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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데모데이 with KDB V:Launch’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케이디비 넥스트원 부산에서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데모데이 위드 케이디비 브이런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을 비롯해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정상욱 산업은행 동남권투자금융센터장, 신생기업, 투자심사역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심사에 최종 통과한 5개사가 기업투자설명회를 통해 최우수 1개사 5천만원, 우수 2개사 각 4천만원, 장려 2개사 각 3천만원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의 도약기 신생기업의 집중 육성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7억원이며 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한다.
20개사를 선발해 기업진단부터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에 투입되는 자금, 상담, 투자유치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해 거대 신생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시연회 날을 개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하는 점이 특이하다.
시는 사업에 선발된 2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에 예선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최종 통과한 신생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시연회 날 참여 신생기업은 사업화 자금 지원 외에도 산업은행 직·간접 투자 검토, 국내 최대 신생기업 박람회인 '넥스트 라이즈 2025' 참가 기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예정이다.
특히 부산본사 이전을 추진 중인 케이디비산업은행의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브이런치'와의 협업으로 도약기에 있는 지역 신생기업의 신규 투자유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올해는 잠재력을 가진 신생기업을 고성장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규모 확장 정책에 집중하며 창업지원 협치 혁신, 대규모 창업 펀드 조성, 세계 창업 허브 기반 시설 조성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 창업도약패키지'를 시작으로 지역 창업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장 지원 사업들도 계속해서 발굴해 거대 신생기업으로의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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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사업 ‘일대일 심리상담 및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사업 ‘일대일 심리상담 및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으로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전문 심리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2022년에 처음 시작해, 청년들의 높은 호응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일대일 심리상담’은 600명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180명에게 무료로 상담을 지원한다.
‘일대일 심리상담’은 지난 5월에 1차 300명을 모집해 심리상담을 지원했고 이번 2차에도 300명을 모집해 8월부터 지원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지난 5, 6월에 걸쳐 각각 60명씩 모집했으며 이번 3차에도 60명을 모집해 8월부터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참여자 편의를 위해 지역별로 6개 전문 상담 기관을 선정했다.
이에 참여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을 선택해 심리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대일 심리상담’은 지난해 및 올해 1차 모집 신청 당일 조기 마감되는 등 청년들의 참여 의지가 높았다.
올해는 4회의 상담을 지원하며 상담 전 실시하는 심리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맞춤형 상담을 추가로 제공한다.
1회당 상담 시간은 50분으로 상담 일자와 시간은 상담 기관과 협의해 조율할 수 있으며 상담은 지정 전문 기관에서 진행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당 신청 인원은 최대 10명까지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마음치유가 필요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일대일 심리상담’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7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각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부산청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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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 강화…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16개 구·군과 함께 시내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320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대상은 해수욕장, 유원지, 기차역, 터미널, 공항, 놀이공원 주변에서 부산 대표 음식 또는 하절기 다소비 식품인 밀면, 냉면, 횟집, 돼지국밥을 취급하는 음식점이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등 다수의 사람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내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16개 구·군이 인접 구·군과 일대일(1:1) 교차 점검을 하고 피서객이 몰리는 주요 해수욕장(해운대, 광안리 등)은 시와 구·군이 합동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제품 판매·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방충시설 설치 여부 △가격표 미게시 여부 △바가지요금 근절 계도 등이다.
아울러 시는 하절기 다소비 조리식품인 밀면, 냉면 등 30여 개를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함께 검사할 예정이다. 부적합 판정일 경우 해당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 하절기 대비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총 277곳을 점검한 결과, 9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적발됐다.
위반내용은 △외부 가격표 미표시 △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위반 △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등이었다. 아울러 점검 업소를 대상으로 54개의 조리 식품을 수거해 검사했으며 그중 2건이 부적합으로 판정돼 해당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많이 소비되는 식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우리시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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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 나래버스 디자인 재능기부 협약 체결
‘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 나래버스 디자인 재능기부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2층 제1전시실에서 부산장애인부모회, 부산장애인총연합회와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디자인을 위한 ‘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에 대한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 도우경 부산장애인부모회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이 참석해 오는 10월 선보일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와 함께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티투어 노선을 정해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1호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화·수요일 주 2회 동부산 노선과 서부산 노선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목·금·토요일은 시티투어 외에 시외지역 관광도 예약받아 운행하고 있다.
나래버스 1호 버스 디자인에는 부산뇌병변복지관 컴퓨터디자인훈련반 10기 학생들의 작품 8점이 사용됐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동일의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으로 도입될 예정인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디자인 제작에 ‘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 작품을 활용할 예정이다.
‘제13회 그림이 있는 또 다른 세상이야기 ‘2024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 50점은 내일 정오까지 시청 2층 제1전시실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오는 10월에 개통 예정인 부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외부 디자인에 발달장애인의 예술 작품을 사용함으로써 장애인 작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장애인식 개선 홍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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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제93차 정기회의 의령군 관정 이종환 생가 개최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제93차 정기회의 의령군 관정 이종환 생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17일 경남 의령군 관정 이종환 생가에서 13명의 경남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9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의령군이 건의한 지방자치단체의 본청 청사 기준면적 개선 외에 수도법 원인자부담금제 개선, 농지거래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일부 개정,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 추진, 농촌지역 공중보건의사 우선 배치 등을 중앙정부와 경남도에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사말에서 “회의를 준비해 주시고 환영해 주신 오태완 군수님을 비롯해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시장·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경남이라는 하나의 울타리에서 공동문제를 고민함으로써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오늘 회의는 작년 101세의 일기로 별세한 관정 이종환 삼영그룹 회장님의 생가에서 열린 첫 공식행사”며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신 고인의 뜻처럼, 경남 도민의 내일을 위해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진주시 조규일 시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김윤철 합천군수가 뽑혀 앞으로 2년간, 오는 2026년 6월 말까지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날 정기회의는 관정 이종환 생가와 호암 이병철 생가를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편 경남도 18개 시장군수로 구성된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시군 상호 간 협력 증진과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분기별로 시군을 순회하면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다음 정기회의는 사천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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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집중호우 대응 총력
사천시, 집중호우 대응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00mm가 넘는 집중호우에도 선제적 대응을 비롯한 총력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와 함께 호우피해를 최소화시켰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집중호우때 평균 강수량 117mm, 시간당 최대 65mm로 시 전역에 호우주의와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이번 집중호우로 ‘삼천포대교 낙뢰로 인한 신호등 고장, ‘가양라끄빌5차 도로변 지반 유실 및 침수’, ‘곤명 지역 등 산사태 위험 경보로 대상 지역 대피 유도’, ‘남일대해수욕장 우수로 인한 모래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하지만, 큰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물론 인명피해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 이는 박동식 시장이 솔선수범으로 집중호우 선제적 대응과 함께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총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는 16일 호우주의보 발표 후 35분 만에 호우경보로 전환됨에 따라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13개 협업부서 총 220여명이 비상근무를 유지했다.
그리고 도심지 도로 침수지역 응급 대응, 산사태 취약지 대피, 급경사지, 해안가 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73개소를 사전통제했다.
순찰 강화와 함께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김성규 부시장 주관으로 실시간 재난상황 전파 및 관리를 위해 13개 실무협업부서와 14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재난상황 공유방을 개설했다.
이는 상황실과 현장이 긴급 대처와 조치를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이보다 앞선 10일부터 재해취약지역 322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 강화와 반복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다행히 이번 집중호우에 큰 피해가 없었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호우,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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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우수 산양삼 전시회 참가 함양 산양삼 홍보
진병영 함양군수, 우수 산양삼 전시회 참가 함양 산양삼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우수 산양삼 전시회’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산림청 주최,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7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숲의 비밀, 정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전국 27개 임가에서 생산한 10년 이상 고년근 산양삼과 산양삼 품종등록 1호인 ‘지동’이 전시되며 산양삼을 주원료로 개발·가공·생산하는 8개 업체 19개 가공 상품도 선보였다.
우리나라 산양삼의 주산지이자 산삼 항노화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함양군에서는 4개 임가의 산양삼 8본과 2개 가공업체의 제품 7종이 참가했으며 진병영 군수도 17일 전시회에 참석해 함양 산양삼 및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함양군은 우수 산양삼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생산이력제를 실시하고 생산지를 해발 500m 이상으로 기준을 설정해 최대한 자연 친화적 조건에서 자랄 수 있도록 재배를 유도하는 등 재배지부터 유통까지 산양삼 지킴이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품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국의 우수 산양삼 전시는 물론 ‘산양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산양삼의 가치’ 초청 강연, 기념식, 경매행사, 가공품 시식 행사도 마련됐다.
전시된 고년근 산양삼은 경매를 통해 일부 판매되고 판매 수익금은 산불 진화 중 상처를 입은 산불 재난 특수진화대원의 치료비로 기부했으며 이러한 의미를 담아 전시회 주제를 ‘숲의 비밀, 정을 나누다’로 정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진병영 군수는 “오늘 전시회가 그동안 산을 오르내리며 흘린 임업인들의 뜨거운 땀방울과 노고가 빛을 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대한민국 산양삼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이를 발판으로 우리 산양삼과 가공 제품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주제로 제19회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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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창녕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천158억원 대비 2천285억원을 집행해 105.9%의 집행률로 도내 군부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에서는 목표액 827억원 대비 966억원 집행, 집행률 116.8% 달성으로 지역경기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 주관으로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과 소비·투자 집행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일일 집행 실적 모니터링과 매월 재정집행실적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상반기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해왔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준 결과이다”며 “하반기에도 전략적 예산집행 관리로 이월 및 불용액을 최소화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정 효율성 증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은 행안부에서 주관한‘2024년 1분기 신속집행 종합평가’에서도 우수 군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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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갑니다
하동군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일자리 가득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달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와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말 고용률 74.6%를 달성하며 경남 도내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한 바 있으며 목표 공시제에 따라 설정한 직접 일자리 3647개 중 상반기 2829개의 실적을 얻어 목표 대비 77.6%를 달성했다.
또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1760명, 하동형일자리사업 113명,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41명 등을 채용하며 차별화된 하동형 일자리 전략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존 공공근로사업을 개편해 추진 중인 하동형일자리사업은 하반기에 귀촌인 7명과 청년 8명이 가점을 받아 채용되면서 상반기 대비 채용 인원이 16명 증가했다.
군에서 자체 추진하는 청년협력가 사업에는 하반기 7명의 인건비를 추가 지원 중이다.
그 밖에도 하반기에 북천꽃천지생태공원 관리사업과 노인장애인복지관 구내식당 운영 지원사업이 신설됐고 지역 내 작은도서관은 인력이 다시 배치되어 책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4년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회계업무 경력을 가진 중장년 3명을 채용해 7개 읍면 경로당의 회계 관리 및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보조금 정산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또한 하동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기존에 연 1회 실시했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연 4회로 확대해 ‘일자리 수요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과 6월 2차례 실시한 ‘일자리 수요데이’에는 80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했으며 그중 7명이 관내 기업에 채용됐다.
이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불균형을 줄이고 취업특강,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은 하동군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해 취업 상담을 받거나 차세대 디지털 고용플랫폼 ‘고용24’ 앱에서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좋은 일자리, 생활, 휴식이 있는 하동 라이프를 위해 직접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자 한다.
그를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구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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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창녕군, 2024년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6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농업인반 수강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창녕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13기를 맞이한 창녕군농업인대학은 2012년 제1기 마늘·양파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다.
이번 창녕농업인반 과정은 지난 2월에 시작해 총 18회, 70시간의 교육 일정으로 창업농 단계의 기초이론과 우수사례 농가 견학 등 새내기 청년농업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과정을 진행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참여해 값진 결과를 이룬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간의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 리더로 성장해 창녕농업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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