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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함안군 악취실태조사 본격 추진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함안군이 민간용역사업으로 추진해 온 악취실태조사 사업을 연구원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4월부터 10월까지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 일대 양돈시설을 대상으로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악취실태조사는 악취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조사 대상은 함안면 괴산리 일대 양돈시설 11개 지점과 경계지역 2개 지점, 주변 영향지역 4개 지점이다. 상·하반기로 구분해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각각 2일 이상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악취배출사업장 11곳에 대해서는 연 2회 정밀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 및 14 종 지정악취물질이다. 연구원은 기상자료와 연계한 악취 확산 특성 분석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이번 악취실태조사를 통해 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사 결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해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대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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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향기정원에서 생화 장미 나눔 행사 개최!
향기정원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경상남도수목원 향기정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장미 생화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로즈데이는 매년 5월 14일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목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꽃이 주는 따뜻한 감성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4일 오후 1시부터 향기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경상남도수목원 공식SNS을 팔로우하거나 수목원 이용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 장미 생화 1 송이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윤경식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추억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경남수목원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남도수목원 향기정원은 2021년 경상남도수목원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3,160㎡규모의 소원으로 장미와 납매, 산수유를 비롯한 40 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과 꽃향기를 즐길 수 있다. 최근 다양한 색상의 장미가 개화하며 방문객들에게 초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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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놓치면 직불금 못 받아요” 경남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5월 말 신청 마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이 오는 5월 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촌의 공익기능 유지를 위해 지급되는 지원 사업으로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올해 직불금을 받을 수 없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청 대상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지급 대상은 기존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대상 농지를 실제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규 신청자는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이상의 농지를 경작한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도시지역 거주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경남도는 신청 마감 이후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오는 11월경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마감일이 임박하면서 일부 농업인이 신청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우려되는 만큼, 도는 시군 및 읍면동과 함께 집중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대상 농업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이 지나면 직불금을 받을 수 없으니 주변 농업인들에게도 적극 안내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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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보건지소 순회진료 환경 직접 점검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보건지소 순회진료 환경 직접 점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11일 공중보건의 신규 배치에 따른 지역 보건의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보건지소 순회진료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봉산면보건지소와 북부보건지소를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공중보건의 신규 배치 이후 일선 보건기관의 진료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장 권한대행은 이날 봉산면보건지소와 북부보건지소를 차례로 둘러보며 공중보건의 배치 현황과 보건지소 운영 실태, 순회진료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진료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살피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순회진료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진료 체계 유지와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공중보건의 인력 운영과 보건지소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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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산사태취약지역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읍, 산사태취약지역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읍은 11일 합천읍 육정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모의훈련을 실시한 뒤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산사태 위험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도, 취약계층 이동 지원, 임시대피소 운영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진행된 산불예방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기후변화로 산사태와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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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합천군,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펼쳤다.이날 안전건설국장과 기획예산담당관 등 군 관계자들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의 안정적인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국비사업인 △영창N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과 지역 내 시급한 민원사업인 △용주면 평산마을 재해예방사업 △황계천 재해위험 정비사업 △군도6호선 둔내지구 도로사면 정비공사 △당동마을 재해위험지 정비사업 △웃침실저수지 정비사업 △대병 가산골 진입로 확포장공사 등 총 7건으로 62억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군은 해당 사업들이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예산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5% 증가한 3001억원으로 설정하고 오는 12월 국회 예산안 확정 시까지 경상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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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주민자치회, 해충기피제 분사기 일제 정비 완료
부북면 주민자치회, 해충기피제 분사기 일제 정비 완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나들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 20개소에 대한 일제 보수 및 점검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지난 4월 말부터 집중적으로 진행된 이번 정비는 기온 상승과 함께 활동이 왕성해진 진드기,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들은 직접 현장을 돌며 노후화된 분사기 노즐과 줄을 교체하고 기피제 용액을 보충하는 등 세심한 관리 작업을 진행했다.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주민이 옷이나 신발 위에 직접 분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준비물 없이 현장에서 즉시 해충 접근을 차단할 수 있어 야외 활동과 농작업을 하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손영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쉼터를 안전하게 가꾸는 것은 주민자치회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해충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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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상반기 테마형 제안 공모전 실시
밀양시, 2026년 상반기 테마형 제안 공모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테마형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과‘실행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시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공모 분야는 △인구·청년 △지역경제·일자리·산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주거·안전·환경 △농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6대 핵심 분야다.올해는 제안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의 1차 검토를 거친 뒤, 우수제안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최대 17명에게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2명 각 50만원 △동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4명 각 20만원 △노력상 8명 각 10만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최종 결과는 오는 8월 중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밀양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밀양시청 인구정책담당관실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기 위해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제안을 면밀하게 검토해 시민에게 도움 되는 행정,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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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의 미래, 밀양에서 답을 찾다’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메카로 우뚝
밀양시, ‘농업의 미래, 밀양에서 답을 찾다’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메카로 우뚝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통적인 농업 도시였던 밀양시가 ICT 기술 기반의 미래 산업인 ‘스마트농업’의 글로벌 메카로 탈바꿈하고 있다.밀양시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경험·정착·주거가 결합된 ‘전주기적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농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스마트농업 벨트 구축 및 제도적 기반 마련 밀양시는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전환의 핵심 설계자로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분양형 단지 청년농촌보금자리 특구 지정’로 이어지는 촘촘한 정책망을 완성했다.특히 밀양시는 전국 최초로 ‘밀양 스마트농산업 특구’지정을 추진 중이다.이를 위해 약 1406억원 규모의 특화사업을 마련했으며 농지법 특례를 포함한 4대 규제 완화까지 이끌어냈다.이러한 제도적 기반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농산업 확장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5월 모집, 청년 영농 자립의 마중물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들이 초기 자본 없이도 첨단 농업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 시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생들이 영농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한다.예비 청년농들이 창업 전 겪는 경영 공백과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실전 영농을 통해 경영 감각을 익히며 창업을 위한 종잣돈을 확보하는 핵심 기지가 될 전망이다.밀양시는 5월 12일부터 수료생 등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24명의 임대 대상자를 모집한다.선발된 인원은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등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며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을 이끌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일터부터 삶터까지, 청년 정착을 위한 ‘All-in-One 시스템’밀양시는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들이 ‘내 일터’ 와 ‘내 집’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일터와 관련해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분양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 중이다.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 임대 후 분양’방식을 채택, 원리금 상환 후 농지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게 했다.또한, (주)밀양물산 및 지역 농협 등과 연계한 유통 지원 체계를 통해 판로 걱정 없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더불어 95억원을 투입해 29세대 규모의 ‘청년농촌보금자리’를 조성하고 오는 6월 입주자 모집을 통해 주거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지방 소멸 대응의 모범 사례, ‘밀양형 모델’ 전국 확산 이러한 밀양시의 노력은 2500여명의 지역 청년농에게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특히 은퇴 희망 고령농의 농지를 청년농에게 연결하는 상생 모델은 농업 세대교체의 모범 사례로서 국가 차원의 스마트농업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 스마트팜 및 청년농촌보금자리 모집은 청년들이 밀양에서 미래를 설계할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서 밀양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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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회 홀스쿨 대회 개최
밀양시, 제1회 홀스쿨 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유소년 승마 활성화와 생활체육으로서의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교동 특설경기장에서 제1회 밀양시 홀스쿨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밀양시승마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2025년까지 이어져 온 승마대회의 명맥을 잇는 한편 유소년과 학생들에게 승마의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고 시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홀스쿨’ 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도입해 열리는 첫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총 4개 종목에 1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편자 던지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한편 이번 대회 개최와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승마 체험 프로그램’ 추가 모집도 시행하며 신청은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학생승마 체험은 말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기초 승마 교육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관 축산과장은 “홀스쿨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승마를 통해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선수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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