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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위한 종합 지원 강화한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사회적 접촉 기회 감소로 고립·은둔 청년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경제·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체계적인 발굴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년 창원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청년 고립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학원 직장 등을 다니지 않고 외출도 거의 하지 않는 청년이 응답자의 2.6%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창원시는 작년 8월 제도적 근거 마련을 시작으로 올해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함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토론회 ▲청년 고립 경험 및 개입방안 연구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소규모 자조모임 등이다.
먼저 4월에 개최할 정책 토론회는 학계 전문가 및 현장 종사자의 토론으로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 동시에 실제 고립·은둔 청년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특강을 진행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내 청년이 스스로 고립 정도를 진단할 수 있는 셀프 고립진단 메뉴를 구축함으로써 고립·은둔 청년 발굴과 각종 사업 및 조사 참여를 연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마음온오프 앱에도 청년 고립진단 메뉴를 추가해 발굴시스템을 강화했다.
청년비전센터에서는 작년 청년재단 주관 공모에 선정된 관계형성 프로그램인 ‘청년 쾌유 그라운드’를 올해 정기 사업으로 편성, ‘청년 쾌유 합창단’을 신규 사업으로 운영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청년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자조모임을 개최해 심리안정 및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고립·은둔 청년이 사회로부터 스스로 고립되지 않고 일반 청년처럼 사회에 참여하고 진입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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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친화도시 선정 목표로 2024년 청년정책 시동
창원특례시, 청년친화도시 선정 목표로 2024년 청년정책 시동
[AANEWS] 창원특례시는 국무조정실에서 지정하는 ‘청년친화도시’에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2024년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친화도시’란 국무조정실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지난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3~5개 지자체를 청년친화도시로 지정해 최대 5년간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창원시의회 의결을 거쳐 ‘창원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한편 올해 청년정책 추진방향 또한 ‘청년친화도시 선정’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
시가 수립한 ‘2024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25개 부서에서 399억원 규모 5대 분야 68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다진다는 취지다.
시는 청년인구 유출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일자리 부족과 교육 문제를 타개하고자 일자리와 교육과의 연계로 청년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사업을 전년도 지원 분야인 디지털, 반도체 등에 이어 올해는 항만, 물류까지 넓히는 등 규모를 확대한다.
이어 ▲교육발전특구 지정 ▲글로컬대학30 선정 등 창원형 혁신인재 양성사업 추진으로 청년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는 데에도 주력한다.
아울러 최근 꾸준히 늘고 있는 구직포기 청년, ‘쉬었음’ 청년의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취업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경남도 공모사업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에 선정되어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년 문화예술복합공간을 상반기 중에 개소해 청년예술인을 위한 문화공간 인프라로 육성한다.
그리고 ▲마산 합성동 지하상가 ▲진해 행암문예마루에서도 청년예술인 공간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꿈터 지원 등 청년의 활동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간제공 서비스도 운영한다.
전년도에 이어 ▲청년월세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대상으로 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민선8기 공약 사업인 ▲1인가구 안심주택 공급으로 추진 중인 명곡공공주택지구 또한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 연령 확대와 더불어 사회적 관심과 정서 돌봄이 필요한 취약청년 발굴 등으로 청년지원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한다.
시에 따르면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해 관계형성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전문가 토론회 개최로 고립청년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등 종합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올해부터 청년 연령이 확대되는 데 따라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내일통장 등 지원인원 규모 또한 확대한다.
청년의 정책참여율 제고를 위해 청년참여 할당제를 확대한다.
청년참여 할당제는 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 위촉 비율을 높이는 제도로 현재는 전체 위원회 수 대비 20%이며 오는 2026년까지 4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비전센터에서는 ▲창원청년 프로젝트 ▲청년네트워크 운영 등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진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또한 운영하고 있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도 내실 있게 추진해 청년이 만족하고 모여드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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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개최
함양군, 2024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개최
[AANEWS] 한국 실업테니스 최고의 선수를 뽑는 ‘2024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함양군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는 전국 27팀 220여명의 선수를 비롯한 감독, 임원 등 3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대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는 단체전이, 25일부터 31일까지는 개인전 단식, 24일부터는 혼합복식 등이 열린 참여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실업테니스대회 중 가장 권위 있고 명성이 높은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국내 랭킹 최고 선수들인 홍성찬, 남지성, 김나리 등의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국내 최고 선수들의 경기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군수는 “실업테니스대회 중 가장 권위있고 명성높은 대회를 우리 함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테니스를 포함한 모든 스포츠인에게 최적의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부권 제일의 스포츠파크 조성에 힘쓰고 있으니, 함양에 방문해 최고의 스포츠 환경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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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맞이 캠페인 전개
함양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맞이 캠페인 전개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결핵균이 포함된 기침 혹은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감염되며 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오래가는 기침, 가래, 객혈, 발열, 체중감소, 무기력 등이 있다.
최초 확진 후 2주 이상의 격리 치료가 끝나면 전염력은 대부분 소실되며 6개월 이상의 항결핵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결핵 홍보관 운영, 거리 캠페인 전개를 통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수칙과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 등의 예방 홍보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3월 20일과 27일에는 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을 해 결핵에 대한 보다 더 정확한 지식 획득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할 수 있으므로 예방과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감염병 예방과 질병 퇴치로 군민 모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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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리 벚꽃 터널 속으로’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30일부터 이틀간
‘50리 벚꽃 터널 속으로’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30일부터 이틀간
[AANEWS] 환상적인 50리 벚꽃터널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제22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함양군 백전면사무소 일원에서 열린다.
백전면 문화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아름다운 5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행사, 먹거리와 함께 벚꽃 전국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백전면 50리 벚꽃길은 수동면에서 백전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30여 년 전 함양출신의 고 박병헌 재일 거류민당 단장이 기증한 벚나무가 지금까지 보전 관리되어 시차를 두고 개화하며 봄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함양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는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 광장 특설무대에서 30일 오전 9시 30분 본행사 전 벚꽃축제 성공기원제를 지내고 이어 11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면민노래자랑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31일에는 전국가요제, 지역 가수 및 주민자치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야간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외지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1회 함양 백운산 벚꽃 전국가요제를 축제기간 진행하며 30일에는 예선을 31일에는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요제 참가자 접수는 3월 25일까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로 신청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과 백전면사무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축제장 내에는 청정 백전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홍보 전시와 판매행사는 물론 오미자 막걸리 시음, 솜사탕 나눠주기 등 먹거리와 함께 전통제례, 풍물놀이, 현장 노래자랑, 군민 게이트볼 대회, 소망등 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황원하 백전문화체육회장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화려한 벚꽃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체험해 다시 찾고 싶은 작지만 강한 지역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영화 백전면장은 “올해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상설무대와 벚꽃길 야간조명을 신규로 설치하고 안전대책을 강화해 방문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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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예비 엄마 임신·출산 족집게 과외
밀양시, 예비 엄마 임신·출산 족집게 과외
[AANEWS] 밀양시는 지난 20일부터 밀양제일병원에서 임산부 대상의‘초보 엄마를 위한 출산 준비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보 엄마를 위한 출산 준비 교육은 지역 내 유일한 분만산부인과인 밀양제일병원에서 건강한 임신 유지와 출산을 돕고 산모들을 위한 공공 보건 의료 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4회 운영할 예정이다.
1회 교육은 밀양제일병원 5층 교육실에서 태교 배우기, 신생아의 신체적 특징, 신생아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증상 및 관리법, 모유 수유 방법, 출산 전후 부부간의 올바른 성관계 방법 등을 배우고 분만실에서 출산 연습을 했다.
2회 교육은 모유 수유 자세 교정 및 유방 관리 등에 관한 교육으로 6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문의 사항은 밀양제일병원 외래 상담실 또는 밀양시 보건소 모자보건담당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밀양제일병원은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병원으로 지정돼 의료 전문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24시간 분만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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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창녕군,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AANEWS] 창녕군은 지난 20일 군민의 건강실태에 대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법정 조사로 시군구 단위의 건강통계와 지역 간 비교 통계를 산출하는 자료이다.
창녕군은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보건법’에 따라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했다.
2023년도 조사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총 17개 영역 145개 조사 문항을 1:1 면접 설문 방식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국 대비 20개 항목의 대표 지표가 향상됐다.
▲‘현재 비흡연자의 직장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전년 대비 4.4% 감소한 2.6%로 경남 9.6%, 전국 9.7% 지표보다 현저히 낮았다.
▲‘걷기실천율’은 전년 대비 11.1% 증가한 68.1%로 경남 43.3%, 전국 47.9%보다 높아 경남 1위로 나타났다.
▲‘건강생활 실천율’은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비율이다.
창녕군은 48.4%로 경남 31.3%, 전국 34.2%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3년 연속 경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년도보다 부진한 대표적 지표는 ▲‘남자 현재 흡연율’로 전년 대비 1.6% 증가한 45.8%, 경남 35.6%, 전국 36.1%보다 높다.
▲‘어제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54.6%로 전년 대비 4.7% 낮아졌다.
▲‘우울감 경험률’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5.5%로 나빠졌지만, 경남 7.6%, 전국 7.3%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향상된 지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로 이어가고 부진한 지표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흡연율 감소를 위한 생애주기별, 계층별 대상으로 ▲흡연 예방·금연 교육 시행, 금연 아파트 지정, 대중교통·공공기관 금연 표지판 설치 ▲의료기관 및 경로당 이용자를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기업체 연계 금연 환경조성 사업 등 맞춤형 금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흡연율 감소와 금연율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비만 및 음주를 비롯한 신체활동, 건강생활 실천율 등의 향상을 위해 ▲소상공IN 혈관IN 건강 원스톱서비스 ▲아동비만 예방 사업 ▲워크온,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건강한 잇몸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불소 용액 양치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울감·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군민의 마음 돌봄 사업으로 ▲청년 희망상담소 운영 ▲비대면 무인 정신 건강검진기 설치 운영 ▲자살 예방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보건소 박정숙 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창녕군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 및 보건사업 적극 추진하겠다”며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을 높여 모든 군민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살기 좋은 창녕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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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통영시, 2024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AANEWS] 통영시는 지역을 대표하고 차별화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고자 ‘2024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통영시의 역사·문화·자연경관 등의 지역자원을 감각적이고 독창적으로 반영한 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24. 8. 28.부터 8. 30.까지 3일간 시 관광지원과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1인당 5만원 이하/3점 이내의 작품이다.
심사는 9월 중 전문가 심사와 일반인 평가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장려상 5점 등 총 10점의 우수 관광기념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제순 관광지원과장은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발굴하는 과정을 통해 통영 관광의 선순환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나아가 새로이 발굴한 관광기념품이 통영을 방문하는 분들께 통영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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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산물, 태국 호레카 시장 진출
통영 수산물, 태국 호레카 시장 진출
[AANEWS] 통영시는 태국에서 식재료 수입업체인 푸드 프로젝트 관계자 및 수협중앙회 방콕센터에서 5명이 지난 19~20일 이틀간 통영을 방문해 통영수산물의 수입여부 결정을 위해 생산현장 및 수출업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푸드 프로젝트는 1988년 설립해 태국 내 방콕 본사와, 4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수입산 식재료 등을 현지 온·오프라인 도소매 및 HoReCa시장에 납품하며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기록하는 업체이다.
첫날인 19일에는 통영굴수협 관계자 면담, 산양읍에 위치한 전복, 방어, 개체굴 양식장과 도산해역에 위치한 가리비 양식장을 방문해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의 생산 및 수확과정을 직접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이어 수출업체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20일에는 통영 전통시장을 방문해 수산물의 유통현장을 확인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수산물은 미FDA가 인정하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품질과 안전성은 통영시장이 보증하는 만큼 믿고 통영수산물을 구입해 주길 바란다”며 통영수산물을 많이 수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 프로젝트 관계자는 “통영 바다의 수산물이 위생적으로 잘 관리되고 품질 또한 우수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한 만큼 빠른 시일 내 수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통영수산물의 수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수산물의 아시아 지역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해 수산물 수출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고민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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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임왕건 초대 대표이사 취임
고성문화관광재단, 임왕건 초대 대표이사 취임
[AANEWS] 고성문화관광재단 임왕건 초대 대표이사가 3월 21일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재단은 지난달 임원추천위원회 회의를 열어 대표이사 공개모집 계획을 결정했다.
이후, 2차례의 공개모집을 통해 임왕건 대표이사가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으며 지난 14일 이사회를 통해 선임됐다.
21일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하는 임왕건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까지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임왕건 대표이사는 고성군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졸업해 ㈜농협네트웍스 경남지사장으로 근무하고 창원대 행정학과 교수, 창원시 관광진흥위원 등을 역임하며 관광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임왕건 대표이사는 “고성군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재단의 대표로 근무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성의 지역 문화예술계와 관광 분야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재단 사무국장으로는 허선도 사무국장이 임명장을 받았다.
허선도 사무국장은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으로 퇴직해, 창원문화재단 문화사업추진단장으로 문신 100주년 기념사업을 담당한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