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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은 달라도, 텐션은 하나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2026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지난 5월 10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고성군의원, 주요 내빈 및 다문화가족,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간 유대 강화, 지역민과의 소통 및 화합을 통해 상호 존중의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기념식의 포문은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각국의 국기를 들고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님들과 함께 입장하는 ‘국가별 기수 입장’ 으로 열었다.이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구성원임을 확인시키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연출되어 큰 감동을 선사했다.13개국 나라별 기수 입장 후 △필리핀 결혼이민여성들의 댄스공연 △모범결혼이주여성 표창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레크에이션과 행운권 추첨 등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부대행사로 △세계 여러 나라 음식 맛 체험 △만들기 체험 △작품 전시 △먹거리지원 등 지역 관계기관에서 다양한 부스 운영을 지원해 고성군민, 다문화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군협의회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정성껏 직접 조리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전했으며 지역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력과 참여가 더해져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욱 빛냈다.행사에 참여한 민 OO 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이웃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고성군가족센터는 “지역사회의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다문화 수용과 다양성 확보는 이제 공동체 생존의 필수 과제”며 “이번 어울림한마당이 다문화가정과 지역민이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지지하는 포용적 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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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철 안전관리 대비 추진사항 보고회 개최
고성군, 여름철 안전관리 대비 추진사항 보고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5월 6일과 11일 양일에 거쳐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안전관리 부서 및 읍 면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류해석 고성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일에는 전 부서장이, 지난 11일에는 전 읍 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유형인 풍수해, 폭염, 수상안전에 대해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부서별 대비 대응계획을 공유하는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분야별로는 △빗물받이, 배수로 맨홀 점검 및 정비 △재해취약지역,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사전점검 및 관리 △농경지 및 농업시설물, 어항시설 풍수해 피해 방지 △폭염 대비 경로당 냉방비 지원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모니터링 빛 방문건강관리 △무더위쉼터 관리, △수상안전 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류해석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재해양상이 점차 복합적이고 대형화되고 있으며 특히 자연재난은 규모 및 피해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취약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년 반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지만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분야별 체계적인 안전관리대책 마련과 선제적인 대응체계 구축으로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 및 위험요소 제거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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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는 영현면 주민자치회, 지역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복을 나누는 영현면 주민자치회, 지역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 8일 고성형 주민자치활동사업의 일환으로 계획한 ‘장수사진 촬영’행사를 2026년 영현면 경로잔치와 연계해 진행했다.고성형 주민자치 활동사업은 영현면 주민자치회에서 지역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율적으로 수립·실시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서 영현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촬영 부스를 설치하고 어르신 안내와 사진 촬영을 적극 지원했다.임영규 영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경로잔치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기념으로 남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주민자치와 이웃 봉사에 앞장서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채송화 영현면장은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천해주시는 회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사진 촬영에 임해주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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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확대 구축
진주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확대 구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최근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급증한 신진주 역세권 지역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시험 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할 때 차량 위치를 실시 간으로 파악해 진행 방향의 신호를 녹색등으로 우선 제어하는 첨단 교통 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은 ‘21년 국토교통부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교통 정체가 심한 6개 구간에 구축해 운영 중이며 최근에 인구 유입과 교통량 급증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에 어려움을 겪어온 신진주 역세권 일대로 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게 됐다.이번에 추가 구축되는 구간은 ‘상평교 사거리~진주역 사거리’ 이며 구간 내 7개 교차로에는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교차로 내 2차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호대기 차량에 긴급차량 출동을 알리는 안내전광판과 경광등을 설치했다.진주시의 분석에 따르면 시스템 도입 후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 시간이 평균 약 2분 30초가량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심정지 환자나 대형 화재처럼 촌각을 다투는 시급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는 결정적인 시간이다.시 관계자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핵심”이라며 “시스템이 작동하면 일시적으로 신호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지만, 내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기적의 시간’ 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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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전기차 2차 보급사업’ 조기 시행
진주시, ‘2026년 전기차 2차 보급사업’ 조기 시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2차 보급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전기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지원 규모는 총 250대를 편성했으며 차종별 신청 기간은 전기화물차는 오는 18일부터, 전기 승용차는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차종별 보조금은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741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전환 지원금’을 추가해 친환경차 전환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신청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상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맞춰 사업을 조기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차량의 보급량을 꾸준히 늘려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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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충무공동 지사협,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진주시 충무공동 지사협,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충무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사회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사협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의 위기가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진주시보건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살에 대한 이해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방법 △도움에 필요한 대상자 상담 및 대화법 △전문 기관 연계 절차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일상에서 우울감이나 극단적 선택 위험 징후를 보이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높였다.노삼용 위원장은 “평소 이웃의 어려움을 접하면서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에서 위기 신호를 이해하고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생명지킴이 역할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도명환 충무공동장은 “충무공동 지사협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에서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역 안전망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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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나무류 무단이동 근절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통영시, 소나무류 무단이동 근절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에 대한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신규·재발생 원인의 67%가 인위적 확산이며 이 중 대부분이 화목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무단 이동이다.이번 단속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자 한다.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 및 유통·사용하는 목재생산업, 업체, 개인 등이다.특히 시에서는 겨울철 소나무류 땔감 사용 우려가 높은 화목농가, 굴 박신장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통영시는 현수막 설치, 홍보자료 배포,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소나무류 이동단속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병행 실시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저지를 위해 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며 “소나무류 이동 금지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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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성료
통영시,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간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겸‘제34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표선발전’을 통영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9일 진행된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수원제일중과 봉의중이 맞붙어 83-48의 스코어로 수원제일중이 여중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중부에서는 용산중이 삼선중을 82-66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에 진행된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여고부에서 숙명여고가 선일여고를 55-32로 남고부에서는 경복고가 용산고를 83-45로 각각 꺾고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총 90개 팀이 출전해 한국중고농구연맹 주관 대회 중 역대 최다팀을 기록한 만큼 한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타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대회 관계자는 “대회 기간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 속에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력 향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통영시는 지난 8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와 함께 대규모 선수단 및 학부모, 대회 관계자를 통영으로 집결시킴으로써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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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립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문화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12일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자료와 체험활동을 지역 현장으로 직접 전달해 지역 학생 누구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내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박물관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통영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소개한다.참가자들은 유물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실물 모형과 영상 자료, 체험 교구 등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섬지역 어린이 등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어린이에게도 박물관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운영은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통영시립박물관을 통해 가능하다.통영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전시 공간 안에만 머무는 곳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야 한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통영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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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해 하동군청 1층 재정관리과와 진주세무서 하동지서에 통합 신고센터를 운영한다.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국세와 지방세의 별도 신고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통합 신고센터 운영에 따라 납세자는 방문이 편한 곳에서 국세와 지방세를 모두 신고할 수 있다.또한 방문 없이 홈택스, 손택스 등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해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신고 내용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 가산세 특례가 종료되어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납세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고 창구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며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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