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지사, 도-시군 비상진료체계 철저 당부
경남도지사, 도-시군 비상진료체계 철저 당부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6일 오후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통해 시장·군수들과 도내 병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비상의료대책과 도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의사 집단행동 시군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도지사는 의사 집단행동 관련 정부의 주요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특히 중증환자는 상급병원으로 경증환자는 지역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중증 응급진료 대비 의료전달체계가 지역에서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남도의 응급의료상황실이 평소보다 5배 정도 증가한 현 상황에 잘 대처해 중앙부처 수범사례로 소개되는 등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 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시군에서도 비상진료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도민의 생명이 위협받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주문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우리 지역의 입장에서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의사 증원이 꼭 필요한 상황이나,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되면 병원의 부담이 가중되고 도민의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비상진료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월 23일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보건의료재난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되어 현재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마산의료원 연장근무 등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하면서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3-07
-
합천군,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배출 강조
합천군, 폐의약품 수거함에 분리배출 강조
[AANEWS] 합천군은 7일 무분별한 의약품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과 약화 사고를 줄여 환경 및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읍·면사무소, 약국, 보건소, 보건진료소 등 총 65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정비해 폐의약품을 올바른 방법으로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했거나 복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말하며 하수도나 생활 쓰레기로 버려지면 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이 발생할 수 있어 지정된 장소에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하려면 ▲포장지 제거 후 알약들만 모아 배출 ▲포장지 그대로 배출 ▲병에 모아 배출 ▲용기 그대로 배출 종류에 따라 분류해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리면 된다.
보건소에서는 수거된 의약품을 환경위생과에 의뢰해 처리업체를 통해 전량 안전하게 소각처리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폐의약품의 방치는 인체에 유해할 뿐만 아니라 싱크대, 화장실, 일반 쓰레기봉투 등으로 버려질 경우 환경에 그대로 노출돼 식수와 토양 오염의 원인이 된다”며 “폐의약품은 꼭 지정된 장소에,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 배출해야 하므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3-07
-
통영시, 2024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통영시, 2024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AANEWS] 통영시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로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4,211건, 1억 6,631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해당 물질 배출 원인자에게 대기환경 개선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제도이며 3월과 9월에 정기 부과하고 법 제4조 제2항 단서에 해당하는 자동차는 부과 면제된다.
2024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기간은 2023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이며 납부기한은 2024. 3. 16. 부터 4. 1.까지이다.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 읍면동사무소 또는 현금입출금기를 통해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납부 전용 가상계좌 이체 및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와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성격으로 폐차말소 및 소유권 변경 후에도 사용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고 미납시 3%의 가산금과 체납처분 예에 따라 차량압류 등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납부 기한 내 납부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7
-
창녕군, ‘제38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개최
창녕군, ‘제38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개최
[AANEWS] 창녕군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38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씨름협회와 창녕군씨름협회가 주관하며 창녕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7개 팀, 1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자부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이 펼쳐지고 여자부는 체급별 개인전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진행방식은 예선전에서 준준결승전까지는 단판제로 준결승과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운영된다.
단체전은 맞붙기로 개인전은 맞붙기 또는 돌려붙기로 운영된다.
한편 이 대회 주요 경기는 11일부터 13일까지 MBC 플러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고 대한씨름협회 유튜브 채널 ‘더씨름LIVE’를 통해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에서 4년 연속 개최되는 전통과 권위의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창녕을 방문해 주신 전국 씨름 선수단과 관계자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4-03-07
-
창녕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창녕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AANEWS] 창녕군은 지난 6일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 날 보고회에서는 2024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총괄 보고 및 부서별 집행 전망액에 따른 부진 사유와 대책을 점검했다.
군은 전체 신속집행 대상액 3,955억원의 1분기 목표율 26.0%에 해당하는 1,029억원 사업 가운데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5억원 이상’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등 부서별 문제점 파악과 전략적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집행률 제고를 위해 사업별 공정률 상시 관리와 수의계약 절차 간소화, 선금·기성금 등 지급, 재료비 선구매, 임차료 선지급 등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한시적 특례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전 부서에서는 신속집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 업무임을 인식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 1분기 집행 전망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집행에 따른 부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추진에 문제가 없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2024-03-07
-
진주시, 22일까지 소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진주시, 22일까지 소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AANEWS] 진주시는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소 1만 5535마리에 대해 상반기 소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소 50마리 미만 사육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시에서 일괄 구매한 백신을 무상으로 공수의사 8명이 방문해 접종을 지원하고 50마리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가에서는 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해야 하며 백신 구입비용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
관내 모든 소 사육 농가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에 따라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법령에서 정하는 기준인 소 항체양성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구제역은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항체양성률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예방접종 명령을 3회 이상 위반한 경우 가축사육시설의 폐쇄 또는 가축사육제한 조치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백신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인 만큼 축산농가의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백신 접종이 소홀하면 언제든지 구제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백신 접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07
-
진주시, 다양한 동물복지시책 추진으로 건강한 반려도시 조성
진주시, 다양한 동물복지시책 추진으로 건강한 반려도시 조성
[AANEWS] 진주시는 반려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진 만큼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반려동물지원정책으로 반려동물등록 비용 지원,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저소득계층 및 중증장애인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과 같은 반려동물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동물등록을 통한 동물 유기 억제를 위해 반려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하며 내장형에 한해 동물등록 비용을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현재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은 동물보호센터에서 관리·보호 중인 유기동물을 반려동물로 입양하면 진료와 치료,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미용비, 펫 보험 가입비에 쓰이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 마리당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며 중성화수술 포함 시 암컷은 최대 30만원, 수컷은 최대 21만원까지 지원한다.
저소득계층 및 중증장애인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사업은 당초 저소득계층에게만 지원되던 진료비를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에게도 확대해 지원한다.
사업량은 110가구 대상이며 최대 18만원을 지원한다.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통해 길고양이 소음 및 환경오염 등에 따른 주민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 사업이다.
사업량은 2307마리로 1인당 5마리까지 신청 가능하다.
11월 30일까지 지정동동물병원을 통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지역 내 12개 지정동물병원에서 공용 포획틀을 대여해 현장에서 포획 후 지정동물병원으로 인계해 수술 후 처치 기간을 거쳐 원래 장소로 다시 방사해야 한다.
몸무게 2kg 미만이거나 임신·포유 중 고양이, 개인의 반려묘 등은 사업에서 제외된다.
전통시장에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군집별 길고양이의 개체 수 증식 방지를 위해 포획·방사 및 중성화수술비를 지원한다.
사업량은 450마리이며 이달 초에 진주시에 주소를 둔 단체를 공개모집해 4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래시장 내 길고양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촌지역에서 개를 기르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량은 150마리이며 마리당 암컷 40만원, 수컷은 20만원을 지원한다.
3월 중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지원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니, 필요한 사업을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지원 사업들이 반려동물의 복지증진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축산과 동물복지팀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주시는 최근 동물보호센터 내 노후화된 난방시설 교체, 환풍시설 추가 설치 등 동물보호센터 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케이지를 기존 중소형에서 대형으로 전량 교체하고 사육케이지 내 발 빠짐 등 뜬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케이지 바닥에 고무패드와 온열전기매트를 설치했다.
시는 보다 나은 환경에서 동물들이 보호 관리될 수 있도록 센터시설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4-03-07
-
진주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진주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AANEWS] 진주시는 3월에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배,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무상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잎, 가지, 꽃, 열매가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죽는 병으로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이다.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별도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월동기 궤양제거 실시, 적기 약제 살포, 전정 도구 소독 생활화 등 예방적 과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시는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이달에 예산 1억여 원을 투입해 385농가, 213ha에 3회분의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또한 농가 준수사항과 기술자료를 배포하고 현수막 게시, 온라인 홍보, 현장 방문지도를 통해 화상병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화상병 예측시스템을 통해 화상병 감염 위험일을 예측하고 농가에 방제 적정 시기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으로 적기방제, 사전예찰과 현장지도 등으로 과수화상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과수농가들에게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수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작업도구를 수시로 소독해 병원균의 이동을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07
-
합천군, 2024년 영호진미 벼 재배기술 교육 실시
합천군, 2024년 영호진미 벼 재배기술 교육 실시
[AANEWS] 합천군은 지난 5일 6일 이틀 간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와 면사무소에서 벼 재배 농업인 23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합천군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 관련 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 12월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일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호진미 재배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국립식량과학원 권영호 박사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성덕경 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2024년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13개 시군의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는 밥맛이 아주 좋고 품질이 매우 뛰어나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 쌀로 선정됐다.
또 경상남도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합천군군 대표 브랜드 쌀이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영호진미로의 전환에 대비해 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농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합천군은 농업 인프라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오는 12일 동부권역 4개 면을 대상으로 3차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03-07
-
함안군, 저소득 주거환경 취약 세대 위한 ‘맞춤형 하우스클린사업’추진
함안군, 저소득 주거환경 취약 세대 위한 ‘맞춤형 하우스클린사업’추진
[AANEWS] 함안군은 저소득 주거환경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은 경남에서는 최초로 지자체와 지역자활센터가 위탁계약을 통해 추진하는 테마형 기획 사업으로 장애인, 독거노인, 저장강박 등을 가진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거 실내 공간 청소 및 정리, 살균·소독·방역, 실외 청소 등을 실시해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고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무연고 고독사 가구에 대한 유류품 확인 및 수거, 불용품 폐기 처리 등을 통해 주변 이웃들의 민원 발생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초 함안군의회의 승인을 받아 민간위탁 방식으로 수행된다.
지난 2월 함안지역자활센터 ‘EM환경사업단’과 3년간 관내 120가구의 가구별 특성에 따라 40~150만원의 비용으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실시된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함안자활센터 ‘EM환경사업단’은 관리팀장과 자활종사자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7년부터 관내 관공서 학교, 기업 및 주택, 아파트 200여 개소, 저소득계층 170여 가구의 실내·외 청소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청소 시스템과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어 저장 강박, 고독사 가구 현장 처리 등 특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최적화 된 사업단으로 적정성 심사를 마쳤다.
군은 이달부터 시행되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 읍면 홈페이지와 이장회의 시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이웃에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방문 활동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팀과 협업해 사업의 만족도를 최대로 높일 수 있는 평가기준표를 마련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정해창 함안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향후 3년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면서 센터의 자활사업 역량을 향상시키고 사업에 참여하는 자활대상자에게도 주위 이웃들을 보살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자활의지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군은 맞춤형 하우스클린사업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깨끗한 삶의 보금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의지를 되살리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