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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아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사천시, 남아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5월 6일부터 HPV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HPV 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청소년기 접종 시 예방 효과가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기존 무료 접종은 12~17세 여성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접종 대상자는 사천시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7개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사천시는 예방접종 참여율 향상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홍보를 비롯해 SNS, 시 누리집, 보도자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또한 초등학교, 교육지원청,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들이 예방접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각종 암과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결핵, 백일해 등 각종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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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마른논 써레질’ 현장 확산 본격화
사천시, ‘마른논 써레질’ 현장 확산 본격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벼 재배과정에서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까지 낮출 수 있는 ‘마른논 써레질’재배기술 보급에 본격 나섰다.시는 올해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의 지원을 받아 ‘노동력 분산 및 생산비 절감 마른논 써레질 재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서포면 일원 재배단지에서 ‘마른논 써레질’을 적용한 1차 이앙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 말 2차 기술 적용과 이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마른논 써레질’은 논에 물을 대지 않은 마른 상태에서 흙을 부수고 논을 평탄화한 뒤 모내기 직전에 물을 대는 벼 재배기술이다.기존 관행농법인 ‘무논 써레질’은 논에 물을 채운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져 약 10~12일이 소요되지만, ‘마른논 써레질’은 작업기간을 5~6일 수준으로 단축해 약 50%의 시간 절감 효과가 있다.또한 기존 방식처럼 물이 찬 논에서 농기계를 반복 운행하지 않아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어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아울러 흙탕물 유출을 최소화해 하천 생태계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지난 13일에는 국립식량과학원 이승규 지도사가 현장을 방문해 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대상 현장지도를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는 벼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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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 새로운 랜드마크 ‘상징조형물’ 설치 완료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 새로운 랜드마크 ‘상징조형물’ 설치 완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대표 드라이브 명소인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에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지로써의 매력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설치하며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했다.무지갯빛 해안도로는 용현면 종포마을에서 남양동 미룡마을까지 6.2km 구간이다.곳곳에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바다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부잔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와 선셋 파고라가 설치되어 있어 관광과 산책을 위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잠깐의 쉼과 여유를 주는 공간으로 유명하다.탁 트인 남해 바다와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곳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조형물이 완성되어 쪽빛바다와 대비되는 일곱빛깔 무지개색 방호벽으로 꾸며진 구불구불한 해안도로와 함께 사각프레임 안에서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이에 따라 새로이 설치된 “사천 무지개빛해안도”라는 직관적인 상징물은 관광객들이 개인 SNS 에 업로드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증샷 명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용현면 무지갯빛 해안도로는 수려한 해안경관과 환상적인 석양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상징조형물은 포토존 뿐만아니라 지역 대표 관광지의 시작 점을 나타내는 표식으로써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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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나는 청년 프로그램 기획자’ 공모전 개최
김해시 ‘나는 청년 프로그램 기획자’ 공모전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나는 청년 프로그램 기획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의 일방적인 프로그램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직접 현장에서 실행해보는 자기주도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총 3개 트랙으로 △문화·예술 △취·창업 및 자기계발 △로컬 및 네트워킹 등 총 5개 팀을 선정한다.참가자격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45세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하 팀이며 팀원 중 김해시 실거주자가 최소 1명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선정팀에는 팀당 최대 1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예산은 강사료, 재료비 등 프로그램 운영 비와 팀원 대상 행사실비지원금으로 구성되며 사업비 운용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에서 직접 대행 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정팀은 김해청년센터의 활동 공간과 기자재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가를 통한 기획안 고도화 멘토링도 제공받는다.특히 운영 성과가 우수한 프로그램은 2027년 김해청년센터 정식 커리큘럼으로 편성되는 기회가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김해시 청년기획자’활동 인증서가 발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선정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청년을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지역 문화를 직접 일구는 주체적인 기획자로 세우는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체감도 높은 정책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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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단감 명성 지키는 ‘선제적 맞춤형 지원’ 강화
김해시, 진영단감 명성 지키는 ‘선제적 맞춤형 지원’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기후 위기로 상시화된 재해 피해와 병해충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 단감 시배지로서 자부심인 ‘진영단감’을 지키기 위해 차별화된 전방위적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지역을 휩쓴 탄저병과 일소 피해 등으로 농가가 큰 타격을 입었던 만큼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 행정을 뛰어넘어 단감 과수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전략을 구사한다.발 빠른 예방 행정으로 ‘병해충 차단막’ 구축 시는 먼저, 병해충 확산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4억 6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전 단감 농가에 탄저병 및 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했다.지난 몇 년간 탄저병 등 병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기후 현상이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다.특히 탄저병은 발생 시 농가에 큰 피해를 끼쳐 단감 농가에서 가장 경계하는 병해충이다.시는 본격적인 단감 영농 시기에 들어서기에 앞서 지난 4월 관내 전 단감 농가에 탄저병과 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배부했다.병해충 발생 후 대응에 나서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탈피해 적기 방제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의 ‘예방 중심’행정의 일환이다.‘체질부터 다르게’유기농업자재 지원 단감 기초 체력 강화 시 농정의 핵심 차별화는 ‘단감 체질 개선’에 있다.시는 총 1억 8400만원을 투입해 △기능성 제재 △생육장애 개선제 △고 저온 피해 경감제 등을 지원한다.작물 생육용 유기농업자재 등을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작물 생산과 단감 과수 자체가 병해충과 이상기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성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경남에서는 지난 2년간 반복된 폭염으로 인해 해마다 단감 농가 일소 피해가 늘어나는 추세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도 극심한 여름철 더위가 예측된다.이에 시는 올해부터 5100만원을 투입해 일소 피해 경감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작년 일소 피해 발생으로 긴급히 한시적으로 지원했던 사업을 단감 농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생육 환경 변화에 맞춰 이뤄진 조치다.효과적인 사전 예방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신속한 대응으로 이상기후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을 촘촘한 그물망 지원책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김해시의 의지를 볼 수 있다.미래형 스마트 과원 조성으로 ‘기후 재난’정면 승부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 현대화도 병행한다.시는 2억 2200만원을 투입해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무인방제시설 △냉해방지용 팬 △관수시설 등 스마트 장비를 적극적으로 보급한다.이를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기후 재난 대응력은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진영단감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선제적인 방제 체계를 유지해 타 지역 대비 현저히 낮은 피해율을 기록했던 지난해의 성과를 올해도 이어가겠다”며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진영단감이 쌓아온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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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 도시재생 거점서 ‘사랑해효잔치’ 열려
무계 도시재생 거점서 ‘사랑해효잔치’ 열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장유드림협동조합이 지난 12일 예술창작소 J드림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하는 ‘사랑해효잔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J드림홀은 장유무계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문화 거점시설로 청바지 워싱공장을 재생해 조성된 공간이며 지역문화예술단체인 장유드림협동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다.이곳은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공간이자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로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참여해 노래체험, 댄스 교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 방문객들을 위한 다과 나눔과 교류 시간을 운영해 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조합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거점시설을 활용한 공동체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영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 거점시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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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기적의도서관, 2026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 운영
김해기적의도서관, 2026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임신부와 예비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와 태아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2026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김해기적의도서관은, 태내기부터 시작하는 독서 육아를 통해 가정 내 건강한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북스타트의 이해와 단계별 소개 △그림책 함께 읽기를 통한 부모의 독서 취향 찾기 △아이 발달 단계별 맞춤형 그림책 안내 △함께 읽는 그림책 시연 및 실전 연습 등으로 구성되어 임신부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특히 배우자의 동반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참여자에게는 영유아 그림책, 독서 가이드북, 육아 연계 자료 등으로 구성된 ‘임신부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독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홍미선 관장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 책을 매개로 부모와 태아가 첫 교감을 나누는 시간은 아이의 평생 독서 습관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 전문 도서관인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예비 부모들이 육아의 설렘을 함께 나누고 책과 함께하는 가족의 첫걸음을 행복하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가 신청은 5월 20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온라인 미달 시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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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동네 한바퀴 청춘마실’ 행사 호응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동네 한바퀴 청춘마실’ 행사 호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 10여명을 모시고 문화여가활동 지원사업으로 ‘우리동네 한바퀴 청춘마실’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한바퀴 청춘마실’은 외출의 기회가 적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생태탐방과 감자옹심이 체험 및 다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및 정서적 교감을 통해 문화여가활동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나오기도 힘들고 이웃과 교류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이웃과 함께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분도 좋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헌 위원장은 “우리동네 한바퀴 청춘마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대형 북부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웃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동행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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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책 수립부터 성차별 걸러낸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책 수립과 시행에서의 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성별영향평가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경남성별영향센터의 전문가들이 분석을 통해 추천한 시의 28개 주요 사업을 수행하는 담당자들이다.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성차별적 요소를 걸러내고 이미 시작된 사업도 정책 개선점을 찾아내기 위한 교육이다.강의를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박명숙 강사는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을 역임한 베테랑 전문강사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사업 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평가서 작성, 시스템 입력, 기존 컨설팅의 시책 반영 등 실무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성별영향평가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다.성별영향평가의 대상은 △조례, 규칙의 제정 또는 개정안 △법률에 따라 3년 이상의 주기로 수립하는 계획 △시 세출예산의 세부사업 중 성평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 △각종 시책 홍보물 등이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성별영향평가는 기회의 평등을 넘어 결과의 평등을 실현해 시민 모두가 정책의 혜택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담당자 역량 강화와 정책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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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례면,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 추진
김해 진례면 찾아가는 산불예방 교육 및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례면 행정복지센터는 자발적인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 전통시장, 산업단지를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도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부주의한 화기 사용 등으로 인한 산불과 화재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진례면은 경로당·마을회관, 진례5일장, 김해테크노밸리, 논·밭 등으로 나가 주민, 근로자들을 만나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주의 △불법 소각행위의 위험성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화재 발생 시 신고와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집중 안내했다.또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정혜선 면장은 “산불조심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산불 위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며 “작은 소각행위나 부주의가 큰 산불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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