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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 손명순 여사 합동분향소 운영
거제시, 고 손명순 여사 합동분향소 운영
[AANEWS] 거제시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8일부터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앞 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8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하며 조문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발인일인 11일은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다.
손 여사의 별세를 애도하고 추모하는 시민 누구나 조문할 수 있다.
손 여사는 제14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배우자로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1929년 1월 16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난 손 여사는 1951년 김 전 대통령과 결혼한 후 김 전 대통령 서거 때까지 65년 동안 부부의 연으로 고락을 함께했다.
김 전 대통령과의 사이에서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등 2남 3녀를 뒀다.
박종우 시장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김 전 대통령의 평생 동지이자 가장 큰 버팀목으로서 흔들림 없는 길을 걸어온 손 여사님의 숭고한 삶을 다시 한 번 기리며 여사님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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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산물대금 선지급제’ 접수 시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3월 11일부터 3월 22일까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4년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를 신청 받는다.
'농업인 월급제‘라고도 불리는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는 수확기에만 편중되어 있는 소득의 일정분을 매월 급여처럼 선지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농업소득이 편중되는 수확기 이전에 발생하는 영농준비금,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을 지원해 거창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할지역 농협과 벼 자체 수매를 약정 체결한 농업인이고 신청기준은 조곡 40kg기준 70포대 이상 400포대 이하로 관할 지역 농협과 벼 자체 수매 약정체결이 가능한 농가로 규정하고 있다.
사업신청 구비서류는 관할 지역농협과 벼 자체 수매 약정 체결한 약정서와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또는 직불금 신청서를 지참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월부터 10월까지 출하약정을 체결한 총액의 60% 범위에서 매월 30만원부터 최대 17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농협 자체 수매 후에 선지급 한 원금을 일괄 상환하면 된다.
이에 따른 이자는 거창군에서 전액 보전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산물대금 선지급제가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배분과 계획적 경영에 도움이 되는 등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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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함양군 해외어학연수 성과보고회 성공적 마무리
제3기 함양군 해외어학연수 성과보고회 성공적 마무리
[AANEWS] 함양군은 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월 3일부터 23일까지 뉴질랜드 일원에서 진행된 초중학생 대상 해외어학연수 연수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함양군 지역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문화 체험과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기를 배출했다.
성공적인 연수 프로그램 마무리를 기념하고 참가 학생과 학부모님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성과보고회를 마련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와 학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 참여 학생들의 발표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현지 연수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성과보고 이후, 현지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문화 탐방 영상 시청, 학생의 감사편지, 소감 발표와 학생들이 촬영 및 제작한 홈스테이 관련 일상 생활이 담긴 브이로그를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 군 역점사업인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관내 학생들이 더욱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써 추진 중이며 우리 학생들의 눈빛에서 보이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배움의 열정은 우리 함양군의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며 학생들에게 기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함양군은 미래인재 발굴 및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영어사이버스쿨, 영어캠프, 대학탐방, 해외어학연수 등 관내 학생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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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도시농부학교 기초반 과정 교육생 모집
2024년 도시농부학교 기초반 과정 교육생 모집
[AANEWS]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5일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부학교 기초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시농부학교 기초반 교육 과정은 전반적인 농업의 이론교육과 텃밭농사의 기초, 거름 직접 만들기, 토양의 이해 등으로 진행되며 이제 막 농업을 시작했거나, 농업에 관심은 있었으나 정보가 부족했던 시민들에게 기초지식을 전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3월 25일 개강하는 ‘도시농부학교 기초반’은 매주 월요일 1회, 10주 과정으로 편성해 6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교육을 희망하는 거제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3월 15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방법 등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고시공고와 거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관광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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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국화분재연구회 개강식 개최
거제시, 국화분재연구회 개강식 개최
[AANEWS] 거제국화분재연구회 52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거제섬꽃축제의 국화를 활용하는 다양한 분재작품의 전시를 담당하는 국화분재연구회는 거제국화를 대표하는 단체이자 올해 16년차를 맞는 전통 깊은 단체이다.
이날의 개강식은 국화분재연구회 임원진 소개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관광과 김성현 과장의 인사로 시작 됐으며 제1회 수업으로 국화의 재배환경과 기본분류, 뿌리목 작업에 관한 김평철 기술고문의 수업이 진행 됐다.
3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월 격주 2회 수요일 오후 2시~오후 6시에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 및 국화분재 온실에서 전문반, 기초반을 편성해 수업이 진행된다.
거제시 국화분재연구회 김상기 회장은 “거제 국화의 우수성과 연구회의 위상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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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폐농약 및 폐의약품 안전수거함 설치·운영
합천군, 폐농약 및 폐의약품 안전수거함 설치·운영
[AANEWS] 합천군은 군민들이 생활속에서 쓰다 남은 ‘폐농약’과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를 위해 전용 수거함을 읍·면 사무소 17곳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돼 있던 폐농약을 마땅히 배출할 장소가 없어 장기간 방치되거나 논·밭 생활 주변에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주변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해 군은 폐농약 수거함을 설치했다.
페농약 수거함은 액상, 분말로 투입구가 구분돼 있어 각각 배출이 가능하다.
폐의약품의 경우 그동안 합천군 보건소에서 수거하고 있었으나, 수거체계를 일원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배출을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생활계 유해폐기물인 폐농약과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수거·처리 및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오염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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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水려한 합천쌀 명품화 사업 추진 설명회 개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AANEWS] 합천군은 지난 7일 용주면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합천RPC, 영호진미 재배단지 회원 및 신규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쌀 명품화 사업’추진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이경근 농촌지도관를 초빙해 영호진미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영호진미 일모작 재배단지와 합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은 계약재배를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군은 2017년도부터 수려한 합천쌀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영남과 호남에서 가장 밥맛이 좋은 최고품질 영호진미 품종을 선정하고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아 400ha, 430농가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수려한 합천쌀 명품화 사업’은 합천쌀의 이미지 제고와 영호진미를 합천의 명품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영호진미 조곡수매를 한 재배농가에 합천군과 합천RPC에서 40kg당 1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고 수매 등급별 건조비를 차등 지원해 농가들의 호응도가 높다.
추우식 농업지도과장은 “최근 ‘水려한 합천쌀’이 고품질의 밥 맛 좋은 쌀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영호진미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한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앞으로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로 합천쌀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직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호진미는 영남지역 일모작지에 적합한 중만생종으로 도복 지수가 낮으며 쌀 생산 수량은 544kg/10a, 단백질 함량 6.0%로 밥 맛이 좋은 최고품질의 쌀로 평가받는 정부 보급종이다.
올해 합천군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으로 선정됐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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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
밀양시,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
[AANEWS] 밀양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 절개지 등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7일 청도면 주요 도로 건설공사장과 삼랑진읍과 하남읍 소재 옹벽 6곳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얼어있던 지반이 녹아 시설물 붕괴나 전도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큰 시기다.
이에 밀양시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도로와 옹벽, 급경사지, 건설공사 현장, 산사태취약지역 등 해빙기 취약 시설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 발견된 위험 요소 중 도로변 적치물 등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했고 보수·보강 및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은 응급조치 후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허동식 부시장은“날이 따뜻해지는 해빙기에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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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3.8 세계 여성의 날’기념 캠페인 열려
밀양에서‘3.8 세계 여성의 날’기념 캠페인 열려
[AANEWS] 밀양시는 밀양시성가족상담소, 구세군밀양영문, 구세군 사회정의위원회가 8일 시청과 삼문동 여성회관 등에서‘3.8 세계 여성의 날’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3.8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상징물인 빵과 장미를 나눠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뉴욕의 루트커스 광장에서 여성 노동자들이‘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와 함께 생존권과 참정권 쟁취를 위해 궐기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빵은 저임금에 시달리던 여성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상징하고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한다.
1977년 유엔이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도 2018년에 '양성평등기본법'을 개정해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허해선 소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을 극복하며 포용을 추구하는 건강한 밀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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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이 풍요로운 통영의 시작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이 풍요로운 통영의 시작
[AANEWS] 통영시는 지난 7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시직영과 6개 수행기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발대식은 참여어르신 대표 두 분의 선서로 시작해, 이 자리에 참석한 천영기 시장은 “이곳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우리나라의 근간을 지탱하는 버팀목이고 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들임을 강조했다”며 “노인일자리 활동에 임함에 있어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이니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에 임해주시길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후 통영소방서와 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교육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2024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 직영사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통영시니어클럽,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도남사회복지관,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 통영YWCA에서 총 47개 사업 2,890명의 어르신들이 1년간 참여하게 되며 총 사업비는 12,403백만원이다.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