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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소리 나는 쓰레기 분리배출 우리가 실천한다
똑 소리 나는 쓰레기 분리배출 우리가 실천한다
[AANEWS] 고성군은 지난 8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이 13가정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남환경교육원 김순점 강사에 의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일회용품 사용급증으로 플라스틱, 비닐 등 폐기물 처리가 사회적 문제가 됨에 따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실시됐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실천가능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보드게임을 활용한 교육 △양말목을 활용한 찻잔 받침 만들기 △우유갑을 활용한 필통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윤정아 씨는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보드게임과 체험 활동을 활용해 아이들도 쉽게 교육 내용을 익힐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참여형 교육으로 가족봉사단원들의 흥미를 끌어내 준 경남환경교육원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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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당직근무 남녀 통합편성 시범운영
창녕군, 당직근무 남녀 통합편성 시범운영
[AANEWS] 창녕군은 남녀직원 간 당직근무 주기 격차를 해소하고 양성평등의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남녀직원 통합 숙직 근무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당직근무에서는 여자 직원이 휴일인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일직’ 근무를, 남자 직원은 평일과 휴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하는‘숙직’ 근무를 전담해왔다.
최근 여성 공무원의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숙직 근무 주기가 짧아져 현행 당직근무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불만을 표시하는 남성 공무원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고자 창녕군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당직제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성 공무원의 숙직 근무에 대해 찬성 75%, 반대 25%로 직원 대부분이 여직원의 숙직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녀 통합 당직제를 추진하기 위해 당직실을 새로 이전 설치하고 이달 1일부터 시범운영으로 여성 공무원들도 숙직 근무를 하고 있다.
창녕군은 남녀 통합 당직 근무제의 시범운영 후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당직근무 제외 대상자 지정, 당직 조례 개정 등 정비 작업을 거쳐 올해 상반기 내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남녀 통합 당직근무 실시로 남녀직원 간 당직근무 주기 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잦은 당직근무로 인한 피로도를 완화하고 양성평등 공직 분위기 조성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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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어린이집 아동에 ‘입학축하금’ 지원
창녕군, 어린이집 아동에 ‘입학축하금’ 지원
[AANEWS] 창녕군은 어린이집 입소 아이를 둔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생애 최초 어린이집 입학축하금’을 이번 달부터 지원한다.
대상자는 창녕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내국인 영유아이다.
지원액은 경상남도에서 정하는 입학준비금 수납한도액인 9만5천 원이다.
입학축하금은 부모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어린이집에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집 원복과 체육복, 모자, 가방, 수첩, 이름표 등의 구매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부모님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부터 국공립 여성회관어린이집을 시간제 보육 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사회복지법인 창녕어린이집을 토·일 공휴일 보육 기관으로 지정했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나아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으로 저출산 극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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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참여 아파트 모집
통영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참여 아파트 모집
[AANEWS] 통영시는 반려식물과 건강하고 행복한 동행의 가치구현을 지원하고자 찾아가는 식물병원 운영을 앞두고 관내 아파트 10개소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최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물관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건강한 반려식물 재배환경 조성과 시민 원예활동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상반기는 4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5개소, 하반기는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5개소, 총 10개소 각 신청 아파트에서 운영된다.
운영과정은 실내식물 관리 이론과 분갈이 및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빈 화분이 아닌 집에서 키우고 있는 화분을 현장으로 가지고 와서 병해충 관리, 물 관리 등 전반적인 반려식물 관리상담도 받게 된다.
신청은 통영시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할 수 있으며 세대수와 아파트 협조여부, 참여인원 등 시범사업 효과가 큰 아파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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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지교류센터와 함께하는 임산부 필라테스 교실 운영
오동지교류센터와 함께하는 임산부 필라테스 교실 운영
[AANEWS] 사천시보건소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운영 중인 오동지교류센터와 함께 임산부를 위한 무료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용현면행정복지센터에 소재한 오동지 교류센터에서 2024년 3월 23일부터 6월 8일까지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평일 출근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임산부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일 오전에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에서 필라테스를 통해 체력을 강화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다른 임산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임신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데, 필라테스는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작동시키면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몸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어 임산부에게 효과적인 운동이다.
또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필라테스는 중저강도 운동으로 근육을 효과적으로 강화하며 관절과 근육을 활성화시켜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임신 중에는 이러한 유연성이 출산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출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희숙 소장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운동법을 선택해야 하므로 필라테스를 시작하기 전에 의료 전문가와 상담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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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 신도단체 신행회 성금 기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청룡사 신도단체 신행회에서 저소득 취학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나눔4000으로 조성돼 관내 저소득층에 기부될 예정이다.
청룡사 신행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은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우정 동장은 “주변에 관심을 갖고 손을 내밀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따뜻한 마음이 저소득층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룡사 신행회는 정월 기도를 마치고 정성을 모아 꾸준하게 취학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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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차 돼지열병 예방사업 추진
함안군, 2차 돼지열병 예방사업 추진
[AANEWS] 함안군은 돼지열병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1500만원을 투입해, 양돈전문 공수의 지도하에 돼지 5만 7100두에 대해 양돈농가의 자가접종으로 진행한다.
돼지열병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40일령에 1차 접종, 60일령 2차 접종, 모돈은 합사 2~4주전이 일반적이며 백신 제품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돼지열병은 고열, 피부청색증 및 뒷다리를 잘못 쓰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을 나타내며 한번 발생하면 치료 방법이 없고 감염된 돼지는 치사율100%인 돼지 질병 중 가장 무서운 질병 중 하나이다.
군 관계자는 “돼지열병 예방사업은 연간 4회 진행되며 제1종 가축전염병 중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몇 없는 질병이므로 군민께서는 축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백신접종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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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뜻이 같은 동지".의령군·공무원 노조 '맞손'
"우리는 뜻이 같은 동지".의령군·공무원 노조 '맞손'
[AANEWS] "뜻이 같으면 서로 동지 아닙니까.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방해될 수 없다.
우리는 의령군 발전과 직원복지를 위해 한배를 탄 동지로 끝까지 함께 나아갑시다"지난 8일 의령군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12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의령군지부 출범식에 오태완 군수의 '동지' 발언에 큰 박수가 터졌다.
오 군수는 지난 11기에 이어 12기에도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된 강삼식 지부장을 두고 "우리는 소위 말하는 케미가 맞다 같은 꿈을 꾸고 있는 것도 같다"고 말했다.
강 지부장은 "지금까지 의령군은 변화의 여러 성과가 나오고 있으며 군수님은 앞으로 더 잘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은 오 군수와 강 지부장의 덕담이 오가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출범식 백미는 강삼식 지부장의 탄탄한 연기력을 뽐낸 퍼포먼스 출범사였다.
강 지부장은 의회 및 직장 내 갑질과 악성 민원 근절, 공무원 임금인상,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 단체행동권 쟁취 등을 재밌는 이야기가 가미된 화려한 액션으로 출범사를 선봬 이날 모인 사람들을 열광케 했다.
그는 “부정부패 척결, 공직사회 개혁,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조합원들과 함께 제12기를 힘차게 이끌어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즉각 화답했다.
의령군은 민선 8기 들어 ▲맞춤형 복지포인트 확대 ▲단체보험 지원 강화 ▲비상근무자 초과근무 수당 인상 ▲장기재직자 특별휴가기간 연장 등을 추진했다.
오 군수는 "공무원이 행복해야 군민이 행복하다 직원 권익 보호와 복지향상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은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및 군의회 의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해준 위원장, 경남지역본부 강수동 본부장, 경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 한진희 위원장, 그리고 각 시·군 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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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옛 88고속도로 폐도, 폐터널 관광자원화 아이디어 공모
거창군, 옛 88고속도로 폐도, 폐터널 관광자원화 아이디어 공모
[AANEWS] 거창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방치된 폐도와 폐터널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옛 88고속도로 폐도 및 폐터널 관광자원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가조면 도리 산128번지와 산 80-1번지에 위치한 옛 88고속도로 폐도와 폐터널은 도로 폭 7.7m, 연장 1.8km의 왕복 2차로며 터널은 폭 9.98m, 높이 6.85m, 연장 255m다.
군은 공모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현장 여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3월 20일과 23일에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폐쇄된 구간을 일시 개방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기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며 해당 시설을 관광 명소로 조성할 수 있는 실현가능하고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제안서 서식에 맞게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6월중에 발표할 계획이고 입상작에는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2명 각 50만원, 장려 3명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모를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좋은 제안이 나오면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니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이 보유한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산업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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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농촌 치유 자원 아카데미 개강
밀양시, 2024년 농촌 치유 자원 아카데미 개강
[AANEWS]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농촌 치유 자원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업은‘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이해’와‘농촌 체험 서비스의 종류’를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
농촌 치유 자원 아카데미는 농촌의 치유 자원을 활용한 농촌 체험 활성화와 농업·농촌의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인력 양성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6월 3일까지 총 12회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촌 체험 서비스의 종류와 특징, 생애주기별 치유 대상에 대한 이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다.
최종칠 미래농업과장은“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서비스 농업,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