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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해예방사업 본격 돌입
합천군, 재해예방사업 본격 돌입
[AANEWS] 합천군은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9건, 급경사지 정비사업 6건,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1건 총 19건의 재해예방 사업을 2026년까지 완료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중 합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성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초계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서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각종 행정및 인허가 절차를 완료해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한다.
김윤철 군수는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저감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군민이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기조 아래 행정역량을 집중 할 계획”이라며 “올 여름에도 기상이변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견실한 사업추진을 통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조기에 완료해 선제적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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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문자원봉사단 양성 ‘맞춤형 저염식 요리 교실’ 열어
거창군, 전문자원봉사단 양성 ‘맞춤형 저염식 요리 교실’ 열어
[AANEWS] 거창군은 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재능 나눔 전문자원봉사단 양성 ‘맞춤형 저염식 요리 교실’을 열고 함께 만든 요리 30세트를 거창읍과 가조면 공유냉장고에 나누어 전달했다.
이날 요리 교실은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전문자원봉사단 양성 사업 중 하나로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16명이 신청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저염식 요리 전문 강사를 초빙해 4월 한 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매회 요리 교실을 통해 만들어진 저염식 요리들은 지역 내 공유냉장고와 연계해 돌봄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바쁜 일상 중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요리를 배우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기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신 재능 나눔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전문자원봉사단을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이·미용 교육, 찾아가는 환경교육 그린 메신저, 맞춤형 저염식 요리 교실, 업사이클 생활교육 등 4개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후 교육이수자들이 전문봉사단으로 관내 기관들과 협력해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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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종각 광장 경관조명 연출
합천군, 대종각 광장 경관조명 연출
[AANEWS] 합천군은 일해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볼거리 제공 및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광장, 대종각, 3.1독립운동기념탑, 산책로 폭포 등 공원 요소요소에 고보조명과 수중등, 레이저조명 등 야간경관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공원 내 광장의 넓은 바닥면을 활용해 시간대별 연출을 통해 진입부에 상징적인 포토존을 형성했다.
보편적인 경관조명을 탈피하고 합천군의 사계절을 상징화해 봄의 백리벚꽃길, 여름의 황강, 가을의 소리길 낙엽, 합천운석충돌구 등 수려한 합천의 모습들을 조명을 통해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대야문화제, 타종행사 등 각종 저녁 행사 진행 시 따뜻한 색감의 조명을 전면적 투광해 그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관조명은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점등되며 계절별 일몰시간을 감안해 변동 운영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다소 어두워 불편했던 공원의 분위기가 경관조명 설치로 아름답게 달라졌다”며 “낮에는 수목과 초화로 밤에는 경관 조명으로 공원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외에도 공원 내 놀이터 개선사업, 맨발길 조성 등 공원 이용객 편의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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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필드형 기억채움농장 조성 안전점검
합천군, 필드형 기억채움농장 조성 안전점검
[AANEWS] 합천군은 2일 이선기 부군수 및 담당 직원 등은 용주면 장전리에 조성하고 있는 필드형 기억채움농장 조성 현장에 대해 안전 점검 및 현장 보고를 시행했다.
이날 점검은 필드형 기억채움농장 조성을 위해 진행중인 폐교 리모델링 현장 건축물 구조 안전 진단과 구조 계산 등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을 점검하고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았다.
‘필드형 기억채움 농장조성 사업’은 용주면 장전리 구 합천 장전수련원을 치매 환자나 일반인의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1차 필드형 기억 채움 농장을 조성하고 2차 치유 마을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현재 1차 사업 건축 공사는 80%의 공정률을 보인다.
점검에 나선 이선기 부군수는 “모든 현장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산재 예방에 초점을 맞춰 공사를 진행하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력을 발휘해 달라”며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공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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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직원 119명,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 ‘눈길’
합천소방서 직원 119명,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 ‘눈길’
[AANEWS] 합천군은 지난 1일 합천소방서 직원들이 합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형용 합천소방서장, 김철수 소방행정과장, 허성철 소방행정계장, 이수빈 소방교가 참석했다.
합천소방서 직원 119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1,190만원을 기부했다.
소방을 상징하는 숫자 119를 표현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합천소방서 직원들은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830만원을 기탁했다.
제도의 좋은 취지와 혜택 등에 공감하며 지난해에 기부에 동참했던 직원들 덕분에 올해 더 많은 인원이 기부에 동참했다.
조형용 소방서장은 “합천소방서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뿐만 아니라 합천군에 힘을 보태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며 “안전뿐만 아니라 합천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합천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안전지킴이로 헌신해주시는 소방서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식 후 합천소방서 직원 6명이 동참해 총 1,250만원을 기탁하며 한번 더 훈훈함을 전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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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수산시장에서 상인회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최대 4만원
창원특례시, 마산수산시장에서 상인회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최대 4만원
[AANEWS] 창원특례시는 마산수산시장에서 상인회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4월 6일부터 19일까지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마산수산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30%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주일 단위로 각각 2만원씩 최대 4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어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행사 진행 기간 중 4월 10일은 공휴일인 관계로 환급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구매금액별 환급금액은 ▲3만4,000원 이상~6만7,000원 미만은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에만 한정해 환급할 수 있다.
한편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행사에서 민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상인회와 협조해 행사장을 지도 관리하는 한편 수시 점검을 통해 수입산 판매 여부 등 부정 환급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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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원이대로 S-BRT 전용차로에 모든 시내버스 달린다.
창원 원이대로 S-BRT 전용차로에 모든 시내버스 달린다.
[AANEWS] 창원특례시에 처음 도입되는 원이대로 S-BRT 개통을 앞두고 BRT 운행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원이대로 S-BRT는 간선급행버스 전용주행로와 일반차로가 물리적으로 분리되고 냉·난방 기능을 갖춘 다기능 승강장 30개소 설치, 전체의 30% 이상 친환경버스 운행 등 기존 BRT보다 향상된 기능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새롭게 신설되는 BRT 전용차로에는 모든 시내버스가 통행하게 된다.
BRT 특별법은 BRT 전용차로에 시내버스만 운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BRT 특별법 규정에 맞게 작년 6월 신설한 BRT 전용버스뿐만 아니라 외곽에서 도심을 직접 연계하는 급행버스, 그리고 도심구간을 운행하는 간선버스가 유기적으로 환승·연계될 수 있도록 BRT 전용차로에 모든 시내버스를 통행하도록 해 환승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주요 정류장만 정차하는 급행버스는 불필요한 정차 없이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용객이 적은 정류장 10개소에 추월차로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원이대로에는 시내버스 45개 노선, 339대가 운행 중이며 창원시 전체의 50%를 차지한다.
앞으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각각 독립적으로 운행되면 시내버스는 교통혼잡에 따른 영향 없이 정시성 확보가 가능해지고 승용차는 버스의 무분별한 차선변경과 끼어들기, 정류장 정차로 인한 교통흐름 방해가 없어져 차량 소통과 안전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법·규정상 BRT 전용차로에 통근버스 등 전세버스 통행을 제한하고 있어, 창원시는 통근버스가 많은 특성을 고려해 운행 가능 차량을 지역 여건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도록 건의해왔으며 이에 국토교통부는 제도개선 및 기준마련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
앞으로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BRT 중앙정류장을 이용해야 한다.
BRT 중앙정류장은 도로 중앙에 설치되는 만큼 열섬현상을 방지하고 눈·비로부터 피할 수 있도록 냉·난방이 가능한 다기능 승강장이 설치되고 현재 이용되고 있는 가로변 정류장은 통근버스와 택시 정류장으로 활용된다.
기존 가로변 정류장에서는 버스가 제 위치에 정차하지 않아 도로까지 내려가 탑승했으나, BRT 중앙정류장에서는 버스가 정확한 위치에 정차되고 버스와 정류장 높이가 맞아 교통약자도 쉽게 이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중앙정류장까지 2~3차로만 건너면 돼 신호위반과 무단횡단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행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과 법규준수를 위해 보행 안전 캠페인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원이대로 S-BRT 공사가 막바지에 온 만큼 개통 절차를 준비 중이다.
우선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BRT 전용차로 운행, 중앙정류장 정차, 추월차로 이용, 진출입 체계 등 안전 운행 교육을 시행하고 공사가 마무리되는 4월 말에는 경남도의 ‘준공 확인’을 거쳐 ‘전용주행로 이용에 관한 고시’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원이대로 S-BRT의 마무리 공정인 포장 공사와 개통 준비를 위한 행정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S-BRT가 창원에 처음 도입되는 만큼 통행체계 변경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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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신임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해
거창군, 2024년 ‘신임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해
[AANEWS] 거창군은 지난 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이병철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신임이장, 이장연합회 임원진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신임이장의 행정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강사 특강 △선배 이장의 노하우 전수 △스마트이장넷 사용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의 사명과 지역사업의 사례·교훈에 대해 강연한 가재영 인성코리아 인재개발원장에 이어 선배 이장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강동수·곽희복 이장의 경험을 녹여낸 따뜻한 조언은 참석자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이병철 부군수는 “오늘 교육이 신임이장님의 업무 적응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리더로서 군정 발전과 군민 화합·소통을 위해 마을을 잘 이끌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강훈 이장연합회장은 “새로 이장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한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거창군 이장 267명이 한데 뭉쳐 주민 복지증진과 우리군 발전에 앞장서자”고 목소리를 냈다.
한편 당일 거창군이 제작·배포한 ‘이장 업무매뉴얼’은 이장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임무에 대한 지침과 절차를 담고 있어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 해결력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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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군민 숙원사업·4.26추모공원 담긴 추경 통과 요청
오태완 군수, 군민 숙원사업·4.26추모공원 담긴 추경 통과 요청
[AANEWS] 오태완 의령군수가 2일간부회의에서 군의회에 추경 원안 통과를 요청했다.
오 군수는 이번 예산은 군민들이 오랫동안 불편함을 감내한 숙원 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역사적 과제인 '4·26추모공원' 건립 완수에도 군의회가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추경안 제안 배경과 원안 통과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특히 부서장에게 이번 추경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사업의 중대성을 하나하나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구할 것을 주문했다.
오 군수는 "군민의 삶을 지키고 의령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추경안은 그 비상대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민들의 절절한 사연을 외면할 수 없다 민생 대책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이번 추경예산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집행부와 의회는 군민 복리 증진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운명 공동체다 군민들의 한숨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추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의령군은 군의회와 함께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13개 읍면 전역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열었고 199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군은 이 중 시급한 56건에 39억원을 반영해 이번 추경안에 편성했다.
추경안에는 군민 편익 사업과 함께 주민 안전과 관련한 각종 재해예방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대표적 편익 사업으로 공공 이불 빨래방 설치사업, 농어촌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편성했고 하천 재해예방,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도 주민 안전을 위한 우선 사업으로 추가됐다.
시급하게 농번기를 앞둔 시점에서 농업기반시설 정비 9억도 긴급히 편성했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의령군 민선 8기 핵심 전략 과제인 지역특화품목 육성 사업과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도 포함돼 지역 경제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기대치를 높였다.
한편 오 군수는 '의령4·26추모공원' 건립의 역사적 과업 앞에 군의회도 역사적 사명감으로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와 경남도, 의령군이 합심해 '순풍에 돛 단 듯' 순항하는 사업을 군의회에서 최종적으로 마침표를 찍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40년 넘는 억장 무너지는 긴 세월을 참아온 유족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중단 없이 하루라도 서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4·26추모공원은 애초 국비 7억, 도비 2억, 군비 8억 등 총사업비 18억으로 지어질 예정이었으나 유족들의 요구사항 추진과 공원 내 기반 시설 확충에 따른 사업량 증가가 이번 예산 증가의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경안은 상임위 심의 등을 거쳐 이달 9일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돼 가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원안 통과 시 올해 의령군 살림살이 규모는 본예산 대비 7.39% 늘어난 총 5,415억원대로 커진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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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과 다축형 재배기술 교육
함양군, 사과 다축형 재배기술 교육
[AANEWS] 함양군은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80여명의 사과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다축형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과수병해충예찰연구센터 장일 박사를 초청해 다축형 사과재배 체계의 이해와 기술교육을 중점을 진행됐으며 또한 오는 4월 11일에는 김병철 사과마이스터를 초청해 2차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다축수형이란 사과 주지가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의 주지를 가진 나무의 형태를 말하며 노동력 감소와 생산성 향상 등 미래형 사과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은 기존 재배방식의 문제점과 다축과원의 장단점 및 조성사례 등으로 다축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 사안들을 해결하는 시간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과 재배체계가 기존 세장방추형에서 밀식·다축재배 등 미래형 수형으로 전환되는 시점”이라며 “군은 함양사과 발전을 위한 신기술 도입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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