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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 첫 시동
2026-08-19 07: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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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 주민 공모 수요조사 실시
고성군,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 주민 공모 수요조사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 주민 공모 수요조사를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실시한다.마을만들기는 마을 단위 주민이 스스로 환경개선과 공동체 활동을 추진해 마을문제를 해결하고 상생의 공동체를 만드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2027년 사업은 총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5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공모 분야는 △문화·복지 △체험·소득 △경관·환경 △지역역량강화 등이며 마을의 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공모는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 △공모 신청 △서류 및 대면평가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공모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을 운영해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살기 좋은 마을은 주민이 함께 만들 때 더욱 오래 지속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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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해양일반산업단지’ 신규 지정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16일 ‘고성해양일반산업단지’ 가 신규 지정되어 본격적인 조성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고성해양일반산업단지는 금오중공업이 사업시행자로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일원에 약 13만 9천㎡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업용지 조성을 넘어, 고성군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투자유치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성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우량기업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이에 지역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층과 기술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금오중공업은 대형 크레인, 항만 크레인, 육상 수상 금속구조물 등 중량물 제조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제품 특성상 해상운송과 항만 인프라 활용이 필수적이다.이에 따라 당초 창녕군에서 추진하던 산업단지 계획을 해상운송 여건이 우수한 고성으로 이전 추진하게 됐다.앞서 금오중공업은 지난해 고성군과 3만4천㎡ 부지에 2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5월부터 대독일반산업단지에 일부 이전해 운영 중에 있다.이번에 지정된 고성해양일반산업단지는 대형 항만 크레인 등 해양 관련 생산품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하학열 군수는 “고성해양일반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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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죽동마을, 초복날 어르신에게 보양식 대접
고성읍 죽동마을, 초복날 어르신에게 보양식 대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 죽동마을 청년회와 새마을부녀회는 7월 15일 마암면 소재 식당에서 마을 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죽동마을 청년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초복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산수를 맞은 지역 어르신 5명의 생신을 함께 축하 하는 자리도 마련해 축하와 담소가 오가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김정렬 청년회장과 한희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환한 미소를 보여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강호 읍장은 “매년 무더운 여름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실천해 주시는 죽동마을 청년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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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원데이 클래스 참여자 모집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원데이 클래스 참여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강좌가 잠시 쉬어가는 기간 동안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낮 시간 참여가 가능한 주민은 물론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구성되며 △1회 스포츠리듬트레이닝 △2회 쿠킹클래스 △3회 퍼스널 메이크업 △4회 체형별 코디 스타일링 등 건강, 취미, 생활밀착형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각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가자 모집은 7월 20일부터 시작하며 각 프로그램별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지역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주민들이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직장인들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배움과 문화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원데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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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고성공룡지질공원 자문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15일 오전 11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고성공룡지질공원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증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자문위원회에는 지질·환경·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하고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현황을 보고받은 뒤 인증 준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총 11명의 자문위원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에는 백인성 위원, 부위원장에 공달용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회의에서는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경과 △지질명소 관리 및 보전방안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오파트너 운영 △지질교육 및 지질관광 활성화 △향후 인증 일정 및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위원들은 고성공룡지질공원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다양한 지질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지질유산의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고성군은 이날 제시된 자문 의견을 인증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관광 기능을 강화해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단순한 명칭 획득이 아니라 고성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문가 자문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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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서 협력 강조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 - 왼쪽부터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아시아월드뉴스] 박완수 도지사는 15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제 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의 문화가 경남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경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다시 도정을 맡게 된 것은 민선 8 기와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경남을 발전시키고 도민을 위해 일해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도정에 대한 좋은 의견을 많이 보내주시면 이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경영자총협회가 2007년부터 개최해 온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는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한 도내 경영계와 노동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사 화합을 다지고 경제·노동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이날 세미나에는 도내 노사 대표 200 여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노사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노동 분야 특강과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의 공감대를 넓혔다.이날 특강은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시대, 뇌인지과학적 기업 운영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기업 경영환경 변화와 조직 운영 전략, 새로운 리더십 방향을 제시했다.경남도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대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실증산단 구축 등을 통해 제조기업의 피지컬 인공지능전환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진흥공단과 함께 경남제조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개소해 경남형 피지컬 인공지능원스톱 지원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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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에너지절약 9만여 가구 참여 탄소중립포인트 11억 7,900만원 지급
탄소중립포인트 홍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해 하반기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도민 9만 1,290가구에 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약 11억 7,9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센티브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사용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한 도민에게 지급됐다.지급 대상은 총 9만 1,290가구로 △현금 8만 2,834가구△지역상품권 4,629가구△그린카드 포인트 2,108가구△기부 1,719가구이다.이번 에너지 절약으로 감축된 온실가스는 약 2만 1천 톤으로 30년생 소나무 약 32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규모다.탄소중립포인트는 누리집또는 관할 시군 담당 부서 방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온실 가스 감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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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단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5일 창원시 성산구 소재 상남분수광장에서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등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도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는 현장을 찾은 이 동노동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5대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한 미니구급함, 보냉백, 생수, 쿨키트, 부채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캠페인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 창원시,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라이더유니온 창원지회 등 유관기관과 민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폭염 취약 시기 이동노동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김재은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야외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사회적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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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경남 감사위원회, ‘현장·소통’ 중심으로 전환
민선9기 감사위 중점 추진방향 인포그래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감사위원회는 민선 8 기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 기에는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감사’를 추진해 일 잘하는 도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민선 8 기 동안 감사위원회는 청렴·공직윤리·기업지원·자체감사 등 전 분야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국민권익위원회·인사혁신처·국무총리실·감사원 등 중앙기관으로부터 잇달아 표창 수상과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기업 애로 해소, 도민 이익 실현 등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로 이어졌다.이를 바탕으로 민선 9 기에는시군 자율성 존중과 협력 중심의 감사체계 전환, 출자·출연기관 경영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취약분야 선제 감찰을 통한 행정 리스크 예방,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정책 실현,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감사행정 등 5대 추진방향 을 중심으로 감사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시·군 감사는 줄이고 자율성과 협력은 높인다. 정기감사는 위임사무와 보조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자치사무는 위법성이 확인되는 경우에 한해 실시하는 등 감사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감사기간과 투입 인력, 요구자료도 시·군 규모와 특성을 고려해 최소화해 감사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핵심사업에 대한 사전컨설팅과 내부 의견수렴을 확대해 협력 중심의 감사체계를 구축한다.출자·출연기관 전체 감사로 공직기강 확립 및 혁신기반을 마련한다. 민선 9 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출자·출연기관 공직기강 확립 및 경영 전반의 비위·비리 근절을 통한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남도 출자·출연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채용과 인사관리의 공정성, 출연금 편성·집행의 적정성, 조직 운영과 복무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는 한편 부패 취약분야는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2026년 6월부터 취약 기관을 우선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에 대한 도민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취약분야 선제 대응으로 행정 리스크는 조기에 차단한다. 언론보도와 민원, 시·군 감사정보 등을 상시 분석해 취약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조사·감사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중대한 행정 리스크 발생 시에는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도민이 체감하는 청렴정책 강화로 청렴도 최상위권을 달성한다. 외부 민원 만족도 조사와 취약분야 감찰을 통해 제도를 개선하고 청렴 문자 알리미와 부서장 청렴콜 운영 등 청렴시책의 실행력을 높인다. 감사위원장 핫라인 운영 등 신고·상담체계를 활성화하고 전 부서 청렴교육과 현장 소통을 확대해 자율적인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간다.현장에서 답을 찾는 감사행정도 강화한다.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확대 운영해 기업과 도민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온라인 의견수렴과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적극 발굴한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법령 해석, 인허가, 계약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컨설팅 결과는 감사정책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민선 8 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9 기에는 시·군에는 자율성을, 출자·출연기관에는 책임성을, 도민에게는 신뢰를 더하는 감사를 추진하겠다”며“도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아 일 잘하는 도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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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헌신, 새로운 도약” 경남소방, 전문 구급지도의사 신규 위촉
단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소방본부는 14일 도내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해 온 구급지도의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신규 구급지도의사를 위촉하는 간담회를 개최해‘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고품질 응급의료 체계 구축의 의지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0년여간 119 구급서비스 고도화와 지역 응급의료체계 정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김선욱 전문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안성준 전문의를 위촉해 빈틈없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선욱 전문의는 재임 기간 중 구급대원 교육, 다면평가 등 현장 밀착형 의료지도를 통해 구급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도민 생명 보호와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다졌다.중책을 이어받은 안성준 전문의는 앞으로 이러한 핵심 역할을 전담해 체계적인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상남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구급지도의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더욱 촘촘한 고품질 응급의료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백운성 경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구급지도의사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협력자”며“오랜 기간 헌신해 주신 김선욱 전문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위촉된 안성준 전문의와 함께 더욱 신뢰받고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