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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공모, 총상금 3590만원
2024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공모, 총상금 3590만원
[AANEWS] 하동군은 오는 10월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평사리문학대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 주관 하에 진행되며 시·소설·수필·동화 부문과 평사리 청소년문학상, 그리고 반려동물 디카시 부문에서의 창작 작품을 모집하고 공모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다.
평사리문학대상 응모 작품은 소설 부문에 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의 중·단편 중 1편, 시는 5편 이상, 수필은 3편 이상, 동화는 1편을 제출할 수 있다.
특히 하동에 관한 내용을 다룬 작품은 우대받으며 모든 작품은 미발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한다.
참가 자격은 역량 있는 신인과 등단 2년 미만의 기성작가로 제한되며 당선작에는 부문별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소설 부문 당선자에게는 1000만원, 시·수필·동화 부문 당선자에게는 각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 신설된 평사리 청소년문학상 시 부문과 반려동물 디카시 부문도 주목받고 있다.
평사리 청소년문학상은 200자 원고지 60장 내외의 미발표된 순수 창작 소설 1편이고 올해 신설된 시 부문은 전국의 고등학생 혹은 동일 연령 청소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상금은 대상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반려동물 디카시:디지털카메라와 시의 합성어’를 함께 공모한다.
생전 동물을 비롯해 뭇 생명 있는 것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박경리 선생의 뜻을 받든 반려동물 디카시는 반려동물 사진과 5행 내외의 문장으로 3편을 출품할 수 있다.
신인과 기성 누구든 응모 가능하며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5명 등 총 20명의 작품을 선정한다.
분야별 당선작은 2024 토지문학제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자는 8월 31일까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든 부문은 PC 파일 제출 가능하며 평사리문학대상과 청소년문학상은 우편으로만 접수하고 반려동물 디카시는 이메일로만 출품 가능하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으뜸 문학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소설 ‘토지’의 배경인 악양면 평사리를 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작품 공모를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운영 중이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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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크루즈선 4척 동시 입항' 최초 유치
부산시, '크루즈선 4척 동시 입항' 최초 유치
[AANEWS] 부산시는 오늘 크루즈선 4척이 부산에 최초로 동시 입항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크루즈선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부산항만공사,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등 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노력해 4척의 크루즈선이 동시 입항하는 성과를 거뒀다.
크루즈선 3척 동시 입항 사례는 어제를 비롯해 과거에도 종종 있었으나, 4척 동시 입항은 이번이 최초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에 입항하는 4척은 ▲월드와이드 노선 ▲1박 2일 체류 등의 럭셔리급 크루즈선들이다.
입항하는 4척은 ▲부산 첫 방문인 세레나데 오브 더 씨즈를 비롯해 ▲140여 일의 월드와이드 노선 중 1박2일을 부산에서 체류하는 씨번 써전 ▲럭셔리 급의 실버 문 ▲르 소레알이다.
대형 크루즈선 4척이 동시 입항함에 따라, 차질 없는 입항 및 방문객 대상 관광 마케팅을 위해 유관기관들도 힘을 보탠다.
부산항만공사는 크루즈가 접안할 수 있는 터미널의 최대 수용 능력을 활용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세레나데 오브 더 씨즈 ▲씨번 써전 ▲실버 문이,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에 ▲르 소레알이 각각 입항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부산을 최초로 입항하는 ‘세레나데 오브 더 씨즈’를 환영하기 위해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어제 ‘씨번 써전’에 탑승해 선내에서 관광객 대상 ‘크루즈 관광도시 부산 강연’을 진행했다.
부산관광협회는 크루즈선들의 입항부터 출항 전까지 개별관광객 등의 편의 제공을 위한 관광안내소 운영, 부산역까지의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방문객 수용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크루즈선 내 방문객들은 크루즈선 출항 전 부산의 주요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해당 크루즈선의 탑승객들은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로 이들은 해동용궁사, 자갈치시장,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크루즈선 4척 동시 입항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침체됐던 크루즈산업이 다시금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크루즈선을 부산으로 유치해 크루즈 관광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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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사기 피해 지원 확대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세피해 지원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해 전세피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일상회복 지원 등 서민임차인 보호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전세사기피해 임차인 지원을 위해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주거·금융지원 사업 지원 등을 추진해왔으나, 피해자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소통에 기반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2022년 하반기부터 촉발된 전국적 전세사기피해 확산, 조직적 전세사기, 무자본 갭투자 등으로 대규모 피해임차인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임차인 지원을 위한 주거지원 등의 대응책을 마련하고 신규 피해확산 차단을 위한 피해 예방 정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좀 더 세밀한 피해 대응을 위해 소통과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전세사기로부터 부산 서민 임차인 보호'를 목표로 3대 추진전략 12대 추진과제를 담았다.
첫째, 소통을 기반으로 전세피해 대응 및 예방에 나선다.
시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 및 홍보, 전세사기 대응 민관합동 전담팀(TF) 운영에 이어 ▲전세사기 피해자와의 정기간담회 개최(매월)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피해 설문조사 실시 및 대응방안 분석을 통한 대책 수립·반영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둘째,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신속한 피해지원을 위해 기존 이주비 정액 지원(150만원)에서 이주비(150만원) 또는 긴급생계비(100만원)를 피해자가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관련 사전 협의를 실시하고 ‘부산시 주택임차인 보호지원 조례’ 개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전세피해 임차인 긴급 주거지원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산도시공사가 보유한 부산시 소재 공공임대주택을 추가 확보해 최대 163호를 전세피해확인서 발급 대상자에게 임시거처로 제공한다.
아울러 전세사기 피해발생 건물 54곳에 대해 건물관리 실태현황 현장조사을 실시해 관리실태 및 건물 안전상태를 파악하고 전세피해건물 중 시설 유지관리가 미흡해 안전사고·화재 예방이 필요한 경우, 시가 피해건물 시설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업체를 찾아 피해건물 임차인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규모 집합건물 건축허가 시 관리인 선임, 관리비 집행내역 등을 공개토록 권고 요청할 예정이며 소유권 이전등기 법률서비스는 올해 2월부터 지원하고 있다.
셋째, 전세사기 단속을 강화해 건전한 부동산 시장을 조성한다.
중개사무소 지도·점검을 통한 불법 중개행위 단속 및 위법 임대사업자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전세사기 피해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전세피해 임차인과 정기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임차인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마련해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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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역사, 청소년과 만나다’ 발간
부산시, ‘부산역사, 청소년과 만나다’ 발간
[AANEWS] 부산시는 청소년들이 선사부터 현대까지의 부산 역사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한 부산역사 대중서 제5권 ‘부산역사, 청소년과 만나다’를 발간해 온오프라인에서 열람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산역사 대중서를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2020년에 발간한 ‘부산역사산책’을 시작으로 ‘원도심 부산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고도심 부산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부산 물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부산역사, 청소년과 만나다’를 편찬했다.
이번 ‘부산역사, 청소년과 만나다’에 담은 주요 내용은 ▲공간으로 읽은 부산 ▲선사시대의 부산 ▲고대 부산에 살았던 가야 사람들 ▲신라의 백성이 된 고대 부산 사람들 ▲고려시대의 변방, 부산 ▲국방, 외교, 무역의 중심지가 된 조선시대의 부산 ▲개항과 '부산'의 탄생 ▲민주화의 성지, 경제의 중심지, 현대 부산 등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부산의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해, 자라나는 부산의 청소년들에게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읽을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독자들이 ‘세계사와 한국사 속 부산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 자료와 함께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려 부산 역사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발간한 ‘부산역사, 청소년과 만나다’는 공공도서관뿐 아니라, 부산의 중등교사용 수업자료 및 청소년용 교양 도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 소재 중학교에도 배부했다.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책자는 청소년들이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를 알기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역사란 나로부터, 나를 둘러싸고 있는 장소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는 역사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를 부산의 청소년들이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 역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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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 디자인을 입힌 수변중심 도시로 탈바꿈한다
부산시, 혁신 디자인을 입힌 수변중심 도시로 탈바꿈한다
[AANEWS] 부산시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수변' 중심으로 도시 공간구조를 개편해 부산을 국제적인 수변도시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변공간의 가치를 재정립한다.
공공성과 활력성을 회복하고 체계적인 개발 활용의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을 지난해 2월부터 수립하고 있다.
부산의 중요한 자산인 수변공간은 그간 산업화·도시화를 거치며 산업·기반 시설 등으로 경직됐다.
시민 일상 공간과의 단절은 물론 도시의 저성장, 기존 시설의 노후화 및 수변의 사유화 등이 지속돼 수변공간의 활용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수변공간을 시민들이 쉽게 누릴 수 있는 일상 공간이자,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새로운 발판이 되는 활력 거점으로 조성해 부산이 미래지향 수변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수립한다.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은 지난해 2월 용역을 착수해, 내년 초 완료를 목표로 수립 중이다.
특히 시는 시 총괄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이번 기본계획에 대폭 적용함으로써 수변도시 부산의 매력과 도시브랜드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수변도시 부산을 구상함에 있어 서비스 디자인 사고 접근으로 부산만의 독특한 도시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시각의 차별화된 계획 등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도시디자인 관련 협업 등을 통해 수변공간 곳곳에 매력적이고 활기찬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가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열린 수변 ▲활기찬 수변 ▲안전한 수변 ▲건강한 수변을 목표로 하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시민중심 열린 수변 조성을 위해 ▲공원, 공지 등 모두가 공유하는 공간 확보 ▲창의적 스카이라인, 건축디자인 등 부산만의 특화 경관 형성 ▲보행가로 등 다양한 접근체계 구축 방안 등을 모색한다.
부산의 미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주거, 상업, 업무 복합공간 등 미래 활력거점 조성 ▲중심지와 연계 등 거점 간 연계성 강화 ▲여가·문화 특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활용·활동 지원 등을 구상한다.
또한, 새로운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건축가이드라인 등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매력적인 바다와 강이 형성되어 있는 도시이며 도시 곳곳에 펼쳐져 있는 수변은 도시의 매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공간이자 유·무형의 자산이다”며 “뉴욕,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수변도시들과 같이 우리시도 수변 중심 도시구조로 전환하고 혁신적인 도시디자인을 입혀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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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식음료 로컬브랜드 4곳,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가 오늘 오전 11시 벡스코에서 부산 대표 식음료 로컬브랜드 4곳과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 식음료 로컬브랜드 4곳은 고릴라 브루잉컴퍼니, 금정산성토산주, 모모스커피 주식회사, 이대명과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대교 조직위원장과 협약기업 4곳의 대표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는 시와 대한지질학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오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벡스코와 그 인근 지역에서 열린다.
120여 개국 6천여명의 지질과학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총회, 전시회, 학술 발표, 야외지질답사, 지질영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1878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4년마다 전 세계 대륙을 순환하며 개최되는 세계적인 지질과학 올림픽이다.
한국에서는 부산에서 최초로 열리며 동아시아에서는 28년 만이다.
특히 직전 인도 총회가 코로나19로 취소돼 이번 총회가 8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4천여 개의 논문이 접수돼 역대 총회 규모를 상회하는 높은 참여가 전망된다.
이번 협약은 총회 개최를 계기로 지역 브랜드와 상생·협력해 총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부산 대표 식음료 로컬브랜드의 해외 홍보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부산의 상징성을 제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릴라 브루잉컴퍼니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할 뿐 아니라,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입증된 수제맥주 양조회사로 광안리, 남포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글로벌브랜드 등과 협력 이벤트를 기획하고 시즈널 맥주를 생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금정산성토산주는 해발 약 400미터인 금정산 기슭의 적당한 기후와 맑은 물, 500년 전통의 직접 만든 족타식 누룩을 사용해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전통기술이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부산 유일의 막걸리로 꼽히며 유청길 대표는 전국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막걸리 분야 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모모스커피 주식회사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을 배출한 부산의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다.
커피로 부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요즘 카페 투어가 하나의 여행 목적이 된 관광객들에게 ‘커피도시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이대명과는 선대부터 전병을 직접 제조해 판매하고 있는 100년을 향해가는 수제과자 기업이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한 재료를 엄선해 고열에 직화로 구워 만든 전병은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부산우수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협약으로 ▲고릴라 브루잉컴퍼니와 금정산성토산주는 총회 공식 만찬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각각 수제 맥주와 막걸리를 제공하며 ▲모모스커피 주식회사와 이대명과는 커피브레이크 행사에 각각 스페셜 커피와 다과를 후원하기로 약속한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총회 공식 만찬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산 대표 식음료 로컬브랜드 4곳의 해외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부산국가지질공원 지오브랜드이기도 한 금정산성토산주, 모모스커피, 이대명과는 지질공원의 지질, 자연환경, 지역문화 등을 모티브로 제품을 생산하거나, 판매에 활용하는 기업으로 시와 협력해 부산국가지질공원 홍보를 선도하고 하다.
한편 지난 3월 21일에 조직위원회는 ㈜골든블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골든블루로부터 총회 만찬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받고 이들 행사에 공식 건배주를 후원받기로 약속한 바 있다.
정대교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비롯해 앞으로 조직위와 부산 로컬브랜드 간 협력을 지속 확대해 부산 대표 로컬브랜드의 해외 홍보와 인지도 상승,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는 동아시아 지질과학 분야 강국인 대한민국의 위상뿐 아니라,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줄 기회”며 “이번 업무협약이 성공적인 총회 개최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부산의 로컬브랜드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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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디지털산업 육성 위해 '비상경제 AS 현장방문'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이 비상경제 AS 현장방문으로 오늘 오후 3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서비스 전문업체 ㈜일주지앤에스와 산업형 메타버스 기술 선도기업 ㈜포미트를 차례로 찾는다.
‘비상경제 AS 현장방문’은 시가 개최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다.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한 정책이 현장에 잘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지역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위해 제1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한 디지털산업 육성정책과 현장 소통을 연계해,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가속도를 더할 디지털산업 육성방안을 지역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기업 지원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방문은 박 시장을 비롯해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장, 그리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 디지털산업 육성을 담당하는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먼저, 박 시장은 ㈜일주지앤에스를 방문해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기업 현장을 둘러본 다음, '중대재해처벌법 안전관리솔루션 프로젝트'와 증강현실 등 ㈜일주지앤에스가 개발한 기술에 대한 시연과 설명을 듣고 이들과 지역 내 디지털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일주지앤에스는 시장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서비스 개발과 디지털전환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특히 에너지, 제조산업, 스마트시티 분야의 지능형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주지앤에스는 2011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로 2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에너지관리시스템, 태양광발전소 조각투자플랫폼, 메타버스 솔루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중소기업용 산업안전관리솔루션 등을 자체 개발하는 등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일주지앤에스가 개발한 ‘중대재해처벌법 안전관리솔루션’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현장 안전보건관리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박 시장은 ㈜포미트를 찾아 ㈜포미트가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 등 핵심사업과 디지털전환 적용사례에 관한 설명을 듣고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 디지털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박 시장은 ㈜포미트가 개발한 디지털트윈 기술을 체험해보며 부산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느껴볼 예정이다.
㈜포미트는 플랜트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자 부산을 대표하는 메타버스 솔루션 개발기업이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 기술인 디지털 트윈과 산업형 메타버스 기술을 개발하고 이와 관련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2004년 설립 후 플랜트 3D 모델링과 발전플랜트 생애주기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했고 2015년에는 발전소 대상 3D 기반 가상현실 서비스, 2021년에는 주요 발전사 및 산단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트윈 구축 컨설팅, 2022년에는 3D 기반 산업 메타버스와 다중접속 솔루션 개발 서비스등을 진행했다.
또한, 2023년부터 명지 녹산 분산발전원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지역산업 구조를 혁신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등 디지털전환 요소기술을 가진 디지털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오늘 디지털산업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이들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안 기술 분야에 대한 제도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일주지앤에스의 중대재해처벌법 안전관리솔루션은 우리시뿐 아니라 전국 중소기업의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이 솔루션의 확산·보급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정부부처 등에도 활용을 건의하겠다”며 ”아울러 우리시는 지역기업의 디지털산업 경쟁력 강화에 계속해서 힘써 부산이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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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소년 마음 건강 돌봄 종합지원 계획 ‘마음 튼튼 청소년 미래 탄탄 경남’ 추진
경남도, 청소년 마음 건강 돌봄 종합지원 계획 ‘마음 튼튼 청소년 미래 탄탄 경남’ 추진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음 튼튼 청소년 미래 탄탄 경남’이라는 주제로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환경 및 특성 변화로 기존 유형을 벗어난 고립·은둔 청소년 증가 학교·가정 밖 청소년 증가 자살·자해·우울 등 정서불안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마약 노출 등 새로운 유형의 심적 위기·취약 청소년이 증가했다.
이에 경남도는 ▲ 위기청소년 지원강화 ▲ 안전망 구축 ▲ 유관기관 협력 지원체계 강화의 3가지 목표를 설정해 4가지 위기 유형별로 맞춤형 11개 사업에 올해 61억 4천만원 투입하는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 고위기 청소년 집중 클리닉 운영사업,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킴이 버스 운영 사업을 추진해 위기청소년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심화한다.
또한, 교육청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 도 청소년지원재단 운영의 내실화, 건전한 청소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확대 등 청소년정책 추진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오는 4월 15일에는 경남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도 교육청-도 청소년지원재단’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소년 지원 협업체계 구축할 예정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건전한 경남 청소년 육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는 동시에 청소년 중심의 정책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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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하기 전, 농촌에서 한번 살아보세요
귀농귀촌 하기 전, 농촌에서 한번 살아보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최장 6개월간 거주하면서 지역 일자리,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숙소뿐만 아니라 마을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귀농귀촌 통합 누리집 그린대로에서 신청하면 되며 접수기간과 운영기간, 모집인원은 마을마다 달라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올해에는 도내 13개 시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 18곳을 선정해 귀농형·귀촌형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3개 시군 : 창원·사천·김해·밀양·의령·창녕·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현재까지 선정된 마을은 17곳으로 ▲창원 빗돌배기 마을 ▲사천 다슬기초량마을 ▲사천 비봉내마을 ▲밀양 퇴로고가마을 ▲의령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의령 덕실감빛마을 ▲의령 청미래마을 ▲창녕 성곡오색별빛마을 ▲창녕 우포가시연꽃마을 ▲고성 무지돌이마을 ▲남해 해바리마을 ▲하동 의신베어빌리지마을 ▲산청 지리산덕천강마을 ▲함양 마평산촌생태마을 ▲거창 곰내미마을 ▲합천 각사뿔똥마을 ▲합천 청덕권역마을이다.
지난해에는 13개 시군, 마을 14곳에서 116명에게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이 중 32명이 농촌 마을로 이주했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참가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촌을 이해하고 귀농귀촌을 결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 도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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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강화한다
경남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강화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도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도내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순환 체계 활성화를 위한 광역지역푸드플랜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경상남도 먹거리 기본 조례’에 따라 도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농산물의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광역지역푸드플랜을 세웠으며 올해 15개 먹거리 혁신전략 사업에 2천 59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광역지역 푸드플랜의 추진전략은 공공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먹거리 도농상생 활성화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 보장 먹거리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이다.
‘공공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은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현재 10곳에서 올해 말까지 12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농가 조직화·기획생산 강화 등에 2천 446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먹거리 도농상생 활성화’는 부·울·경 지역 간 농산물 안정적 생산과 공급 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상반기에 구성하고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온라인 직거래 확대 등에 10억원을 투입해 농산물 판로 확대, 유통 단계 축소로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를,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공급해 도농 상생 가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 보장’은 어린이와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바른 식생활 교육을 통한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등에 124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이다.
‘먹거리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은 먹거리 정책 종합관리, 도-시군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도민 정책참여 확대를 위해 먹거리위원회와 경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하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도내 농산물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군 간 농산물 수·공급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도내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순환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보장과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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