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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과 전남도립미술관 동서 화합 전시
경남도립미술관과 전남도립미술관 동서 화합 전시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5일 전남도립미술관과 함께 기획한 전시 경남·전남 청년작가 교류전: 오후 세 시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여러 세대의 지역 작가 연구와 전시를 이어오며 경남 미술생태계의 활발한 순환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런 노력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여러 관계기관과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경남·전남 청년작가 교류전: 오후 세 시를 역시 그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1월에는 전남의 전시가 먼저 선을 보였다.
그리고 두 달 후, 같은 작가군의 출품작들을 경남의 전시에서 다시 함께한다.
전시는 14명의 참여 작가 각각의 작업 세계가 잘 드러나면서도 지역, 매체, 주제 등에 구분 없이 서로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의 부제 ‘오후 세 시’는 프랑스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의 말 “오후 세 시는 뭔가를 하기에는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시간이다”에서 인용했다.
신진 작가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 중견 작가로의 길을 걸어 나가고 있는 참여 작가들의 현재와 미래를 응원하고자 하는 염원에서 비롯됐다.
가장 주목할 점은 경남도립미술관과 전남도립미술관이 힘을 합쳐 하나의 전시를 개최하고 두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 작가 14명이 하나의 전시에 참여한 것이다.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두 미술관은 서로를 이해하게 됐으며 이는 두 지역 작가들의 교류로 이어졌다.
14명의 작가들은 본인의 작업 세계에 집중하면서도 동료 작가들과의 만남과 소통, 공감과 연대를 경험할 수 있었다.
막막하고 불안한 순간을 버티며 예술가로서의 내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너무 늦지도, 또 너무 이르지도 않은 오후 세 시’가 부디 의미 있고 무탈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번 전시에서 경험한 모든 과정이 동시대 미술계에서 예술가로서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찾고 앞으로의 미래를 모색하는 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관객들도 청년 작가들이 전하는 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여러 의미들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위해 긴 시간 협업해주신 전남도립미술관과 참여 작가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경남도립미술관은 앞으로도 청년 작가들의 값진 미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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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엔지니어링업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우리 도내 등록된 건설엔지니어링업체 224개 사를 대상으로 4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내용은 건설엔지니어링업 등록요건 충족 여부이며 특히 사무실 및 장비 보유 여부를 중점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사무실 존재 및 최소한의 사무·통신설비 등이 갖춰져 있어 사무인력이 상시 근무하기에 적합한 공간인지, 사무실 내 동일 사무실을 중복 사용하고 있는 경우 업체 간 사무공간 분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1차 서면조사 실시 후 사무실 존재 여부를 명백히 확인할 수 없거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업체와 우편물이 반송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2차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실태조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사무실 존재 여부 부적정 및 자본금 미달 등 건설엔지니어링업 등록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정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등록말소, 영업정지, 과징금·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김영삼 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속적인 건설엔지니어링업 실태조사를 통해 부실·불법 업체를 근절하고 견실한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는 등 견실한 업체가 우대받는 건설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연 1회 정기적으로 건설엔지니어링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사무실, 자본금, 기술인력 등 등록요건 미달 업체에 대해 행정 처분했다.
최근 3년간 실태조사를 통해 등록말소,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22건의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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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 운영관리 등 임기제공무원 6명 채용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지난 21일 임기제공무원 5개 분야 6명을 채용하기 위해 2024년 제2회 지방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자리지원센터 운영관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팀원, ▲청소년지도사, ▲방과후아카데미 담임, ▲방역소독 전문인력으로 5개 분야 6명이다.
시험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채용기간은 2년간이며 사업의 필요성과 근무실적 등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4월 3일부터 11일까지로 거제시청 행정과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거제시는 4월 17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 공고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 자격요건, 채용절차 및 근무조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시험안내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 행정과 또는 채용 부서로 전화하면 된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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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 개최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 개최
[AANEWS] 양산시는 21일 양산 비즈니스센터에서 제10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2024년 제1차 대표협의체 정례회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 협력을 위해 설치된 민관협력 기구이며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에 따른 심의·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10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나동연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위원 18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제10기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공동위원장으로 박민현 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 원장이 호선됐다.
이날 심의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심의 및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실무협의체 구성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나동연 시장은 “사회적인 변화는 우리가 협력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복지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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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세정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 · 심사 ▲세외수입 부과·징수 ▲특수시책 시행 등 7개 분야 21개 항목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 실사를 병행해 실시 됐다.
이번 평가에서 양산시는 ▲납기말일 문자안내서비스 ▲찾아가는 기업체 세무상담 서비스 ▲미소유 자동차 일제말소 시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시책을 적극 시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경남도내 시군중 최초로 추적 징수 전담팀인 ‘추적징수 TF팀’을 신설해 고액의 체납이 있음에도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하는 악덕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 점이 이번 평가에서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실질 가계소득이 감소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양산시민 덕분”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해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 운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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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아름다운 꽃섬 거제, 봄이 활짝 피다
사계절 아름다운 꽃섬 거제, 봄이 활짝 피다
[AANEWS] 꽃이 귀한 겨울에도 거제에서는 꽃을 볼 수 있다.
옛 구조라초등학교 교정에 피는 춘당매는 매년 입춘 전후에 만개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찍 피는 매화로 알려져 있다.
2월 말~3월 초에는 지심도가 동백으로 붉게 물든다.
3월도 절반이 훌쩍 지난 지금, 꽃섬 거제에는 봄이 활짝 피었다.
일년내내 많은 꽃이 피고지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반가운 거제 봄꽃의 개화시기와 명소를 총정리해본다.
올해 처음 열린 공곶이 수선화 축제에는 3만 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렸다.
고 강명식 어르신 타계 후 3년 동안의 기다림을 보상이라도 하듯 시에서 심고 가꾼 7만본의 수선화는 공곶이를 노란 물결로 가득 채웠다.
수선화는 4월까지 피어있지만 3월 말까지가 가장 예쁘다.
평년보다 벚꽃 개화시기가 최대 7일까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거제에도 벚꽃망울이 하나둘 터지기 시작했다.
거제시가 자랑하는 벚꽃길인 일운면 망치고개, 동부면 학동고개, 장승포해안로의 벚꽃터널은 쪽빛 바다와 어우러져 거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장승포동에서는 상춘객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승포해안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기간동안 장승포해안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야간조명 점등,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풍선아트 등 벚꽃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일상생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고현동 삼성하이츠빌라, 아주천 둑방길, 거제여상 벚꽃도 유명하다.
짧게 피었다 지나가는 벚꽃의 아쉬움을 달래고 싶다면 장승포 마전초등학교, 사등면 신광사, 고현 충혼탑의 겹벚꽃을 추천한다.
벚꽃보다 늦게 개화하는 겹벚꽃나무는 꽃잎이 여러장으로 겹쳐 피어 색이 짙고 풍성하다.
양지암 장미공원에서는 지난해 11월 이른 추위 속에 심은 2만 2천구의 튤립이 땅속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현재 절반정도 피어있는 양지암 장미공원의 튤립은 3월 말에서 4월 초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튤립이 지고나면 일부 구간에 장미를 심어 생육 상태를 지켜본 후 점차 식재구간을 늘릴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벚꽃이 만발한 고현천을 따라가다보면 독봉산 웰빙공원이 나온다.
시는 매년 이곳에 다양한 봄꽃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해는 이달 25일부터 아네모네, 라넌큘러스, 무스카리 등 10여 종 20만 본의 봄꽃이 4월 21일까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거제시에서는 매년 꽃 종자와 구근을 구입해 5,000㎡ 규모의 묘포장에 직접 파종·재배함으로써 연간 3억여 원의 묘종구입비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5~6월에는 지세포진성이 금계국으로 노랗게 물든다.
지세포 선창마을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언덕 가득 금계국이 만발이다.
노란 금계국과 함께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지세포항의 빼어난 자연경관은 덤이다.
화려한 봄꽃의 향연이 막을 내리면 아쉬울 틈도 없이 여름의 여왕 수국이 찾아온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간 후에는 어느새 선선해진 공기가 우리를 섬꽃축제로 이끌 것이다.
사계절 아름다운 꽃섬 거제, 그야말로 바다위의 정원이 아닐수 없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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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에서 꿈 산양’ 지역혁신 공모사업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전국 단위 심사를 거쳐 당당히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군은 지난 1월 말 관련기관 회의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했고 2월 초 현장방문을 통한 현지심사와 2월 말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인구소멸에 대응해 관내 청년들의 꿈 실현과 윤택하고 여유로운 삶 영위를 위한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잘 전달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선정된 ‘함양에서 꿈 산양’은 지역 내 특화된 품목인 산양삼과 연계해 고령화되고 있는 지역에 청년 유입을 유도하고 일자리를 늘려 산양삼 산업화를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존 산업화 시설이나 신규 사업체 육성이 아닌 청년 화합의 장 마련과 함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함과 동시에 중소기업 간 기획상품화로 관내 산양삼 생산자와 가공업체들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와 연계해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에 지역 내 특화된 품목인 산양삼과 연계해 고령화되고 있는 지역에 청년 유입을 유도하고 일자리를 늘려 산양삼 산업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 선정에 따라 함양군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5년 시군구 연고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예비 선정됐다.
함양군 산삼항노화과장은 “사업명이 ‘함양에서 꿈 산양’인 것은 청년들이 함양에서 산양삼을 활용해 꿈을 실현함으로써 도시에 못지않은 수익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 위함이다”며 지방소멸 청년과 중소기업이 산양삼과 함께한다면 문제없다는 자신감을 비췄다.
산양삼산업특구와 엑스포 개최를 통해 함양군이 산양삼의 주산지임을 전국에 알렸고 지역혁신 공모사업 추진으로 청년들과 중소기업을 통해 산양삼 산업화의 활개로 생산-가공-유통-관광의 선순환적인 산업화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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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초 학생들 ‘물의 순환과정’ 직접 보고 배웠어요
함양초 학생들 ‘물의 순환과정’ 직접 보고 배웠어요
[AANEWS] 함양군은 22일 함양초등학교 4학년생 90여명이 함양정수장과 함양공공하수처리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현장학습을 통해 수돗물의 생산과 하수처리 등 물의 순환과정을 직접 보고 들으며 수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깨끗한 물의 소중함과 지역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정수장에서는 연평균 하루 6,800톤의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해 함양읍 등 4개 읍·면에 공급하고 있고 함양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함양읍 일대에서 발생한 연평균 하루 9,600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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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김성규 부시장 2024년 해빙기 안전점검 및 우수비 대비 현장점검
사천시 김성규 부시장 2024년 해빙기 안전점검 및 우수비 대비 현장점검
[AANEWS] 사천시 김성규 부시장은 21일 해빙기 안전점검과 우수기 집중호우를 대비해 ‘2024년 해빙기 안전점검 및 우수비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대규모 사업장 2개소를 방문해 동결 및 융해로 인한 지반침하 및 이상유무 등 안전관리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안전대책 이행 여부,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이행사항,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최근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수위 변화에 따른 긴급 대처 방안 마련과 저수지 안전대피 시설 점검을 지시했다.
김성규 부시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취약시기별 안전점검이 매우 중요하며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 내 작업이 가능하도록 주의해 시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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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남해군보건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자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1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등과 함께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식중독균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훈련은 봄·겨울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발생을 가정해 △식중독 신고접수 △발생인지·전파 △상황판단 회의 △검체채취·역학조사 △방역소독 및 사후조치 등 실전 대응 순서에 따라 가상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훈련일에 맞추어 지난달 남해초등학교 급식소를 배경으로 사전 제작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현장 대응 매뉴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보건소 역학조사반원의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현장 출동부터 방역까지 감염병 발생 현장에서 수행하는 임무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으로 겨울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