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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양산시,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원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조성 중인 신도시 지역의 향후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동 제2공영주차장, 신동중 공영주차장, 사송지구 주차장 등 3개소에 약 30억 가량의 사업비를 확보해 94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강서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2개 필지에 주차면 20면 규모로 추진 중인 교동 제2공영주차장은 현재 사업부지 매입 절차가 마무리 단계이며 실시설계 후 상반기에 공사 착공해 올해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물금읍 범어리 650-4번지, 구)범어우체국 부지를 매입해 추진 중인 24면 규모의 신동중 공영주차장도 당초의 건물식에서 지평식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향후 신도시 조성후 예상되는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송택지지구 내 1,211㎡의 주차장용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부지매입해 총 5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산시는 관내 택지지구 내 유휴 나대지 등의 민간 소유 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신청 공고하고 3월 초까지 신청서 접수 후 조성 가능여부를 검토해 대상지 확정 및 토지 소유주와 계약체결을 통해 상반기 내 10개소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해 주차난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접수분부터는 토지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의 무상임대기한의 최소기한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완화해 신청을 받고 있다.
양산시에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은 현재 총 71개소 2,382면 조성되어 토지를 제공한 소유주에게는 지방세법에 따라 재산세 감면 혜택을 주고 있으며 사업 추진 결과 확보 주차면수 대비 예산이 절감되는 경제적 효과와 유휴 부지의 방치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예방과 지역 내 주차난 해소의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 주차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및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적극적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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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창업지원사업 본격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2025년 창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 유입 및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먼저 지난해‘G-스페이스 동부’ 운영을 통해 74개사, 매출액 137억원, 투자유치액 60억원, 고용창출 107명, 지식재산권 116건의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예산 8억 4천만원을 투입해 기술사업화 자금, 인큐베이팅, 스케일-업, 판로·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 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자를 연결하는 등 기업 성장의 全 단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콘-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 내 창업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영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29개사 사업화자금 21억원 투입했고 이와 더불어 멘토링, 판로개척, 투자유치를 통해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올해도 전체 사업비 28억 1천만원 중 양산시 예산 2억 1천만원을 대응자금으로 투입해 우리 지역 내 유망 창업 아이템·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초기창업에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사업화자금, 기업 성장프로그램, 투자자 연결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지역 내 정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에 대해서 신규고용 보조금으로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관내 창업보육센터에는 4,700만원의 입주기업 사업화 지원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관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보육실 임차료를 지원해 창업기업 및 창업보육센터의 경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창업기업이 창출해 낸 혁신과 부가가치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잠재력을 가진 지역 청년창업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창업 인프라와 자원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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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제안으로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김해시”
“당신의 제안으로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규모는 지난해 공모액과 동일한 25억원으로 김해시민과 김해시에 영업소를 둔 사업체의 대표 또는 임직원이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공모유형은 △주민참여형 △청년참여+생활안전형으로 구분된다.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성 사업이면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특정 단체 지원을 전제로 하는 사업, 제품 판매 목적 사업, 추진 중인 중복 사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하려면 김해시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청 예산법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 제출해도 된다.
제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법령이나 조례 위반 여부, 중복사업 여부, 사업 타당성 등을 살펴 선정하며 시의회 의결 후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된다.
지난해는 총 69건, 62억원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7건, 23억원 규모 사업을 확정해 올해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가 더욱 더 다양해지는 만큼 번뜩이는 발상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해 김해의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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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가야문화축제 젊은 감각 입힌다”김해문화관광재단 합세 제전위와 공동 주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해 개최한다.
두 기관은 17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2025 가야문화축제 공동주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 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60년 넘게 축제를 이끌어온 제전위원회의 축적된 경험과 지난해 빛 축제 등으로 젊은 감각을 인정받은 문화관광재단의 트렌디한 전문성이 더해져 가야문화축제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영길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장과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 등이 참석했다.
‘시민이 만드는 축제’를 지향점으로 기획, 부스, 봉사, 홍보 4개 분과 6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는 지난해까지 45회에 걸쳐 축제를 이끌어오며 김해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을 보존하는 데 힘썼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김해문화유산야행, 허왕후신행길축제 등 단독 주관하는 축제와 함께 지난해 분청도자기축제에 이어 가야문화축제도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며 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서 그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주영길 위원장은 “올해 햇수로 63년째를 맞이하는 가야문화축제는 명실상부한 김해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았다”며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축제도 변화가 필요한 만큼 젊은 감각의 전문성을 지닌 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시의 역사와 미래를 모두 담아낼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석철 대표이사는 “섣부른 변화보다는 기존 프로그램에 젊은 아이디어를 보태 ‘가야’를 현대화하고 대중화하는데 역할을 다하겠다”며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이 있듯이 두 기관이 더 자주 만나 소통하며 ‘짝’ 소리 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은 “올해는 시군통합 30주년과 더불어 대전환의 시작, 글로컬시티로의 도약을 시작하는 뜻깊은 해로 무엇보다 모두의 하나된 힘이 절실하다”며 “가야문화축제가 시민 화합을 이끌어내는 기폭제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수릉원,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가야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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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년 로컬 브랜딩 스쿨 교육생 모집
2025년 청년 로컬 브랜딩 스쿨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월 24일까지 ‘김해형 로컬 브랜딩 스쿨’ 상반기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 주민참여예산 청년참여형 제안사업인 ‘로컬 브랜딩 스쿨’은 문화, 환경, 사람 등 지역의 고유자원과 청년 창업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자신만의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개인 사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에게 로컬 브랜딩 교육과 우수교육생 창업지원금 지원을 통해 지역 브랜드를 개발하고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오는 3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9주간 청년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김해 로컬자원에 대한 탐색 △고객 및 사용자 프로파일링 △솔루션을 통한 아이템 구체화 △환경분석 △MVP test, 비즈니스 모델 설정 및 마케팅 전략 등을 다룬다.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으로 로컬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신청서를 작성해 기한 내 청년어울림센터 대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김해를 대표하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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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제안정책, ‘2025년 부산청년봉사단 ’ 첫 모집… 오늘부터 접수
청년제안정책, ‘2025년 부산청년봉사단 ’ 첫 모집… 오늘부터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년 부산청년봉사단'을 오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봉사단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구축하자는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의 제안을 시가 반영해 처음으로 추진하며 청년들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 청년들이 시와 소통하며 주체적으로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협치 기구 특히 올해는 기존 봉사활동과 차별화해 부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학생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봉사활동을 비롯해 청년정책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설계하고 관광·문화·경제·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형 봉사' 모델을 도입한다.
‘부산형 봉사’는 △청년정책 참여 및 홍보 △지역문화 활성화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다문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섯 가지 주요 봉사 분야에서 활동하며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봉사단은 기존의 개별적인 봉사활동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함께 플랫폼을 구축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구심점이 될 예정이다.
시는 청년들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8~39세 청년 약 40명을 모집하며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봉사단원들은 연간 2~3회의 부산형 봉사활동과 대규모 연합봉사, 역량 강화 교육, 성과공유회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봉사단에 참가하고자 하는 청년은 오늘부터 3월 7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청년봉사단'은 단순히 주어진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봉사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시는 봉사를 단순한 활동이 아닌 청년들이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으로 만들 예정이다 청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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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도모헌 부산학교' 올해 시작… 오늘부터 2기 모집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도모헌 부산학교' 올해 시작… 오늘부터 2기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학습과 힐링의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인생의 의미와 방향을 찾는 '2025년 도모헌 부산학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부산학교'는 저명인사와 전문 강사의 인생학과 전문분야 강좌를 결합해 참여자가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가치를 찾으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부산학교 1기는 58명의 수강생과 함께 총 8회에 걸쳐 마음 인문학, 부산의 재발견 등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 기수 70명 정원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수료식과 동아리 활동 등 교류 활동도 제공해 참여자 간 동질감과 소속감을 고취할 예정이다.
올해 첫 시작인 '도모헌 부산학교 2기'는 오는 3월 11일에 개강해, 3~4월 두 달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8주 동안 진행된다.
'도모헌 부산학교 2기'의 첫 강좌는 '니콘 선정 세계 사진작가 20인' 중 한 명인 김홍희 사진작가가 총 4회차에 걸쳐 인생과 사진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1~4회차 김홍희 사진작가를 시작으로 △5회차는 부산디지털대학교 심미자 교수 △6회차는 부산디지털대학교 홍영근 교수 △7회차는 케이엔엔 황범 아나운서의 인생과 관계를 아우르는 울림 있는 강좌가 진행되며 △8회차는 수료를 축하하고 의미를 되새겨보는 수료식으로 구성된다.
'도모헌 부산학교'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2기 모집은 오늘부터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
도모헌 누리집 내 ‘도모헌 부산학교’ 프로그램 신청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4월부터 시작하는 '부산학교 3기'부터는 부산의 건축물, 역사 여행, 음악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인생학 강좌가 펼쳐지며 주간·주말 강좌 등도 개설해 부산학교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부산학교의 운영은 오랜 기간 시의 교육업무를 맡아서 수행해 온 전문 기관인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한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도모헌 부산학교'가 시민들에게 깊은 성찰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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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기술심의'로 설계 품질과 시민 안전 동시 확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공공건설공사 152건에 대해 건설기술심의를 시행할 예정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완성도 높은 설계를 구현해 설계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학계 등 20개 분야 전문가 250명으로 구성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설계의 타당성과 시설물의 안전·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건설기술심의 종류로는 △대형공사 설계적격심의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심의 △설계용역 발주계획심의 △공사기간 산정 적정성 심의 등이 있다.
특히 시는 건설기술심의에서 여러 중점 사항을 촘촘히 검토해 설계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시설물 구축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10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한 동영상 기록관리 사항의 공사시방서 및 내역서 반영 △내진설계 점검표 의무 반영을 통한 내진성능 확보 △설계부터 공사 준공까지 전담팀 운영으로 건설공사 착공과 동시에 지하매설물 적기 이설 등에 관한 내용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4건의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 심의가 계획돼 있으며 시는 심의를 통해 설계의 적정성과 기술력을 검증하고 설계 건설정보모델링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여부도 평가해 건설사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그 대상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63건의 건설기술심의를 시행해 건설공사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신속한 심의와 사후관리를 통해 공공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심의를 내실화했다.
건설기술운영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서면심의 확대, 건설기술심의 결과에 대한 이행 실태 점검 등을 추진해 건설기술심의의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최근 침체된 건설경기 등을 고려해 올해 건설기술심의 대상 사업에 대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심의를 진행하겠다.
이를 통해 건설공사 조기 발주와 재정 신속집행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최상의 설계 품질을 확보하겠다”며 “시민들께서 안전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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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 새 단장 후 재개관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 새 단장 후 재개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의 새 단장 공사를 완료하고 내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내일 임시 개관 후, 오는 28일부터 전면 재개관한다.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녹색생활 체험교육을 위해 2014년 7월에 개관했으며 전시·체험시설과 함께 기후변화 교육 및 맞춤형 기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개관 이후, 총 70여만명이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에 특화된 체험과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시민 수요와 추세에 발맞춰 지난해 기존 시설을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면 새 단장을 진행했다.
기후위기 악당을 물리치는 '가디언즈'가 돼 지구를 구하는 주제로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기후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하 1층은 수소연료전지발전, 빗물 재활용, 지열 등 에너지절약 시설의 관람 공간 △지상 1층은 방문객 접수 및 교육 공간 △2층은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시설을 만들고 △옥상층에는 신재생에너지 놀이터와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유행에 맞게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방탈출 게임을 운영해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 시간은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개인은 별도 예약 없이,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 시, 전문 기후해설사를 통해 체험 공간에 대한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에 새 단장한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을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시민이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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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직원들이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급여 자투리 모아 청소년 자립 도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공무원 등 월 급여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박정규 부산아동복지협회장, 김명수 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월 급여 자투리 후원’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미만, 천 원 미만, 또는 정액 기부 등 월 급여의 자투리를 모아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현재 시 직원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직원 등 총 2천40여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후원자 대표인 김명수 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해 시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3천410만원을 부산아동복지협회에 전달한다.
전달된 후원금은 이달 중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62명에게 자립지원금으로 1인당 55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매년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총 1천926명에게 8억 6천5백여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한편 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1인당 1천2백만원의 자립정착금과 매월 50만원의 자립 수당을, 대학 입학자에 한해서는 입학금 4백만원과 입학준비금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전달되는 후원금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희망이 되길 바라고 부산이 따뜻한 공동체로서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자립 준비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아이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앞으로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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