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벚꽃마라톤대회 고향사랑기부제 줄잇는 기부 행렬
합천군, 벚꽃마라톤대회 고향사랑기부제 줄잇는 기부 행렬
[AANEWS] 합천군은 지난달 31일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열린 가운데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이어져 기부건수는 405건, 누적기부금은 106,695,500원으로 올해 3개월 만에 기부금 1억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벚꽃마라톤대회가 열린 합천공설운동장에서 미스터트롯 시즌2 진을 수상한 트로트 가수 안성훈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안성훈 팬클럽 후니애니 회원들은 홍보대사 위촉을 기념해 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5백만원을 가수 안성훈의 고향 합천에 기탁하며 건전한 기부문화에 앞장서는 팬 문화를 보여줬다.
이날 원풍상회 조영호 대표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기탁하며 합천 사랑에 동참했다.
조 대표는 합천읍 외곡 출향인으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씩을 기탁하고 2012년부터 2020년까지는 매년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해왔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액 500만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 조 대표는 기부 후 받은 답례품을 불우이웃돕기로 재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또한 이날 자매도시 화성시와 합천군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자매도시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화성시 행정복지국장 외 행정지원과 직원 11명과 합천군 행정복지국장 외 행정과 직원 11명이 동참하며 두 도시 간 공고한 결속을 보여줬다.
군은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참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기부 혜택 및 답례품 종류를 안내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홍보 동영상 상영과 답례품 전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홍보영상에 나온 민간제도홍보단의 제도 댄스 공연을 펼쳐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의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합천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깊이 새겨 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
흩날리는 벚꽃비… 창원시, 관람객 안전하게 지킨다
흩날리는 벚꽃비… 창원시, 관람객 안전하게 지킨다
[AANEWS] 지난 주말, 진해군항제 명소에는 절정을 이룬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로 붐볐다.
'봄의 왈츠 우리 벚꽃사랑 할래요?'라는 주제로 진해를 풍성한 문화 콘텐츠와 연분홍빛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진해군항제는 4월 1일 일단락을 맺었다.
연분홍빛 사랑으로 가득했던 진해는 흩날리는 벚꽃잎으로 봄의 여운을 남기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흩날리는 벚꽃비를 보기 위해 찾아올 관람객 맞이에 힘쓴다.
주요 벚꽃 명소에 임시 화장실을 설치하고 곳곳에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군항제 이후에도 편의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를 이어간다.
창원특례시장은 “포근한 봄기운과 함께 진해가 아름다운 연분홍빛 벚꽃으로 가득 물들었다”며 “상춘객의 안전과 편안한 관람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는 100년이 넘은 건축물과 36만 그루의 벚나무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근대문화도시이다.
제황산 공원의 모노레일을 타고 진해탑에 올라가면 새하얀 꽃송이로 물든 진해시가지와 벚꽃비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진해구를 대표하는 또 다른 벚꽃 명소로는 벚꽃 터널로 유명한 여좌천과 길게 뻗은 벚나무 아래 기찻길 산책로가 있는 경화역 공원 등이 있다.
2024-04-01
-
“축구로 하나되는 열정거제” 2024시즌 K4리그 거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의 짜릿한 승부
“축구로 하나되는 열정거제” 2024시즌 K4리그 거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의 짜릿한 승부
[AANEWS] 2024시즌 K4리그 거제시민축구단의 첫 경기이자 홈 개막전이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전년도 K4리그 최종 3위와 평균 홈 경기 관중 수 전체 2위로 창단 이후 역대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거제시민축구단은 2024시즌 K4리그 최종 우승을 위해 스스로를 담금질하며 실력을 갈고닦아 첫 홈 개막전에 출전했다.
개막전에는 거제시 정석원 부시장, 거제시의회 윤부원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경기 시작 전 현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 관계자들과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했다.
아울러 2024시즌 K4리그 거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을 찾은 거제시민들은 힘찬 응원과 격려를 하며 즐거운 주말 시간을 보냈다.
전반전, 전년도 최종 5위를 기록했던 평창유나이티드 축구단답게 팽팽한 볼 경합이 이뤄졌고 거제시민축구단이 조금 더 우세한 분위기를 가져갔지만 평창유나이티드의 골 문은 쉽게 열리지 않은 채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한편의 드라마가 시작됐다.
상대방의 전력과 실력을 어느 정도 가늠한 거제시민축구단이 공격적인 패스와 드리블로 경기를 이끌어 가던 중 53분경 99번 이시창 선수의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3분 후 평창유나이티드의 무서운 역습으로 동점 상황이 펼쳐졌다.
1:1 팽팽한 상황 속 균열을 깬 건 다시 99번 이시창 선수였다.
현란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 4명을 제친 다음 골을 넣어 2:1의 상황을 만들었지만 추가 시간 경기 종료 2분을 앞두고 행운의 여신이 평창유나이티드에 찾아온 듯 했다.
기막힌 타이밍의 헤딩골로 2:2의 동점 상황이 만들어졌고 K4리그의 달콤한 첫 승리가 턱 끝까지 차오르다 좌절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스포츠 해설을 듣다보면 자주 듣는 말이다.
앞 전 2월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6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며 ‘대한민국 4강 진출’이라는 기적을 만들어 냈듯이, 먹고 먹히며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첫 홈 경기는, 우리 거제시민축구단의 끈기와 집념으로 경기 종료 1분을 남겨두고 78번 이호인 선수가 절묘한 장거리 슛으로 상대편 골대 구석 골망을 갈라놓음으로써 기적을 만들어 냈다.
결국 거제시민축구단은 3:2라는 경이로운 골 성적으로 홈 개막전을 성공리에 끝마쳤고 우리 시민들에게 감동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줬다.
"Together We Make History” 거제시민축구단의 슬로건이다.
오늘 거제시민축구단은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으며 앞으로도 기적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2024년도 거제시민축구단 홈 경기에는 변하는 게 있다.
거제시민축구단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기존 10만원이였던 회비를 대폭 낮춰, 1만원으로 거제시민축구단 연회원이 될 수 있으며 회원은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되는 거제시민축구단 홈 경기를 연말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지나온 3년, 나아갈 1년, 함께할 미래로 거제시민축구단과 손을 마주잡고 함께 걸어갈 시민들은 거제시민축구단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는 축구로 하나 되는 열정거제를 위해 온힘 다해 뛰고 있는 거제시민축구단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다음 홈 경기는 오는 4월 14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다.
거제시민축구단 회원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회원이 아닐 경우 성인은 5천원, 학생은 2천원의 입장료가 있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설치 후 15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화된 거제종합운동장 내 전광판을 최근 새로 교체함으로써 시인성을 개선했으며 시민들의 즐겁고 쾌적한 축구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 전 일제히 안전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2024-04-01
-
밀양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사수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가축방역 특별대책기간에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해 10년 연속 재난형 가축 질병이 없는 청정지역을 사수했다고 밝혔다. 특별대책기간은 전국 가축 질병 발생 현황, 야생 철새 북상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지난 3월 말까지 연장됐다.
밀양시는 사전 예방 조치로써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외부로부터 바이러스 유입을 막고 공동방제단 및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가금 농가, 철새서식지 등을 매일 소독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31일로 주요 방역 조치가 모두 해제되었으나 농가 소독지원, 관련 사항 준수 여부 점검 등 방역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병옥 축산과장은“고병원성 AI와 같은 재난형 가축 질병 차단은 농가 자율적인 방역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평상시에도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하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24-04-01
-
거창군, 2024년 4월 정례조회 개최
거창군, 2024년 4월 정례조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군수와 공무원, 군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2024년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군청 대회의실 대형 스크린 준공에 따라 군정 영상 기록화 사업으로 제작된 '변화하는 거창을 기록하다'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민선 8기의 변화한 군정 주요 사업의 전후 모습을 눈으로 함께 확인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대한민국의 공연 예술을 이끌어갈 거창연극고등학교 학생들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참석한 군민들과 직원들은 아름다운 한 편의 뮤지컬을 감상하는듯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회에서는 각종 시책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거창군립 노인요양병원 김안택 병원장을 비롯한 유공 군민 11명에 대해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이어서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거창군이 우수상으로 특별 조정 교부금 1억원을 확보한 기관 시상과 함께 군정 발전 유공 공무원 7명에게 표창장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1분기 군정의 주요 사안에 대해 1월 광주-대구 간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2030년 철도시대 개막을 내딛었음을 알렸고 우리 군의 지난해 출산율 '1.02'라는 발표에 따라 경남도 내 18개 시군 중 출산율이 '1'이 넘어가는 유일한 도시로 거창군이 우리나라 인구 증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덧붙여 K-에스컬레이터 투자자를 유치해, 향후 대한민국과 거창군을 대표하는 최대 에스컬레이터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민선 7기의 시작인 2018년부터 목표로 설정한 도내 10개 군부 중 인구 1위 달성을 6년이 흐른 지난 3월에 드디어 실현하게 되어 거창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인구정책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착공된 군청사 신관 신축공사가 4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쾌적한 군청사에서 보다 나은 대민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며 가조면 파크골프장 농지 전용 문제 해결, 아월교 공사 착공, 군립 노인요양병원의 정상화 등 직원의 열정이 모든 군정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말하며 적극 행정을 펼쳐 줄 것을 한 번 더 강조했다.
이어서 2분기 군정이 나갈 주요 사업을 짚어 가는 시간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거창형 의료복지 타운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군민에 대한 공공의료서비스 공백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이야기했다.
또한 최적의 화장장 부지 선정을 위해 읍면을 비롯한 전 부서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으며 거창읍 내 아월교, 개봉오거리, 금천탕 교차로 등 주요 회전교차로 사업의 연내 마무리와 지난 3월 20일 진행된 '거창 사과 유통시장 개혁을 위한 대토론회'를 통해 들어온 농가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미래 거창 사과 100년의 토대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현재 당면업무인 산불 비상근무를 통한 산불 예방과 제22대 선거사무 업무 종사에 대한 철저한 마무리를 비롯해 준공단계에 있는 군정 대형사업인 거창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신원면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고제면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제2 다목적체육관과 제2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구인모 군수는 이번 달에 예정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 4월 본격적으로 진행될 2024년 군정 주요업무들이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 행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1
-
밀양 농특산물,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인기
밀양 농특산물,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인기
[AANEWS] 밀양시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서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 활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186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 국내서 생산·가공된 향토식품과 이색 먹거리가 함께 선보여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도시민의 이목을 끌었다.
밀양물산 외 4개 농가는 이번 박람회에서 밀양딸기와 유럽 채소, 방울토마토, 롱파프리카 등 다양한 신선 농산물을 판매해 나흘간 총 1천 7백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김경란 6차산업과장은“앞으로 각종 축제와 행사에 밀양시 우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판매실적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1
-
2024년도 재외합천향우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2024년도 재외합천향우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AANEWS] 재외합천향우연합회 2024년도 정기총회가 지난달 30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지정도 재외합천향우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9개 지역별 향우회장 및 운영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 감사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 2024년 사업계획 승인,회칙 개정 등이 진행됐다.
지정도 연합회장은 “전국 각지에 계신 향우분들의 얼굴을 뵈니 정말 반갑고 기쁘다”며 “지역소멸위기 속에 우리 합천도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만큼 50만 재외향우가 더욱 단합하고 결속해 내고향 합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 발전을 위한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고향 발전에 항상 큰 힘을 실어주시는 향우 여러분들의 각별한 애향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우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민선8기 합천군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합천향우연합회는 매년 벚꽃마라톤대회와 바캉스 축제, 대야문화제 등 고향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군민들과 소통하고 고향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최일선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번 정기총회에서도 재구 임호선 향우와 재부 홍정애, 김복연, 서말준, 문숙자 향우가 기부에 동참해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2024-04-01
-
함안군 성산산성 18차 발굴조사 현장공개회 열어
함안군 성산산성 18차 발굴조사 현장공개회 열어
[AANEWS] 함안군은 성산산성 18차 발굴조사와 관련해 지난달 27일 현장공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산산성 18차 발굴조사는 함안지역을 대표하는 삼국시대 산성인 성산산성 내 핵심유적인 동성벽 권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기초학술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집수지, 성벽, 성산서원 등 유적의 시기별 변천 과정과 운영양상을 규명하고자 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에서 학술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현장공개회에 앞서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원, 군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관련 학계 조사성과 검토 및 보존대책 수립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어서 열린 현장공개회에는 관광해설사, 지역주민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굴조사 결과 함안 성산산성은 6세기 중후엽 신라에 의해 석성으로 처음 축조된 후, 통일신라시기에 수리됐고 나말여초기에는 토성으로 개축되어 함안지역의 중심 치소성으로 사용됐다.
이후 조선전기인 1451년에는 함안군 읍산성으로 다시 석성으로 고쳐 쌓았음이 확인됐다.
이같은 성산산성 성벽의 수리 및 개축과 함께 산성 내부의 집수지 또한, 삼국시대부터 고려 시기까지 4차례에 걸쳐 상하 중복 조성되어 사용했음을 규명했으며 특히 삼국시대 부엽층에서는 당시의 시대상을 살펴볼 수 있는 다수의 목기 및 유물이 출토됐다.
이와 함께, 성산산성의 서쪽 구릉에서는 ‘함주지’ 기록에 함안군수 장범이 1569년에 조성한 것으로 전해지는 성산서원의 전모가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함안 성산산성의 성벽 축성기술과 시기별 수리 및 개축 현황, 시기를 달리하는 집수지의 구조 및 변천, 배수 현황 등은 우리나라 성곽과 내부시설의 변천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핵심자료이며 향후 성산산성 정비복원을 위한 기초자료에 해당한다.
특히 조선시대 성산서원은 그간 기록에서만 확인된 것으로 조선전기 서원의 전형을 살펴볼 수 있는 주요 자료로 파악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발굴조사 성과를 토대로 함안 성산산성 성벽과 집수지의 체계적인 관리계획과 보전정비를 조속히 추진해, 함안 성산산성이 함안지역의 대표 유적이자 역사문화공간으로 더욱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01
-
우리 모두가 마을 지킴이이다
우리 모두가 마을 지킴이이다
[AANEWS] 고성군은 3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성내지구 도시 재생 사업인 ‘모두가 지킴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내지구 도시 재생 사업 구역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활동으로 도시재생과 마을 안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들은 회차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건·사고 및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환경미화를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을 전반의 애로사항 해결과 공동 이용 공간 점검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쾌적한 마을 생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9일에 진행된 1회차 활동에는 주민 10여명이 참여해 성내지구 도시 재생 사업 구역의 골목을 청소하고 환경을 개선했다.
참여 주민들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 마을을 깨끗하게 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참여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성내지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5월 24일 2회차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모여 주거 환경의 불편과 위험 요인을 점검하면서 마을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4-04-01
-
박종우 거제시장, 거제문화예술회관 현안 공사현장 점검
박종우 거제시장, 거제문화예술회관 현안 공사현장 점검
[AANEWS] 박종우 거제시장은 지난 29일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거제문화지음 공사현장과 대극장 무대시설공사 현장을 지도·점검 했다.
이번점검은 대극장 무대시설공사 및 거제문화지음 공사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안전관리실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특별히 계획했다.
먼저 거제문화지음 공사현장을 방문한 박종우 거제시장은 내부철거가 완료된 현장 구석구석을 점검하며 “노후화된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는만큼 벽면, 바닥 등을 세심히 확인해 누수와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으며 “대·소극장이 있는 본관동과, 문화지음·수영장이 있는 별관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는 만큼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고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서 대극장 무대시설공사 현장을 방문한 박시장은 무대설비 개선공사 진행상황과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시공현장을 둘러보며 “위험성이 높은 무대기계설치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빈틈없는 현장점검과 위험요인 제거로 재해없이 공사를 안전하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거제문화지음 건립은 국비 10억원, 시비 107억원 등 총 117억원을 들여 연면적 4,139.58㎡, 지상 4층 규모의 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동을 △전시실 및 수장고 △거제문화예술아카이브 △문화·예술교육실 △공연연습실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사업이다.
별관동 구)호텔은 내부철거가 완료되어 6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상반기에 거제문화지음으로 개관할 계획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 무대시설 개선공사는 도비 20억원, 시비 64억원 등 총 86억원을 들여 노후한 무대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대형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 개관 후 20년만에 추진하는 무대시설 대규모 리뉴얼 사업이다.
대극장은 올해 1월부터 무대 시설물 등 철거를 시작해 12월 재개관예정이며 소극장은 2025년 4월부터 철거를 시작해 9월 재개관 계획 예정이다.
2024-04-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