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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하동군‘관광활성화 공동행보’속도낸다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과 하동군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분위기를 다지고 있다.
저마다 색다른 매력을 품고 있는 인접한 양 지자체가 공동 관광상품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면서 향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남해군과 하동군은 최근 양 지자체의 관광진흥과장과 실무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 군은 남해와 하동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전담여행사 지정을 통해 수도권 방문객을 유치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상생협력을 통해 ‘머무르는 남해안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데 대해 긍정적인 의견이 교환됐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도 합의됐다.
2018년 노량대교 개통 후 지금까지 남해군과 하동군은 각각 교량 절반만 이용해 축제 홍보 배너를 설치해 왔다.
양 지자체 모두 홍보의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의식은 공유했지만 관행은 이어져 왔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 군은 축제 시기가 겹치지 않을 경우 노량대교 전 구간 양쪽 방향에 홍보용 배너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기가 겹칠 경우 배너기를 교차 설치하거나 한쪽 방면으로 일렬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노량대교와 남해대교를 사이에 두고 있는 남해군 설천면과 하동군 금남면의 상호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설천면에서 열리는 ‘꽃 피는 남해’ 행사와 금남면에서 개최되는 ‘참숭어 축제’에 상호 특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남해군과 하동군은 향후 실무차원의 협의를 이어가면서 관광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하동군과 남해군은 매년 상호교류 행사를 개최하면서 상생발전을 위한 의지를 함께 나누고 있다”며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인근 지자체와 협력이 필수인 만큼 구체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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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
[AANEWS] 남해군은 20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위원은 공공위원장 장충남 군수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위원 20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은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단체, 시설의 대표자와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어서 민간위원장으로는 송홍주위원이, 부위원장으로는 송정욱위원이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송홍주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남해군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장충남 군수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신 위원님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살기좋은 남해를 만드는 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앞으로 2년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지역사회보장 추진 사항 심의·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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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우렁이 공급사업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관내 전역에 친환경 제초용 우렁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억원을 투입해 군 전역 2,000ha의 논에 우렁이 치패 2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벼 재배농가의 제초비용 절감과 제초효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되며 오는 29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친환경 제초용 우렁이 공급 규모는 남해군 전체 벼 재배면적의 95% 이상이다.
물 사정이 좋지 않은 일부 논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논에 우렁이가 공급된다.
농가에서는 이앙 5일 또는 써레질을 기점으로 7일 이내 1,000㎡당 1kg을 골고루 뿌려주면 된다.
또한, 왕우렁이가 자연환경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하고 이용 후엔 투입된 왕우렁이를 수거해 폐기해야 한다.
만약 수거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 회수 조치 및 지원 대상에서 영구배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우렁이 공급사업을 통해 친환경 저탄소 농업이 더욱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우렁이 활용도 중요 하지만 관리도 중요한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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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에르덴군 방문단, 남해군 우호교류 방문
몽골 에르덴군 방문단, 남해군 우호교류 방문
[AANEWS] 남해군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몽골 에르덴군 뭉궁바야르 군수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함께 남해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해 7월 주한 몽골대사관에서 몽골 에르덴군 및 보르노르군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에르덴군에서 4명, 보르노르군에서 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남해군에 도착했다.
6명의 몽골 외국인계절근로자는 비자 체류 기간인 5개월 동안 일선 농가에서 일하게 된다.
남해군에서는 고용 농가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고용주가 부담해야 하는 마약검사비, 외국인등록비, 국내 이동교통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단은 에르덴솜 뭉궁바야르 군수와 뎀베렐 국회의원 자문, 오도건 몽골문화 홍보대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5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을 참관했다.
또한 자국의 근로자들에게 성실히 근로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에르덴군 뭉궁바야르 군수는 “남해군의 초청과 환대에 감사를 드리고 계절근로자가 도입될 수 있어 기쁘다”며 “교류를 통해 배운 영농기술을 자국에 보급할 계획이며 농업 외에 문화, 관광분야도 앞으로 더 많은 우호교류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계절근로자 입국을 발판으로 삼아 문화,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상호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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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전’ 실시
부산시, ‘2024년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전’ 실시
[AANEWS]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내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2024년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지역의 유망 관광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견인할 관광 분야 세계적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부산만의 관광 특화 분야를 발굴·지원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한편 시는 5년간 총 25개 기업 발굴을 목표로 2021년부터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5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는 ▲부산시 내 본사가 위치한 관광사업 또는 관광분야 융복합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 ▲사업자등록증 개업일로부터 업력 만 3년 이상인 기업 ▲최근 3개년도 연평균 매출액 3억원 이상인 기업일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또는 부산관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장 명의의 스타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체계적인 스타기업 육성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과 ▲기업별 1:1 성장 맞춤형 컨설팅 ▲투자자 교류 행사 ▲유관업계 네트워킹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들을 지원한다.
또한 5년간 스타기업 자격도 유지하게 된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5개 사를 선정하면 총 20개의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육성하게 된다”며 “향후 스타기업 중에서 부산 관광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이 탄생해 부산 관광산업 기반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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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지역 모기 서식 실태조사 추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지역 모기 서식 실태조사 추진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온이 상승하는 3월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부산지역 모기 서식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와 생태환경변화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일본뇌염, 뎅기열 등 질병을 옮기는 모기의 서식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년 모기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별, 계절별로 모기를 채집해 발생 분포와 발생 빈도, 바이러스 등 병원체 감염 여부를 감시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소했던 해외 여행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현재까지는 국내 발생은 없었으나 전파 가능한 매개모기가 국내에 서식하고 있어 전파 위험성이 있다.
해외여행객을 통한 뎅기열 유입사례는 매년 지속 발생하고 있어, 여행 중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당부된다.
'부산지역 모기 서식 실태조사'는 모기 내 바이러스 5종을 분석해 모기가 매개하는 감염성 질환을 예측하고 유행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이다.
작은빨간집모기, 흰줄숲모기, 빨간집모기 등을 분류 동정 후 유전자 분석을 통한 감염병 병원체를 조사한다.
조사 대상 바이러스는 지카 바이러스, 일본뇌염 바이러스, 뎅기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황열 바이러스다.
조사는 주 2회 실시된다.
연구원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조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방역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에 등재되며 매개체 감염 예방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정승윤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구온난화 등으로 급증하는 열대지역 모기 매개 감염병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여러분께서는 모기가 활동하는 기간 야외 및 가정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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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이 콘서트를 통해 우리 이웃을 찾아갑니다
부산 청년이 콘서트를 통해 우리 이웃을 찾아갑니다
[AANEWS] 부산시는 오늘 ‘2024년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콘서트'는 지역 청년 예술인이 직접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등을 찾아가 다양한 예술 공연을 펼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무대에 설 기회가 적어진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확장하고 문화적 소외계층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구·군이 민간과 협력체를 구성해 추진한다.
지난해는 46명의 청년이 아동센터, 장애인·노인복지관 등을 찾아가 아동극, 마술, 노래교실 등 총 14회 공연을 진행해 예술 활동의 경력을 쌓았다.
올해 공모에는 10개 구·군에서 15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5대1의 경쟁률을 뚫고 3개 구, 3개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이색적이며 관객과 호흡하는 소통 콘서트가 주를 이룬다 ‘청년문화놀이터 잇-다 콘서트’는 기존 클래식 음악, 트로트 틀에서 벗어난 퓨전국악 공연이며 ‘찾아가는 행복한 음악회’는 소리꾼이 직접 노래하며 연기하고 해설해 주는 참여형 공연이고 ‘찰칵 음악사진관’은 사진과 음악이 융합된 시각적 공연이다.
올해는 50여명의 청년예술인이 오는 4월부터 지난해 대비 2회 늘어난 16회 공연으로 지역의 우리 이웃과 함께 공감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참여한 청년 예술인은 “최근 무대에 설 기회가 적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공연 기회를 통해 활기를 느끼고 보람됐다”고 밝혔다.
한 복지관의 어르신은 “공연을 보러 가고 싶어도 몸이 불편해 접할 기회가 쉽지 않았는데, 젊은 청년들이 직접 찾아와 신명 난 콘서트를 해줘 마음의 위로가 되고 활기를 되찾았다 이런 기회가 앞으로 자주 있으면 좋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지역 청년 예술인의 경력 개발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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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 응급의료지원단 수탁기관으로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 선정
부산시, 시 응급의료지원단 수탁기관으로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 선정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에서 시 응급의료지원단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수탁기관으로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에는 시, 소방, 응급의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지금까지의 응급의료는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돼 각 지역의 상황과 역량을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의료지원단 구성을 추진했다.
시는 응급의료지원단이 수행할 업무의 전문성을 고려해 위탁 운영을 결정했고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 소속으로 응급의료에 관한 각종 정보를 관리·제공하고 응급의료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과 재난 응급의료 대응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는 2026년까지 시 응급의료지원단을 운영하며 응급의료지원단은 시 응급의료 현황과 자원을 분석하고 지역맞춤형·지역완결적 응급의료 추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응급의료 통계·지표 관리, 응급의료기관 사례 관리 등 시 응급의료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응급의료기관 의료인력·시설 등 자원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한다.
이를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응급의료시행계획, 지역맞춤형 이송·전원 지침,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응급의료 업무와 시 응급의료위원회를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아울러 시는 같은 날 오후 2시 시청에서 시 시민건강국장 주재로 제1회 응급의료위원회를 열었다.
각계 전문가,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들과 올해 지역응급의료계획을 심의하고 앞으로의 비상진료대책을 논의했다.
지역응급의료계획은 시의 응급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내용이 담기며 1년마다 작성돼 시 응급의료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다.
시는 이날 참석자와 비상진료체계의 핵심인 응급의료기관의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공백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진료를 지속해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시와 정부의 지원방안도 소개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시 응급의료지원단이 앞으로 지역의 상황과 역량을 반영한 응급의료 추진을 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강화된 응급의료정책이 마련될 것”이라며 “아울러 응급의료지원단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소방,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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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신규 추진
부산시,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신규 추진
[AANEWS] 부산시는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핵심 연령층인 40·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이와 연계해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후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하면 채용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 연구개발비, 홍보비 등 경상운영비와 간접노무비가 있으며 채용인원 1인당 월 76만원씩 최대 456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인까지 지원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부산 소재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의 중소·중견 기업 중 부산시 인증기업, 시 전략산업 해당업종 기업, 부산 소재 제조업 및 산업단지 중소기업이다.
오늘부터 4월 5일 오후 6시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종료 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상세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 경제의 허리층인 40·50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한 것”이라며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40·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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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업 현장 확인
거제시,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업 현장 확인
[AANEWS] 박종우 거제시장은 지난 18일 20일 이틀 간 2024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확인을 위해 건의자 및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중에서도 △교항마을 재해위험 구거 확장 및 집수정 설치 사업, △옥동마을 진입로 확장, △법동마을회관 보강, △수월 용수로 설치 사업 등 재해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어 긴급 정비가 필요한 13개 지역의 현장을 확인했다.
박 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방안과 주민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또한 계속해서 이어진 주민들의 질문사항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마을 현안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박종우 시장은 “항상 강조하는 내용이지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아직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의 보강이 필요한 곳이 많은데,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