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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전 직원 대상 결핵예방 등 감염병 예방 교육
함양군보건소, 전 직원 대상 결핵예방 등 감염병 예방 교육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결핵검진 의무 안내와 결핵예방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결핵예방교육은 3월 20일과 27일 2회에 걸쳐 결핵예방법 및 시행규칙에 따라 결핵검진 의무자, 검진 방법, 검진 시기 등에 대해 안내하고 결핵 감염 예방 및 관리 기준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에이즈 예방 교육, 올바른 기침 예절 및 손 씻기 6단계 시범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재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할 수 있으므로 예방과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결핵뿐만 아니라 빈틈없는 감염병 예방과 질병 퇴치로 지역주민이 모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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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 전달식 가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 전달식 가져
[AANEWS] 거창군은 지난 3월 21일 구인모 군수가 관내 중학교 3개소를 방문해 꿈키움바우처 신규대상자인 1학년 학생들에게 '꿈키움바우처카드'를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꿈키움바우처카드'가 생소한 학생들을 위해 목적과 취지를 설명했고 평소에 들을 수 없었던 10대들의 생각을 들으며 카드와 함께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바우처 지원사업’은 민선8기 구인모 군수 공약사업으로 거창군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들에게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와 자기 계발 등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이 전년대비 약 3배로 늘어나고 가맹점 대상도 스포츠용품점, 편의점, 마트, 휴게음식점 등 청소년 주요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확대되어 201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 꿈키움바우처카드 지원 대상자는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밖 청소년, 미취학 학생 등을 포함해 약 3,500명 정도이며 카드는 3월 21일부터 사용가능하다.
다만 꿈키움바우처카드의 취지와 목적을 고려해 마트, 편의점, 휴게음식점에서는 충전금액의 30%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부터 꿈키움바우처 지원사업이 확대 시행되면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한층 더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재정적 지원와 정서적 지원을 병행해, 잠재된 능력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가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카드를 계속 사용하면 되고 전입자, 미신청자, 카드분실자도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신청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카드 사용내역 및 잔액, 등록 가맹점 정보 등은 카드뒷면에 있는 바우처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 언제든지 조회가 가능하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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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민 숙원 함양도서관 이전 신축 확정
함양군민 숙원 함양도서관 이전 신축 확정
[AANEWS] 함양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함양도서관 이전 신축이 지난 3월 19일 경남도교육청 투자 심사를 통과하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는 2012년 함양 공공도서관 건립계획 수립 후 12년 만에 이룬 성과이며 함양군과 경상남도교육청 간 학생복합도서관 건립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후 1년 반만의 성과이다.
도서관 예정 부지는 현 함양교육지원청의 주차장 부지로 총사업비는 교육비특별회계 154억원 정도이며 지상 3층 전체면적 2,45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함양도서관 이전 신축을 위해 함양군은 교육지원청 주변부지를 매입해 도서관 이용객 편의를 위한 공용 주차장을 조성하고 교육지원청은 도서관 신축 및 운영을 통한 대응투자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하루 2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함양도서관은 지난 1963년 11월 개관해 1989년 개축 후 1996년 2층을 증축해 전체면적 1,318㎡로 좌석 수 190여 석과 9만 6천여 권 규모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위치상 접근성은 좋은 편이나 시설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하며 주차 공간 제약 등의 한계를 가지고 있어 함양군과 교육지원청, 지역주민 등 수년간 도서관 이전·신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나 도서관 건립계획 수립 후 신축부지 선정과 건립재원 마련, 운영 주체와 관리 비용 등의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후 민선 8기 진병영 군수가 핵심 공약으로 학생복합도서관 건립을 추진하면서 도서관 위치를 함양교육지원청 일원으로 확정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전 신축하는 함양학생복합도서관은 함양교육지원청 주차장 부지에 2026년 착공해 2028년 완공할 예정으로 앞으로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뛰어넘어, 지역 내 문화 및 교육의 중심 중심으로서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정서 함양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청소년 문화센터와 학생복합 도서관 건립 추진, 청소년 수당 지급 등 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며 “미래 세대를 짊어질 우리 학생들을 위한 더욱 다양한 시책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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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경남 내 2위 차지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경남 내 2위 차지
[AANEWS] 고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년도 보다 평가점수가 크게 향상되면서 상수도 및 하수도 공기업 부분에서 모두 경남 내 대상 기관 중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전국 383개 기초 및 광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면접조사를 실시했으며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고성군 상수도 공기업의 종합만족도 점수는 전년 대비 2.54점이 상승한 82.88점으로 13개 경남도 내 상수도 공기업 중 2위에 해당되는 점수를 받았다.
하수도 공기업의 종합만족도 점수는 전년 대비 2.01점이 상승한 총 82.39점으로 11개 경남도 내 하수도 공기업 중 2위를 차지했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직원 친절교육과 전문성 강화, 수돗물 품질향상, 하수도 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으로 군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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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 모집
창원시, 2024년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 모집
[AANEWS] 창원특례시는 21일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부림창작공예촌에 입주할 예술인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 모집대상은 총 5명이며 도자기, 유리, 금속과 같은 공예 분야뿐만 아니라 영상, 애니메이션과 같은 디지털아트 분야의 예술인도 모집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했다.
입주예술인 모집은 다음달 2일까지 공고를 실시하며 입주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오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림창작공예촌은 2013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재래시장인 부림시장 내 빈점포를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현재 다양한 공예분야의 입주예술인 18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영순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창작 의지가 있는 지역 예술인들이 많이 지원해 다른 작가들과 예술혼을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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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점검
함양군보건소,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점검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야외 활동이나 농작업이 많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진드기와 모기의 주요 서식지에 설치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약품 잔량 확인 등에 대한 점검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함양군 내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함양읍 상림공원을 비롯해 유림면,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 백전면, 병곡면 등의 공원, 등산로 입구, 휴양림 등 모두 14곳에 설치되어 있다.
사용 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1회 분사 시 3~4시간 동안 진드기와 모기 등의 해충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본체의 작동 버튼을 누르고 분사기 손잡이를 누르면 기피제가 분사되며 팔, 다리 등 노출 부위나 옷 위에 15~20㎝가량 거리를 두고 분무하고 귀가 후 반드시 깨끗이 씻어야 한다.
사용 시 눈 주위나 점막, 상처 부위, 목이나 얼굴같이 약한 부위에는 사용을 금하며 또한 5세 미만의 영유아와 반려동물도 사용을 금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제일 나은 방법은 해충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라며 “야외 활동이나 농작업 시 풀숲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긴 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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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5회 국화분재 재배기술 교육 개강
함양군, 제5회 국화분재 재배기술 교육 개강
[AANEWS]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0일 오후 제5회 국화분재 교육을 시작하는 개강식을 열었다.
국화분재교육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국화재배 이론교육을 병행한 현장실습 중심 교육으로 10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 운영된다.
또한, 개인별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목부작, 직간작, 모양작 등 다양한 종류의 국화를 분재해 수료식에서 수강생들이 6개월 동안 직접 키운 국화를 군청, 농업기술센터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국화분재교육은 지난해까지 1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군민들의 건강한 취미생활, 여가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라상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접수 첫날 교육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국화분재교육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국화와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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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안전처리,‘연중 언제든지 도와드려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연중 언제든지 도와드려요’
[AANEWS] 거제시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올해 1월 3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3개월 동안 지역 내 64농가에서 발생한 132톤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지원해 농업 부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인력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본격적인 영농기 전 3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농가들의 호응에 따라 연말까지 연중 운영키로 했다.
김성현 농업관광과장은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량을 낮추고 산불예방과 인력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지금보다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작업간 안전대책 마련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쇄지원단의 도움이 필요한 농업인은 관내 농업기술센터나 면·동사무소를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신청할 수 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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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위한 종합 지원 강화한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사회적 접촉 기회 감소로 고립·은둔 청년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경제·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체계적인 발굴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년 창원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청년 고립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학원 직장 등을 다니지 않고 외출도 거의 하지 않는 청년이 응답자의 2.6%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창원시는 작년 8월 제도적 근거 마련을 시작으로 올해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함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토론회 ▲청년 고립 경험 및 개입방안 연구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소규모 자조모임 등이다.
먼저 4월에 개최할 정책 토론회는 학계 전문가 및 현장 종사자의 토론으로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 동시에 실제 고립·은둔 청년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특강을 진행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내 청년이 스스로 고립 정도를 진단할 수 있는 셀프 고립진단 메뉴를 구축함으로써 고립·은둔 청년 발굴과 각종 사업 및 조사 참여를 연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마음온오프 앱에도 청년 고립진단 메뉴를 추가해 발굴시스템을 강화했다.
청년비전센터에서는 작년 청년재단 주관 공모에 선정된 관계형성 프로그램인 ‘청년 쾌유 그라운드’를 올해 정기 사업으로 편성, ‘청년 쾌유 합창단’을 신규 사업으로 운영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청년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자조모임을 개최해 심리안정 및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고립·은둔 청년이 사회로부터 스스로 고립되지 않고 일반 청년처럼 사회에 참여하고 진입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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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친화도시 선정 목표로 2024년 청년정책 시동
창원특례시, 청년친화도시 선정 목표로 2024년 청년정책 시동
[AANEWS] 창원특례시는 국무조정실에서 지정하는 ‘청년친화도시’에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2024년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친화도시’란 국무조정실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지난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3~5개 지자체를 청년친화도시로 지정해 최대 5년간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창원시의회 의결을 거쳐 ‘창원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한편 올해 청년정책 추진방향 또한 ‘청년친화도시 선정’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
시가 수립한 ‘2024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25개 부서에서 399억원 규모 5대 분야 68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다진다는 취지다.
시는 청년인구 유출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일자리 부족과 교육 문제를 타개하고자 일자리와 교육과의 연계로 청년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사업을 전년도 지원 분야인 디지털, 반도체 등에 이어 올해는 항만, 물류까지 넓히는 등 규모를 확대한다.
이어 ▲교육발전특구 지정 ▲글로컬대학30 선정 등 창원형 혁신인재 양성사업 추진으로 청년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는 데에도 주력한다.
아울러 최근 꾸준히 늘고 있는 구직포기 청년, ‘쉬었음’ 청년의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취업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경남도 공모사업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에 선정되어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년 문화예술복합공간을 상반기 중에 개소해 청년예술인을 위한 문화공간 인프라로 육성한다.
그리고 ▲마산 합성동 지하상가 ▲진해 행암문예마루에서도 청년예술인 공간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꿈터 지원 등 청년의 활동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간제공 서비스도 운영한다.
전년도에 이어 ▲청년월세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대상으로 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민선8기 공약 사업인 ▲1인가구 안심주택 공급으로 추진 중인 명곡공공주택지구 또한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 연령 확대와 더불어 사회적 관심과 정서 돌봄이 필요한 취약청년 발굴 등으로 청년지원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한다.
시에 따르면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해 관계형성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전문가 토론회 개최로 고립청년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등 종합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올해부터 청년 연령이 확대되는 데 따라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내일통장 등 지원인원 규모 또한 확대한다.
청년의 정책참여율 제고를 위해 청년참여 할당제를 확대한다.
청년참여 할당제는 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 위촉 비율을 높이는 제도로 현재는 전체 위원회 수 대비 20%이며 오는 2026년까지 4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비전센터에서는 ▲창원청년 프로젝트 ▲청년네트워크 운영 등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진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또한 운영하고 있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도 내실 있게 추진해 청년이 만족하고 모여드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