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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CC, 골프협회와 골프영재 지원 협약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4일 오후 3시 30분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지역 골프 영재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프 영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김해시와 김해시골프협회, 가야컨트리클럽이 손을 맞잡고 지역의 우수한 골프 꿈나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유지은 선수와 김사라 선수 2명으로 두 선수는 향후 2년간 가야컨트리클럽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이는 고가의 라운딩 비용이 부담스러운 학생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김해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공공헬스장 내 훈련환경 제공 등 이들 선수를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야컨트리클럽과 골프협회가 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힘을 보태주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의 유망주들이 최혜진 선수와 같이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해 김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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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 한눈에 전자책 발간 24개 민·관 교육시설 안내
김해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 한눈에 전자책 발간 24개 민·관 교육시설 안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관내 환경교육 기관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수록한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전자책은 관내 민·관 교육시설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시민들의 환경교육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제작됐다.전자책에는 화포천습지과학관, 탄소중립체험관 등 24개 기관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가 수록됐으며 각 기관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손쉽게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또 환경교육 참여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환경교육 마일리지제를 비롯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기후지킴이 포인트제 등 관내 주요 환경정책 정보를 함께 담아 시민들이 관련 정책과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자책은 김해시 누리집 ‘열린시정-전자책-홍보책자’또는 화포천습지과학관 누리집 ‘환경교육센터-환경교육 프로그램 전자책’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자책 발간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김해시 환경교육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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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과 지역 상생… 김해FC2008, 17일 대구FC 상대 홈 경기
분위기 반전과 지역 상생… 김해FC2008, 17일 대구FC 상대 홈 경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FC2008이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대구 FC 를 상대로 K리그2 1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김해는 지난 11라운드 경남 FC 와의 ‘신 불모산 더비’에서 패배했다.경기 전반 페널티킥으로 2점을 내줬지만 강한 압박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 김해는, 후반 85분 이민영의 도움을 받은 이래준의 추격 골로 끝까지 상대를 밀어붙였다.비록 1대2로 석패했지만, 경기 막판까지 보여준 투지는 이번 대구전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현재 리그 6위를 기록 중인 대구 역시 승리가 간절하다.대구는 지난 4월 김병수 감독과 결별하고 최성용 수석코치를 제16대 감독으로 선임하며 변화를 꾀했다.시즌 초반 3연승 이후 다소 주춤했던 흐름을 끊기 위해 사령탑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진 만큼, 양 팀 모두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반등의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이번 홈 경기에는 승부 그 이상의 따뜻한 의미가 담긴다.김해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김해시 대동면 소재 대동초등학교와 대중초등학교 학생들을 에스코트 키즈로 초청했다.최근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여파로 두 학교가 대동초등학교로 통폐합되면서 환경 변화를 겪게 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김해는 스포츠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면 지역 어린이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경기장을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구단은 특별한 시축자도 초대했다.‘2026 WSSA 제1회 아시안컵 학교스포츠클럽 국제대회’스포츠스태킹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Team KUB'의 주장과 팀원들을 경기에 초대해 시축과 관람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Team KUB'은 구산초, 김해중, 분성중, 임호중 등 김해시 소재 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팀으로 종목은 다르지만 스포츠 선수로서의 도전 정신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겠다는 취지이다.구단 관계자는 “인구 감소 지역의 어린이들과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스포츠 관람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 구단이 지역의 소속감과 활력을 높이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김해와 대구의 12라운드 경기는 17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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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활동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삼동다락 공동체부엌에서 ‘사랑 담은 찬찬찬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48세대에 전달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 내 돌봄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부추무침, 땅두릅무침, 마늘쫑볶음, 돼지두루치기, 된장국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반찬 5종을 정성껏 조리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권행금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 나눔이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과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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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협의회, 5월의 남해‘죽방렴·멸치쌈밥’ 추천
남해군관광협의회, 5월의 남해‘죽방렴·멸치쌈밥’ 추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협의회가 매달 남해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 ‘이달의 남해’를 통해 5월 테마로 ‘원시어업 죽방렴’과 제철 수산물 ‘멸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만족할 줄 알고 사는 마을, ‘지족마을’에는 ‘손도’라 불리는 좁은 물길이 있다. 이곳은 진도 울돌목 다음으로 빠른 시속 13Km 이상의 거센 물살이 흐르는 곳이다. 지족마을 주민들은이 거센 물길을 삶의 일부로 삼아 ‘원시어업 죽방렴’ 이라는 지혜를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죽방렴은 얕은 수심과 빠른 물살을 이용한 전통 어업 방식이다.V자 형태의 참나무를 박고 사이사이를 대나무로 엮어 발을 만든 뒤, 그 끝에 방통을 두어 고기를 유인한다.기계나 강제성 없이 오직 물의 흐름과 때를 읽어 낚는 자연 친화적 어업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족마을 죽방렴은 대한민국 명승 제71호, 국가무형문화재 제138-1호, 해양수산부 지정 국가중요어업유산 제3호로 지정됐다.특히 지난 2025년에는 마침내 ‘세계중요농업유산’ 으로 등재되며 남해 바다와 인간이 오랜 시간 함께 만들어낸 값진 유산임을 세계에 증명했다.이 죽방렴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수산물이 바로 5월의 주인공인 ‘멸치’ 이며 봄철 남해 식재료를 가미해 그 맛과 영양을 극대화한 것이 바로 ‘멸치쌈밥’ 이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남해의 5월은 멸치의 계절”이라며 “전통 죽방렴에 든 싱싱한 멸치를 직접 맛보고 쌈밥과 젓갈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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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사태 대응‘참여형’ 주민대피 훈련 실시
남해군, 산사태 대응‘참여형’ 주민대피 훈련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읍면에서 산사태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훈련 첫날인 12일에는 미조면·남면·서면·설천면에서 13일에는 남해읍·이동면·상주면·고현면·창선면에서 각각 훈련이 진행됐다.삼동면에서는 이번 읍면별 훈련에 앞서 지난 4월 29일 재난안전과와 합동으로 산사태 대응 훈련이 선제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이번 훈련에는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으며 산림공원과 주관으로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산사태 경보 발령과 함께 주민대피 명령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이송 훈련도 병행해 군민 모두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단순 설명이나 시뮬레이션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대피 행동에 참여하는 ‘참여형 훈련’방식으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하는 계기가 됐다.훈련 종료 후에는 참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민행동요령과 산사태 징후 및 대처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기상이변과 극한기후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주민 모두가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에 적극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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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니 단호박 재배 농가 GAP 인증 교육 실시
남해군 미니 단호박 재배 농가 GAP 인증 교육 실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위해요소 관리 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면 종합복지회관과 남해마늘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단호박 재배농가 40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남해 미니 단호박 작목반 회원과 GAP 신규 인증 농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을 높이고 GAP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상 강의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남해사무소 담당 팀장이 맡아 GAP 인증 절차와 사후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교육 첫날인 11일에는 GAP 재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동영상 강의를 활용한 집합교육이 운영됐으며 12일에는 GAP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와 농업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관리 사항에 대한 교육시간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토양, 용수 관리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수확 후 관리 등 실제 영농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은 생산부터, 수확, 포장 단계까지 농산물의 안전관리 기준을 체계적으로 실천한 농가에 부여되는 인증제도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GAP 인증을 희망하거나 인증을 유지하려는 농업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최근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GAP 인증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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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이지스, KBL 역사 새로 썼다 정규리그 6위 최초 ‘기적의 우승’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연고 프로구단인 ‘부산 케이씨씨 이지스)'가 2025-2026 한국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4대 1로 격파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은 부산 연고 이전 첫해였던 2023-2024시즌 우승 이후 2년 만에 거둔 쾌거로 부산 케이씨씨는 이번 승리를 통해 통산 7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한국프로농구 명문 구단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부산 케이씨씨는 정규리그를 6위로 마감하며 어렵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단기전에서 폭발적인 저력을 발휘하며 한국프로농구 역사상 최초의’정규리그 6위 팀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신화를 썼다.또한 이번 우승으로 통산 7번째 우승을 기록, 기존 최다 우승 팀인 울산 현대모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프로농구 역대 최다 우승 공동 1위 반열에 오르는 금자탑을 쌓았다.부산 케이씨씨는 이상민 감독의 지도 아래 허훈, 허웅, 송교창, 최준용, 숀 롱 등 주축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팀워크를 앞세운 경기력으로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케이씨씨는 정규리그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빈틈없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4강전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단 1패만을 허용하며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고양 소노를 상대로 단 1패만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전적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2024년 우승의 주역들과 새롭게 가세한 전력들이 조화를 이루며 선보인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허웅 선수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활약은 연일 사직실내체육관으로 많은 관중을 불러 모았다.특히 챔피언 결정전 기간에는 연속 1만 관중을 기록하는 등 부산 프로농구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부산 케이씨씨 이지스는 지난 2023년 8월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했으며 비엔케이 썸 여자프로농구단과 함께 사직실내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시는 부산 케이씨씨의 연고지 이전에 따른 홈구장 환경 조성을 위해 사직실내체육관 시설을 전면 재정비하는 등 선수들과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시는 그간 주경기장 바닥 전면 교체, 신형 전광판 설치, 가변 좌석 교체, 매점 설치 등 관람 환경 개선과 부산 연고 프로농구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케이씨씨가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스포츠 지원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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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 당부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봄철 농작업과 등산, 산책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2013년 국내 첫 환자 발생 이후 매년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울산광역시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부산의 최근 5년간 총환자 발생 건수는 24건이며 월별 환자 발생 현황은 4월·5월·7월·11월 각 1건, 6월 4건, 8월 4건, 9월 2건, 10월 10건으로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환자가 발생해 해당 시기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매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잠복기는 약 5~14일이다.감염 시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며 출혈성 소인 등에 의해 다발성 장기부전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다.특히 고령층은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아 신속한 진료와 치료가 중요하다.출혈성 소인: 혈액 응고 기능 저하로 인한 출혈 증상 다발성 장기부전: 감염이나 심한 염증 반응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장기의 기능이 동시에 연속적으로 저하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 주로 고령층과 농업·임업 종사자,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의 감염 위험이 높으며 지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누적 치명률이 18퍼센트로 다른 감염병보다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목이 긴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도록 해야 한다.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작업복과 착용 의류는 바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 발열,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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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등 의약품 불법유통·판매 12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등 의약품 불법유통·판매 12곳 적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내 의약분업 예외지역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총 12곳에서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특성을 악용한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 행위 및 의약품도매상의 약사 면허 대여·차용 등 관리약사 운영실태, 의약품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해 시민 건강과 안전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불법 의약품 유통·판매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획됐다.적발된 위법행위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약사면허 대여·차용, 무허가의약품 판매 및 판매목적 저장·진열, 관리약사 근무 부적정,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 의약품 보관시설 저장온도 미준수 및 기록 누락, 의약분업 예외지역 전문의약품 3일 초과 조제·판매, 조제의약품 복약지도 미이행 등이다.주요 위반사례로 ‘가’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은 약사 면허가 없는 일반직원이 의약품을 판매하다가 적발됐다.‘나’의약품도매상은 약사법에 따라 약사를 도매업무 관리자로 두도록 되어 있으나, 2024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관리약사를 두지 않고 지인인 에이 약사로부터 약사 면허를 차용해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다’의약품도매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의약품을 ‘라’약국에 판매했으며 ‘라’약국은 무허가 의약품인 진주모를 판매할 목적으로 정상 의약품과 함께 의약품 진열대에 저장·진열하다가 적발됐다.이외에도 ‘마’의약품도매상은 의약품 전용냉장고에 저장온도 5도 이하로 보관해야 하는 의약품을 냉장 온도 11도로 보관하는 등 의약품의 보관 기준을 위반했으며 의약품 보관시설의 온도 기록을 2년간 보존해야 함에도 이를 작성·보존하지 않아 적발됐다.‘바’약국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으로 전문의약품의 경우 성인기준 3일을 초과해 판매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5일분을 조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시 특사경은 이번 기획 수사로 적발된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및 의약품도매상 관계자 등을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지자체에 통보 조치할 계획이다.약사법에 따라 약사가 아닌 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경우, 약사 면허를 대여·차용한 경우, 무허가의약품을 판매 또는 판매할 목적으로 저장·진열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의약품도매상이 약사를 두고 업무를 관리하도록 되어 있는 규정을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해진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의약품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보관, 면허 대여·차용 등 중대한 위반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수사를 계기로 의약분업 예외지역과 의약품도매상 등 취약분야에 대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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