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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부설 동부노인대학 개교식 및 입학식 개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부설 동부노인대학 개교식 및 입학식 개최
[AANEWS]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는 지난 8일 동거창농협 친환경교육장에서 105명의 입학생과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동부노인대학 개교식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신종학 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축사, 백풍길 학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식 후 교양강의 및 노래교실 수업으로 활기차게 학사일정을 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거창노인대학만 운영 해오다가 접근성이 취약한 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도부터 신원면에 남부노인대학을 운영했고 올해는 가조면과 가북면, 남하면을 아우르는 동부노인대학을 2년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종학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우정을 다지고 배우는 보람과 즐거운 추억으로 인생에 가장 큰 삶의 활력소가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거창군 노인복지회관 2층에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부설 제15회 거창노인대학 입학식이 있었으며 111명의 어르신이 입학했다.
거창노인대학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3시간 수업으로 교양, 노래교실, 건강체조, 특강 등으로 운영하며 동부노인대학은 같은 내용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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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소 고령농 농업인 농작업대행사업 닻을 올리다
거창군, 중·소 고령농 농업인 농작업대행사업 닻을 올리다
[AANEWS] 거창군은 소농,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위한 신규·특수시책 사업으로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행정, 농업인과 연계 3월부터 농작업대행사업을 전격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촌사회의 고령화 및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취약계층 농가를 대상으로 유휴농지를 활용해 노동력을 제공하고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70세 이상의 고령농 또는 0.5ha 미만의 소농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가당 200평을 기준으로 5만원 중 4만원을 보조해 주고 200평 초과 면적은 농작업을 하는 농가의 자부담으로 추진한다.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마을별 작업대행자를 연계해 추진 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 경제산업담당에서 3월 2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후 수시 신청은 권역별 지역농협으로 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 2회 농사청 건의사항을 반영한 농작업대행사업으로 취약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농작업대행사업을 시행한 후 평가 분석을 통해 농가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우리군은 경남도 내 유일하게 5개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경남 1위의 임대실적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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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위원회 2024년 제1차 정기총회 개최
함양산삼축제위원회 2024년 제1차 정기총회 개최
[AANEWS] 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3월 8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위원장 선출 △2024년 함양산삼축제위원회 기본예산 및 기본계획 △함양산삼축제위원회 운영규정 일부개정규정 등 모두 4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올해 열리는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이 기간에는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해 4일이 공휴일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산삼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노태 위원장이 사임함에 따라 이현재 함양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이노태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산삼축제를 한 단계 성장시킨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임 이현재 위원장은 “우리군 대표 축제인 산삼축제위원장을 맡게 되어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축제, 군민이 화합할 수 있는 축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해 주신 이노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현재 신임 위원장께서는 앞으로 산삼축제를 작지만 강한축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18회 함양산삼축제는 7일간 11만여명이 방문해 110억원의 직접경제효과를 거두는 등 축제의 차별성과 독창성, 내실있는 콘텐츠 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축제경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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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총력’
창원특례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총력’
[AANEWS] 창원특례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35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어린이통학로 개선사업 △방호울타리 설치 △학교앞 보행로 단절구간 개선사업 등 대대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무인단속장비를 비롯해 신호기나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시설 전반을 신설·교체하는 대단위 사업으로 의창구 중동초등학교 등 97개소에 시설을 개선한다.
어린이통학로 개선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전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블록 및 위험요소 시설 등을 정비하는 것으로 9억원을 투입해 11개소의 노후 구간을 안전한 보행로로 조성한다.
방호울타리 설치사업은 보행구간의 식별성을 한층 강화하고 차량으로부터 어린 학생들을 직접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울타리를 신설 또는 교체하는 사업으로 의창구 명도초 등 31개소 초등학교가 대상이며 5억원을 들여 추진 중이다.
학교 앞 보행로가 단절된 구간을 잇는 횡단보도 설치 사업은 개학 전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교통행정평가 우수지자체 포상금 1억원을 지난 2월 긴급 투입해 초등학교 앞 안전시설을 우선 설치했다.
또한,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올해 7월부터 전국 지자체에서는 보호구역 교통환경에 대한 실태조사를 연 1회 이상 추진해야 함에 따라 시는 1억원을 추가 확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현황을 실태조사해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교통질서 준법 확립과 선진교통 문화의식 제고를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방송, 카드뉴스, SNS 등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시 정순길 교통정책과장은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이다” 며 “교통약자인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더 세심하게 어린이 교통환경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로 다각적인 교통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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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가족센터, 다문화 이해교육‘선 넘은 줌마들의 이야기’ 운영
합천군가족센터, 다문화 이해교육‘선 넘은 줌마들의 이야기’ 운영
[AANEWS] 합천군가족센터는 8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관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 ‘선 넘은 줌마들의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이다.
관내 결혼이주 여성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일본, 필리핀 등 각 나라 소개와 함께 음식 체험을 진행하고 한국 전통 음식인 인절미와 두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첫날 일본 문화 소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각기 다른 문화와 소통의 기회를 통해 다른 나라 문화도 배우고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문화적 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다문화 인식을 개선해 안정적인 지역 사회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은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
055)930-4732~5로 문의가능하며 합천군가족센터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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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친환경농업 현장 컨설팅 추진
함양군, 친환경농업 현장 컨설팅 추진
[AANEWS] 함양군은 3월 8일 안의면 두항마을과 박동마을, 신당마을 회관에서 친환경 벼 재배 농업인 90여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했다.
이번 컨설팅은 경상국립대학교 스마트농산업학과 조영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친환경 벼 잡초 관리 및 물관리 방법, 친환경 재배기술 등을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친환경농업 전반에 대해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들을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함양군의 친환경인증면적은 541ha 정도로 벼, 양파, 토마토, 배 등 여러 작목을 재배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현장컨설팅,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 농업직불금 지원 등 교육에서부터 생산까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의 세밀한 현장 컨설팅으로 친환경농업인들의 소득과 생산성이 향상되어 친환경농업의 활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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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차량 잠금장치 개방 특별 교육훈련 실시
경남소방, 차량 잠금장치 개방 특별 교육훈련 실시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주시 소재 폐차장에서 18개 소방서의 구조·생활안전대원 57명을 대상으로 잠금장치 개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이 출시되고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대원의 차량 잠금장치 개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내용은 ▲유압장비 등을 활용한 차량문 파괴, ▲차량문개방기를 활용한 비파괴 방식의 구조활동, ▲내·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구조기법 및 현장활동 노하우 공유, ▲반복 실습을 통한 전문기술의 습득 등이다.
한편 최근 3년간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출동은 1만 5,552건이며 차량 문이 잠겨 긴급하게 안전 조치한 사례는 206건에 달한다.
박길상 방호구조과장은 “실제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구조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전문교육 과정 개발과 운영으로 현장대원의 구조 전문성을 키워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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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면접 정장 입고 취업준비 마침표 찍자
무료 면접 정장 입고 취업준비 마침표 찍자
[AANEWS] 경상남도는 오는 1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청년이 취업 면접 때 착용할 셔츠 또는 블라우스, 넥타이까지 포함한 정장을 1회 최대 4일간, 1인당 연간 5회까지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이다.
올해는 접근성 향상을 위해 면접 정장 무료대여 운영업체를 지난해보다 1개소 추가해, 창원 2개소, 진주 2개소, 김해 1개소, 양산 1개소 등 총 6개소를 운영한다.
직접 방문이 힘든 경우에는 택배로 정장 수령과 반납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경남에 주소를 둔 18~39세 고교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청년 또는 다른 시도에 주소를 두고 도내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신청은 ‘경상남도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 총 1,800회의 대여 분량이 9월 말에 소진되는 등 청년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상남도 윤인국 교육청년국장은 “면접 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오랜 기간 힘들게 취업을 준비한 도내 청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경제, 교육, 복지, 일자리 등 청년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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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잠을 자며 고래꿈을 실현하는 청년농업인 위한 ‘경남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새우잠을 자며 고래꿈을 실현하는 청년농업인 위한 ‘경남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AANEWS] 경상남도가 파격적인 청년농업인 육성정책과 적극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농업농촌의 세대교체를 시행한다.
작년 8월 밀양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개최된 박완수 도지사와 청년농업인의 간담회에서 농지확보, 초기 스마트팜 조성의 어려움에 대해 대화하고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청년 창업농의 농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사업 형태로 지원하는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33억원이 투입되며 이 사업으로 ‘경남 청년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은 초기 청년농업인의 창농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부터 창농 시작 단계의 아이디어를 신청받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규모는 시설원예분야 7억원, 노지농업 2억원, 체험·가공 2억원 한도에서 사업비의 50%를 지원한다.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은 2월 말까지 시군에서 신청받아 1차 평가를 거쳐 68명이 도에 추천됐다.
도에서는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의 참신성, 성장성, 실천가능성 등 엄격한 평가기준에 따라 심의해 최종 38명을 1차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농업인은 14개 시군 38명으로 시설농업이 33명으로 가장 많고 노지농업 3명, 체험가공 2명이다.
품목별로는 딸기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토마토 5명, 고추 3명, 과수류 3명 순으로 많았다.
총 조성면적은 23헥타르이며 청년농업인 1인당 평균 농장조성 규모는 0.6헥타르, 사업비는 3억 1천만원 수준이다.
특히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준비하면서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청년농업인간담회 3회, 청년농업인 워크숍 1회, 청년농육성 관계자회의 1회 등 다섯 차례의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200여명의 청년농업인과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해 도내 청년 창업농업인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경남도는 1차 공모에서 탈락하거나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중순에 2차 공모신청을 받아 5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끊임없는 현장소통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정책수요를 발굴하고 청년농들의 참신한 창농 아이디어가 현장에 펼쳐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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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3개소 본격 운영
경남도,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3개소 본격 운영
[AANEWS] 경상남도는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정착을 돕고 체류지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3개소의 거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지원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최다규모인 3개소가 선정되어 창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오는 10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
김해와 양산도 17일 개소해 도내 외국인근로자의 체류지원을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외국인근로자의 정착을 위한 정부와 도·시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 운영비를 국비와 지방비 5:5로 나눠 부담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체류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이에 센터별 연간 운영비 4억원 중 국비 2억원이 지원되어 올해 창원시와 김해시, 양산시에 총 6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도는 올해부터 도내 산업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외국인 취업 알선을 비롯해, 외국인의 장기 거주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연계,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상담 운영, 빈집과 임대주택 등 주거 알선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 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소통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하는 산업안전 교육과 정보화 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현장에서의 폭행, 성희롱 등 인권침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요 이민국별로 상담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도내 어업분야 사업장을 전문상담원이 ‘찾아가는 현장상담’도 특화사업으로 진행한다.
김해와 양산 지원센터도 직원 채용 절차를 밟고 있어 완료되는 대로 17일 운영을 재개해 도내 외국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구감소와 외국인 산업인력이 증가하는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해 서부와 남부권역에도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추가설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한편 안정적 노동환경을 조성해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도 기대한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산업인력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경남에 머무르는 동안 체류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한 산업인력은 장기체류가 가능하도록 우리 도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