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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교통취약 마을 주민 이동권 향상 기대
창원특례시, 교통취약 마을 주민 이동권 향상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희망택시 운영지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콜택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의창구 북면 독뫼마을, 음지마을을 대상으로 17일부터 희망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해당 마을주민들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마을에서 북면 소재지까지 이동하는 택시를 이용하고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독뫼마을과 음지마을은 버스정류장이 있는 마을회관까지 거리가 1Km 이상 떨어져 있고 경사가 심해 시내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지역으로 교통이용에 불편이 컸다.
이번 희망택시 운영으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및 공공서비스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창원시 희망택시란, 읍면지역 마을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멀고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등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마을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창원시는 현재 6개 읍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희망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에 2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희망택시 운행은 교통취약지역에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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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향서 체결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향서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중국 추슝시에서 개최된 ‘무형문화유산과 현대패션디자인 융합’파트너 회의에 참석해, 유네스코 동아시아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국 추슝시와 유네스코 동아시아 사무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중국, 일본, 몽골, 말레이시아 등 다수의 국가와 유네스코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도시와 기관의 역할 소개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곽근석 밀양시 부시장, 조영도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장병수 문화도시센터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회의 첫째 날, 현지에서 무형문화유산 답사가 진행되어 각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디자인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 유네스코 동아시아 사무소와 참석국 관계자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도출됐다.
밀양시는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서 2023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 회원 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협의의향서 체결을 통해 유네스코 및 관련국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등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향후 예비 창의도시의 지위를 넘어 정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회의에 참석한 곽근석 밀양부시장은“국제교류를 통해 밀양아리랑 등 밀양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리고 국내외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비 창의도시에서 정식 창의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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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통합 재정 특례 연장 법안 필요성 건의
창원특례시, 통합 재정 특례 연장 법안 필요성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의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유상조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게 통합 지방자치단체 재정 특례인 자율통합지원금의 연장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통합 이후 15년간 지원받은 1,906억원의 자율통합지원금을 도로 정비 등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해 지역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올해 통합 재정 특례가 종료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와 시 재정이 악화되고 구도심의 급격한 공동화 등 통합의 긍정적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개발 수요가 여전히 많아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유상조 수석전문위원은 “최근 지방소멸과 같은 국가적 위기 대응 방안으로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창원시의 통합 사례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통합 재정 특례 연장의 필요성에 대해 잘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5일 김종양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창원시 자율통합지원금을 3년 연장해 44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법안은 현재 행정안전위원회에 접수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는 지난 11일 국회를 방문해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종양·조은희·이달희 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찾아 재정 특례 연장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한 활동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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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14일 거창사건추모공원 역사교육관 영상실에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원면 사회·기관 단체장, 유족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4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 제74기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일정 확정,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거창사건사업소에서도 2025년 주요 현안 사업을 홍보하고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총회에서 연임된 이성열 회장은 1978년부터 37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2019년 2월 유족회장으로 선출되어 거창사건을 알리고 거창사건희생자 보상특별법 제정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성열 유족회장은 “앞으로 유족회와 거창군 그리고 정부에서 거창사건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은 오는 4월 25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봉행될 예정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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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통장 연합회 합천군지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전국 이통장 연합회 합천군지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이통장연합회 합천군지회에서는 1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퇴임 및 이임 읍·면회장 공로패 전달과 신임 읍면회장 소개 및 인사, 2024년도 정기 결산보고 2025년 이장연합회를 이끌어 갈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했다.
지회장에는 초계면 이원상 이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봉산면 마재덕, 가회면 권현노, 용주면 신동열 이장, 감사에는 가야면 이종택, 대병면 박창수 이장, 사무국장에는 초계면 김영호 이장이 선출됐다.
합천군 이장연합회 이원상 지회장은 “신임지회장으로 선출되어 임무가 막중하지만 마을 이장님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한층 더 발전하는 이장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고생해주신 이임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5년에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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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상자텃밭 보급사업 대상기관 모집
거제시, 2025년 상자텃밭 보급사업 대상기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이에 따라 거제시 관내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텃밭상자 △상토 및 모종 지원 △도시농업 관리사 인력 활용 교육 등이 포함된다.
17㎡ 이상의 공간을 확보한 기관을 우선 선정하며 지속적인 상자텃밭 활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관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2024년에 텃밭사업에 참여했던 기관에는 기존 텃밭상자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상토 및 모종을 지원해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배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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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그 후, 밀양시 감염병 적극적 선제 대응
코로나19 팬데믹 그 후, 밀양시 감염병 적극적 선제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코로나19, 독감, RSV 등 여러 감염병이 동시에 확산되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멀티데믹’ 이라고 부르며 또다시 대규모 감염병 유행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후 2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감염병 확산 소식이 이어지며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신속한 대처와 사전 대비 등을 위해 감염병관리과 신설,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감염병 예방 홍보 및 순회 교육 확대 등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대응에 나섰다.
밀양시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보건소 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해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경남 21개 보건소 중 감염병관리과가 구성된 곳은 △밀양시 △거제시 △통영시 세 곳이다.
밀양시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관리팀 △방역팀 △의약팀 △진료팀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대응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을 총괄한다.
감염병관리팀은 감염병 발생 감시와 역학조사를 수행하며 방역팀은 소독 및 방역 조치, 예방접종을 담당한다.
의약팀은 격리병상 배정 관리를 맡고 진료팀은 감염병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보건위생과 소속의 감염병관리팀이 감염병관리과로 확대 신설되어 내부 보고 체계 간소화, 감염병 발생 즉시 대응 및 확산 방지 방역, 효율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이 조성됐다.
시는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담당하는 역학조사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3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습 역학조사관을 임명했으며 올해 정식 교육 과정을 거쳐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및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역학조사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시는 보다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직원들의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예비 방역인력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12명의 교육 대상자를 최대 16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방역 교육을 통해 역학조사, 개인 보호구 착·탈의, 검체 채취 및 검사 의뢰 등 감염병 발생 시 보건소 전 직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이와 함께, 매년 질병관리청 주최로 열리는 FETP 참여를 통해 감염병 대응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감염병 대응은 보건소만의 역할은 아니다.
시는 지난해 9월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제5870부대 2대대 △시 안전재난과 등과 함께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실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초기 대응의 기동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생물테러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보건·경찰·소방 초동대응팀이 1시간 이내 출동하고 2시간 이내 환경 검사를 실시해 생물테러 여부를 탐지한다.
동시에 보건소 생물테러 대책반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상황을 총괄한다.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은 격년마다 보건소 주최로 시행된다.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가장 효과적인 만큼 밀양시는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능력 향상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코로나19 전파 및 중증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이 모여 생활하는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큰 감염취약시설 60여 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밀양시 보건소는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65세 이상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유도하고 관내 440개 경로당에 순회 교육 실시 및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으며 보건소 모자보건실과 협력해 임신부와 어린이의 인플루엔자 접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무료 접종 의료기관을 관내 전 지역에 배치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어린이는 지정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보건소에서도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 장소를 확대 운영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시민들은 기본 방역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게 됐다.
그러나 인식만으로는 감염병 예방에 한계가 있어 올해부터 올바른 방역 수칙 준수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실천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활 밀착형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체험형 캠페인을 병행하며 다양한 접근 방식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 나간다.
특히 오프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시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여러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서 연령대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 정보를 편하고 효과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 교육,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감염병 대면 교육을 지속 실시하며 기관 요청 시 맞춤형 교육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반복되는 감염병 위기 속에서 밀양시는 철저한 대비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 모니터링과 선제적 방역 조치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매뉴얼을 구축했다.
의료 대란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방역 및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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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과원 관리 당부
함양군,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과원 관리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과수화상병의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농업인들의 철저한 과원 관리와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큰 피해를 주는 전염성 세균병으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162 농가, 86.9ha에서 발생하며 큰 피해를 입혔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세균이 나무의 꽃, 상처, 신초 등을 통해 침입해 심한 경우 나무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다.
감염된 조직은 불에 탄 것처럼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 또는 붉은색으로 변하며 이는 화상병의 특징적인 증상이다.
특히 동계전정 시 궤양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병원균이 남아 전염원이 될 수 있어 궤양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제거하는 것이 화상병 예방의 첫걸음이다.
전정 시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궤양 하단 끝에서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병원균 침입을 막기 위해 도포약제를 발라야 한다.
또한, 전정도구는 차아염소산나트륨 0.2%가 함유된 락스나 70% 알코올 등을 분무기로 살포하거나 10초 이상 담가 소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 “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이므로 군에서도 홍보와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은 반드시 화상병 필수 교육에 참여해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또한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사전 방제약제를 3월 중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므로 농업인들께서는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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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행사 다회용기 사용 지원 본격 시작
통영시, 지역행사 다회용기 사용 지원 본격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한산대첩광장에서 열린 제38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 행사에 지역 축제·행사 운영에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2024년 하반기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후 통영시가 지역행사에 최초 시행함으로써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 낭비를 예방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시는 올해부터 지역 축제·행사에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오는 3월말 개최 예정인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비롯한 소규모 지역 축제에도 확산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 박 모씨는 “작년까지만 해도 행사 진행 시 종량제 봉투에 가득 담긴 1회용품들을 보면서 환경훼손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다”며 “올해는 다회용기 사용으로 환경의 가치를 살리는 행사가 추진돼 한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통영시 지역행사에 처음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해 작년 대비 1회용품 사용이 확연히 준 것 같아 보람있었다”며 “현재 공모사업 준비 중으로 많은 지역 행사에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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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과 함께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통영시, 시민과 함께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한산대첩광장에서 2025년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38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300년 통제영 역사에서 유래한 전통적 감수성과 진취적이고 호방한 통영인의 기질 덕분에 통영사람들의 연날리기 기술은 예부터 전국에서 으뜸이라 했다.
따라서 지역의 고유문화를 보존·계승·발전시키고 범시민적 화합과 통합의 의미에서 개최된 경연대회는 통영의 전통문화 정체성을 확인하고 다음세대로 계승하는 민속축제의 한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놀이인 연날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대회가 읍면동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연날리기는 단체전 1위 중앙동, 2위 미수동, 3위 무전동, 장려 용남면, △윷놀이는 1위 용남면, 2위 사량면, 3위 정량동, 장려 산양읍, △제기차기는 1위 중앙동, 2위 광도면, 3위 무전동, 장려 한산면순으로 성적을 거뒀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통영서도회가 주관하는 ‘가훈써주기’행사를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딱지치기, 비석치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과 같은 민속놀이 체험행사도 열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김일룡 문화원장은 “오늘 행사가 전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액막이 연날리기를 비롯한 각종 민속놀이를 즐기며 경쟁하는 가운데 이웃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공동체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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