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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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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입니다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도내 18개 시군의 주택·건축물 등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재산세 3,718억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억원증가한 규모다. 부문별로는 주택분이 30억원, 건축물․선박․항공기분이 38억원각각 증가했다. 시군별 부과액은 창원시가 1,197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김해시 675억원, 양산시 469억원 순이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2분의 1 과 건축물․선박․항공기분이 부과되며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와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다만 주택분 재산세는 시군 조례에 따라 일정 금액 이하의 세액은 7월에 전액 부과된다. 통영시와 의령군은 재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그 외 시군은 20만원 이하인 경우 전액 부과된다.올해도‘1 세대 1 주택자’에 대한 재산세 특례가 연장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시 공시가격 반영 비율을 결정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이 일반 주택보다 낮게 적용돼 세 부담이 완화된다.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6억원 초과는 45%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적용된다.또한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원 이상인 납세자는 오는 10월 말까지 세액 일부를 분할납부할 수 있다. 분할납부를 희망하는 납세자는 7월 31일까지 관할 시군 세정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이번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또는 자동화기기,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간편결제 서비스을 통해 다양하게 납부할 수 있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인 만큼 납세자들이 납부기한을 놓쳐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위택스와 간편결제 등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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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집중호우 기간 폐수 불법 배출업소 기획 수사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6 주간 폐수 불법 배출업소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을 틈타 폐수 무단 방류, 폐유·폐기물 방치 등으로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유입돼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수사 대상은△무허가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폐수를 방지시설에 유입·처리하지 않고 배출하거나 배출할 수 있는 시설 설치△유류 유출 등 공공수역의 수질오염행위 등이다.도 특사경은 수사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위법 행위자를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무허가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 폐수를 방지시설에 유입·처리하지 않고 배출하거나 배출할 수 있는 시설 설치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유류 유출 등 공공수역의 수질오염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하절기 집중호우 기간 중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폐수 무단방류 등 수질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수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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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 고민은 덜고 지역 정착은 높인다” 경남도, 2026년 청년주택 업무 관계관 회의 개최
군 청년주택 관계관 회의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5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와 시군 청년주택 담당 공무원 등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청년주택 업무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청년주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을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년도 청년주택 관련 신규사업과 예산 편성에 앞서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회의에서는△민선 9기 청년주거 정책 추진 방향 설명△2027년 청년주택 사업 발굴 및 예산 편성 협조△2026년 하반기 주요 청년주택 사업 추진계획 공유△시군 건의사항 청취 및 토론△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경남도는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경남형 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비롯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청년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군의 업무추진 개선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청년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청년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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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 휴가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시
마산어시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도와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단속반과 시군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민물장어, 미꾸라지 등 중점 점검 품목 취급 업소와 해수욕장·관광지 등 휴가철 이용객이 많이 찾는 시설 인근 음식점,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실태와 거짓 표시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항목은 원산지 표시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항으로△원산지 미표시△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거짓 표시△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부적절한 표시 방법 등이 포함된다.특히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소비가 많은 민물장어와 미꾸라지, 원산지 표시 위반 상위 품목인 활참돔·낙지·주꾸미·농어, 냉동오징어 등 총 7개 품목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지정해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여름 휴가철은 수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원산지 표시제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한 유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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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발간 21일간의 여정 한 권에 담아 제5대 시정의 첫걸음 기록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발간 21일간의 여정 한 권에 담아 제5대 시정의 첫걸음 기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을 담은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하고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청래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백서를 전달하고 제5대 시정 출범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백서는 인수위원회가 출범한 6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추진한 활동 전반을 정리한 기록물이다.인수위원회 운영 과정과 주요 정책 검토, 시정 비전 및 목표 수립, 공약 검토, 현안 사업 점검 등 제5대 시정 출범을 위해 추진한 주요 내용을 수록했다.백서는 △ 창원특례시민과의 86개 약속 △창원의 미래를 설계할 힘찬 첫걸음 △풍요로운 창원의 새시대 등 총 3장으로 구성했으며 인수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정책 검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특히 주요 회의와 현장 점검, 시민 소통 과정 등을 다양한 사진으로 당시 인수위원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으며 향후 시정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는 제5대 창원특례시정의 출발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고민과 노력을 담은 기록으로서 앞으로 제5대 시정 운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짧은 기간 동안 제5대 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백서에 담긴 제언과 기록을 바탕으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는 관계기관에 배부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창원특례시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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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노인 일자리 연계로 ‘노후아파트 화재 안전망’ 촘촘히 구축한다
진주시니어클럽, 보급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민의 선제적 화재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후아파트 연기감지기 보급 사업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거 화재 안전 예방점검단’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11억 400만원을 투입해 대피취약계층 약 15만 세대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주요 보급 대상은 스프링클러가 없는 2004년 이전 건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13 세 미만 자녀, 65 세 이상 노인, 장애인 세대 등이다.이를 위해도 소방본부는 최근 도내 1,417 동의 지원 대상 명단을 수합했다. 관리 주체가 있는 대다수는 자체 보급·설치를 유도하고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아파트·빌라·맨션 등 취약 가구는 직접 방문 설치를 추진 중이다.특히 관리 주체가 없는 소규모 아파트는 거주자와의 사전 연락이 어렵고 노후화로 인한 추가적인 안전점검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도 소방본부는 보급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손잡고 방문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그 일환으로 진주서부시니어클럽을 통해 구성된 점검단은 관리주체가 없는 660 세대를 방문해 연기감지기 보급 및 전기·가스·소방시설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감지기 보급을 완료함과 동시에 화재 위험 요소가 있는 83 세대를 추가 발굴, 지자체 생활안전 지원사업과 즉시 연계해 안전을 더욱 확고히 했다.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도 소방본부는 지난 7월 9일 도내 시군 시니어클럽 25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각 시군의 내년도 사업 참여 의향을 확인한 만큼, 지역별 여건을 검토해 사업을 도내 전역으로 단계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동원 경남도 소방본부장은“노후아파트 연기감지기 보급은 지역 화재 안전망 구축에 실효성이 높다”며“지역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해 보급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소방력의 공백을 예방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은“노인역량사업이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노년층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주거·안전 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게 됐다”며“노인의 힘으로 지역 안전을 확보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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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시축구협회 대표단 경남 우호교류 방문
중국 상해축구협회 대표단 경남 방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중국 상해시축구협회 대표단이 경남을 방문해 경남체육회 및 경남축구협회와 우호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과 상해 간 축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상해시 체육국 부국장 일행과 상해시축구협회 주요 임원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단은 이날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양 협회 간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경남체육회와 간담회를 열고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한중 정상회담과 총리회담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이번 교류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해는 중국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상하이 선화와 상하이 하이강을 연고로 둔 중국 축구의 중심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분위기 속에도 상해사무소는 중국 축구클럽 전지훈련의 경남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이 과정에서 상해시축구협회와 경남축구협회가 상호 교류 의사를 전달하며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이번 교류 행사를 주최한 경남축구협회 백찬문 회장은“이번 만남은 경남과 상해가 축구를 통해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다. 양 협회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선수와 지도자, 유소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이번 경남-상해 축구협회 간 교류를 계기로 중국 축구클럽 전지훈련 경남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경남의 관광자원과 스포츠 인프라를 연계한 전지훈련 경남 유치 활동을 지속하고 체육 교류와 연계한 중국 관광객 유치도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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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찾고 만족하고 다시 찾는다” 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통영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 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 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 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 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 위에서 지난해 1 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 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 위에서 3 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 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 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 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 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 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 만족하며 다시 찾는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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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새마을부녀회, 업사이클링으로 자원순환 실천 앞장
거창군 남하면 새마을부녀회, 업사이클링으로 자원순환 실천 앞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순환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교실’을 개최했다.이번 체험은 입지 않는 한복 원단을 활용해 지갑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새겼다.이현숙 남하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사용하지 않던 한복이 실용적인 지갑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새활용은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환경을 지키는 생활 속 실천”이라며 “탄소중립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남하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보호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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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 조손가정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 조손가정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는 16일 ‘교동 아나바다 행복장터 한마당’ 수익금으로 마련한 여름 이불과 선풍기를 지역 내 조손가정 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열린 ‘교동 아나바다 행복장터 한마당’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 이불과 선풍기를 준비했다.아나바다 행복장터는 주민들이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행사로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주민이 함께 만드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박명이 회장은 “아나바다 행복장터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한 수익금이 조손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웃과 나누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든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따뜻한 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