 피복을 사전에 제거해 낮 동안 태양의 복사열을 확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윤종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겨울이 따뜻해져 봄철 저온 피해가 연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에 따른 대응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농가에서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 예방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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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약 16억원 투입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이 2018년부터 미세먼지 대응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시행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올해도 16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은 조기 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3가지 세부 사업으로 진행한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이중 경유 자동차는 지원 범위가 달라진다.
지난해 지원 대상은 출고 당시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4등급 경유 자동차였으나 올해부터는 저감장치 부착 여부와 상관없이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는 모두 지원한다.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3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하동군에 등록된 차량의 소유주만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 접수나 방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3월 중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별 상세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하동군청 환경정책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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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섬진강쌀, 유통망 확대하는 특단의 대책으로 농민 시름 던다
하동 섬진강쌀, 유통망 확대하는 특단의 대책으로 농민 시름 던다
[AANEWS] 하동군은 쌀 공급 과잉, 정부양곡 수매량 감소와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 감소, 가격 하락을 우려한 민간RPC 사업자의 매입 기피 등에 따라 지속해서 쌀값이 하락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에 군은 지역 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수출시장 확대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시책과 노력으로 쌀 유통 판로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쌀 재고량 증가로 인한 농가 경영 악화 지난해 하동군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이 줄어듦에 따라 농가 보유 물량이 늘어남과 동시에 쌀 유통 판로에 빨간불이 켜졌다.
하동군의 2023년 공공비축비 매입 물량은 4,023톤으로 2022년 8,124톤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이에 따른 관내 RPC의 2024년 쌀 재고량은 9,560톤으로 이는 지난해 쌀 수매량 11,756톤 중 약 81%의 재고가 발생한 것이다.
한편 공공비축미 가격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수확기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벼 40kg으로 환산해 책정한다.
2023년 공공비축미 수매가격은 벼 1등품 40kg 1포대 기준 70,120원으로 2022년 64,530원 대비 5,590원 상승했으나 2021년보다 2022년 쌀값이 13.5% 하락한 것에 비해 상승 폭이 작아 농가 소득은 나아지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2022년 쌀값의 급격한 하락에 따른 대책으로 정부에서 시장격리곡 2,926톤을 매입해 쌀값의 추가적인 하락을 방지했으나, 2023년에는 정부의 시장격리곡 매입이 없어 농가 경영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이러한 쌀 내수시장 상황의 악화로 쌀 재고 소진을 위한 저가 출혈 경쟁으로 제값을 받지 못하는 쌀이 늘어남에 따라 하동군은 이를 타개하고 농민들의 안정적 소득확보와 쌀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 추진 중이다.
해외시장 입지 강화로 수출 확대 추진 지난 27일 미국 수출 쌀 선적 35톤을 시작으로 연간 500톤의 물량을 국내 최대 농산물 수출기업인 ㈜희창물산이 운영하는 H-Mart를 통해 미국 소비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하동 섬진강쌀의 수출 경쟁력과 상표가치를 높이기 위해 포장 디자인 개선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대형 수출·유통업체와 공동 판촉 활동도 전개한다.
2023년 하동군의 국가별 쌀 수출 현황은 미국 22톤, 호주 17톤, 영국 70톤, 그 외 국가 11톤으로 총 120톤을 전 세계 19개국에 수출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83% 증가한 700톤을 수출해 해외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며 이는 관내 RPC 전체 유통량의 15%에 달하는 많은 물량이다.
내수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및 연계사업 추진 내수 유통 확대를 위해 하동쌀 마케팅 유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하동군 지역 쌀의 관외 출하 시 유통·홍보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관외 쌀 출하량인 4,800톤의 50%에 해당하는 물량에 대한 운송비를 지원하고 대형 유통 마트에서의 판촉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향으로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또한 ㈜에코맘, 복을만드는사람들㈜ 등 관내 주요 가공산업과 연계해 판로를 개척하는 방법도 검토 중이다.
㈜에코맘은 하동의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이유식 생산으로 지역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영국에 냉동김밥 10톤을 수출한 복만사㈜는 2022년 농식품 수출 기술지원 성과 확산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활발히 활동하는 토종 농식품 기업이다.
연간 약 15억원에 달하는 200톤의 쌀을 소비하는 두 기업이 하동쌀 소비량을 늘릴 수 있도록 가공 제품 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하동쌀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해 수출시장 진출 판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별천지하동 섬진강쌀은 청학동 하동호의 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어 품질은 물론 맛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는 고품질 쌀이다.
정부양곡 수매 물량의 대폭 감소로 어려움에 직면한 쌀 농가들을 위해서 하동군은 국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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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지난해 청년을 대상으로 했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 모든 연령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원, 이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인 김해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며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또 올해 1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청년 또는 신혼부부면서 보증서 보증 효력이 유효할 경우 6월 30일 이전에 지원한 신청인에 한해 소급 적용해 지원한다.
신청은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김해시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로 하면 된다.
김수철 공동주택과장은 “임대차계약 종료 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저소득층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나이 상관없이 보증료 지원을 받아 전세사기 같은 피해를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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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글문화공원 어린이뜀동산 개장
김해시 한글문화공원 어린이뜀동산 개장
[AANEWS] 김해시는 오는 15일 내동 한글문화공원 내 어린이뜀동산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뜀동산은 돔 면적 204㎡, 3구 규모로 지난해 8월 착공, 12월 조성 후 시설 안전점검을 마치고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월 말까지 운영하며 휴장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하루 6회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신장 90~140cm의 어린이이다.
1회당 최대 이용 인원은 30명으로 현장 접수 순번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를 위한 이색적인 놀이공간을 마련했다”며 “올해 계획한 한글문화공원 특성화 사업에 만전을 기해 한글박물관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특색있는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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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진해군항제 D-13, 진해 벚꽃은 손님 맞이할 준비 한창
제62회 진해군항제 D-13, 진해 벚꽃은 손님 맞이할 준비 한창
[AANEWS] 제62회 진해군항제가 2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창원특례시 전체가 벚꽃을 보러 오시는 방문객들에 대한 준비로 분주하다.
진해의 벚꽃들은 3월10일 여좌천 일대 기준으로 몽우리가 생기기 시작한 단계이며 개화 전 단계에 있다.
개화 시기는 25일로 예상하고 있으며 보통 개화 후 7일 정도 지나면 만발한다.
따라서 진해군항제 기간에는 창원에서 봄의 왈츠를 추는 벚꽃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보도된 안민고개의 차량일방통행 추진계획은 진해경찰서와 협의 결과 안전상의 문제로 축제 기간 내 차량은 전면통제되고 도보 관람만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관람객들의 안전에 우선을 둔 결정이다.
이번 제62회 진해군항제의 장소별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다.
여좌천 여좌천 별빛축제 및 포토존, 진해루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진해공설운동장 진해군항제 개막식,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개막식 및 공연, 블랙이글스 에어쇼, 중원로터리 밴드페스티벌, 진해군항제 가요대전 예선, 본선, EDM 페스티벌, K-POP 댄스 경연대회 본선, 결선, 북원로터리 이충무공 추모대제, 이충무공 승전행차, 호국퍼레이드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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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정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개선 비용 등 지원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감정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영세 사업주의 부담 경감을 위해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정노동자는 고객·환자·승객 등을 직접 대면하거나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이들을 상대하면서 상품 판매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군을 말한다.
전화 상담원, 텔레마케터, 버스·택시운전사, 공동주택 경비원·청소원, 마트·음식업 종사자, 요양보호사, 유치원·보육교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시가 수립한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며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정착과 노동자와 기업이 좋은 환경에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정노동자가 속한 부산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자 휴게시설 신규 설치 또는 개·보수 ▲휴게시설 내 비품 구입 ▲감정노동자 보호 물품 구입 비용을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10곳 내외며 지원금액의 10퍼센트 이상을 사업장에서 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할 수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감정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 무엇보다 필요한데, 이번 지원사업으로 감정노동자들에게 쾌적한 노동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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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23일 시민나무심기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시민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화명생태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가꾸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2천여명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며 2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고 그 외 가족, 동아리모임 등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식재공간은 그동안 후미져 시민들의 발길이 드물었던 화명생태공원 내 8천제곱미터의 유휴부지며 이곳에 목수국, 치자나무, 애기동백 등 모두 1만1천700주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화명생태공원 내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집결해 식재공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나무심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의 삶터를 더욱 푸르게 가꾸기 위해 나무심기행사와 함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연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용 수목은 생활 주변에서 잘 자라는 무화과, 대추나무 등으로 선착순으로 총 800주를 나눠준다.
한편 시는 이번 시민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할 때 간편한 복장으로 나무 심기의 의미를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우리가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며 담은 정성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미래 모습을 결정한다”며 “미래 부산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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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97.1퍼센트… 찾아가는 의료버스, 2026년까지 계속 달린다
만족도 97.1퍼센트… 찾아가는 의료버스, 2026년까지 계속 달린다
[AANEWS] 부산시는 오는 3월 말부터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버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까지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 수탁 의료기관 4곳을 선정하고 지난 3월 4일 이들 기관과 위탁계약을 체결함에 따른 것이다.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은 전문 의료진이 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한 버스를 타고 의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전문 검진과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부산의 급격한 의료비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이유로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전문 검진과 상담 등을 제공한다.
사업을 위탁한 의료기관 4곳은 ▲부산대학교병원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 ▲해운대부민병원이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의료버스 2대를, 나머지 의료기관 3곳은 의료버스 각 1대를 운영해, 총 5대가 시 전역을 다니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내용은 기관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기본검진 4종과 의료진 일대일 상담을 기본으로 건강교실, 의료기관별 특화된 검진, 운동처방 등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할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의 특징은 사업위탁 기간이 기존보다 대폭 확대돼 2026년 12월 31일까지 휴지기 없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1년 단위로 사업을 운영하다보니, 불가피하게 사업 수행기관 선정 과정에서 사업 휴지기가 발생했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부터는 위탁기간을 3년 단위로 늘려 야외활동이 어려운 혹서기 또는 혹한기를 제외하고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을 통해 총 100개 기관에서 417회, 8천459명의 시민과 만났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가 97.1퍼센트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8천459명의 이용시민 가운데 의료진으로부터 병·의원 방문 권고를 받은 시민은 총 860명으로 약 10퍼센트의 시민이 건강증진 활동 또는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버스 이용 시민 A 씨는 평소 무릎 통증으로 보행이 불편하나 수술에 소극적이어서 의료기관을 통한 비수술적 치료와 맞춤형 운동처방을 권한 결과 통증을 개선할 수 있었다.
B 씨는 의료버스를 통한 검사 결과 복부에 이상 증상이 발견돼 인근 의료기관에 내원할 것을 권고했고 B 씨는 권고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암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은 지난 3년간 부산 곳곳에서 많은 시민과 만나왔으며 특히 지난해 97.1퍼센트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부산 대표 건강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며 “2026년까지 3년간 휴지기 없이 꾸준히 운영될 이번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