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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인구감소지역 정책토론회 참석
성낙인 창녕군수, 인구감소지역 정책토론회 참석
[AANEWS]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18일 중앙정부와 인구감소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인 ‘인구감소지역 정부-지자체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자체들의 지역 현안 설명 및 특례 발굴사례를 소개하고 재정 보조 확대 등 행·재정적 지원강화를 요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행안부는 등록인구와 함께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사람까지 인구로 보는 새로운 인구 개념인 ‘생활인구’ 산정 대상 지역을 작년 7개 시범지역에서 올해는 89개 인구감소지역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자체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정부와 민간의 재원을 연계해 대규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에 대해 안내했다.
이 밖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모금 방법 제한을 일부 완화하고 연간 기부액 상한을 2천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지자체의 모금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중점 추진 시책을 적극적으로 참고해 지방의 새로운 활력 원동력으로 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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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어가도우미 지원사업’ 수시 신청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2024년 출산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어가 도우미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농어가 도우미 지원사업은 함양군 내 거주하는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이고 농업경영 정보를 등록한 전업적 여성농업인에게 농어가 도우미를 지원해 영농 및 가사를 대행함으로써 영농 중단을 방지하고 모성보호를 통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출산일 기준으로 출산 전 180일부터 출산 후 180일까지 총 360일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하며 360일 기간 중 도우미를 90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일 임금 7만 9,000원 기준 85%를 지원하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군 관계자는 “농어가 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출산으로 인한 농업의 일시 중단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여성 농업인의 영농 및 육아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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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 추모공원 현업업무종사자 1분기 안전보건 교육
거창사건 추모공원 현업업무종사자 1분기 안전보건 교육
[AANEWS]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8일 거창사건추모공원 역사교육관 내 영상실에서 거창사건추모공원 환경정비와 국화 재배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현업업무종사자 2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2022년에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근로자의 바람직한 작업환경을 위해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사전에 실시하는 안전예방교육으로 추모공원 현장에서 사용하는 작업사다리, 예초기, 전정톱, 전정가위, 고소작업대, 농업용리프트 등의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사건사업소는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작업환경 점검과 계절별 건강 이상 등을 수시로 확인해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봄철 작업별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철저한 인식과 교육을 기본으로 관련 법규 및 안전지침 등 구성원 전체가 숙지하도록 해 2024년에도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안전에 있어서는 방심하는 순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함으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전보건 관리책임자로서 안전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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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집중안전점검 점검대상 주민신청제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규모 생활밀접시설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4월 3일까지 ‘2024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주민신청제’란 군민 스스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는 것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다만, 관리자가 별도 있는 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 중이거나 또는 개별법 점검 대상 시설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로 한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전신문고 앱이나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위험성 등을 고려해 점검대상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인 4월 22일부터 6월 21일 사이에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시설물 위험요인 발견 시 시급성, 위험 정도를 파악해 관리주체에게 즉시 시정 요청하거나 보수보강 방안을 제공해 후속 조치를 독려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지적사항 조치를 위한 별도의 비용 지원은 없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점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설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가 해소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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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자살예방 홍보 강화
함양군보건소,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자살예방 홍보 강화
[AANEWS]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살예방 홍보 강화에 나섰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전국 월별 자살사망자 수를 보면 대체로 3월~5월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하는 형태를 보인다.
이에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사례관리와 더불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홍보, 자살예방 캠페인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우울증검사 및 우울고위험군 대상 정신건강서비스 제공 등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함양군 정신건강담당은 “고민이 있거나, 삶의 희망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주저하지 말고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번으로 전화하기를 바란다”며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중 9시~오후 6시까지 정신건강검사 및 상담이 가능하니 고민이 있다면 방문하길 권한다”고 전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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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읍 시가지 도로환경 개선 등 민생현안 챙겨
진병영 함양군수, 읍 시가지 도로환경 개선 등 민생현안 챙겨
[AANEWS] 진병영 함양군수가 읍 시가지 도로환경 개선사업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업 등 민생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19일 진 군수는 함양 중고등학교 주변 도로환경 개선사업 및 교산 군계획시설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을 비롯해 안전점검 사항 등을 두루 살폈다.
함양 중고등학교 주변 도로환경 개선사업은 교산리 함양중학교 사거리의 원활한 차량흐름과 보행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교차로 내 우회전 차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교산 군계획시설도로 개설공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41억원을 투입해 중로3-10호선 250m와 중로3-11호선 74m를 각각 건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읍 시가지 도로환경이 개선되면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 등 주민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군민의 정주환경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마무리될 때까지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 군수는 유림면 화촌 풍수해위험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방지골 저수지 정비사업, 함양읍 뒤실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을 비롯한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확인했다.
유림면 화촌리~장항리 일원 화촌 풍수해위험생활권 종합정비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318억원이 투입되어 축제 및 호안 3.993km, 교량 18개소 등 재해예방전반에 관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방지골 저수지 정비사업은 사업비 5억 3천만원을 투입해 함양읍 신관리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방수로 13.5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뒤실소하천 정비사업은 총 6억 9천만원을 투입해 함양읍 죽곡리 일원 소하천 320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최근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난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6월 우기 이전까지 현재 진행 중인 재해 복구공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미완료 현장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안전 대책을 추가로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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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상시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함양군민을 위한 평생학습관 상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 상반기 개설 강좌는 바리스타 브루잉, 조경기능사 자격과정, SW코딩자격과정, 생활영어 등 인문교양, 직업능력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개설해 학습자를 모집한다.
바리스타 브루잉 과정은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기법을 익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노인 인구가 많은 함양군민의 요구를 반영한 실버영어ABC, 실버인지공예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
또 중장년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한 조경기능사, 네일아트기능사와 벌룬아티스트 자격과정 등도 개설한다.
평생학습관 상시프로그램은 기존 관내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등 취미 위주가 아닌 인문교양 및 직업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강좌로 함양군민들에게 폭넓은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함양군 평생학습은 지속해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인적자원을 양성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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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최초 청춘센터 건립.'일터' 청춘만개 우선 개소
의령군 최초 청춘센터 건립.'일터' 청춘만개 우선 개소
[AANEWS] 의령군에 최초의 청년센터가 탄생했다.
군은 '칠곡면' 일대를 청년들이 일하러 오고 살러 오고 놀러 오는 '청년 특구' 조성을 목표로 청년 거점 복합타운을 건립 중이며 청년들의 '일터'인 청춘 만개부터 19일 우선 개소했다.
의령 청년 거점 복합타운은 칠곡면 옛 의춘중학교 부지에 사업비 6,256백만원을 들여 총면적 12,38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청년 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단계별 계획을 완성하고 현재 1단계, 2단계 주요 과업인 ‘일터’와 ‘삶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개소한 의령 청년센터 '청춘만개'는 지상 2층 총면적 206㎡ 규모로 총사업비 1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에 준공했다.
청춘만개의 부속시설인 ‘사각사각 청년하우스’는 108㎡ 규모로 동시에 지어졌다.
청춘만개는 공유오피스, 공유스터디카페, 공유주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청년들의 창업 준비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청년들을 위한 무료 개방과 공모를 통한 공유오피스 입주자 모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러 차례 공모사업 선정 결과가 칠곡면 '청년 거점 복합타운 조성'을 앞당겼다.
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청년 거점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의령 청춘만개’가 선정되어 사업비 5억을 확보했다.
이날 한편에 같이 개소한 청년 단기 거주 공간 '사각사각 청년하우스'는 도 공모사업 2억을 확보해 만들어졌다.
내년 완공 예정인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의령 청년 거점 복합타운의 '삶터' 공간인 '도란도란청년하우스'는 주거 공간 1인실 12호를 갖추고 지역에 정착하려는 청년들에게 최소한의 임대료로 장기 주거를 제공하는 시설로 활용된다.
'일터'와 '삶터'의 공간으로 칠곡면이 입소문을 타면서 청년들이 몰리고 있다.
칠곡면을 거점으로 하는 청년단체 '홍의별곡'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하는 '청년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조용하던 시골 마을이 들썩이고 있다.
홍의별곡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서울은 물론 경기도,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칠곡 옛 목욕탕, 구 양초공장 등 지역의 유휴공간을 개축해 의령의 다양한 전통 자원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을 연계시키는 지역살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홍의별곡 안시내 대표는 "칠곡면은 우리 청년들에게 놀이터다.
청년들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간섭없이 마음껏 즐기면서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놀이터'의 기능을 할 전시장, 공연장을 갖춘 문화예술센터 조성을 장기적인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지역주민들도 환영 일색이다.
칠곡면 신촌마을 전영수 이장은 "오랜 기간 폐교 터가 덩그러니 남아 있어 마음이 좋지 않았다.
공장이나 실버타운이 들어서는 게 아니라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시절이라고 하니 새삼 놀랍고 동네가 활력을 띨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청춘만개라는 이름처럼 이곳을 방문하는 청년들의 희망이 만개하길 바란다.
의령은 부자 기운이 넘치는 곳으로 청년들에게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며 "의령군은 청년들의 정착과 활력을 돕는 다채로운 청년정책으로 청년들의 꿈을 지원 사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도의원, 경상남도 청년정책과, 각급 기관단체장, 칠곡면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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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관내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거창군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 유관기관인 거창교육지원청 wee센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거창군가족센터,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 거창군 아동위원회 등 총 6개 기관의 실무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드림스타트 추진성과, 2024년 추진사업 소개와 함께 기관별 주요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자원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아동, 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안에서 정보 교류 등 긴밀한 협조로 거창군 아동들에게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와 조정으로 지역 내 아동복지서비스 통합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분기별로 1회 이상 실시될 예정이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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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거창의 누정을 찾아서
거창문화재단, 거창의 누정을 찾아서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3월19일부터 4월16일까지 거창문화센터 내 전시실에서 '거창한 골든타임 누정 119'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문화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거창의 누정에 관한 기록물을 발굴했고 2024년도에도 선정되어 기록전시를 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누정 문화재 유산을 활용해 거창군 12개 읍·면에 분포된 119개 누정을 현대적 놀이문화 콘텐츠와 교육적 요소를 가미 한 조형예술로 표현해, 시문과 문장, 그리고 쉼을 연계로 ‘휴’를 조명한다.
거창문화재단 2024년 첫 기획전시로 전시는 '전시', '체험', '기록'이라는 3가지 구성으로 진행된다.
각 구열별로 주제를 담아 거창의 누정을 알아가고 체험하는 전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전시' 부분은 기록과 예술이 결합해 전시실 벽면, 바닥을 최대한 활용한 설치 미술로 전시물이 구성된다.
두 번째 '체험' 부분은 미술기반으로 배우고 놀이하는 공간으로 어린이, 가족 등 모든 관람객이 전시장 내, 외부공간, 벽면, 바닥, 계단 등의 공간을 활용 해 △풍속화 캐릭터 존 △누정 시트 스티커 존 △원목 조각 존 △도장 체험 존 △실사모형 체험 존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공공예술작업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마지막 세 번째 구성인 '기록' 부분은 기록콘텐츠 기반의 누정기록관으로 구성됐다.
누정 영상물, 캘리그라피 누정 서화첩, 누정기록물을 활용한 라이브러리공간으로 거창의 누정 문화유산을 쉽고 즐겁게 알아갈 수 있게 짜여있다.
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거창한 골든타임 누정119’ 전시로 우리 선조들의 아름다운 건축물인 누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선비들의 퓽류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학생들에게는 거창 119개 누정을 알아가는 교육적 전시로 배움을 가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