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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 봄?"…'꽃 피는 남해'4월 초 개막
"남해 가 봄?"…'꽃 피는 남해'4월 초 개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5일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남해에 가다, 남해를 보다, 계절의 봄을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남해 가 봄?’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꽃 피는 남해’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계기로 처음 개최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행사 초기부터 남해대교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특히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소풍 오기 좋은 봄 여행지로서 ‘꽃 피는 남해’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4일 저녁 남해대교를 수놓을 경관조명, 레이저 쇼, 불꽃놀이다.또한 여기에 더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펼쳐진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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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율방재단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자율방재단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2일 오전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남해군 자율방재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남해군 부군수, 해양환경국장, 자연재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 읍·면 임원진, 경상남도자율방재단 연합회 이군식 회장, 남해군의회 의장 및 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자율방재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도 자율방재단 활동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 활동계획이 발표됐으며 지역 안전에 기여한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진행됐다.특히 자체회의를 통해 남해군 자율방재단의 2026년 중점 사업도 심의·의결됐다.먼저 오는 3월에는 자율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이 추진될 예정이며 2~4월에는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아궁이문달기 지원사업'이, 4월부터 10월까지는 관내 무인 그늘막 80여 개소에 대한 순찰 및 점검·관리 사업인 ‘그늘막지킴이’프로젝트가 실시된다.이와 함께 5월, 6월, 10월에는 지역축제 시 안전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전문화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남해군 정석원 부군수는 “이번 총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남해군 자율방재단의 다양한 활동이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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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함께해요'캠페인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함께해요'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3일 남해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청 환경과 직원과 남해군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약 15명이 참여해 명절 기간 생활 속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참여자들은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기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연휴 기간 발생 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시장 이용객들의 동참을 독려했다.안일권 환경과장은 “명절은 가족이 모이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작은 실천을 더하면 환경에도 의미 있는 명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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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가회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서 산불예방 홍보
합천가회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서 산불예방 홍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회면은 13일 오전 9시 30분 가회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현장에서 교육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벼 재배 준비 시기를 맞아 건조한 겨울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가회면은 교육에 참석한 벼 재배 농업인들과 함께 "산불방지 계절없고 산불감시 너나없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고 산불 예방 핵심 수칙을 안내했다.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취사·흡연 금지, 화목 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 관리 철저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했다.가회면은 지역 영농의 중심인 벼 재배 농가가 각 가정과 들녘에서 산불 감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가회면 만들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바쁜 영농 준비 시기에도 교육에 참석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불 예방은 행정만의 힘으로는 어려운 만큼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소중한 산림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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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합천군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으며 성황리 종료했다.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지역 농업인과 군민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수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가 참여해 농특산물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영호진미 쌀을 비롯해 잡곡과 버섯, 과일류는 물론 양파컵라면, 파프리카, 양파즙, 참기름, 토마토즙 등 가공식품과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이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직거래장터가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향 농산물 애용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합천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은 합천유통 직매장에서 현장 주문 또는 전화 택배 주문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수려한 합천'통합쇼핑몰에서도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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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설 명절을 맞아 산불감시원 교육 실시
청덕면, 설 명절을 맞아 산불감시원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3일 청덕면사무소에서 설 명절 산불 없는 청덕면을 위해 산불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설 명절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 됐으며 교육에서는 산불취약지역관리,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방법, 산불진화장비 사용법, 그리고 안전수칙과 비상상황 대응 요령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이은숙 면장은 "설 명절은 모두가 고향과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시간인 만큼, 우리 청덕면의 산림과 주민 안전을 지키는 산불감시원분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항상 안전하고 꼼꼼한 근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청덕면은 앞으로도 산불감시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산불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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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유휴부지를 녹색 쉼터로 탈바꿈, 폭염·미세먼지 걱정 없는 군 만든다
고성군, 유휴부지를 녹색 쉼터로 탈바꿈, 폭염·미세먼지 걱정 없는 군 만든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3-30-300 규칙’을 들어 본 적 있는가?거주지·학교·직장에서 최소 3그루 이상의 성장한 나무 볼 수 있어야 하고 △ 도시나무 그늘이 도시면적의 최소 30% 이상이어야 하며 △ 거주지 300m 이내에 공공녹지가 위치해야 한다는 원칙이다.지속되는 기후위기로 폭염과 미세먼지는 일시적 재난이 아니라 ‘뉴노멀’로 자리 잡았다.전문가들은 도시숲과 같은 녹지공간이 평균 기온 최대 3~7도 하강, 습도 9~23% 상승, 미세먼지 저감, 소음 10dB 감소 등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또한 연구에 따르면 숲을 15분간 바라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낮아져 심리 치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해 기후대응 도시숲 준공, 건강한 도시숲 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고성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지난 2025년을 ‘건강한 도시숲 조성’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고 폭염과 미세먼지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했다.산림청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회화면 금강원종합재가센터에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숲을 5월 조성했으며 고성읍 스포츠파크 부지 내 1ha 규모의 녹색쌈지숲을 조성해 산책로·퍼걸러·수목 식재 등 생활형 녹지 기능을 강화했다.또한 회화면 국도14호선 변 ‘기후대응 도시숲’사업을 완료해 미세먼지 차단과 폭염 완화는 물론, 주민 휴식과 힐링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도시숲의 기능을 극대화했다.2026년 올해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숲 사업 고성군은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도심 녹지공간 사업을 강화한다.국도 14호선변 ‘기후대응 도시숲’공모사업 선정 마암면 국도14호선 구간에 ‘기후대응 도시숲’사업이 선정돼 총 5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도시숲을 조성한다.탄소 흡수원으로서 녹지를 확장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생활밀착형 숲 조성 마동호 국가습지 내에 ‘생활밀착형 숲’조성사업을 추진한다.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에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생태계 복원과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이중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읍 시가지 중심 녹지공간 관리 집중 고성읍 시가지 내 생활권 녹지공간에 대한 집중 관리도 강화한다.기존 수목정비 전담반을 2개조에서 3개조로 증원해 시가지 전담반을 구성하고 가로수 수형 관리와 소공원·생활권 수목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산림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도심 진입로 책임구역제를 운영, 진입로 2개소 동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가로수 미니정원 조성 고성중앙고등학교 통학 구간을 대상으로 가로수 하부에 미니정원을 조성해 도심 미관을 높이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생활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가로수 식재, 생활권 내 위험목 정비 등 실질적인 녹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속의 도시숲’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도시녹지는 폭염과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안”며 “폭염, 미세먼지가 일상이 되는 시대에 도시숲은 군민에게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이자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고성군은 앞으로도 3-30-300 규칙에 부응하는 도시녹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숲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수렴해 녹지공간 확충, 지속가능한 숲 조성과 효율적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폭염·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고성군, 숲과 함께하는 군민의 삶’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녹색도시는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군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누구나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고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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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에이원 대표, 삶의 터전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1일 박현숙 에이원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박현숙 대표는 고성읍에서 토목설계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기업인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박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기쁘다”며 “앞으로도 삶의 터전인 고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 대표가 운영하는 ㈜에이원은 건물 및 토목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 도로설계·지반설계·토목구조설계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특히 박 대표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재기부해 설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성에서 활동하는 기업인 박현숙 대표가 지역을 위한 기부로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특색 있는 답례품과 내실 있는 기금사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복리증진 등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사용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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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고성군 삼산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교회는 2월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삼산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삼산교회는 그동안에도 여러차례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역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정성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성현 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종완 삼산면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나눔을 실천해 오신 삼산교회와 김성현 목사님,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삼산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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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어르신부터 전통시장까지.설 앞 민생행보
창원특례시 아동·어르신부터 전통시장까지.설 앞 민생행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둔 13일 아동·노인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과 취약계층을 직접 살피는 민생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성산구 동보원, 진해구 곰메실버원, 용원어시장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설맞이 현장 점검과 종사자 격려, 시민 의견 청취에 중점을 두었다.먼저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노인요양시설 곰메실버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후 진해 용원어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설 성수품을 구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일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전통시장 상인 등 생활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을 세심히 살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작은 불편과 건의사항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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