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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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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방문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일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쌍백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를 방문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4년 3월 시행된 이후 합천군이 발 빠르게 ‘합천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2월 기본계획 승인에 이어 7월 시행계획을 전국 최초로 승인받으면서 마련됐다.합천군은 시행계획 승인과 특화지구 지정에 맞춰 3월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됐다.이를 통해 쌍백면에 농촌마을보호지구와 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연계 조성할 계획이다.농촌마을보호지구에는 면 소재지에 위치한 계사를 철거하고 마을상생숲을 조성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며 농촌융복합산업지구에는 멍스테이 부지에 숙박과 체험시설을 갖춘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조성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송미령 장관은 이날 펫-웰니스 상생플랫폼 조성 예정 부지와 주변 시설을 둘러본 뒤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체험과 지역 농산물 홍보부스를 방문했다.이어 합천군이 마련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지원 방향과 추진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쌍백면 도농교류센터 운영위원장, 멍스테이 사무장, 마을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송 장관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을 전국 최초로 승인받으면서 관련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농촌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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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동향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따른 통합본사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개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정책인 만큼, 정부의 발표 이전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또한 현안 논의 시간에는 지난 9일 발표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성명서’를 바탕으로 △삼천포·하동과 여수 등 영호남 지역의 핵심 화력발전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남중권 중심으로서의 입지 경쟁력 △남해안 해상풍력과 전남권 재생에너지 개발과 연계할 수 있는 산업 연계성 △한국남동발전의 기존 청사 활용 가능성 등의 근거로 유치 당위성에 다시 한번 뜻을 모았으며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아울러 위원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기능 개편과 관련해서도 혁신도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인 LH 의 분할 이전 동향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LH 의 기능 분리 반대와 본사의 존치를 위한 강력한 투쟁 의지를 표명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공동위원장들은 “경남 진주 혁신도시는 위기와 기회를 한 번에 직면한 중요한 시기이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물론 기존 혁신도시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위치한 경남진주혁신도시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유치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지난 6월 17일부터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실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3월에 발족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문화·금융·교육·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진주시와 함께 주요 행사 등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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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진주시,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 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의 문화콘텐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지역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의 개최를 지원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를 누리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기반을 둔 문화예술 단체, 생활 문화 동호회 또는 개인이다.공모에 선정되면 올해 9월부터 연말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일반 시민을 위한 문화 행사를 필수적으로 개최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신청자격과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 사업’을 추진해 76개 사업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진주 하모하모 페스타’를 비롯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 등 25개 문화 행사가 상반기에 열렸으며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가 시민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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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화재에 취약한 주택용 소방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주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취약계층 거주 시설의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500세대로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대응에 취약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12월 말까지 소방 물품의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소화기 500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500개 등 모두 1000개의 소방 물품을 지원한다.특히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진압과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화재 대피가 가능하도록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방 용품 위주로 보급, 지원한다.소방 용품은 시에서 일괄 구매한 후 진주소방서에 전달하며 소방서에서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설치를 지원한다.또한 소화기 사용 방법과 사후관리 교육을 병행해 실제 화재 발생 시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설치확인서와 현장 사진 등으로 사업 추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화재에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화재에 취약한 장애인 가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방 용품을 지원해 화재 예방과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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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어린이집 보조금 회계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회계를 담당하는 보육 교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는 가운데 진주시 보조금 특정감사의 주요 점검 사례를 공유해 어린이집 지방보조금 집행·정산에 대한 이해를 높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어린이집 보조금 회계 기본 원칙 및 정산 절차 △진주시 보조금 특정감사 주요 점검 사례를 통한 보조금 집행·정산 시 유의 사항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청렴 의식 제고 교육 등을 진행했다.특히 실제 감사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회계 처리의 오류와 보조금 집행 할 때 유의 사항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관리 기준이 한층 강화되고 있는 만큼, 어린이집에서도 관련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투명하게 보조금을 집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계교육과 지도·점검을 강화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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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어린이 독서 골든벨’ 참가자 모집
진주시, ‘2026 어린이 독서 골든벨’ 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의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2일 진주시 생활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6 진주시 어린이 독서 골든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이며 학교장 추천으로 사전 선발된 40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 60명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이번 행사는 지정 도서 5권을 읽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정 도서는 ‘2026 진주시민 독서감상문 공모전’ 초등부 선정 도서인 △작은 횃불 △나비도감 △그래, 파도 △행운이 구르는 속도 △왜왜왜 동아리 5권이며 해당 도서는 진주시립도서관 7곳에서 대출 또는 열람할 수 있다.‘어린이 독서 골든벨’은 어린이들이 지정 도서를 읽고 퀴즈를 풀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들과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독서 문화 행사이다.참가자는 다양한 형식의 퀴즈에 도전하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5명에게 진주 시장상이 수여된다.행사 당일에는 골든벨 퀴즈 대회와 함께 전자 바이올린 공연, 만들기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등 참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남부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골든벨 행사가 참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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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기술 관리를 위한 ‘농업 전기 교육’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교육장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전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농업활동에 필요한 실용적인 전기 기술을 습득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한편 농업용 전기시설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고 전기시설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총 8회차로 운영되며 △전등·콘센트 회로 구성 △전기회로·타이머회로·급·배수회로의 이해 △테스터기 사용법 △농업시설 전기화재 예방 △시설물 안전점검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회차마다 전문성을 갖춘 두 명의 교수가 함께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실습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이번 농업 전기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시설하우스 등 농업용 전기시설을 스스로 점검·정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농활동에 필요한 실용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편성해 농업인의 편익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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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원 40여명 ‘안전 보안관’ 위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여성 민방위 기동대원 44명을 ‘안전 보안관’ 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안전 보안관’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시민이 생활 속의 안전 위험 요인을 발굴·신고하고 안전 문화 캠페인과 재난 예방 활동 등에 참여하는 시민 안전 활동가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안전 보안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안전 보안관 제도를 활성화해 생활 속의 위험 요인 발굴과 안전 문화 캠페인, 재난·재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번에 위촉된 안전 보안관들은 활동에 앞서 지난 7일 3시간의 신규 법정 교육을 이수해 △안전 보안관의 역할과 임무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 발굴 △안전 점검 요령 등을 익혔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튼튼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며 “오늘 위촉된 안전 보안관 여러분께서 생활 속에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안전 보안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새마을교통봉사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의 안전 단체와 함께 안전 보안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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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고향사랑기금 5개 사업 본격 추진
의령군, 고향사랑기금 5개 사업 본격 추진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는 5개 기금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군은 △UR 리치패스 페이백 지원사업 △'부자의 선택, 고향사랑기부금'홍보공간 조성사업 △의령군 체육꿈나무 탁구부 국제대회 참가 지원사업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 브랜딩 육성사업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올해 처음 시행하는 'UR 리치패스 페이백 지원사업'은 공공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숙박료의 30%를 모바일 의령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를 함께 늘리는 효과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와 성과를 알리는 상설 홍보공간을 조성하고 체육꿈나무 국제대회 참가 지원과 산림교육체험도시 브랜딩,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의령군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지정기부를 추진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힘써왔다.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5581건, 9억1천여만원을 모금했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506건, 9678만원이 모금되는 등 기부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오태완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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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공공요금 부담은 낮추고 경영자금은 넓히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하반기 육성자금 50억원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 시장은 최근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하수도 사용료 인상을 1년 유예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고금리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육성자금을 지원한다.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표적인 민생경제 지원책이다.올해부터 조기 소진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발생하는 문제를 줄이고 더 많은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육성자금을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다.상반기에는 55억원 규모로 166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50억원 규모로 100개 업체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사천시의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총 105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소상공인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이다.창업 후 6개월 이내 사업자는 창업자금, 6개월을 초과한 사업자는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특히 단순히 대출을 알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 후 2년간 연 2.5%의 이자를 지원한다.최근 금융비용 증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들에게는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융자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친 뒤 농협은행, 경남은행, 국민은행, 지역 농·축협과 새마을금고 등 16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신용도와 매출 규모 등에 따라 결정된다.신청은 7월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예약 후 신청하면 된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을 방문해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지원이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박동식 시장은 “민생경제의 중심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있다. 소상공인이 살아야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