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진해군항제 D-13, 진해 벚꽃은 손님 맞이할 준비 한창

진해군항제 기간 내 안전상의 문제로 안민고개 차량 전면 통제

김성훈 기자
2024-03-11 08:45:02




제62회 진해군항제 D-13, 진해 벚꽃은 손님 맞이할 준비 한창



[AANEWS] 제62회 진해군항제가 2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창원특례시 전체가 벚꽃을 보러 오시는 방문객들에 대한 준비로 분주하다.

진해의 벚꽃들은 3월10일 여좌천 일대 기준으로 몽우리가 생기기 시작한 단계이며 개화 전 단계에 있다.

개화 시기는 25일로 예상하고 있으며 보통 개화 후 7일 정도 지나면 만발한다.

따라서 진해군항제 기간에는 창원에서 봄의 왈츠를 추는 벚꽃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보도된 안민고개의 차량일방통행 추진계획은 진해경찰서와 협의 결과 안전상의 문제로 축제 기간 내 차량은 전면통제되고 도보 관람만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관람객들의 안전에 우선을 둔 결정이다.

이번 제62회 진해군항제의 장소별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다.

여좌천 여좌천 별빛축제 및 포토존, 진해루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진해공설운동장 진해군항제 개막식,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개막식 및 공연, 블랙이글스 에어쇼, 중원로터리 밴드페스티벌, 진해군항제 가요대전 예선, 본선, EDM 페스티벌, K-POP 댄스 경연대회 본선, 결선, 북원로터리 이충무공 추모대제, 이충무공 승전행차, 호국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