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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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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시스템’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 중회의실2에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감사행정 혁신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스템 구축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번에 추진하는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은 보안이 강화된 폐쇄망 환경에서 감사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분야에 감사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전국 지자체 감사위원회 최초로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3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시 감사위원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감사를 추진해 왔으나, 제한된 인력과 수작업 중심의 자료 분석·보고서 작성으로 업무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감사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방대한 감사 자료를 통합·분석하는 인공지능 감사시스템을 구축한다.인공지능은 점검이 필요한 부분을 미리 찾아내고 비슷한 과거 사례를 알려주며 감사보고서 초안을 써주고 잘못의 정도에 맞는 처분 기준을 추천해, 감사의 품질과 일관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양정: 비위행위의 경중을 따져 징계 수준 등 처분의 정도를 정하는 것 특히 외부망과 분리된 폐쇄형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감사 자료에 포함된 민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도 감사의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이고 감사관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향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표준형 인공지능 감사 모델을 구축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를 예방 중심 감사로 전환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시스템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시의 사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행정안전부는 시의 우수 모델을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 기반 등으로 활용해 표준화한 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시 감사위원회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책연구모임 활동이 결실을 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시 감사위원회 소속 공무원들은 지난해 8월 ‘A-eye 감사 ON’연구모임을 결성하고 약 6개월간 선진 기관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학습과 토론을 이어왔다.이 과정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공모 제안서에 반영했으며 그 결과 전국 단위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감사행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감사의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전국 첫 시도”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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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의 선율로 빛난다… 부산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음악회 개최
포스터(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7월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19일 개회식과 20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국 대표단이 모여 세계유산 관련 주요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28일 폐회식에 이어 29일 공식 폐회한다.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국가유산청을 비롯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 경비, 재난, 의료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지난 7월 6일에는 부산지역 테러대책협의회 주관으로 민·관·군·경·소방이 연계해 대테러 합동훈련을 진행했다.행사기간 위원회 참가자들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근현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등 피란수도 부산유산과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부산유산 필드트립’, 반구천의 암각화와 불국사 등을 탐방하는 ‘세계유산 필드트립’ 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투어를 돕기 위해 한정판 ‘비짓부산패스’를 증정하고 부산관광홍보관도 운영한다.또한 7월 23일 열리는 ‘개최도시 환영만찬’에서는 부산시립예술단의 특별공연 ‘바라는 바다’를 선보이고 ‘피란길 주먹밥’과 ‘기장 한우 너비아니’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메뉴를 제공한다.행사장 내 한글 휘호 체험을 진행하고 부산시 문화유산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위원회 출입국 기간에는 김해공항·부산역·숙소를 연결하는 전담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열린다.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관문도시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개최도시 부산관’ 이 운영되며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영화의전당에서는 ‘부산여행영화제’ 와 연계한 세계유산 주제 특별 야외상영회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아울러 ‘조선통신사 행렬 및 승선체험’,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등 다양한 볼거리와 학술 세미나가 마련된다.이번 행사에는 시 어린이기자단,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 부산 프로그램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상공회의소와 BNK 부산은행 등도 지역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지원에 힘을 보태며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하고 있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이번 위원회를 부산 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부산 레거시’를 창출하는 핵심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위원회 기간 중 부산의 상징적 의제가 포함된 국제선언문인 ‘부산 선언’채택을 추진하고 향후 글로벌 유산 포럼 개최 및 유네스코 산하 협력기관 유치 등 다각적인 후속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로 부산의 국제적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2030년 등재, 그리고 세계인이 찾는 아름다운 유산의 도시 부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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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배우고 부산에 정착한다 ‘부산디자인스쿨’ 2기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디자이너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부산디자인스쿨 사업의 참여기업과 청년 디자이너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디자인스쿨은 지역 미취업 청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세계적 수준의 온라인 심화 교육과 디자인기업 현장실습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디자인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지역 디자인기업의 인재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심사를 거쳐 올해 사업에 참여할 디자인 기반 유망 기업 7개사와 기업 현장실습에 참여할 청년 디자이너 13명을 최종 선발했다.올해는 지난해 4개사였던 참여기업을 7개사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 디자이너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지역 디자인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취업 연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선정된 참여기업은 그린조이, 라이브엑스, 소셜빈, 슬래시비슬래시, 오알스튜디오, 옹골찬사람들, 일주지앤에스다.선발된 청년들은 세계적 수준의 온라인 디자인 교육 콘텐츠를 통해 최신 디자인 역량을 습득하고 기업별 프로젝트 수행과 전문가 멘토링을 병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아울러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6개월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적극 추진해 지역 우수 인재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처음 운영한 부산디자인스쿨 1기에서는 참여 청년이 기업 현장실습을 거쳐 참여기업의 정규직으로 채용돼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어 사업의 실효성을 보여주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현장 맞춤형 디자인 인재를 공급하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인재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부산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디자인스쿨은 기업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 디자이너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 부산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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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의 성과를 보상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을 매년 2회씩 선발하고 있다.그동안 총 146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고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확산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번 선발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한다.‘우수사례’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사례이며 ‘도전사례’는 당장의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적극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서 관행을 탈피하거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등 조직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남긴 사례다.시는 오늘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시민과 부서의 추천 사례를 접수하며 1차 실무심사, 2차 온라인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시민은 시 누리집 ‘적극행정 게시판’또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플랫폼 ‘적극행정 온’을 통해 우수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다.시는 최종 선발자에게 상장 및 부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의 파격적인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며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시민과 공무원 등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한 성과는 확실히 보상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은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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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포스터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부산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서초교향악단을 부산콘서트홀로 초청한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음악으로 담아낸 특별공연을 마련했으며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협력과 교류의 장을 음악으로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첫날은 부산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지휘자 홍석원과 바리톤 김태한의 협연으로 무대를 꾸민다.홍석원은 젊은 명장으로 불리는 지휘자다.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제12대 예술감독으로 그간 부산에서 활력이 넘치는 음악을 시민에게 선보였던 케이-클래식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또한 협연자로 나선 김태한 바리톤은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우승자로 차세대 세계 무대의 중심이 될 성악가로 주목받고 있다.최우정 작곡의 수제천, 말러의 뤼케르트 가곡,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을 선보인다.최우정 작곡가의 수제천은 한국 전통음악 수제천을 현대 오케스트라의 언어로 재창조한 작품으로 환경위기와 자연 공존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 시도로 평가받는 곡이다.특히 협연자로 나선 김태한은 말러의 뤼케르트 가곡을 선보인다.부산에서는 처음 공연되는 가곡으로 말러가 독일 시인 프리드리히 뤼케르트의 시에 곡을 붙인 연가곡 모음집이다.인간 내면의 고독과 사랑, 영적 성찰을 표현해 세계유산위원회의 주제와도 잘 어우러지는 작품이다.그의 성숙한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다.7월 21일은 서초교향악단을 초청해 도시교류음악회를 겸해 진행된다.지휘자 배종훈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협연한다.평화를 지휘하는 음악가이자 예술로 세계를 잇는 지휘자로 활동하는 배종훈은 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 겸 서초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2009년부터 유엔참전용사 기념 평화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서초구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는 열정적인 음악성과 모험적인 프로젝트로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또한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포르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세계적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로 서초M스타즈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하이든 교향곡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과 로망스 제2번, 몬티 차르다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연주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사의 기원, 혁신과 감동, 다양성과 교류로 이어지며 세계유산위원회의 핵심 가치인 보존, 혁신, 교류를 음악으로 구현한다.부산에서 열리는이 공연은 단순한 예술 행사가 아니라, 세계유산의 정신을 음악으로 번역한 무대라 할 수 있다.공연은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콘서트홀로 하면 된다.박민정 시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공연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대표단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부산이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의 정신을 음악으로 구현하는 뜻깊은 자리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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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5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상인단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공동체 간의 긴밀한 소통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내용을 알리며 상인 조직의 활성화와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아울러 상권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플리마켓, 축제, 공동마케팅 등 상권이 연계할 수 있는 공동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시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상권활성화를 위해 상권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현장 중심의 체감도 높은 행정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에 양산시는 앞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꾸준히 확대하고 각 상권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더욱더 힘쓸 계획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거창한 경제 지표나 수치보다 골목상권에 온기가 돌아 소위 ‘돈이 도는 경제’를 만들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쏟겠다”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우리 동네에서 소비되어 실질적인 상인들의 매출 증대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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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봄도서관 여름맞이 시~원한 여름도서관 운영
고향의봄도서관 여름맞이 시~원한 여름도서관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시~원한 여름도서관’ 프로그램을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맞이 프로그램은 총 9개의 행사로 운영되며 공연, 가족체험행사, 자료실 참여행사, 영화상영 등을 포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캠핑장 과학 대소동 △반짝이는 바다 썬캐쳐 나만의 키링 만들기 △여름 독서 빙고 △창원의 책을 찾아라 △펼쳐라 행운의 캡슐 뽑기 △책 빌리고 행운 뽑고 △나만의 게임기 만들기 △시~원하게 빌려드립니다 △온가족 영화나들이 등을 만나볼 수 있다.김외화 의창도서관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행사 일정과 신청 방법은 고향의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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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음을 돌보고 공직의 비전을 그리다
창원특례시, 마음을 돌보고 공직의 비전을 그리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소속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마음 톡톡 보듬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됐으며 전문 기관에 위탁해 실습형 교육 방법으로 운영됐다.교육내용은 △ 감정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마음 다루기 훈련 △ 업무 중에도 실천 가능한 명상 및 마음챙김 실습 △ 공무원의 비전, 목표, 응원 메시지 의미 부여 및 캐릭터 창작품 만들기 시간을 통해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익혀 지속 가능한 공직 생활을 지원해 회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특히 비전 캐릭터 만들기 시간에는 자신의 강점과 꿈, 공직자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캐릭터로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기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동기부여와 성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으며 직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자의 마음 건강은 곧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조직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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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몽골 만달군과 우호교류 협약 체결
창녕군, 몽골 만달군과 우호교류 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몽골 셀렝게도를 방문해 11일 만달군청에서 만달군 및 만달군장애인체육회와 각각 외국인 계절근로자 분야와 장애인체육 분야 우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아르비니 다쉬제백 만달군수, 네르구이 바트바야르 만달군의회 의장, 스흐바타르 몽크바트 만달군장애인체육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창녕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에 따라 인력 도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2022년 157명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684명이 입국하는 등 도입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약 체결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협약으로 창녕군은 몽골 만달군을 포함해 5개국 13개 지방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장애인체육 분야에서는 체육 관계자의 상호 방문을 비롯해 장애인체육 정책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협약 체결과 함께 창녕군장애인체육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유목민 가정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몽골 전통 이동식 주거시설인 게르 1동을 기증하고 체육복 100벌과 축구화 등 다양한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를 넘어 창녕군과 만달군이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의 모범사례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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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맞아 음식특화거리 친절·위생 교육
거창군 마리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맞아 음식특화거리 친절·위생 교육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4일 진산마을회관에서 ‘거창국제연극제 맞이 마리 음식특화거리 친절·위생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연극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마리 음식특화거리 내 외식업소 대표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방문객들이 만족도 향상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음식점 청결관리 요령 △친절한 고객 응대 방법 △관광객 맞이 서비스 향상 △불편 민원 예방 및 응대 요령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대표는 “손님 한 분 한 분을 더욱 친절하게 맞이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맛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적인 환경으로 다시 찾고 싶은 음식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면은 2026 거창방문의해를 맞아 ‘마리 포토로드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관광객이 거창군 관광명소 3곳을 방문한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마리면 내 협약 음식점 12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