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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AANEWS]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통영지회는 지난 19일 통영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통영지회는 1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봉사활동·정기후원 등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점규 통영지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우리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고 싶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성원을 보내준 건설기계협의회 경남통영지회에 감사하다”며 “향후 여러 공공사업에 건설기계사업자의 공사 참여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니, 지역사회에도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답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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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식목일 기념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AANEWS] 통영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반려나무는 애착을 가지고 키우며 교감하는 식물을 말하며 반려나무를 키움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거나 위안을 얻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충족시키고 미세먼지·기온상승 등 기후변화에 관심을 유도하는 등 통영시민 누구나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광도면 소재 내죽도공원에서 개최되며 매실, 무화과, 천리향, 허브 총 4,000여 본을 통영시민 대상 1인당 2본씩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리고 나무의 가치와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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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동학대 인식개선 캘리그라피 전시회 개최
통영시, 아동학대 인식개선 캘리그라피 전시회 개최
[AANEWS] 통영시는 새학기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통영 이마트 2층 문화센터 로비에서 아동학대예방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한다.
최근 우리 시의 아동학대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민의 경각심을 재차 촉구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 작품은 지난해 7월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의 ‘언어의 품격-아동학대 인식 개선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 ▲아동부 도지사상을 수상한 김O경 아동의 “소: 소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통:제보다 믿음을”, ▲성인부 도지사상을 수상한 하O은 씨의 “꽃으로 때리지 않을게 말로도 상처주지 않을게 꽃말 가득 담아줄게” 및 그 외 캘리그라피 공모전 수상작 10여점이 전시돼있다.
이유국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의 인격을 존중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이 다 함께 아동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관심과 힘을 모을 때 진정한 의미의 아동학대 예방이 가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전시회 등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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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지난 19일 김성규 부시장 주재로 지역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한 ‘2024년 제1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4월 개최 예정인 3개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사천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사천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 행사는 ‘제5회 선진리성벚꽃축제’, ‘제9회 사천비토섬별주부전축제’, ‘제26회 사천와룡문화제’ 등이다.
선진리성벚꽃축제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선진리성, 사천비토섬별주부전축제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비토섬해양낚시공원주차장, 사천와룡문화제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시청광장에서 각각 열린다.
이날 위원들은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행사 담당부서의 발표 후 질서유지 및 교통대책,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 관람객 수용한계 초과 시 대책 등을 검토했다.
특히 사천시의 대표 축제로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에 따른 통제 및 분산, 불법 주·정차 및 교통혼잡상황 대처, 불꽃놀이와 식당 운영에 따른 화재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축제 개최 전에 행안부, 경남도, 경찰, 소방 등 관계자 합동 점검 등을 통해 문제점을 조속히 보완, 조치하도록 하는 등 행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지난해 우리 시에서 크고 작은 축제가 많이 있었지만, 유관기관 여러분들의 협조와 행사개최 부서의 노력으로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올해는 우주항공청이 개청함에 따라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는 것을 비롯해 전국의 이목이 우리 시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사천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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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 농장에서 슈퍼한우 3마리 동시 출하.기염 토해
합천군, 한 농장에서 슈퍼한우 3마리 동시 출하.기염 토해
[AANEWS] 합천군은 합천군 적중면 손균한씨 한우농장에서 지난 19일 슈퍼한우 3마리가 동시출하했다고 20일 밝혔다.
무게가 1t이 넘는 한우가 출하되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나, 한 농장에서 슈퍼한우 3마리가 동시출하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슈퍼한우는 생체중량 1t이 넘는 한우를 지칭하며 전국 축산물공판장에서 매년 도축되는 거세우 46만여마리 중 1%미만이 해당된다.
1.2t이 넘는 슈퍼한우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2021~2022년 전국에서 출현한 1.2t이 넘는 슈퍼한우는 총 7마리며 그중 6마리가 합천에서 나온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합천축협 혈통보존사업장에서는 경남 최고 기록인 생체중 1,271kg의 슈퍼한우가 나온적이 있다.
이번에 출하된 슈퍼한우의 생체중은 각 1,247kg, 1,100kg, 1,050kg이며 이 중 1.2t 개체는 육질등급 1++, 근내지방도 9등급, 등심단면적 158㎠, 육량지수 63.4%를 기록해 최근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된 슈퍼한우 중 ‘최고’라는 수식어를 부여 받았았다.
이 한우들은 공판장에서 총 4,867만원에 낙찰돼 판매됐다.
특히 이번 출하된 슈퍼한우는 한농장에서 불과 1~2개월 차이로 태어난 개체들이다.
각 개체들은 어미소의 우수한 자질을 이어받고 우수한 보증씨수소의 정액이 합쳐져 최고의 유전형질이 발현됐으며 농가주의 특별한 사양기술이 접목돼 최고의 시너지효과를 받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 중 눈여겨 볼만한 것은 수정란이식 기술을 통해 생산된 개체다.
수정란이식 기술은 부개체와 모개체의 우수한 유전자만을 선발해 만들어진 수정란을 대리모에게 이식해 우수한 유전형질을 발현시키는 고급 기술이다.
한우 분야에서 수정란 이식은 농가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한우개량 과정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올해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센터 건립사업을 통해 우수한 유전자원을 활용한 수정란을 생산해 관내 한우농가에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손균한 농장주는 “수십 년 간 농장을 운영하면서 슈퍼한우를 생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사위인 이재일씨가 개량·사양기술을 도맡아 도입함으로써 이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과도기에 있는 한우산업에 이러한 청년들의 지혜와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일씨는 합천군에서 개설한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아카데미’ 수료학생으로 아카데미를 통해 각종 사양기술을 습득하고 고급육 생산을 위해 선도농가와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한우 사양관리분야에 두각을 나타낸 우수한 학생이었다.
현재는 합천군 청년 한우축산인 연구모임인 ‘청솔모’의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합천군 청년축산인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이재일씨는 “실질적으로 농장을 운영하면서 오랜시간 자신만의 사양기술을 축적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지금에서야 그 결실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전국에서 최고의 한우를 사육하는 선도농가로 자리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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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은어 치어 15000여 마리 황강에 방류
합천군, 은어 치어 15000여 마리 황강에 방류
[AANEWS] 합천군은 지난 19일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황강 일대에 회귀성 어종인 어린 은어 15,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 합천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은어 치어 방류가 토속어, 수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류한 어린 은어는 9월에서 10월까지 어미로 성장해 알을 산란하게 된다.
알은 부화 이후 하천 하류로 내려가 성장한 뒤 이듬해 3월에서 4월이 되면 다시 황강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군은 방류한 수면에 어린 고기가 정착할 때까지 잡는 행위를 금지하고 불법 어업 행위 단속을 벌이는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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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지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들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임업직불금을 신청하려는 임업인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올해부터는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사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사천시 녹지공원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산림조합 등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신청 기간이 빨라졌다 신청을 놓치는 대상자가 없도록 접수상황을 면밀히 살펴 직불금 접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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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수선화 활짝, 질매재 벚꽃도 곧 개화
‘월아산 숲속의 진주’수선화 활짝, 질매재 벚꽃도 곧 개화
[AANEWS] 연일 포근한 봄 날씨가 계속되면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해 노란빛 물결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진주시 산림과는 작년 봄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달빛정원을 비롯한 곳곳에 왕수선화와 미니수선화 구근 3만 5000여 개를 식재, 진주의 수선화 명소로 새롭게 탄생시켜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 해 동안 영양분을 머금고 번식한 수선화는 올해 더욱 풍성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오는 30일 봄축제를 앞두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수선화뿐만 아니라 목련, 진달래, 개나리 등 다양한 꽃들이 개화를 시작해 화려한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곧 만개할 질매재의 벚꽃과 어우러져 월아산의 봄날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오셔서 봄꽃 나들이도 하시고 새로 개장한 산림레포츠 시설도 즐기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며 “다양한 봄꽃을 더 심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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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찾아가는 아라가야 실버 안전교실 운영
함안군, 2024년 찾아가는 아라가야 실버 안전교실 운영
[AANEWS] 함안군은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2024년 찾아가는 아라가야 실버 안전교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운영되는 ‘찾아가는 아라가야 실버 안전교실’은 안전취약계층인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안전사고 대처능력 향상 및 안전문화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강사가 마을회관,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안전교육에서는 총 25개소 마을회관, 경로당의 관내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교통·범죄 등 분야별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 대처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 대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함에 따라 앞으로도 계층별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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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예스 키즈 존’캠페인 추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예스 키즈 존’캠페인 추진
[AANEWS] 진주시는 아동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19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예스 키즈 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예스 키즈 존’은 영유아 및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노 키즈 존’에 반대되는 용어로 아이들의 출입을 환영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작년 8월 관내 7310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진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15개의 업소가 ‘노 키즈 존’으로 조사됐으며 전국적으로는 43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진주시는 카페 및 음식점의 업주를 비롯한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기 위해 4월까지 캠페인을 통한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5월부터 6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하반기에는 현장 심사와 서류심사를 통해‘예스 키즈 존’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예스 키즈 존’으로 선정된 업소에게는 지정 스티커와 어린이용 의자 2세트, 식기 6세트를 지원하며 연 1회 점검으로 사후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스 키즈 존 선정이 아동차별 문제와 자녀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아동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이 중요하므로 앞으로‘예스 키즈 존’을 지속적으로 운영 및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