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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 첫 시동
2026-08-19 07: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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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을철 벌 쏘임 사고 80% 집중 경남소방 “직접 제거 말고 119로 신고하세요”
벌집 사전신고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폭염과 함께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 쏘임 사고 집중 시기를 앞두고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여름철부터 가을철까지는 등산, 벌초, 농작업,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벌집을 건드리거나 벌을 자극해 쏘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도 도심과 야생을 가리지 않고 출몰하는 말벌류는 공격성이 강하고 위험성이 높아, 쏘일 경우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다수의 벌에 쏘일 경우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만약 벌에 쏘였다면 신속히 벌집에서 20m이상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피부를 긁어내듯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어낸 뒤 얼음찜질을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호흡 곤란, 구토, 어지러움 등의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 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통계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벌 쏘임 사고로 인한 출동 건수 2,295건 중 7~9월에만 1,831건이 발생했으며 벌집 제거 출동의 경우 같은 기간 52,544건 중 43,112건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6월 초부터 선제적 사고 예방을 위해‘벌집 제거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백운성 경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벌 쏘임은 단순한 통증을 넘어, 급성 호흡곤란이나 혈압 저하 등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응급 상황”이라며“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 벌을 자극할 수 있는 강한 향이 나는 제품 사용을 자제하고 어두운색 옷보다는 밝은색 계열의 긴소매 옷을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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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육발전 기여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
진주시, 보육발전 기여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35년간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고 옥봉어린이집 원장으로 정년퇴임한 이보희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이보희 원장은 1991년 진주시 제1기 공채 보육 교직원으로 임용돼 보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상봉어린이집과 칠암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했으며 2015년부터 옥봉어린이집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서비스 향상에 힘써왔다.특히 35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따뜻한 보육 철학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진주시 보육 발전에 기여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수여식에서“이보희 원장님은 1호 임용자 중 최연장자이자, 35년간 보육 현장을 지켜오신 보육 역사”며 “그동안 따뜻한 사랑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아이들을 키워내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도시 진주’조성을 위해 맞춤형 보육 정책을 추진하고 아이와 학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 원장과 같이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인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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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싱크대 교체와 주방정리·말벗 등 이웃사랑 실천
노후 싱크대 교체와 주방정리·말벗 등 이웃사랑 실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하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고 주방 정리와 말벗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오래되고 낡아 사용이 불편했던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싱크대와 주방용품을 정리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또한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말벗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전병웅 위원장은 “작은 정성과 손길이 어르신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영 하대동장은 “깨끗하게 정돈된 주방이 어르신께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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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 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왔다.또한 생산된 액비를 경종농가에 환원함으로써 경축순환농업 실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합천축협은 이번 개보수를 통해 노후된 산기배관을 교체해 액비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고 특히 액비정제설비 도입으로 확보한 재이용수를 악취포집 및 액비생산시설에 재투입함으로써, 물 사용량을 감축하고 고품질 액비 생산의 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이번 개보수 사업을 통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주민들의 악취 불편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액비를 생산해 지역 경종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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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면,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발전…주민현장조사단 발대식 개최
수동면,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발전…주민현장조사단 발대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수동면은 15일 오전 10시 생기발랄복지회관 3층에서 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관으로 ‘수동면 주민현장조사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수동면장, 수동면 주민자치위원과 이장단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현장조사단의 역할과 기본지표조사 및 현장조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지역 현황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주민현장조사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인구통계와 귀농·귀촌 현황, 기초기반시설 등 마을의 다양한 현장지표를 조사하고 기초자료를 구축할 예정이다.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황을 살피고 기록함으로써 지역 실정을 가장 잘 반영한 마을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함양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주민 주도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을의 현안과 발전 가능성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성민 함양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을 조사하고 의견을 모으는 과정 자체가 마을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마을 발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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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지면부녀회,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나눔 행사 개최
새마을지도자대지면부녀회,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나눔 행사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새마을지도자대지면부녀회는 지난 14일 관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신선한 재료로 물김치를 담그고 영양 가득한 주물럭을 정성껏 조리했다.또한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김치와 주물럭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조미야 부녀회장은 “유난히 더운 올여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기운을 내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시영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매번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무더위에 취약한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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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면 주민자치회, 주민 참여로 조성한 ‘맨발걷기 공원’ 개장
수동면 주민자치회, 주민 참여로 조성한 ‘맨발걷기 공원’ 개장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수동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김학양 수동면장, 성병흔 군의원, 임종식 수동농협조합장, 조효용 수동면새마을협의회장, 김성민 함양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 이현재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함양지회장, 수동면 주민자치위원 및 이장단,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동면 맨발걷기 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이번 맨발걷기 공원은 2025년 수동면 주민자치회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주민자치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 사업은 2024년 8월 30일 열린 수동면 주민총회에서 ‘건강한 동행, 행복한 실버’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주민들의 제안과 의결을 거쳐 같은 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맨발걷기 공원은 총 662㎡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압보도와 세족장,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박성웅 수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맨발걷기 공원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살기 좋은 수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동면 맨발걷기 공원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동면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건강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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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고대 동아시아 국제 무역항 ‘사천 늑도’ 역사적 가치 재조명
늑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연구원은 사천 늑도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 방안을 담은‘경남의 발견-고대국가초기 동아시아 국제무역항 사천 늑도’를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기존 연구성과와 최근 조사 결과를 종합해 고대 동아시아 해상교류 거점으로서 늑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남해안 대표 해양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사천 늑도 유적은 여러 차례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등을 통해 고대 동아시아 해상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아 온 대표적인 가야 문화유산이다. 특히 한반도와 중국, 일본을 연결하는 해상교역의 중심지로서 단순한 기항지를 넘어 교류와 생산 활동이 함께 이루어진 국제 교류 공간이었다는 점에서 세계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반면, 이러한 역사적 가치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와 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사천만 초입에 위치한 늑도는 거센 조류에도 주변 내해를 활용해 선박이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고대 해양 거점으로 성장했다.늑도 유적은 기원전 3 세기부터 기원후 1 세기에 형성된 복합 생활유적으로 조개더미, 무덤, 집자리와 함께 한반도 남부 최초의 온돌시설이 확인됐다. 또한 한국식 동검, 철제 저울추, 일본 야요이토기, 중국 한나라·낙랑계 유물, 화폐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돼 활발한 국제교류와 생산 활동이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최근 시굴조사에서도 집자리 등 새로운 유구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해상교류 거점으로서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연구는 늑도의 역사성과 지역 해양문화자원을 연계한 주민 상생형 활용 방안도 제안했다. 현재 늑도는 유채꽃 군락지와 감성돔 낚시 명소 등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관광자원을 갖춘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는 만큼, 역사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지역 활성화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주요 활용 방안으로는△폐교부지를 활용한 전시·체험·디지털 복합문화공간 조성, △섬 둘레길 중심의 순환 탐방로 및 경관 조망거점 구축, △빈집을 활용한 체류형 마을호텔 조성, △주민 해설사 참여를 통한 지역 상생형 운영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연구를 수행한 고민정 선임조사연구위원은“늑도 유적은 가야의 성장 과정과 고대 동아시아 해상교류의 역사를 보여주는 세계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라며“늑도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남해안의 풍부한 해양문화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의 발견’은 경남연구원 홈페이지연구 카테고리 ‘브리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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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스타기업 풍물패청음, 어린이 연희극 전석 매진
함안군 스타기업 풍물패청음, 어린이 연희극 전석 매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으로 육성 중인 풍물패청음이 어린이를 위한 전통 연희극 ‘도깨비 방귀’를 전석 매진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문화예술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2차 제작 선정 작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풍물패청음의 대표 어린이 공연 작품이다.‘도깨비 방귀’는 환경오염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다섯 도깨비 등장인물과 풍물패청음 특유의 역동적인 타악 장단, 엘이디 연출 등을 결합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놀이식 교육 공연으로 구성됐다.이번 공연에는 함안과 창원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원아와 교사 등 1000여명이 관람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어린이 관객들은 신나는 우리 가락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도깨비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기로 약속하는 등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이야기와 풍성한 볼거리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연을 즐겼다”며 “지역에서 이처럼 완성도 높은 전통 공연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함안군의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이 있다.군은 공모를 거쳐 2024년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2025년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페 더이스트, 그리고 2026년에는 △아크로멧 △헤파이스토스 △신성터보마스터 △풍물패청음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선정 기업들은 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 판로 확대, 브랜드 고도화 등 기업별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받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기업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청년기업들이 함안을 기반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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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 탄소중립실천 앞장
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 탄소중립실천 앞장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는 농촌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영농활동 중 토양과 수질오염의 주원인이 되는 농약 빈병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농촌지도자회의 이러한 노력은 2008년부터 시작해 18년간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으로 농업인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농촌 자연경관을 아름답게 보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회원들이 읍면별로 작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개월간 모은 8.8톤의 농약 빈병은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 처리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분리 및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다.박윤서 수석부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청정 함양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땀 흘려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땅을 물려주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18년째 이어져 온 농촌지도자회의 농약 빈병 수거활동은 환경보전은 물론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는 모범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함께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는 ‘우애.봉사.창조’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농약빈병 수거 활동뿐만 아니라 과학영농 기술보급,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농업농촌의 발전과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