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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부산 산학관 도전,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기술 고도화 연구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립부경대학교, ㈜닐스와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기술 글로벌 허브 구축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박원용 부경대학교 학무부총장, 박준영 ㈜닐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도시형 미래양식기술로써 국가 간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한 뱀장어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부산을 세계적인 뱀장어 인공종자 기술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산은 어류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원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양식과학기술 전진기지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수산식품 협력지구와 부산항 물류체계를 이용해 관련 상품을 대외로 수출할 수 있는 최적지로 사료, 사육장비, 유통 등 관련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기대된다.
전 세계 뱀장어 양식시장 규모 20조 원, 이중 수산종자 시장 전세계적으로 4조 원, 국내 어류양식 생산금액의 3배 뱀장어 수산종자 킬로그램당 5천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한·일을 비롯한 세계각국 도시기반 미래양식기술로 해당 기술개발 경쟁 중 이번 협약으로 시, 부경대, ㈜닐스는 △뱀장어 인공종자 대량생산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순환여과시스템 기반 친환경 양식 기술 실증 및 보급 △인공종자 생산 시설 및 시험 양식장 설치·운영 △연구 인력 및 기술 교류, 공동세미나·워크숍 개최 △기술 상용화를 위한 특허 출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 △국내외 투자유치, 수출 기반 조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친어 성숙 및 인공수정 기술 고도화로 우량 자어 대량생산 기반 구축 △초기 자어 폐사율 최소화 및 생산단가 절감 위한 경제적 최적 초기사료 개발 △순환여과시스템 및 친환경 양식 기술 도입 등을 목표로 한 대형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로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했지만, 이후 10여 년 동안 일본과의 기술 격차가 커지고 있다.
또한, 극동산 실뱀장어의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부속서 등재와 이에 따른 국제 거래 금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그 이전에 10년 이내로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전주기 양식 기술 개발에 성공했지만, 우리나라는 초기 부화 자어의 낮은 생존율로 인해 인공종자 생산 산업화의 한계를 나타냈다.
일본이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의 경제성을 확보하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부속서 등재 쟁점에 대한 일본의 태도 변화 가능성이 높아 등재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국립수산과학원이 수행한 종자생산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산학관 융복합 연구를 추진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화 기술을 확립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이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이 수산 기술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신호탄”이라며 “뱀장어 종자 생산 기술을 안정화하고 관련 산업을 부산 특화 도시형 고부가가치 양식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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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금융창업정책관에 금융위원회 이진수 부이사관 임용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금융위원회 소속 이진수 부이사관을 8월 27일 자로 금융창업정책관에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현 남동우 금융창업정책관의 임기 만료로 금융위원회로 복귀함에 따른 후임자 임용이다.
신임 이진수 금융창업정책관의 임기는 내일부터 2026년 8월 26일까지 1년이며 임용장은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9시 50분에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한다.
금융창업정책관은 금융중심지 기반시설 확충, 금융기술 혁신 지원 등 금융 관련 각종 업무와 창업·벤처 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3급 국장급 직위로 시는 중앙부처와의 전략적 인사교류를 위해 해당 직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금융위원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지난해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산시 4급 서기관을 금융위원회로 파견하는 등 금융 분야에서의 인적 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왔다.
신임 이진수 금융창업정책관은 2002년 행정고시 제45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금융위원회 은행과장, 행정인사과장, 중소금융과장, 정책총괄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해 금융행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 금융과 창업 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하는 중책으로 이진수 부이사관은 금융위원회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며 “향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부산의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와 각종 금융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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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본격 출범… 기념 행사 '스타트업 포차' 개최
구글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본격 출범… 기념 행사 '스타트업 포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광안리 '브롱스 브루잉컴퍼니'에서 2025년 구글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출범을 기념해 '스페셜 스타트업 포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마이크 김 구글스타트업캠퍼스 아시아태평양총괄,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스타트업 포차’는 구글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울에 있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매월 개최하는 교류 행사로 특히 올해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10주년을 기념해 오늘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경주로 이어지는 지역 투어를 진행한다.
행사는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소개, △축하 행사 △구글 전문가 강연 △에이아이 스타트업 대표 강연으로 구성된다.
‘구글 전문가 강연’에서는 △황장준 구글 클라우드 수석 엔지니어가 ‘생성형 에이아이 시대, 스타트업 생존 전략’ 이라는 주제로 △백승환 구글 커스터머솔루션 매니저가 ‘구글과 함께 그리는 에이아이 마케팅’ 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지는 강연인 ‘파이어 사이드 챗’에서는 내과 전문의로 의료 아이티 스타트업 메디아크를 창업한 이찬형 대표가 ‘에이아이로 헬스케어의 미래를 그리다, 메디아크의 기술과 성장’ 이라는 주제로 지역 창업가들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날 출범식에 이어 내일부터는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이노베이터박스’ 창립자 모니카 강 △구글 전문가 △에이아이 분야 선도 스타트업 대표의 전문 강연이 매주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4~5회차 교육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자가 연사로 나서 에이아이 기술 활용사례 공유 및 구글 에이아이 스튜디오 실습 등으로 진행하는 등 에이아이 관련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 신청접수는 공식 누리집에서 회차별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또한, 현장교육 외에 구글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육을 송출해 관심 있는 시민에게도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내년도 '부산시 창업패키지 사업' 심사 우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기업투자설명회 참여, 투자사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구글에서도 현장교육 수료자에게 구글 명의 수료증을 지급하고 구글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예비·초기 신생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현장교육 수료자 중 10명을 선정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구글팀과의 교류 자리를 지원한다.
박 시장은 “부산시와 구글의 협력으로 진행하는 '스타트업 스쿨'이 올해는 인공지능 콘텐츠를 강화해 부산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부산이 '아시아 창업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세계적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의 창업생태계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글의 '스타트업 스쿨'은 2023년 4월 시작한 이후 지난 2년간 총 4천 632명이 참여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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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화합의 무대,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최종안 보고회’ 개최
열정과 화합의 무대,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최종안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5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최종안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개·폐회식 연출 최종안과 전반적인 행사 운영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작년 12월 선임된 박칼린 연출 총감독과 △개·폐회식 연출 대행사인 케이비에스 엔 연합체 △문화·기획·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행사 운영 자문위원회 △시체육회 △대한체육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개·폐회식 연출은 부산의 역동성과 생명력을 드러낼 수 있는 상징적 소재와 콘텐츠를 무대에 담아내고 이를 통해 부산의 근현대사와 미래 비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화려한 쇼로 구현될 예정이다.
[전국체전 개회식: 10월 17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상징인 컨테이너 무대를 만들어 역사와 산업, 부산사람들의 이야기, 전통예술을 대형 무대에서 펼쳐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전국체전 폐회식: 10월 23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뱅기뜬다, 날자’를 주제로 치열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부산 해변을 동기로 한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차기 개최지 제주와의 연결을 바닷길·하늘길로 표현해 미래를 향한 두 지역의 염원을 안무와 공연으로 풀어낸다.
[장애인체전 개회식: 10월 31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파도, 오라케라’를 주제로 언덕과 산이 많은 부산의 지형을 동기로 한 세트 위에서 아크로바틱·파쿠르 공연을 펼쳐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은 선수들의 위대함과 저력을 조명한다.
[장애인체전 폐회식: 11월 5일 사직실내체육관] ‘같이 가입시다’를 주제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과 재회를 기약하는 부산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합창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총연출을 맡은 박칼린 감독은, “고향 부산에서 어린 시절부터 보고 듣고 배우고 느낀 것을 무대에 담았다”며 “이번 전국체전 개·폐회식은 남녀노소 관객 모두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부산의 이모저모를 담아낸 무대인 만큼 부산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함께 즐기고 이를 전국의 관객들과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전국체육대회의 개·폐회식을 열정과 화합의 무대로 구현함은 물론, 대규모 야외 행사인 만큼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선수단 △공연단 △관람객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부산 전역이 축제의 장이 되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야 한다.
10월의 부산이 들썩일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무대로 만들겠다”며 “또한 개·폐회식은 물론 경기 운영, 관람 환경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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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체납세징수 전문인력 채용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체납세징수 전문인력 채용을 위해 임기제공무원 채용 공고를 띄웠다.
1년 이상 채권추심 실무 경력이 있는 전문가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근무부서는 납세과 체납세징수팀으로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관리와 은닉재산 추적 등 현장 체납세징수 업무를 맡게 된다.
임기제공무원 마급 으로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에 의한 연봉 외에 성과에 따른 징수포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원서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10월 중으로 임용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내 시험안내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 납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에서 채권추심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문인력의 현장 노하우와 행정력이 힘을 합쳐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능한 전문가들이 많이 응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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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위사수 시민 공감 릴레이 캠페인 개최
창원특례시, 지위사수 시민 공감 릴레이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 창원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다짐대회에서 ‘시민 공감 릴레이 캠페인’의 첫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변경과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을 촉구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 모인 1,900여명의 참석자들은 글자모형 피켓과 손피켓을 들고 함께 구호를 제창하며 특례시 지위 사수와 특별법 제정 촉구에 대한 시민의 결집된 의지를 표출했다.
특히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울려 퍼진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완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 “비수도권 유일한 특례시, 반드시 우리가 지킨다”라는 구호는 행사장의 열기를 더하며 시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줬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9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한마음 다짐대회, 10월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등 대규모 단체 행사와 함께 55개 읍면동 릴레이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을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은 국토균형발전과 비수도권 대도시 상생을 위한 노력”이라며 “시민과 함께 특례시 지위를 굳건히 지켜내고 특별법 제정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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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드론 해상 수송체계 실증 훈련’ 성공적으로 마쳐
창원특례시, ‘드론 해상 수송체계 실증 훈련’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25일 오후 1시 진해구 해군 부대에서 개최된 ‘’ 25년 UFS 민·관·군 합동 훈련’에서 드론 해상 수송체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가 추진 중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드론 배송 실증을 기반으로 해군과 군수품 수송체계에 적용 가능한 드론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군 군수품을 부대 내에서 4km 떨어진 부대 인근 도서지역까지 왕복 8km 해상으로 드론 수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해군 안상민 군수사령관, 모세준 보급창장,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 창원드론협회 감상규 협회장 및 관련 드론 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해상 물자 수송 과정을 참관하고 향후 군수품 배송 및 재난 대응 드론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16일 해군과 합동회의 및 사업설명회를 통해 드론 배송 사업훈련 추진을 확정했으며 8월 이후 사전 테스트 비행을 계속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이 실제 군수물자 수송체계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드론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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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 개소식 개최
양산시,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 개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25일 양산시 양산역6길 17 청림타워 805호에 마련한 ‘양산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쉼터는 당초 9월 2일 정식 개소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하루라도 빨리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 일정을 앞당겼다.
시는 이에 앞서 쉼터 조성준공과 함께 8월 11일부터 시범 운영을 해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고용노동부 및 노동단체 관계자, 이동노동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쉼터의 개소를 축하하고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의미를 공유했다.
쉼터는 총 1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1.37㎡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과 안마기, 헬멧 건조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상담·교육 공간을 마련해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상호 교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식 개소부터는 화~토요일 오전 10:00 ~ 다음 날 06:00 이용 가능하고 시설 관리자가 근무하지 않는 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에는 모바일 출입 인증을 거쳐 입장할 수 있도록 해 보안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시는 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내 택배기사,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 기사, 퀵서비스 기사, 방문 서비스원 등 이동노동자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근무 여건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한편 경상남도와 함께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해 쉼터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이동노동자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 그리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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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장년 대상 특화 직무교육강좌 실시
창원특례시, 중장년 대상 특화 직무교육강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중장년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25일 1기 직무교육강좌로 커피제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시가 운영하고 있는 중장년 은퇴자 취업은행 운영의 일환으로 중장년 취업 지원을 위한 여러 시책 중의 하나이며 등록자를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해 올해 2개 과정을 선정했다고 한다.
1기 강좌인 바리스타 과정에는 12명의 신청자가 등록해 5주간 교육을 받게 되고 이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2기 강좌는 오는 10월에 케어푸드 조리 과정으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23년부터 시에서 운영하는 중장년 은퇴자 취업은행은 7월 말 현재 217명이 등록해 취업알선 등 고용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으며 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및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사회현상으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고 여러 지원정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교육강좌에 관심이 있는 분은 창원시 일자리창출과나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고용 환경에서 중장년이 재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장년층의 사회 재진입을 위한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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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자조모임 ‘MOM들의 수다’ 운영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자조모임 ‘MOM들의 수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시보건소에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자조모임 ‘MOM들의 수다’ 2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MOM들의 수다’는 같은 시기에 육아를 시작한 엄마들이 모여, 아기의 성장에 대한 궁금증과 양육의 어려움을 나누며 서로의 양육 지지자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주간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서로 알아가기’ 와 베이비 마사지 실습, 아기 발달과 촉감놀이, 사천시 소방서와 함께하는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식품 알레르기 및 구강건강 교육, 장난감 은행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의 진행 아래 실습과 교육이 병행돼 실제 양육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편 ‘MOM들의 수다’ 1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모임을 이어가며 육아 정보와 감정을 공유하는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단순한 건강 방문서비스를 넘어, 엄마들 간의 사회적 연결망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돌봄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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