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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관내 알레르기 질환자의 적정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아토피피부염·기관지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기에 적절한 치료가 지연될 경우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진행과정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는 아토피·천식 환아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보습제 및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거주 만 18세 이하 아토피·천식 환아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셋째자녀 이상,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또는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등이다.
아토피 피부염 또는 천식 환아에게 연간 최대 2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로션 또는 크림 등 아토피 보습제도 지원한다.
한편 보건소는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교육, 천식환자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제공 등 다양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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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의 새로운 경쟁력 제고 위한 농정시책 추진
진주시, 농업의 새로운 경쟁력 제고 위한 농정시책 추진
[AANEWS] 진주시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한다.
전략품목 통합지원, 해외 신시장 개척 활동 지원 등을 통해 급변하는 수출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농업을 육성하는 한편 ‘시민텃밭’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우고 시민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진주시는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K-농산물 활성화 체계 구축을 위해 K-농산물 경쟁력 제고 기반 조성,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 해외 신시장 개척활동 지원 등 2024년 한 해 동안 96억 7000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993년 신선농산물 수출을 시작으로 국제적인 경기침체, FTA, 코로나19 등 수출농업의 위기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수출농업 육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상기후로 농작물의 전반적 작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선농산물 5918만 달러, 가공농산물 200만 달러 등 총 6118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총 수출액은 전년 대비 18.4% 상승했고 전체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딸기 수출액은 전년 대비 25% 이상 상승했다.
그 결과,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전문수출단지 평가에서 관내 22개 농단 중 11개 농단이 최우수 단지로 평가를 받았고 경상남도 수출종합평가에서 수출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최고수출농단 선정, 단체수출탑 3개 단체, 개인수출탑 39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해외 박람회와 특판행사를 통해 딸기, 파프리카, 배, 단감, 버섯 등 수출주력 품목의 안정적인 수출판로를 유지하고 새로운 수출국 확보와 신규품목 발굴 등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3년부터 진주드림 쌀을 중동, 호주 등으로 10만 달러 이상 수출했으며 2024년에는 경남 최초로 지수면 소재 금포영농조합법인의 신선란을 홍콩으로 첫 수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향후 잦은 기상 이변에 대응한 재해예방 시설 설치 지원과 진주시 농산물 가공센터 준공에 따른 못난이 과일 수출용 가공품 개발에도 집중해 수출품목 다변화를 통한 안전정인 농가수입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WTO협정으로 올해부터 물류비 전면 폐지에 대응해 신규 시범사업으로 수곡농협과 수출딸기의 신선도 유지 및 저장성 향상기술을 적용한 CA컨테이너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도 물류체계 개선을 통한 수출 경쟁력 제고 사업을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농업 체험 활동을 통한 정서 함양과 도시농업 육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민텃밭’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개장한다.
시민텃밭은 농업기술센터 앞 유휴지를 활용해 운영하는 공영텃밭으로 1구획당 8㎡로 총 440구획이 조성되어 있다.
1구획당 연사용료는 1만 6000원이며 쉼터, 관수시설, 주차장 등 편의시설과 괭이, 삽 같은 공용물품, 친환경 약제도 구비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농업 체험을 할 수 있다.
텃밭 운영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들을 위해 주말엔 도시농업관리사들이 텃밭 기술지도 교육도 실시한다.
개장식은 4월 중순 열릴 예정이며 개장식 행사에서는 텃밭 이용에 관한 안내사항 및 간단한 작물 재배 요령 교육도 진행한다.
환경을 보존하며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자는 시민텃밭의 취지에 따라 비닐멀칭 및 합성농약, 화학비료의 사용은 금지되며 4월 중순에서 12월 말까지 운영하는 텃밭 특성상 다년생 작물과 동계작물은 재배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벗어나 자신의 텃밭을 가꾸며 농업의 소중함과 사회적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직접 기른 농산물로 가정의 1년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시민텃밭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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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 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운영, 관광객 만족 극대화
하동군, 화개 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운영, 관광객 만족 극대화
[AANEWS] 하동군은 벚꽃이 만발한 봄기운 속에서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 7일까지 주말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화개 십리벚꽃길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운영한다.
해당 구간은 꽃피는 산골 인근에서 동림모텔 인근까지이며 지정 기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
차 없는 거리와 일방통행 운영 이번 조치는 관광객들이 벚꽃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를 위해 화개면 주민들의 의견수렴, 교통안전대책 간담회, 주민설명회, 경찰서와의 업무협의 등 적극적인 소통과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특히 일방통행은 군도 구간 상행과 지방도 구간 하행 노선에 적용되며 차 없는 거리 지정과 병행해 정체되는 교통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체 차량 분산을 유도하고 극심한 교통 혼잡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가의 의견을 통한 운영 방식 개선과 노선 보완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하동군은 일방통행 노선 설정과 더불어 주차장 부족 문제 또한 진주국토관리사무소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하고자 했다.
벚꽃의 개화 시기 동안 국도 19호선 영당교차로 부근에서 중앙분리대를 제거하고 좌회전을 유도해 대형버스와 차들을 화개궁도장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해 차량정체 해소와 주차 공간 확보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으로 화개장터 식당가는 개화기 내내 활기를 띄었다.
적재적소 교통 안내 이전과는 달리 벚꽃 개화 집중 기간에 교통통제용역을 추진했다.
교통통제용역은 하동군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 확보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하동군청, 화개면사무소, 경찰,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회의 및 현장 회의를 통해 철저한 준비와 문제점 해결에 주력했다.
이번 교통통제용역에는 총 13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교통이 혼잡한 각종 교차로와 교량 진입로 등에서 차량 통제를 시행했다.
특히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병목현상 방지에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통통제용역은 관광객들이 하동의 아름다운 벚꽃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주민과 관광객 만족도 최상 관광객들은 차량 없이 자유롭게 벚꽃길을 걸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이는 하동군의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정책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영업손실을 우려하며 불만을 표하기도 했으나, 다수의 주민은 교통의 흐름이 이전보다 원활해지고 정체시간이 단축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특히 많은 주민이 공익을 우선하는 이번 정책에 대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분위기다.
하동군은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일방통행 정책의 다양한 효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보행자의 안전과 주차 문제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동군은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차 없는 거리 및 일방통행 운영은 봄꽃 개화기 시즌에 새로운 교통 대책을 시도함으로써 군과 주민, 관광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온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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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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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슬로시티 시장·군수協 정기총회 개최
한국 슬로시티 시장·군수協 정기총회 개최
[AANEWS] 하동군은 지난 29일 퍼플섬이 위치한 신안군에서 ‘한국 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 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는 국제 슬로시티 연맹의 인증을 받은 시·군이 슬로시티의 기본 이념을 실현하고자 2011년 9월에 창립한 단체로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꾸준히 소통하며 오늘까지 이르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협의회장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슬로시티 지정 13개 시·군의 단체장과 손대현 한국 슬로시티 본부 이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2023년 사업 결산과 2024년 사업계획, 슬로시티 인증 지역의 발전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된 가운데, 신규 사업으로 하동군의 논두렁 축구대회 참가와 슬로시티 시군 협의회 홍보부스 운영이 만장일치로 결의됐다.
하승철 협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에서의 상호 교류를 통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지향점이 슬로시티 이념과 일맥상통함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과 동시에 오는 5월에 개최하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회원 시·군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하동군은 2009년 국내에서 5번째로 국제슬로시티연맹 가입 인증을 받았으며 5년마다 이뤄지는 재인증을 위해 올해 신청을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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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지혜로운 하동살이’ 발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지혜로운 하동살이’ 발간
[AANEWS] 하동군은 지난 1일 생애주기별, 분야별 인구정책 사업과 하동군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담은 ‘지혜로운 하동살이 : 인구정책 가이드북’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에는 하동군의 기본현황을 비롯한 전입, 결혼·임신·출산·다자녀, 보육, 노인 돌봄, 청년, 창업 등 총 11가지 분야로 나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제작됐다.
가이드북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지원사업 소개를 중심으로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이 자세히 소개돼 있으며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군민의 방문이 잦은 군청 민원과와 읍·면사무소, 귀농귀촌지원센터에 비치됐다.
또한 하동군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와 하동 사랑방에서도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입자, 귀농·귀촌인 등 많은 군민이 하동군의 생애주기별 정책을 한눈에 파악해 놓치는 정책이 없도록 이 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중심이 되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해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출산장려금·결혼장려금 지급,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하동형 주거비 지원사업 등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하동군민을 넘어 인근 지자체에도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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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공무원노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맞손
하동군-공무원노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맞손
[AANEWS]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하동군지부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 5천만원을 조합원들에게 지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하동군지부는 그간 문화활동비를 신청한 조합원에 한해 환급형으로 지급하던 복지 방식에서 전 조합원에게 매년 하동사랑상품권 5만원을 일괄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조합원의 생일에는 2만원을 추가 지급할 것을 결정했다.
이에 하동군에서도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상품권 2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하동사랑상품권 1천만원을 구매해 현재까지 140명에게 280만원을 전달 완료했다.
이정운 지부장은 “지역 자본의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상품권 구매를 결정했다”며 “하동군 공무원노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상품권을 구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는 이외에도 악성·갑질 민원 강경 대응 선포, 영화 단체관람 지원 등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바 있으며 군 혁신지원 부서와 협력해 직원들의 업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할 방침이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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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회 전국장애인 탁구대회 성료
남해군, 제6회 전국장애인 탁구대회 성료
[AANEWS] 남해군은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장애인체육회와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4년 장애인 탁구종목 랭킹점수 60점이 부여되는 대회였다.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개인단식 종목에서 체급별 1,2,3위에게 메달이 지급됐다.
특히 양일간 진행된 대회에서 남해군자원봉사센터, 남해군탁구협회,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축구선수들이 경기 보조와 식사지원 등의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 쾌적한 경기환경을 조성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전국 규모의 장애인탁구대회가 해마다 우리 군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가하는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민수 경상남도탁구협회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전국대회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고 남해군 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대회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남해군의 여러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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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도서관 및 어린이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행사
화전도서관 및 어린이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행사
[AANEWS] 남해군은 화전도서관 및 화전어린이도서관에서 ‘제60회 도서관 주간’과 ‘세계책의 날’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책나눔 행사,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196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화전도서관 및 화전어린이도서관은 이번 도서관 주간동안 △북적북적 책나눔, △봄, 한송이. 비누 장미꽃 나눔, △‘고미의 특별한 여행’ 인형극 공연, △나 찾아봐라 어린이 도서관 이용교육, △화전어린이도서관 이야기 선생님, 어디계세요? 책읽어주기 프로그램, △‘책이 된 선비 이덕무’ 그림책 원화전시, △연체자를 구해줘 대출정지 해제, △북스타트 책선물꾸러미 도서 배부, △우리 같이 책 읽자 문학동네 독후활동지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미의 특별한 여행’ 인형극 공연을 관람하려면 사전 접수를 해야 하며 전화 접수를 통해 아동 및 보호자 150명을 모집한다.
‘북스타트 책선물꾸러미 도서 배부’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남해군청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영유아 및 지역주민을 위해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 운동 프로그램으로 관내 주소를 둔 0~8세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책 선물 꾸러미 수령을 희망할 경우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인 주민등록등본, 의료보험증 또는 아기수첩 등을 지참해 화전어린이도서관 2층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책 선물꾸러미를 수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민등록기준지가 남해군으로 되어있어야 하며 중복수령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화전도서관 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행정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중구 행정과장은 “화전도서관과 화전어린이도서관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을 통해 남해군 생활 독서문화 진작은 물론,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4월 도서관 주간 행사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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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보물섬남해독서학교 입학식 개최
제14기 보물섬남해독서학교 입학식 개최
[AANEWS] 보물섬 남해 독서학교는 지난 3월 30일 남해화전도서관에서 제1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보물섬남해 독서학교는 2011년부터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균형 잡힌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보물섬남해 독서학교는 1차 서류심사, 2차 글쓰기 및 면접을 거쳐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86명, 고등학생 5명을 선발했다.
총 103명의 학생들은 12월까지 독서토론과 글쓰기, 명사 초청 특강, 독서기행 ,독서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류민현 보물섬남해독서학교장은 환영사에서 “독서는 세상을 읽는 시야를 넓혀 준다”며 “책을 통해 세상을 여행하는 마음 활동인 최고의 독서활동을 보물섬남해독서학교와 소흘함 없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독서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가장 빛나는 청소년 시기 독서학교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큰 밑거름이 될 것이고 우리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어나갈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물섬남해 독서학교는 지난 2023년 9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제29회 독서문화진흥유공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2011년부터 13년간 변함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독서활동가로 구성된 24명의 운영진이 사명감과 열정으로 봉사하며 독서문화진흥에 앞서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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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도시재생 문화행사’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오는 4월 6일 창생플랫폼에서 도시재생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창생플랫폼에서 열리는 첫 행사로 푸드콘서트와 화전플리마켓이 동시에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화전플리마켓 ‘남해섬 둥둥마켓’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라탄공예품, 엽서 인형, 패션잡화, 남해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비롯해 캐리커처, 타로상담 등 체험 행사가 선보여진다.
또한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베이컨, 수제맥주, 컵셀러드, 간장·고추장 등 식음료가 판매될 예정이다.
‘남해섬 둥둥마켓’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올해 10월까지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창생플랫폼에서 열린다.
또한, 함께 열리는 푸드콘서트는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알토란, 생생정보통, 최고의 요리비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현재 인스키친의 대표인 신효섭 셰프가 출연한다.
브랜딩을 통한 메뉴상품 개발’을 주제로 △메뉴와 상품을 개발하고 브랜딩하는 방법, △고객 타겟 설정, △메뉴 기획, △ 생산 및 유통과정 등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don’t cry’, ‘당신을 위해’ 노래로 유명한 더크로스 보컬 김경현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박진평 도시건축과장은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창생플랫폼에서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고 이번 행사가 첫 행사인 만큼 다채로운 내용으로 준비를 했으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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