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령군, 시세 50% 수준.청년 근로자 임대주택 80가구 공급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이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청년 근로자 임대주택 80가구를 공급한다.
군은 2027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은 주거와 일자리 지원시설을 결합한 청년 근로자 특화형 임대주택으로 작년 8월 국토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택건설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는다.
의령군은 20평형 및 26평형 규모로 총 80여 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근 동동,구룡농·공업단지는 물론이고 현재 추진 중인 부림일반산업단지 청년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주거공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청년 근로자 임대주택이 칠곡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청년 복합센터와 인접하게 위치하고 있어 청년 인구 유입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군은 지난 1일 경남개발공사와 의령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의 안정적 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의 경남개발공사 위탁 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경남개발공사에는 김권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태완 군수는 “공동주택 건립에 대한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한층 든든한 마음이다.
주택 부족 문제가 심각한 의령군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해 정주여건 개선과 소멸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3
-
김해시 “모든 정책 인구에서 출발”
김해시 “모든 정책 인구에서 출발”
[AANEWS] 김해시는 ‘모든 정책은 인구에서 출발한다’는 관점으로 올해 5개 분야 244개 인구정책 과제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2023년도 기준 잠정 합계출산율은 전국 0.72명, 경남 0.80명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인다.
김해시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출산·육아 지원, 교육·일자리, 정주여건 개선, 시민 소통형 인구시책 등 종합적인 인구정책 추진으로 작년과 동일한 수준인 0.84명을 유지했다.
하지만 저출산 심화, 청년층 대도시 전출 등으로 지난해 내국인 기준 1,470명 인구가 감소했다.
이 때문에 시는 올해를 인구정책 골든타임으로 보고 청년세대의 인구 유출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해 ▲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결혼·출산·양육 환경 조성 ▲청년이 주인 되는 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 ▲품격 있고 매력 창출로 생활 인구 유입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통합·동행 실천을 4대 추진 전략으로 수립했다.
첫 번째 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결혼·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확대 ▲임산부 이동지원 바우처 택시 운영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신혼부부 첫 주택 리모델링 지원 ▲행복한 출산 위한 모성, 영유아 건강관리 ▲부모 급여 확대 ▲방과후 돌봄, 공적 돌봄센터 확대 ▲STATION-L 설치 ▲365열린어린이집 운영·시간제 보육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2023년 이후 김해시에서 출생한 둘째아가 12개월 도래 시 신청하면 둘째아 축하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하며 출산·양육 초기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부모 급여를 월 1회 만0세 100만원, 만1세 50만원으로 인상 지원한다.
아울러 긴급보육 시 언제든지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365열린어린이집 운영과 가정 양육 시 단시간, 일시적 보육시설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운영,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방과후 돌봄, 공적돌봄센터도 추가 설치한다.
육아맘의 휴식과 활동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 조성, 우리 아이 놀이교실 운영 등을 통해 출산·보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두 번째 청년이 주인 되는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일자리 분야서 ▲기술혁신형 선도기업 육성 ▲김해 창업카페·메이커 팩토리 운영 ▲희망 일자리 버스 운영 ▲산업단지 무료통근버스 운영 ▲청년구직자 대중교통비 지원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첨단물류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및 중고 로봇 재제조 로봇 리퍼브센터 구축, 수소 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등 미래 유망산업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청년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한 거점별 특화된 청년공유공간 ‘STATION-G’를 운영하는 한편 청년 월세 지원, 청년 마음 건강 지원사업,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세대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세 번째 품격 있고 매력 창출로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3대메가이벤트 개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운영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직업교육혁신특구 ▲고교 맞춤형 학습 운영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등 머물고 싶은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이와 함께 김해운동장 건립,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조성, 도시 바람숲길 조성, 봉황대 유적 확대 정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구지봉 보호구역 정비사업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올해는 김해시 3대 메가이벤트인 전국체전 개최,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로 크고 다양한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만큼 타 지역 주민들이 김해시 방문을 계기로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생활인구 늘리기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네 번째 고령화 가속화 및 외국인 인구 증가, 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가야이음채 중간집 운영 ▲저소득층 틀니·임플란트 보급 확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외국인 주민 복지증진사업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원도심 정류소 다문화 배려정책 ▲외국인 주민 긴급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시민 통합·동행을 실천한다.
이와 함께 시는 기획예산담당관실 내 인구상황판을 설치해 인구 증감 추이를 실시간 관리하며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 시는 인구문제 인식 개선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시민 공감대 형성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인구정책 포스터 공모전 개최’, 미혼 남녀간의 만남 기회 제공 행사‘나는 김해 솔로’, 함께하는 육아 분위기 조성을 위한‘아빠 육아 도전 골든벨’, 권역별 인구 영화 상영, 세대별 맞춤형 인구교육, 도담킹 기업 확대 지정 등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펼친다.
이 밖에 수요자 맞춤형 인구정책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인구정책 가이드를 제작·배부하고 저출산 극복 시민 공감·행복 콘서트 등을 통해 인구문제 소통의 장 확대와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인구정책의 방향이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환경 조성과 더불어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사회 모두가 함께 육아하고 돌볼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 조성에 집중하고 청년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 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3
-
김해 장유 보행자도로 주야간 볼거리 가득
김해 장유 보행자도로 주야간 볼거리 가득
[AANEWS] 김해시는 장유지역 보행자도로에 튤립과 경관조명으로 주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보행자도로는 대형 아파트 단지와 단지 사이로 난 보행자 전용도로로 장유1동 보행자도로 3곳은 요즘 낮에는 화려한 튤립이, 밤에는 토더기를 활용한 경관조명이 도로를 환하게 비춘다.
무계, 부곡 보행자도로는 봄이면 화려한 튤립이 가득해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밤이면 시 캐릭터 토더기 경관조명에 의해 더욱 환상적인 모습으로 변모한다.
감각적인 조명 아래 튤립과 나무들이 신비롭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장유출장소 박성욱 생활지원과장은 “계절 변화에 따라 야간 조명 필름과 꽃의 종류를 달리해 다양한 콘셉트의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
‘2024 김해방문의 해’ 시민 홍보대사 위촉
‘2024 김해방문의 해’ 시민 홍보대사 위촉
[AANEWS] 김해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김해방문의 해 시민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성공적인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해서는 민간에서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관광객과 가장 가깝게 만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슬로시티 시민강사, SNS로 김해시정을 홍보하는 SNS서포터즈, 지역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김해청년서포터즈단 총 61명을 시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슬로시티 시민강사는 지역의 관광자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김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요 명소를 안내하는 동시에 김해방문의 해를 비롯한 3대 메가이벤트를 함께 홍보한다.
SNS서포터즈와 김해청년서포터즈단은 개인 SNS와 ‘청년다옴’을 중심으로 김해방문의 해를 알린다.
2024 김해방문의 해는 김해시의 3대 메가이벤트 중 하나로 김해시는 올 한해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으로 김해시를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해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심기 위해 지난 연말 2024 김해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방문의 해 홍보와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일에 시민 홍보대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위촉되신 홍보대사 모두가 김해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4-03
-
남해군, 주거급여 수급자에‘주택수리비’지원한다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대상자에게 주택수리 등을 지원하는 2024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총 48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4억 7400만원이 투입된다.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48%이하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 중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차등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보수는 최대 457만원, 중보수는 최대 849만원, 대보수는 최대 1,241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지원대상자 중 고령자 13가구에게는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최대 5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32가구에 한해 경사로 미끄럼방지 시설물 등 설치를 위해 최대 38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 취약계층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4-03
-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추가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이 지난 3월부터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참여자를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퇴직 전문인력에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세부추진 사업 중 하나인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재무·회계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회계주치의를 1명씩 배치해 경로당 임원들에게 회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남해군은 사업 시행 후 이동면, 삼동면, 창선면 3개 면에서 아직 참여자를 채용하지 못했으며 추가 채용공고를 통해 4월 1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2024-04-03
-
남해군, 2024년 1분기 민원 처리 우수 직원 선정
남해군, 2024년 1분기 민원 처리 우수 직원 선정
[AANEWS] 남해군은 2일 ‘2024년 1분기 민원 처리 우수 직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남해군은 일선 민원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민원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민원 처리 우수 직원은 재무과 서주하, 삼동면 이영호 주무관이다.
서주하 주무관은 지방소득세 업무를 전담하며 전문성과 친절함을 바탕으로 민원인들에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응대해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이영호 주무관은 대부분이 고령자인 지역 주민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가장 먼저 달려가 인사하는 등 맞춤형 민원응대를 적극 실천했다.
박봉숙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의 최일선에서 환한 얼굴로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며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2024-04-03
-
남해군,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남해군,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AANEWS] 남해군은 2일 제79회 식목일을 앞두고 창선면 가인리에 위치한 ‘별해로’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남해군, 남해군의회, 새마을단체, 임업후계자, 자원봉사센터, 남해군산림조합 등 관계자 130명이 참석해 목수국 1,340여 본과 산수유 250여 본을 심었다.
별해로 주요 시설물 주변에 식재한 목수국은 앞으로 형형색색의 꽃을 피워 별해로를 더욱 화사하게 할 것으로 보이며 탁 트인 바다 경관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날 심은 나무들이 남해군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개최 예정인 나무나눠주기 행사와 플로깅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03
-
하동군보건소, 하동초 전교생 대상 구강보건사업 운영
하동군보건소, 하동초 전교생 대상 구강보건사업 운영
[AANEWS] 하동군이 어린이의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하동초등학교 구강보건실에서 전교생 397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사업은 학생들의 치과 방문 부담을 덜어주고자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치아 홈 메우기, 불소 바니쉬 도포, 구강보건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1회 운영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시기는 평생 구강 건강 관리의 기틀이 잡히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구강보건 교육과 칫솔질 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 홈 메우기와 불소 바니쉬 도포 시술을 하기에도 가장 적절한 시기이다.
불소 바니쉬 도포는 불소를 치아의 표면에 발라 치질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30~60%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영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관리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3
-
영어조합법인 섬진강사람들, 환경정화 활동 벌여
영어조합법인 섬진강사람들, 환경정화 활동 벌여
[AANEWS] 하동군은 ‘영어조합법인 섬진강사람들’이 지난 1일 섬진강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섬진강사람들 회원 30여명이 4개 조로 나뉘어 화심리부터 두곡리, 읍내리부터 광평리, 비파리부터 신기리, 목도리부터 신월리까지 이르는 10km 구간에서 각종 오물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도보로 접근이 어려운 섬진강 내 부유물과 생활 쓰레기는 배를 이용해 청소함으로써 섬진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복원했다.
정명채 회장은 “군민의 삶의 터전인 섬진강을 가꾸고 돌보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며 깨끗한 섬진강을 후대에 물려주는 것도 우리의 의무”고 강조하며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의 의지를 밝혔다.
‘섬진강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를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정화 활동은 봄을 맞아 하동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기분 좋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어업인과 주민들의 인식개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영어조합법인 섬진강사람들은 섬진강에서 내수면 패류를 채취하는 어업인 단체로 2020년 설립돼 활발히 활동 중이며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2023년 7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적으로 그 보존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4-04-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