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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발간 21일간의 여정 한 권에 담아 제5대 시정의 첫걸음 기록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발간 21일간의 여정 한 권에 담아 제5대 시정의 첫걸음 기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을 담은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하고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청래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백서를 전달하고 제5대 시정 출범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백서는 인수위원회가 출범한 6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추진한 활동 전반을 정리한 기록물이다.인수위원회 운영 과정과 주요 정책 검토, 시정 비전 및 목표 수립, 공약 검토, 현안 사업 점검 등 제5대 시정 출범을 위해 추진한 주요 내용을 수록했다.백서는 △ 창원특례시민과의 86개 약속 △창원의 미래를 설계할 힘찬 첫걸음 △풍요로운 창원의 새시대 등 총 3장으로 구성했으며 인수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정책 검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특히 주요 회의와 현장 점검, 시민 소통 과정 등을 다양한 사진으로 당시 인수위원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으며 향후 시정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는 제5대 창원특례시정의 출발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고민과 노력을 담은 기록으로서 앞으로 제5대 시정 운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짧은 기간 동안 제5대 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백서에 담긴 제언과 기록을 바탕으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는 관계기관에 배부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창원특례시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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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노인 일자리 연계로 ‘노후아파트 화재 안전망’ 촘촘히 구축한다
진주시니어클럽, 보급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민의 선제적 화재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후아파트 연기감지기 보급 사업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거 화재 안전 예방점검단’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11억 400만원을 투입해 대피취약계층 약 15만 세대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주요 보급 대상은 스프링클러가 없는 2004년 이전 건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13 세 미만 자녀, 65 세 이상 노인, 장애인 세대 등이다.이를 위해도 소방본부는 최근 도내 1,417 동의 지원 대상 명단을 수합했다. 관리 주체가 있는 대다수는 자체 보급·설치를 유도하고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아파트·빌라·맨션 등 취약 가구는 직접 방문 설치를 추진 중이다.특히 관리 주체가 없는 소규모 아파트는 거주자와의 사전 연락이 어렵고 노후화로 인한 추가적인 안전점검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도 소방본부는 보급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손잡고 방문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그 일환으로 진주서부시니어클럽을 통해 구성된 점검단은 관리주체가 없는 660 세대를 방문해 연기감지기 보급 및 전기·가스·소방시설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감지기 보급을 완료함과 동시에 화재 위험 요소가 있는 83 세대를 추가 발굴, 지자체 생활안전 지원사업과 즉시 연계해 안전을 더욱 확고히 했다.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도 소방본부는 지난 7월 9일 도내 시군 시니어클럽 25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각 시군의 내년도 사업 참여 의향을 확인한 만큼, 지역별 여건을 검토해 사업을 도내 전역으로 단계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동원 경남도 소방본부장은“노후아파트 연기감지기 보급은 지역 화재 안전망 구축에 실효성이 높다”며“지역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해 보급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소방력의 공백을 예방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은“노인역량사업이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노년층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주거·안전 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게 됐다”며“노인의 힘으로 지역 안전을 확보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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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시축구협회 대표단 경남 우호교류 방문
중국 상해축구협회 대표단 경남 방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중국 상해시축구협회 대표단이 경남을 방문해 경남체육회 및 경남축구협회와 우호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과 상해 간 축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상해시 체육국 부국장 일행과 상해시축구협회 주요 임원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단은 이날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양 협회 간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경남체육회와 간담회를 열고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한중 정상회담과 총리회담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이번 교류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해는 중국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상하이 선화와 상하이 하이강을 연고로 둔 중국 축구의 중심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분위기 속에도 상해사무소는 중국 축구클럽 전지훈련의 경남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이 과정에서 상해시축구협회와 경남축구협회가 상호 교류 의사를 전달하며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이번 교류 행사를 주최한 경남축구협회 백찬문 회장은“이번 만남은 경남과 상해가 축구를 통해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다. 양 협회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선수와 지도자, 유소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이번 경남-상해 축구협회 간 교류를 계기로 중국 축구클럽 전지훈련 경남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경남의 관광자원과 스포츠 인프라를 연계한 전지훈련 경남 유치 활동을 지속하고 체육 교류와 연계한 중국 관광객 유치도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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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찾고 만족하고 다시 찾는다” 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통영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 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 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 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 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 위에서 지난해 1 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 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 위에서 3 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 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 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 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 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 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 만족하며 다시 찾는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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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새마을부녀회, 업사이클링으로 자원순환 실천 앞장
거창군 남하면 새마을부녀회, 업사이클링으로 자원순환 실천 앞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순환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교실’을 개최했다.이번 체험은 입지 않는 한복 원단을 활용해 지갑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새겼다.이현숙 남하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사용하지 않던 한복이 실용적인 지갑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새활용은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환경을 지키는 생활 속 실천”이라며 “탄소중립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남하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보호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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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 조손가정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 조손가정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는 16일 ‘교동 아나바다 행복장터 한마당’ 수익금으로 마련한 여름 이불과 선풍기를 지역 내 조손가정 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열린 ‘교동 아나바다 행복장터 한마당’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 이불과 선풍기를 준비했다.아나바다 행복장터는 주민들이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행사로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주민이 함께 만드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박명이 회장은 “아나바다 행복장터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한 수익금이 조손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웃과 나누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든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따뜻한 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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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 지원 강화
밀양시,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 지원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6일 여성회관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밀양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해 지역 내 아동급식 추천 대상자의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급식 지원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정운 아동급식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인 급식 지원책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매년 방학 기간 급식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카드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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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폭염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 산외면, 폭염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 2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이번 점검은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을 방문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살폈다.또한 어르신들에게 한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한편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을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주현정 산외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경로당 등 취약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무더위쉼터를 이용하거나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산외면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 요령 홍보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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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 초청 강연 개최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 초청 강연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은 16일 체험관 강당에서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을 초청해 명사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선비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유림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유림 9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을 맡은 김병일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사학과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0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통계청장,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장관, 한국국학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현재는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과 도산서원 원장, 계명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하며 선비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힘쓰고 있다.김 이사장은 ‘21세기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유교적 가치와 유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선비정신의 가치와 유림의 사회적 책무를 제시했다.특히 청렴과 배려, 책임과 나눔 등 전통 선비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가치가 아니라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필요한 실천적 덕목임을 강조했다.또한 유림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올바른 가치관과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박창권 관장은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선비정신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현대사회가 추구하는 참된 선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은 시민과 미래세대가 선비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선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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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함안군지부, 함안군수 초청 농정간담회 개최
농협 함안군지부, 함안군수 초청 농정간담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5일 농협 함안군지부가 차석호 함안군수를 초청해 지역 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함께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한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차석호 함안군수와 박상근 농협 함안군지부장을 비롯해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보명 함안농협 조합장, 신대운 동함안농협 조합장, 이수찬 군북농협 조합장, 송병우 대산농협 조합장, 조정현 함안축산농협조합장, 신해근 함안조공법인대표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영농인력 부족, 농업경영비 상승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국민과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에 함께 동참해, 지역사회 전반에 농업·농촌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함안군과 농협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농업과 농촌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농협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협과 적극 협력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 추진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상근 농협 함안군지부장은 “이번 간담회가 함안군과 농협이 지역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함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