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업기술 관리를 위한 ‘농업 전기 교육’ 추진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8회차 교육,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연계

김성훈 기자
2026-07-20 09:22:15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교육장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전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농업활동에 필요한 실용적인 전기 기술을 습득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한편 농업용 전기시설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고 전기시설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8회차로 운영되며 △전등·콘센트 회로 구성 △전기회로·타이머회로·급·배수회로의 이해 △테스터기 사용법 △농업시설 전기화재 예방 △시설물 안전점검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회차마다 전문성을 갖춘 두 명의 교수가 함께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실습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이번 농업 전기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시설하우스 등 농업용 전기시설을 스스로 점검·정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농활동에 필요한 실용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편성해 농업인의 편익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