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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일등공신, 고성군 스포츠로 상반기만 60억 경제효과
지역경제 일등공신, 고성군 스포츠로 상반기만 60억 경제효과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올해 상반기 41개의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를 개최해 60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수많은 스포츠인이 고성군을 찾아 지역경제에 커다란 활력을 주며 고성군이 연중 스포츠 행사가 끊이지 않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산업도시임을 입증했다.
고성군은 △1월과 2월에 ‘동계전지훈련 스토브리그’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3월과 4월에는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회’와 ‘전국 핸드볼대회’, ‘전국 세팍타크로 대회’ △5월에는 ‘전국 풋살대회’ △6월에는 국제대회인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 기간에 선수단 및 학부모 등 연인원 82,000여명이 고성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방문객들은 짧게는 2일 길게는 15일간 체류하면서 지난해 대비 같은 기간 2배에 가까운 60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숙박업소, 음식점, 마트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을 도왔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아이언맨 70.3 고성 대회 등 대규모 대회를 개최할 때는 숙박시설 부족 현상까지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음식점 등에서도 매출이 크게 향상되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연중무휴 스포츠대회 개최로 150억원 지역경제효과 창출 목표하반기에는 더 다양하고 굵직한 40여 개의 스포츠대회들이 고성군을 찾아와 지역경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7월에는 대학 배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를 시작으로 국내 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61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8월에는 ‘제61회 청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와 함께 ‘하계 전지훈련 스토브리그’가 시작되어 스포츠타운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9월에는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 씨름의 대표 대회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10월에는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 ‘배드민턴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11월과 12월에는 전국테니스대회와 전국 씨름왕선발대회가 개최되어 2024년 스포츠마케팅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한 해의 스포츠마케팅이 종료되면 군은 뛰어난 스포츠인프라를 바탕으로 축구, 배구, 태권도 등 동계전지훈련 유치에 집중한다.
올해도 이 기간에 7개 종목, 168개 팀, 3,400여명의 선수들이 동계전지훈련지로 고성군을 선택해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다.
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난해에는 71개 대회를 개최해 3,348개 팀, 55,000여명의 인원이 고성군을 다녀가 13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80여 개의 대회를 개최하며 4,000개 팀, 80,000여명의 인원을 유치해 15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고성군은 다수의 전국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살려 예산을 지원하는 대회 이외에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각종 비예산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5개의 비예산 대회를 개최해 지역에 2억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방문스포츠팀들이 대회 참가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 고성거점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버스 운영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종목단체와 협업해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을 참가팀들과 연결해주고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수시로 업소를 방문해 지도 점검하고 있다.
고성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에 발맞추어 다양한 대회 유치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3월 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을 개보수했고 KBO남해안 야구벨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고성군 1야구장 건립에 이어 지난 5월 고성군 2야구장을 완공했다.
또한, 연내 준공을 목표로 △스포츠빌리지 조성 사업 △실내야구연습장 조성사업 △고성중학교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종합운동장 관람석 개보수사업 △고성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성군은 군민이 가장 염원하고 앞으로 가장 많이 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고성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의 이런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 인구 유입 등 스포츠 산업도시 고성에 더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유스호스텔과 스포츠빌리지 건립사업이 마무리되면 군의 고질적인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해 제대로 된 지역경제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마케팅은 스포츠에만 머무르지 않고 올해 10월부터 진행되는 고성군의 대표 행사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중간 다리 역할을 수행해 고성군이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각종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때 △체육시설 내 전광판에 엑스포 홍보 영상 송출 △현수막 게시 △주요 종목단체 방문을 통한 홍보 △관내 유소년 선수단 차량 랩핑 등으로 엑스포를 전국적으로 홍보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연중 끊이지 않는 스포츠대회 개최로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회 유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속 있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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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대비 얼음물 나눔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대비 얼음물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서 폭염 대비 얼음물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거창소방서 거창읍 남녀의용소방대에서 기부한 생수 1,000병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5명이 장애인, 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관리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에게도 얼음물을 나눠주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법과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얼음물은 8월 말까지 혹서기 동안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비치해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누구에게나 지원될 예정이다.
정기석 민간위원장은 “시원한 얼음물로 주민들이 잠시라도 더위를 식힐 수 있길 바란다”며 “거창읍 지사협 위원들은 무더운 여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보고 나눔문화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이웃을 위해 생수를 기탁해 주신 거창소방서 거창읍 남녀의용소방대와 직접 발로 뛰는 거창읍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도록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주시고 행정에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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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현장점검
통영시,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어린이집을 방문해 공급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더위가 평년보다 더 무더울 것으로 전망되고 기후의 변동성도 커짐에 따라 하절기 과일간식의 신선도 유지 및 안정성, 배송·간식제공 과정의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이를 중점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실·조리사 위생관리상황, 과일품질 및 공급형태, 보관시설·차량 위생관리, 배송·간식제공 시간 등이며 공급업체 1개소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공급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어린이집 의견청취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과일간식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9,681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월까지 관내 49개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전 연령 아동 1,575명을 대상으로 1명당 100g 이상의 도내산 제철 과일간식을 주 1회 연간 45회 공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많은 강수량이 전망되는 만큼 우려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해 경남에서 생산된 신선한 과일이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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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평생학습도시 경남권역 소통간담회 개최
거창군, 전국평생학습도시 경남권역 소통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읍 이수미팜베리에서 경남 평생학습도시, 교육지원청,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간담회는 회원도시와 협의회의 발전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평생학습도시 간 상호 협력과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2004년에 설립되어 현재 199개 지방자치단체장과 75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역별로는 16개 시도대표 및 임원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거창군은 2022년에 경남대표도시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경남권역 대표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강준석 행정국장은 “거창군을 방문한 평생학습관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거창군은 협의회와 잘 소통해 앞으로도 경남권역 대표도시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 오늘 간담회가 경남의 평생교육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우수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기관에 수여하는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좋은정책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뭐든지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라는 비전으로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600여 개의 평생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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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애학생 방학기간 돌봄사업 시행
양산시, 장애학생 방학기간 돌봄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방학기간 장애 학생의 교육과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지회,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시나브로복지관을 통해 ‘2024년도 장애학생 방학기간 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돌봄사업의 주요 내용으로 방학기간 안전한 주간 돌봄 및 일상생활 지원 활동, 요리·미술 등의 여가 활동 프로그램 운영, 외부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의 경제적·시간적·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돌봄 안전망 구축 및 장애아동의 자립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돌봄 사업은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지회 7월 8일~7월 19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 7월 29일~8월 23일 시나브로 복지관은 7월 22일~8월 16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아동 돌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님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장애아동의 돌봄과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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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축산분야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받는다
하동군, 축산분야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받는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다음 달 9일까지 관내 한우·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2024년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FTA 피해보전직불제는 한-캐나다 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에 따른 피해를 본 품목에 대해 피해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올해는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가 지원 대상 품목에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피해를 본 일부 축산 농업인들이 피해보전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 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 이전부터 한우·육우·한우 송아지를 생산했으며 2022년 12월 31일 이전까지 축산업 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관련 증빙서류를 생산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고 지원금은 서면·현장 조사 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경 지급될 예정이다.
예상 지원 단가는 한우 한 마리당 5만 3199원, 육우 1만 7242원, 한우 송아지 10만 4450원이다.
향후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급 한도는 농업인 3500만원, 농업법인 50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FTA 피해보전직불금 시행에 따른 보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농가는 반드시 신청 기한 내 생산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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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만 3251건, 26억 5393만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올해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엔 주택 1기분과 건축물분이 부과되고 9월엔 주택 2기분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단, 연 과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분 재산세는 7월에 한꺼번에 부과된다.
재산세는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을 찾아 통장 또는 카드로 본인 앞으로 고지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고 전국의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신용카드·현금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지로 납부, 농협 지방세 전용납부계좌를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올해 주택분 재산세는 과세표준 증가 한도를 전년 대비 5% 수준으로 제한하는 과세표준상한제가 도입됐으며 2023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했던 1가구 1주택자 주택 특례세율 적용이 2026년도까지 연장됐다.
군 관계자는 “고지서 전달과 함께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한 다양하고 편리한 납부 시스템을 안내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는 대표적인 지방세 세목이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달 말까지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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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본격 추진
하동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통해 자살 및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를 제공하는 등 군민들의 마음 건강 돌봄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다만, 약물·알코올중독 또는 중증정신질환 등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의학과 진료가 우선으로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일간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 제공된다.
주소지 관계 없이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별 제공기관 현황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검색 가능하다.
서비스 제공 인력의 자격 기준에 따라 1급 또는 2급으로 구분되며 대상자는 신청 시 서비스 유형 등급을 선택할 수 있다.
이용 가격은 1회당 1급 8만원, 2급 7만원으로 구성되고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군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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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 & 병해충 방제 적극 추진
진주시,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 & 병해충 방제 적극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4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다.
시는 올해 박람회 개최를 위해 지난 1월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월에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전시장 디자인 및 조성 용역 대행사를 선정한 후 박람회장을 디자인 및 조성하고 있으며 수출상담회 운영 대행용역 입찰공고를 통해 선정된 대행사와 해외 바이어 유치 등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민 중심의 농업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선진 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농식품 직거래의 장을 넘어 농업에 대한 이해와 힐링, 감동을 주는 체험형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개국, 25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준비 중인 ‘2024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는 농업기술 전시, 농촌 체험, 농식품 판매와 더불어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 정보를 알 수 있는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의 홍보관도 운영하며 진주시에서 직접 재배하고 분양하는 토종종자도 전시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해 농업을 배우고 즐기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어린이 체험공간을 확대해 체험 중심의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농산물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 맥도날드와 협업, 맥도날드가 기획·출시하는 한국의 맛 신메뉴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지난 11일 출시했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맥도날드가 새로운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 ‘진주고추’를 선택해 탄생했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남강 주변에 조성된 양질의 토양과 맑고 깨끗한 물로 자란 고추를 활용해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맥도날드의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출시로 로코노미 열풍 이어지고 있다”며 “농산물 판로 확대와 함께 농업인들의 소득 증가는 물론 농산물 소비 진작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과수 탄저병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병 발생 전 초기 방제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작년에 탄저병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터라 탄저병균의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농가 준수사항과 기술자료를 배포하고 현수막 게시, 온라인 홍보, 현장 지도를 통해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탄저병은 빗물 및 비바람을 타고 번지는 경향이 있어 과수원 내외부의 병든 잔재물을 철저히 제거하고 비오기 전후에 예방 차원의 방제약을 살포해야 한다.
약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사용해야 하며 통풍과 채광이 잘되게 포장을 관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탄저병 등 주요 병해충 방제 여부에 따라 올해 작황이 결정될 것”이라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진주시는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벼 병해충 약제 지원 및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14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벼 재배면적 4000ha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은 개별방제 및 공동방제를 포함, 4000ha에 12억원을 들여 공급할 계획이다.
두 지원 사업 모두 3회분의 벼 병해충 방제에 대해 100%를 지원한다.
이상 기후로 인해 장마와 잦은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벼 병해충 발생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어 적기방제를 통해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 등 사전예방의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벼 재배농가가 공동방제 시 현장에 적극 참여해 진행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감독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는 공동방제에만 의존하지 말고 수시 예찰을 통한 개별방제에도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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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제93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제93차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7일 의령군 관정 이종환 회장 생가에서 13명의 경남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9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제22대 회장단 구성을 비롯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및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운영사항 보고 건의사항 심의, 행사·축제 홍보 및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종료 후 이종환 회장 생가와 이병철 회장 생가를 둘러보는 현장 견학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민선 8기 후반기 2년을 이끌 제22대 임원으로 회장에 조규일 진주시장, 부회장에 김윤철 합천군수를 선출했으며 회의에서 채택한 ‘‘수도법’의 원인자부담금제 합리적 운영을 위한 개정’ 등 7건의 안건을 협의회에서 심의된 내용을 토대로 경상남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민선 8기 전반기 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 회의를 주재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충효의 얼이 살아있는 의병의 고장 의령에서 경남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시·군 간에 서로 도우며 어려움 속에서도 공동협력하고 서로 소통해 지속발전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경남 18개 시장·군수가 구성원으로 상호 간의 교류와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정기회를 개최하며 협력하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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