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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이륜자동차 소음 연중 상시 단속 실시
밀양시, 이륜자동차 소음 연중 상시 단속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이륜자동차 증가에 따른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이륜자동차 소음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한다.최근 이륜자동차 이용 증가와 함께 난폭운전, 대열운행 등 무질서한 운행 행태와 그에 따른 배기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특히 기존 봄·가을 행락철 중심의 단속만으로는 이러한 문제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밀양시는 밀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행락철 합동단속을 유지하는 한편 격주 1회의 정기 단속을 포함한 연중 상시 단속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단속은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이륜자동차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된다.단속반은 소음 측정기를 활용해 배기소음을 정밀 측정하고 소음기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단속 결과, 소음 허용 기준을 초과하거나 불법 개조 사실이 적발될 경우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또한,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로 통보해 추가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소음 문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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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 풍성한 5월 신원면 어버이날 경로위안잔치 과정마을 박종철 어르신, 효행상 표창 수상
효가 풍성한 5월 신원면 어버이날 경로위안잔치 과정마을 박종철 어르신, 효행상 표창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21개 마을별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신원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마을마다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세대 간 화합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이장협의회는 따뜻한 효행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신원면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지난 8일에는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길 신원면 노인회장. 신원면장, 효행상 수상자인 박종철 씨가 참석한 가운데 효행상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과정마을 박종철 씨는 평소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며 효를 실천해 온 것은 물론, 이웃 어르신들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등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상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박종철 씨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부모님께 효를 다하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효를 실천해 귀감이 되어주신 박종철 씨에게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이 공경받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신원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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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 실시
함양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다음달 30일까지 관내 상수원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 구역’을 지정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현장 중심 점검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무단 형질변경 △무허가 영업 행위 △폐기물 불법 적치 및 방치 등 상수원 수질과 자연환경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다.특히 관련 부서가 함께하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관계 법령에 따른 단호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을 활용한 추적 관찰과 정기 점검을 병행해 위반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예방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상수원보호구역은 수돗물 생산과 직결되는 핵심 환경자산”이라며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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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거창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재난취약 및 사고 우려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 대상은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시설 총 92개소로 어린이 놀이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과 군민 생활 밀접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선정된 점검 대상 외에도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주변의 균열, 파손, 침하, 노후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점검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시설물은 위험성 등을 검토해 점검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점검은 시설별 군 소관부서 공무원과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추진되며 분야별 전문 점검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개선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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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착 돕는 ‘함안정착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년 정착 돕는 ‘함안정착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역 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함안정착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안군에 거주하며 지역 내 중소기업에 근로하는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함안군이 매월 30만원을 함께 적립해 3년 만기 시 총 180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청년·기업·군이 5년간 적립하던 방식에서 청년과 군이 3년간 적립하는 방식으로 개편해 청년의 신청 부담을 완화했다.또한 정규직뿐만 아니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정규직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기준을 제외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함안군으로 전입한 상태여야 한다.단, 함안군 전입 전 주민등록상 타 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또한 신청일 현재 함안군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며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비정규직의 경우 근로계약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근로계약 만료일이 2026년 6월 30일 이후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정부 또는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한 이력이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모집 기간은 5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함안군청 혁신전략담당관 인구청년담당으로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에 올라온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은 신청자격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소득이 낮은 사람, 군 주민등록 거주기간이 긴 사람, 현 사업장 근로기간이 긴 사람, 연장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기존보다 문턱을 낮춘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고 함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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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상기후 대응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창원특례시, 이상기후 대응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심화되는 농작물 병해충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찰 및 방제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상기후로 인해 벼를 비롯한 주요 작물의 병해충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짐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벼 공동방제 횟수를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전격 도입하는 현장 중심의 혁신 대책을 내놓았다.이번 대책은 이상기온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급증하는 돌발 병해충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해 총 15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기상관측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예찰부터 약제 지원, 공동방제 도입 및 확대까지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해 농가 피해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우선, 시는 지난해 깨씨무늬병 집단 발생 등 피해를 보았던 벼 재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횟수를 기존 3회에서 4회로 전격 확대한다.이를 통해 상시 방제 체계를 유지하고 기습적인 병해충 확산을 차단해 안정적인 쌀 생산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는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해 방제가 어려웠던 단감 과수원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다.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을 확보하고 방제 효율을 극대화해, 단감 주산지인 창원 단감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방제 대책의 핵심은 이상기후라는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밀한 현장 방제에 있다”며 “공동방제 확대와 약제 지원 등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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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축산악취개선사업‘18억 공모’ 추진 ‘심혈 ’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악취 저감을 통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총사업비 18억원을 신청했다.이번 공모는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시설 지원을 통해 환경오염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시·군이 주도해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 저감을 위한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평가를 거쳐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악취 저감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악취저감시설 확충 등 축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환경 개선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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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도시 미관 조성용 꽃 생산 인프라 구축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현동양묘장 부지에 스마트온실 1동을 신축해 ‘사계절 꽃 피는 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양묘장 시설을 현대화하고 최신 스마트 농업기술을 도입해 안정적인 화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새로 조성되는 스마트온실은 시가지 화단과 화분을 장식할 싱그러운 꽃들을 본격적으로 육묘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스마트온실은 오는 5월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종 기상 재해에도 견딜 수 있는 ‘내재해형 규격’을 갖추어 설계됐다.또한 온실 내부에는 첨단기술이 접목되어 환기, 온·습도, 병해충, 관수·관비 등 재배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이를 통해 기존 시설보다 육묘 효율을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계절과 날씨 변화에 따른 생산량 및 품질의 변동을 최소화해 고품질 화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더불어 자동화·기계화 설비 확충으로 노동 강도가 완화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이 조성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성과 작업 만족도 역시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스마트온실에서 생산된 화훼류는 마산역 등 8개소 화단과 창원 NC 파크야구장 등 21개소의 화분에 식재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창원시민과 창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쉼과 힐링을 위한 도시경관을 제공해 ‘꽃의 도시’로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한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온실 신축으로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고품질의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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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농산물도매시장 AI기반 화재 감지시스템 도입 및 안전강화
창원농산물도매시장 AI기반 화재 감지시스템 도입 및 안전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농산물도매시장의 노후 소방시설을 교체하고 AI 기반 첨단 화재감지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안전 도매시장’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창원농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경상남도 공영도매시장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화재 신호를 총괄하는 소방 메인 수신기와 비상방송설비를 전면 교체해 화재 발생 시 정확한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대상지로도 선정돼 총사업비 3천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물품 구입비 1500만원은 조달청이 전액 부담하고 창원시는 설치비 1500만원만 부담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매시장 내 화재 취약구역 7곳에 AI 기반 혁신 감지기를 설치해 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이용객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도매시장의 노후시설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인 창원농산물도매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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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농상생 상징‘로컬푸드직매장’ 진화중
창원특례시, 도농상생 상징‘로컬푸드직매장’ 진화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3년 만에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 잡으며 참여 중인 350여명의 지역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현재까지 누적 매출 64억원, 구매 고객 24만명, 소비자 회원 9천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개장 초기 90여 농가였던 참여 농가는 현재 350여 농가로 크게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260여명의 시민이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특히 로컬푸드직매장의 성장세는 철저한 품질관리에서 비롯되고 있다.잔류농약 검사와 안전성 검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출하 제한 및 퇴출 조치 등 엄격한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참여 농가들은 고정비용 절감과 생산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연중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 확대와 도농상생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한편 창원특례시 로컬푸드직매장은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를 개최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최근 열린 체험행사에서는 샐러드 만들기와 딸기 수확 체험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로컬푸드직매장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창구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시민들이 믿고 찾는 직매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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