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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지원과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홍보에 손잡다… '부산시-부산지방우정청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유학생 지원과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홍보에 손잡다… '부산시-부산지방우정청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지방우정청과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지원 사업’ 및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강도성 부산지방우정청장이 참석한다.
먼저,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업무협약은 시의 '2028년도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 정책 지원을 위해 생활 편익 증진을 통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다음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시행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지역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국제특급우편 요금할인을 통한 유학생들의 물류비 절감과 금융 수수료 면제 등의 서비스 제공이다.
△시는 대학과 외국인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에 협약내용을 홍보·안내하고 △우정청은 외국인 유학생이 부산 관할 우체국을 이용할 때, 국제특급 우편 접수 시 요금의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오늘부터 적용된다.
요금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우편 접수 때 유학, 일반연수, 구직으로 명시된 외국인등록증을 제시하면 된다.
우체국 방문 전 우체국 앱이나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사전 접수 시, 추가 3퍼센트 할인이 적용돼 최대 13퍼센트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우체국 계좌 개설, 해외송금, 대학생 수수료 면제 등 금융서비스도 지원한다.
다음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홍보 및 우표 문화 확산' 업무협약은 부산의 관광 명소나 행사·축제를 홍보하는 '나만의 우표'를 발행해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알리고 사라져가는 우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나만의 우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우정청은 ‘나만의 우표’를 제작, 국내외 판매 등을 관리하며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홍보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선 부산의 대표 축제인 부산불꽃축제 사진을 활용한 '나만의 우표'를 발행해 전 세계에 부산불꽃축제의 아름다움을 홍보한다.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부산불꽃축제 한정판, 나만의 우표’를 남부산우체국 누리집 또는 우편 창구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인재 유치와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며 우표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부산지방우정청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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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게임콘텐츠 산업의 미래,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부산 게임콘텐츠 산업의 미래,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위탁개발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 컨소시엄 작품 '센텀스테이지업'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게임융복합스페이스'는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마지막 유휴부지에 조성하는 게임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부산시 최초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해당 부지는 산업단지 준공 이후 장기 미개발된 시유지로 시는 이곳을 게임콘텐츠 관련 기반 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타당성 조사,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시의회 동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12월 부산도시공사와 위수탁계약체결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게임융복합스페이스’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식산업센터로 게임 등 콘텐츠 기업과 관련 지원시설을 입주시켜 창의적인 게임콘텐츠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게임 관련 기업 성장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 공모는 수탁기관인 부산도시공사에서 지난해 10월 설계 공모 공고를 진행하고 지난 1월 23일 접수된 응모 작품 7개를 대상으로 2월 11일 1차 심사, 2월 12일 2차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심사에서는 최종 2차 심사에 상정할 5개 작품을 결정하고 2차 심사에서는 업체별 작품발표 및 질의응답과 심사위원회의 충분한 토론을 거쳐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삼현도시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응모작인 ‘센텀스테이지업’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센텀스테이지업은 '다양한 상상력을 지닌 각 구성원이 함께 모여들어 함께 교류하며 큰 결과를 빚어내는 생동감 넘치는 꿈'이라는 콘셉트다.
심사위원회에서는 당선작에 대해 세련되고 단정한 입면과 우수한 공간 가변성 등 지식산업센터의 본래의 기능에 가장 충실한 업무공간을 구성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능형 건축물 및 제로에너지, 녹색건축 인증 등 친환경적인 요소를 충분히 반영해 건축물 생애주기 동안 발생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에는 기본·실시 설계권을 부여하고 입상작에는 상금 총 1억원을 차등 지급하며 용역계약 체결 즉시 본격적으로 설계 절차를 진행해 연내 인허가를 신청하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부산 지역의 게임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제안을 해주신 공모 참가업체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상징적인 게임산업 앵커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게임융복합스페이스'는 지스타와 함께 부산의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게임시장에서도 부산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게임산업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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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에너지 혁신에 박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일원에서 강서구, 한국수자원공사, 발전사 등과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해 각자 맡게 될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강서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남부발전㈜, ㈜부산도시가스, 부산정관에너지㈜, 부산그린산단㈜, ㈜누리플렉스, 부산테크노파크의 총 9개 기관·기업이 협약에 참여한다.
시와 8개 기관은 에코델타시티와 명지지구, 녹산·미음산단의 첨단산업 수요 증가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지역 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 모았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시와 강서구는 특화지역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과 기반 구축 △한국수자원공사는 분산에너지 사업자 입주 지원 △한국남부발전㈜, ㈜부산도시가스, 부산정관에너지㈜, 부산그린산단㈜, ㈜누리플렉스는 분산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및 생산 확대 △부산테크노파크는 에너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설치·운영을 담당하는 등 기업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은 오는 3월 공모를 거쳐 올해 2분기 중 최종 이뤄질 예정이며 시는 유치를 위한 지자체 간 경쟁에서 부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부산을 미래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으로 시는 수요지 인근 '공급자원 유치형 모델'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열원을 지역에 공급하는 지산지소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규제특례 등을 활용해 전력을 직접 거래하거나 중개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협약 체결에 앞서 관련기관·기업이 모두 함께 특구 조성 예정지 현장을 확인하고 전략회의를 통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부산 유치전략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협약기관 외 특구 조성 예정지 내 그린데이터센터 입주 예정 기업들이 참석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에너지 전략을 언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최적의 입지와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반드시 특구 유치를 성공시킬 것”이라며 “특구 지정은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지역에 첨단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혁신을 가져올 전환 국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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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홍보 전략 논의 위한 홍보자문단 회의 개최
밀양시, 2025년 홍보 전략 논의 위한 홍보자문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밀양시 홍보 전략을 논의하는 홍보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홍보자문단은 밀양시 홍보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 기구다.
학계, 언론, 광고 홍보 분야 및 온·오프라인 여론 형성과 시민 여론 수렴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11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밀양시의 시정 홍보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홍보 전문성 강화와 효과적인 정책 전달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2025년 시정 홍보 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준공, 경남진로교육원 개원, 밀양형 늘봄 다봄센터 개관, 국립밀양등산학교 개교,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과 밀양 치유의 숲 조성 등 지역의 굵직한 사업들을 알리기 위한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 외에도, 밀양시 대내·외 브랜드 이미지 개선 방안, 밀양시 홍보 콘텐츠 품질 향상 방안, 시민 참여 기회 확대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논의를 이어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오늘 회의는 밀양시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이며 홍보자문단의 깊이 있는 논의가 밀양시의 홍보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홍보와 시민 참여를 더욱 강화해 밀양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밀양시를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홍보자문단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5년 홍보 전략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홍보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홍보 콘텐츠 생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밀양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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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찾아가는 거제 관광 홍보관’ 운영 펼쳐
거제시, 2025년‘찾아가는 거제 관광 홍보관’ 운영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동해선 개통과 봄철 행락철을 맞아 17일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거제 관광 홍보관’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거제 관광 홍보관은 거제시의 인지도 제고 및 방문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4년부터 정부기관, 광역교통시설, 유명 관광지 등 전국 단위에서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KTX역을 이용하는 서울,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내 홍보관 부스를 조성해 봄 테마 거제시 관광지 홍보 영상 송출, 관광안내책자 배포 등을 통해 거제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트래블다이어리, 특산품과 같은 거제시와 관련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참여 이벤트는 재미와 흥미를 더해 특히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들이 거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해 향후 거제를 방문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도 관광과장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거제시가 갖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알려서 많은 관광객이 거제시에 흥미를 느끼고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홍보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모바일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으니 동백꽃, 벚꽃, 수선화와 같은 봄꽃이 가득한 거제시로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청량리역을 시작으로 19일~20일 광명역, 21일~22일 강릉역, 23일~24일 포항역까지 2025년 상반기 거제 관광 홍보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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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제 도의원, 국지도 60호선 설계변경 관련 회의 주최
조인제 도의원, 국지도 60호선 설계변경 관련 회의 주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은 지난 12일 칠북면사무소에서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아산지하차도 설계변경과 관련한 회의를 주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계획된 횡단육교 폭을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적절한지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 김영삼 도로과장, 이수태 칠북면장, 군의원, 시공사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횡단육교 변경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설계변경과 예산 증액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교통 흐름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육교의 폭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계변경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경상남도에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의원은 “오는 2월 17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설계변경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며 “이후 경상남도에 최종 의견을 제출해 설계변경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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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비대면과 대면 방식으로 나눠진다.
비대면 신청은 현재 접수 중이며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은‘24년 기본직불 등록 정보와‘25년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의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다.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문자가 발송되며 해당 농민은 스마트폰, 인터넷,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신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비대면 미신청자, 신규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및 농업법인 등이다.
공익직불금은 유형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눠 지원한다.
소농 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지 면적 합이 5,000㎡ 이하이면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지를 대상으로 면적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지급단가가 ha당 전년도 100만원 ~ 205만원에서 136만원 ~ 215만원으로 5% 수준 인상되면서 많은 농가의 소득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6월부터 9월까지 시 및 농관원 등의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12월경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대상 농업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 신청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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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복지를 위한 점검,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더 나은 복지를 위한 점검,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5차 밀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시행 결과를 검토하는 자리로 지난해 추진된 복지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류정숙 위원장은“오늘 밀양시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오는 27일에 열리는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에서 심의 및 의결될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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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실외활동 시 “미세먼지 정보”한 눈에
창원특례시, 실외활동 시 “미세먼지 정보”한 눈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실외활동 시 미세먼지 농도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곳을 추가해 총 3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2곳은 의창구 명곡동 34번지 일원 어린이공원으로 창원 명곡지구 공공주택사업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설치해 시에 기부체납한 곳이다.
시는 그간 유동인구가 많은 △의창구 창원중앙역, 의창구청 △성산구 용지호수, 정우상가, 상남분수광장 △마산합포구 월영광장, 불종거리, 임항선 그린웨이 △마산회원구 마산역, 팔용공원, 내서스포츠센터 △진해구 석동근린공원, 진해구청 등 28곳에 대해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설치 장소와 가장 가까운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측정값을 전송받아 실시간 표출하는 방식으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 6개 항목에 대한 대기질 상태를 농도값에 따라 파란색, 녹색, 노란색, 적색 4가지 색상으로 표시해 먼 거리에서도 쉽게 대기질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매년 12월~3월은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되는 시기로 야외활동 시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등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항상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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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답례품 선택 품목을 확대하고 거창군만의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현재 거창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이 가능한 품목을 생산·제조·공급할 수 있어야 하며 기부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공급해야 하는 만큼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한 업체이어야 한다.
모집분야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가공품·공예품·공산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며 모집 품목 중 사과와 사과즙은 현재 제공하고 있는 공급업체 수가 충족되어 추가모집 품목에서 제외된다.
가공식품 등은 모집 기준 중 거창산 원재료 사용 비율 50% 기준을 완화해 거창군에서 생산·제조하는 제품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답례품 공급업체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12월부터 14일까지 3일간 참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거창군청 전략담당관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답례품이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건당 5,000원 한도 내에서 배송비 실비 지원과 더불어 2025년 5월부터 2026년 말까지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답례품 품목은 49개로 군은 이번 모집 공모를 통해 15개 품목 내외의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며 답례품 품목 확대로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로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답례품 모집 기준을 완화해 더욱 다양한 품목의 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거창을 대표하는 답례품인 만큼 지역의 많은 공급업체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답례품 업체 모집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입법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거창군청 전략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4년 제공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거창사과, 거창사랑상품권, 참기름·들기름 순으로 판매액이 높았으며 총 4,171건 1억 3,000여만원을 제공하면서 농가 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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