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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용지호수공원‘무장애 도시숲길’조성 완료
창원특례시, 용지호수공원‘무장애 도시숲길’조성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용지호수공원 내에 무장애 도시숲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무장애 도시숲길은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보행 약자가 장애물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장애 도시숲길 구역은 느티나무와 소나무 등 녹음이 우거져 이용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번 사업으로 500m 순환형 데크길과 휴게쉼터가 조성됐으며 맥문동·꽃무릇 등 초화류도 식재해 편안한 보행 환경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현호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용지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무장애 도시숲길을 통해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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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소비증가세 확인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매출액을 신한카드 매출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소비증가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먼저, 7월 31일 기준 카드사에서 지급된 소비쿠폰 1,302억원 중 603억원이 사용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중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됐고 다음으로 마트·식료품, 편의점, 병원·약국, 학원 순으로 사용액이 높았다.
특히 대중음식점은 소비쿠폰 사용 비중이 가장 높아 지역 소비 진작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아울러 소비쿠폰 지급 기간 동안 창원시 전체 소비매출은 1,366억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억원 증가했으며 소비쿠폰 발행 직전 주와 비교 시 103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이 높은 업종은 △의류·잡화 △대중음식점 △학원 △편의점 △주유로 나타났다.
직전 주 대비 매출 증가율이 높은 업종으로는 △의류·잡화 △대중음식점 △마트·식료품 △여가·레저 △편의점 순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의류·잡화업종에서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인 품목은 안경으로 상대적으로 고가 상품의 소비 부담 완화를 통해 잠재적 소비가 현실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학원의 소비매출 증가는 가계의 필수적이고 경직된 교육비 지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했다.
전년 동기 대비 연령대별 소비매출 증가율을 보면 10대 이하와 70대 이상에서 소비 매출 증가율이 각각 23.2%, 19.1%로 높게 나타났다.
10대 이하 소비는 대중음식점에서 주로 이루어졌으며 70대 이상은 병원·약국 업종 비중이 컸다.
20대부터 60대는 상대적으로 소비매출 증가율이 낮았으나 학원비, 마트, 병원 등 필수적인 분야에서 지출 부담을 경감시키며 가계 안정에 기여했다.
이번 소비쿠폰이 기존의 창원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지역 내 경기를 회복하는 마중물역할을 한 만큼, 8월 26일 ~ 27일 발행하는 창원사랑상품권과 소비쿠폰의 시너지 효과는 소비 진작을 극대화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은 지역 경제 회복의 불씨를 되살리고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줬다”며 “이번에 발행하는 창원사랑상품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균형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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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 ‘비니쌤과 함께하는 토크 힐링콘서트’ 개최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 ‘비니쌤과 함께하는 토크 힐링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 문화나눔활력센터 운영위원회는 26일 오후 2시, 문화나눔활력센터에서 ‘비니쌤과 함께하는 토크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강연자 ‘비니쌤’ 이 ‘행복한 삶’을 주제로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방법과 마음의 여유를 찾는 길을 이야기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딱딱한 강연이 아닌 힐링과 공감의 토크콘서트로 꾸며져,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스스로 행복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삶의 소중함과 행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노미경 적중면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주민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행복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활력 있는 적중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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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총회 성료
창원특례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총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 정책사업 △구 정책사업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 총 3개 분야에서 97건, 30억원을 확정했다.
올해 총회에서는 ‘열쇠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함께 열어가는 참여예산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예년보다 한층 더 시민 소통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 답사 시간을 마련해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288건의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했으며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총회에서 최종 사업 97건을 의결했다.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향후 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최종 예산이 확정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자치와 혁신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창원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앞으로도 열린 시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선정한 110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시 전역에서 순조롭게 추진하고 마무리 단계에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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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기존 10%였던 거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 상향해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정부 2차 추경에 따른 국비 지원으로 추진되며 추석을 앞두고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남상면과 신원면 소재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5%가 추가 환급된다.
거창사랑상품권은 △지류상품권 △거창사랑카드 △모바일 상품권 3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총 60만원이며 모바일 상품권 30만원, 지류상품권과 거창사랑카드를 합산해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거창사랑상품권은 매월 1일 판매가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거창군지부 등 13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과 거창사랑카드는 오전 10시부터 비플페이와 chak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거창사랑상품권은 사용처는 기본적으로 △관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 △전통시장으로 거창군에는 2,500여 개소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어 다양한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15% 특별할인 판매가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창사랑상품권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든든한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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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영화 나들이’ 프로그램 실시
창녕군, 청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영화 나들이’ 프로그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5일 ‘똑똑, 문 두드림 사업’ 관계형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녕군 작은영화관에서 ‘영화 나들이’를 진행하며 청년 고독사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19세부터 49세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감정을 공유하고 관람 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홀로 어려움을 견뎌온 청년들이 영화라는 공감의 매개체를 통해 사람 간의 연결을 다시 경험하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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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폭염 취약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김해시, 폭염 취약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폭염 속에서 야외 근무가 많은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방문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비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은 관내 이동노동자 쉼터 3곳에서 생수를 무료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홍보한다.
생수와 함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 담긴 리플릿과 안내자료를 배부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5대 기본수칙은 △물 자주 마시기 △실내·실외 온도 관리하기 △주기적 휴식 취하기 △보냉장구 착용하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신고하기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은 폭염에 취약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이들에게 작은 쉼과 건강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일정한 사업장 없이 지역을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김해에는 거점형 쉼터 1곳과 간이형 쉼터 2곳 총 3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 하반기 동부권역에 간이형 쉼터 1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김해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는 지자체가 된다.
특히 김해 거점형 쉼터는 안마의자와 회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동노동자들에게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자기계발의 공간으로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해시는 쉼터 운영 외에도 이동노동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6월에 실시됐으며 하반기 교육은 오는 10월 중 진행 예정이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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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린이집 교직원 간담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6, 29일 이틀간 4개 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교직원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보육 서비스 질적 향상과 교직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보육현장을 찾아 교직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보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강형주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저출산에 따른 원아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보육현장의 고민과 위기에 대한 관심과 격려에 용기를 얻어 행복한 보육 현장 조성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첫날 2개 어린이집 방문에 함께한 홍태용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일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에는 313개 어린이집에 보육 교직원 2,825명과 아동 8,618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어린이집의 19% 비중을 차지한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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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 ’ 개최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 ’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를 △국제시장 △만물의 거리 △아리랑 거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는 재미'와 '사는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소비 촉진 활동으로 기획됐다.
방문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통시장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부산만의 전통시장 문화와 활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 할인은 물론, 시원한 맥주를 곁들일 수 있는 야간 '포장마차 구역'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거리 공연 △초청 가수의 공연 △요리 공연 △무료 시식 구역이 마련돼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킨다.
또한, 복고풍의 △사진 명소 △인증 여행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준비돼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아울러 방문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시장의 독특한 이벤트인 '계단 없이 만나요'가 진행된다.
평소 2층 상가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졌던 점포들이 1층 골목으로 내려와 좌판을 펼치는 이색 행사로 방문객들은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고도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으며 총 15개 좌판이 마련된다.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전통시장 축제가 이어진다.
[꼴목어묵 대축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하구 장림 골목시장에서 부산 어묵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미식형 행사로 진행된다.
[반여·할인·맥주 페스티벌]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구 반여2동 시장에서 청년과 시장 상인이 함께 만드는 맥주 축제와 문화 행사가 준비돼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국제시장은 오랜 세월 부산의 대표 상권이자 역사와 추억이 담긴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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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위해 9월부터 '동백전 캐시백 요율 최대 13퍼센트'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9월부터 지역화폐 동백전의 적립금 환급 요율을 최대 13퍼센트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시비를 투입해 동백전 △적립금 환급 지급 한도금액을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적립금 환급 요율을 5퍼센트에서 최대 7퍼센트로 인상해 환급 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1~7월의 발행액은 총 9천9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1퍼센트 증가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소비 촉진 강화를 위해 동백전 캐시백 요율을 9월부터 최대 13퍼센트로 인상해 확대 운영한다.
우선 9월부터 10월까지 적립금 환급 요율을 13퍼센트로 적용하되, 연 매출액별로 적립금 환급 요율을 차등 적용해 시민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소규모 소상공인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2023년 7월부터 시행된 ‘매출액별 차등 정책’을 지속 적용하는 것으로 전체 가맹점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소규모 가맹점에 혜택을 집중하기 위한 취지이다.
11~12월의 운영 정책은 발행액 추이를 관찰해 별도 발표 예정이다.
또한, 동백전 사용이 가능한 △부산 소상공인 공공 배달 앱 '땡겨요' △택시 호출 공공 앱 '동백택시' △온라인 지역 상품 몰 '동백몰'의 적립금 환급 요율 혜택 역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13퍼센트로 확대한다.
한편 이번 적립금 환급 요율 인상으로 올해 동백전 발행액은 약 2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2년 코로나19 시기 2조 4천억원 이후 최대 수준이다.
발행액 증가에 따라 시는 월 적립금 환급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한다.
한도금액 조정 후 환급액은 기존 3만 5천 원[월 50만원 사용, 7퍼센트]에서 3만 9천 원[월 30만원 사용, 13퍼센트]으로 늘어난다.
월 30만원을 사용할 경우, 환급액은 기존 2만 1천 원[7퍼센트]에서 3만 9천 원[13퍼센트]으로 늘어난다.
이러한 적립금 환급 조정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이번 적립금 환급 확대 정책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에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동백전이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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