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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에 AI 접목 고성군, 혁신적인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 선보여
안전교육에 AI 접목 고성군, 혁신적인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경상남도 내 지자체 최초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을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은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군민들의 안전의식과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체험내용은 △AI 기반 CCTV체험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만나는 디지털 VR 안전교육 △바닥형 영상미디어 체험 △우리동네 CCTV찾기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차량번호 검색시스템 등 최신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고성군 거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 고성군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체험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한 후, “이번 VR 기술을 활용한 안전체험은 실감나는 가상환경을 통해 군민들에게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여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고성군’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4년 2월 문을 연 ‘고성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여러 기관에서 관리되는 영상정보처리기기를 관제센터 한 곳으로 통합 연계하고 관제요원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각종 사건, 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해 실시간으로 관제해 대응하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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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전거연맹 회장 이 · 취임식 행사개최
고성군자전거연맹 회장 이 · 취임식 행사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자전거연맹은 2월 14일 대웅뷔페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및 체육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자전거연맹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취임사 및 신임 임원진 소개순 등으로 진행됐다.
고성군자전거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김상배 회장은 “고성군자전거연맹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초대 회장님과 임원진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고성군자전거연맹이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자전거연맹이 생활체육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해 줬다 고생하신 김홍식 이임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취임하는 김상배회장님과 새로운 임원진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고성군자전거연맹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3회째 개최하는 ‘공룡나라그란폰도’ 행사는 3월 29일 개최되며 전국에서 자전거를 사랑하는 1,400여명의 선수들이 고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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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소나무재선충병 집단피해지 수종전환사업 추진
창녕군, 소나무재선충병 집단피해지 수종전환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대합면 일원 등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발생지 486ha에 대해 2025년 수종전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집단화·규모화됨에 따라 기존의 방제 방식인 단목 벌채 및 훈증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처음 도입됐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집단피해지에서 활엽수를 제외한 소나무류를 모두 제거하고 재선충병에 강한 밀원수 및 경제수 등을 식재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10일과 14일 사업대상지인 4개 마을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수종전환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대한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수종전환을 추진하며 장기적으로 병해충에 강한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건강한 숲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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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공원 문화프로그램 ‘독서 치유교실’ 3월부터 운영
진주시 진양호공원 문화프로그램 ‘독서 치유교실’ 3월부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3월 13일부터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진양호 독서 치유교실’을 운영한다.
‘진양호 독서 치유교실’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독서&모래테라피를 시작으로 그림책과 함께하는 도형, 소통, 컬러테라피를 통해 가족의 성향과 마음을 알아본 후, 각자의 의사소통 유형을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등장인물을 관찰하고 사건이나 흘러가는 이야기의 상황을 살펴보며 자신의 삶 속에 반영해 볼 수 있는 활동을 함께 한다.
이를 통해 내 안 깊숙이 묵혀둔 감정을 발견해 지금 여기에서의 나를 사랑하고 가족, 직장에서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3월 13일 1회차 그림책&모래테라피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진양호공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햇살과 봄꽃이 어우러지는 3월부터 독서 치유교실뿐만 아니라 진양호공원 북콘서트, 노을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양호 독서 치유교실’은 2023년부터 사진, 영화, 푸드, 에니어그램, 공예, 하브루타 등 다채로운 미디어와 그림책을 연계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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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 차량 조기폐차·어린이 통학차 LPG 전환 지원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후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올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5등급 자동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시는 5등급 자동차 350대, 4등급 경유차 400대, 지게차·굴착기 18대를 지원한다.
지난해와 달리 출고 당시 5등급 차량의 경우 연료 종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기본 지원율을 100%로 개편하고 1·2등급 신차 구입 시 5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접수 마감일 기준 진주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거나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되는 진주시 외 지역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정상운행이 가능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상한액 내에서 차등 지급하며 상한액은 4·5등급 차량의 경우 300만원에서 1억원, 지게차·굴착기의 경우 1050만원에서 1억2000만원이다.
노후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경우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진주시는 지난해에 1082대의 차량을 조기폐차 지원했으며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 차량 수는 1만 800대 이상에 달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의 지원 대상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다.
지원 규모는 총 4대 1200만원이며 차량 1대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폐차하는 경유 차량이 어린이 통학 또는 유상 운송 목적으로 신고되어 있거나, 조기폐차 대상일 경우 우선 선정된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의 경우 경유 통학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기여해왔으며 지난 7년간 총 197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이 LPG 차량으로 전환됐다.
지원 신청은 두 사업 모두 2월 24일부터 접수하며 기후대기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후대기과 대기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와 같은 지원사업을 통해 도심 대기질 개선에 기여해 시민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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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구슬모음 어린이집’ 9개 모음 44개소 선정
진주시, 올해 ‘구슬모음 어린이집’ 9개 모음 44개소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어린이집과 양육자, 지역사회가 하나의 보육공동체가 되어 질 높은 돌봄환경을 만드는 진주형 공유어린이집 ‘구슬모음 어린이집’의 2025년 사업대상자로 9개 모음 44개소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은 어린이집 4개소 또는 5개소를 하나의 공동체로 구성해 프로그램 및 시설 공유 등으로 보육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또한 보조교사를 지원받아 아동 대 교사 비율을 축소함으로써 돌봄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부모 참여 활성화 및 지역사회 네트워킹을 강화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해 지역 내 연계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동반 상승효과까지 내는 사업이다.
지방 최초로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을 시작한 진주시는 2022년 원도심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해 2023년 7개 모음, 2024년 9개 모음으로 3년간 꾸준히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를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어린이집 간 협력과 상생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진주시는 2025년에는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한 사업 내실화를 위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업비를 10억 4600만원으로 확대 편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전체를 대상으로 27개 모음의 신청을 받은 후 1·2차에 걸친 선정 평가 심의를 통해 최종 9개 모음 44개소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구슬모음 어린이집에 대해 운영협의회 지원, 보조교사 지원, 공동프로그램비 및 특별활동비를 지원하는 한편 추가로 어린이집 14개 모음 65개소를 인큐베이팅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공동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으로 저출생 위기에 대비해 미래세대를 위한 세심한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교직원과 보호자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해 아이·부모·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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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참여자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거제시 관내 여성을 대상으로 취·창업 역량을 강화해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난을 극복하고자 2025년 직업교육훈련생 60명을 양성한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거제시 관내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직업교육훈련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3개의 훈련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매년 지역 여건과 관내 기업체의 수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국비지원 여성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조선업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스페셜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리스타트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총 3개 과정으로 직업교육훈련을 4월부터 9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1차 모집으로 △조선업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과 △스페셜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며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접수 한다.
교육 수료 후 취업 의사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은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올해부터는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훈련생에게 부담이 되는 자비부담금 운영을 중지하고 교육과정별 20일 차 기준 출석률 80%를 충족 시 훈련참여촉진수당 10만원과 훈련사후관리촉진수당 10만원 등 최대 40만원의 훈련촉진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재자 센터장은 “매년 지역 여성들 및 기업체의 수요를 파악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전문교육 지원으로 지역 여성의 취·창업역량 및 개인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교육훈련에 그치는 것이 아닌 취업 컨설팅 및 일자리 상담,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기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원스톱 취업 지원은 물론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체 환경개선사업 △기업체 협력망 구축 △집단상담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제 등 기업체와 지속적인 협조체제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및 여성친화기업 확대, 여성의 능력개발 기회를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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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기업체 모집
창원특례시,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기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청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2월 28일까지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창원시 소재 신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관내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할 경우, 기업에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의 인건비를 3개월간 지원하고 기업 멘토 수당을 월 5만원씩 3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청년에게 3개월간 교통복지비 10만원과 6개월 근로 유지 시,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현장실습 청년들의 직장 적응 지원을 위해 현장직무교육과 직무 소양교육도 추진한다.
창원시는 작년 지원 인원 대비 올해 목표 인원을 총 150명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에 선정된 기업의 청년 채용기간을 공고일부터 하반기 기업 모집 전까지로 확대해 기업의 채용 일정에 따라 청년을 채용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높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8일까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역 주력 신산업 분야에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시켜 청년들이 고용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창원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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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창원특례시,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대재해예방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 24년부터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도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이 확대되었으나, 1년이 지난 현재에도 자본 및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종사자 5 ~ 50인 미만 중소기업 25개소에 대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올해 연말까지 기업당 5회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창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 방법은 고용노동부 인증 안전관리전문기관에서 기업을 방문해 사업주와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최종적으로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취득할 수 있도록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위험성평가 인정 취득을 받은 사업장은 고용노동부의 산재보험료 20% 인하,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보조금 최대 1000만원 추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4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에서는 25개 기업이 컨설팅을 받아, 이 중 2개 기업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취득을 받았다.
정순길 안전총괄담당관은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중요한 핵심 가치가 됐다”며 “관내 기업들의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컨설팅 사업에 관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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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동매화축제’, 봄의 시작을 알리다
‘2025 원동매화축제’, 봄의 시작을 알리다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와 원동매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원동매화축제’ 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3일간 원동역에서 주말장터까지 다채로운 공간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원동마을 전체를 매화로 가득 채운 축제장으로 꾸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원동지역의 특산물인 미나리, 딸기, 토종 매실 등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 원동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 자긍심을 고취하고 ‘원동, 또 다시 봄’ 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양산 원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개막식은 3월 1일 오전 11시 주말장터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원동역에서는 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 무대인 ‘원동 웰컴 스테이지’ 가 함께 진행된다.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는 주말장터와 쌍포다목적광장에서 부녀회 등에서 운영하는 매실국시집이 준비돼 있어, 원동의 맛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원동매화축제 기간과 맞물려 2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미나리축제’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미나리 축제는 원동면 용당리 16-23 원동미나리 타운에서 개최되며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봄의 전령’ 이라 불리는 미나리를 시식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나리 시식 행사,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준비돼 있으며 기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축제장까지 도보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매화와 미나리가 어우러진 원동의 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원동의 매화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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