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기 모니터링 실시
밀양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기 모니터링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18일부터 26일까지 5회에 걸쳐 지역 내 체류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에는 작년 10월에 입국해 지역 내 12개 읍면동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 338명과 208농가의 고용주가 참여한다.
시는 관련 서류 확인과 고용주와의 면담을 통해 근로자 외국인등록, 입금 계좌 개설 및 임금 적정 지급, 근로계약 연장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근로자 국적별 통역사를 별도로 배치해 정주 여건 및 근로환경 설문, 인권 문제나 임금 체불, 불법 브로커 개입에 따른 임금 착취 등 개별 심층 면담도 병행 실시한다.
센터는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각적인 시정조치와 추가 교육을 실시하고 시정조치 불응 시 근로자의 근무지를 이동 조치할 계획이다.
김진우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근로자들이 농장에서 일하는 동안 사소한 인권 문제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며“현장통역 서비스를 강화해 고용주와 근로자 간 마찰 및 무단이탈을 사전에 방지하고 재고용률이 높아지도록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8
-
함양군, 경남도 내 최단기간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4일 경남도 내 최단기간으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30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시행되면 지적측량이 불가하며 분할 등의 지적공부 정리 또한 정지됨에 따라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른 각종 인허가 등의 절차가 지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함양군은 약 2년 6개월이 소요되는 사업 기간을 1년 4개월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사업 이후 면적 증감이 있는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바탕으로 한 조정금을 산정해 토지 소유자에게 지급·징수할 예정이며 또한 2025년 사업 지구에 대해 경상남도에 지구 지정 승인을 받아 지적 불부합지 해소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던 토지의 경계를 정비해 토지소유자 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 재산권 보호 등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토지 소유자들과 이해 관계인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8
-
함양군, ‘떳다방’ 가지고 말고 사지도 맙시다.
함양군, ‘떳다방’ 가지고 말고 사지도 맙시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불법 방문판매로 인한 군민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를 주축으로 방문판매 피해 예방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함양 장날인 17일에는 군청 관계자, 여성단체 회원, 함양군노인회, 청년회의소, 소상공인연합회,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 등 50여명이 참여해 시장 주변과 함양읍 시가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불법적인 방문판매업은 각종 사은품 제공 및 당첨, 공짜 상술 등을 제공하면서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고 자발적인 구매 욕구에 의한 소비가 아닌 무료, 할인, 최저가 판매 등을 빙자한 사업자의 부당 상술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방문판매 피해 예방 요령은 지나친 호의나 공짜는 일단 의심해 보아야 하며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기, 제품 구매는 천천히 결정, 제품 구매 시 계약서나 영수증 받기, 개인정보 제공 금지, 환불 보장과 같은 판매원의 설명을 너무 믿지 않기, 구매에 확신이 서기 전까지 포장 뜯지 않기, 물건 구매 의사가 없을 경우 청약 철회 및 내용증명서 보내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방문판매 피해 예방 요령을 함양군 노인회를 중심으로 읍면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라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각 가정에서도 어르신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2-18
-
거창군, 2026년 국비확보 직원 역량 강화 교육 개최
거창군, 2026년 국비확보 직원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기획예산담당관, 거창군청 산하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26년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사로 초청된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인 기획재정부 소속 이승도 서기관은 정부 예산편성 과정과 국비 확보 대응 방안의 전반을 설명하고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 기획재정부 예산 심사, 국회 단계 예산안 심의, 사전 절차가 필요한 재정 제도, 예산 협의 관련 조언 등은 국비 사업 신청을 앞둔 공무원들에게 많은 공감을 줬다.
오는 4월 국비 신청 이후 5월부터는 본격적인 중앙부처의 심사가 시작되는 만큼 풍부한 실무 중심의 이번 특강은 2026년 국비 확보 전략과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약, 군민 행복 시대로의 기반과 성장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최대 확보를 통한 재정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공무원들에게 총력을 다해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3,005억원으로 설정하고 지난해 12월 전략 계획 수립, 2차례 점검 보고회를 통한 107건, 1,274억원 규모의 신규·계속 사업 발굴, 오는 3월 거창군수 주재 국도비 사업 전략 보고회 개최 예정 등 다각적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2-18
-
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박차
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노후시설 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및 상생하는 주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주민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2025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창원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은 9억원의 지원금으로 추진된다.
지난 12월 접수된 259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에 신설된 전기차 화재예방 사업 3개 단지를 포함해,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개선 16개 단지 △소규모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개선 32개 단지 △공동체 활성화 7개 단지 △경비실·미화원 휴게실 등 노동환경 개선 사업 6개 단지 등 총 64개 단지가 선정됐다.
지원금은 건물 내 · 외부 균열보수 및 방수,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경비실 및 미화원 휴게시설 보수, 입주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하 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지상화 이전과 같은 노후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 및 복리시설의 유지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금액에 따라 공동주택 자체적으로 50% 부담을 해야 한다.
한편 창원시는 지원 대상단지 선정의 공정성 확보와 지원기준 및 사업 추진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5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매뉴얼’을 제작 · 배포했다.
매뉴얼에는 대상단지 선정 평가표 등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절차뿐만 아니라, 보조금 예산 항목별 집행방법 등 보조금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실어 보조금 집행에 어려움을 겪는 공동주택 구성원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다.
시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창원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생활에 밀착되어 있는 공동주택의 관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직결된다”며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시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8
-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84개 전국 가을축제 중 소비증가율 1위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84개 전국 가을축제 중 소비증가율 1위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전국 84개 가을 축제 소비자 만족도 결과 리치리치페스티벌이 관광 총소비 증가율 1위, 유동인구 증감률 3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리서치는 2024년 10월에 열린 300여개 문화축제 중 예산 1억원 이상 방문객 10만명 이상인 84개 축제를 대상으로 '전국 가을축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이동통신사와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인 84개 축제 중 소비 증가율 105%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나타냈다.
직전 동일 기간 대비 유동인구는 49%가 늘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부산·경남권 종합평가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문화다양성축제 MAMF, 동래읍성역사축제에 이어 톱 5위에 올랐다.
축제 전문가들은 '국내 유일의 부자 축제'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군은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총소비와 유동인구 최대 증가률이 최근 각종 통계에서 두드러지는 생활인구 증가 수치와 맥을 같이 한다고 분석했다.
의령군은 지난해 상반기 매월 약 15만명의 생활인구가 의령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 재방문률과 20대 미만 생활 인구가 경남 최고 수준이다.
오태완 군수는 하반기 10월에 열리는 리치리치페스티벌 효과를 언급하며 “의령 생활인구를 주민등록인구 100배, 250만명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자 축제가 3회가 되면 경남 대표 축제, 5회가 되면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 이름을 올리겠다는 선언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2-18
-
거제시, 현장 민원 신속 처리
거제시, 현장 민원 신속 처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시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 처리로 시민 반응이 좋았던 ‘척척거제 면·동 기동순찰반’ 3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면·동 기동순찰반 3기는 현장 기술 유경험자로 구성된 2인 1조, 5개반으로 운영되며 18개 면·동을 5개반으로 구분해 매일 1개 면·동을 순찰하고 현장에서 민원 즉시 처리나 사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는 활동을 한다.
3기는 기존 순찰 및 공공 시설물 소규모 보수 등의 임무와 민원 처리 현장을 확인하는 임무를 진행해 처리결과에 대한 민원 불만족 사항을 해소케 하고 저소득층 가구의 문손잡이, 형광등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대행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척척거제 면·동 기동순찰반 사업은 2년 동안의 사업기간을 거치며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올해도 척척거제 면·동 기동순찰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까지 촘촘하게 챙기고 신속하게 해결해 더욱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거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
양산시,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양산시,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7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건설업체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건설업 관계자 6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양산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건설산업 지원 시책에 대한 내용을 공유 받았다.
이어진 시간에는 지역건설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장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양산시는 지역 건설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경우 최대 2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추진 중이며 지역 건설업체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향후 정책 마련 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하도급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8
-
양산시, 공무원 AI 교육 통해 스마트 행정 혁신 선도
양산시, 공무원 AI 교육 통해 스마트 행정 혁신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양산시 공무원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공직자 대상 생성형 AI 실무교육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선도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해 교육이 AI 기술의 기본적인 활용법을 익히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교육에서는 심화된 실습을 통해 다양한 AI 도구를 행정업무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었다.
특히 AI 기술의 기본 이론부터 실습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조직 내 혁신문화를 조성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지속적인 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공공 부문에 접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스마트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2-18
-
통영 고양이섬 추진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샵 실시
통영 고양이섬 추진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샵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4일 고양이섬 추진위원회 위원과 관련 공무원 및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과 도시에 관한 이해, 섬 관광개발 관련 사업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구)대안마을회관을 새단장해 지역의 청년이 고양이 주제로 상품 판매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고양이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반려동물에 대한 이해 및 로컬브랜드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주제의 김태훈 지역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의 강의와 ‘전남섬 배경 관광정책의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섬 배경 관광사업의 추진 방향 제시’를 주제로 한 모세환 전남 섬발전지원센터 자문위원의 강연에 이어 △특강 내용에 따른 고양이섬 발전 방안 토의 △팸투어 실시 계획 검토 △고양이섬 선진지 답사 관련 의견 수렴 △기타 추진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경섭 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은 “반려동물과 상생하는 도시 조성과 주민 친화적인 섬 발전을 위한 이해와 식견을 넓히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풍성하고 알찬 고양이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한편 통영시 한산면 용호도 일대에는 남부권광역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인 통영 용호도 K-관광명소 조성 사업이 진행중이며 민·관이 협업해 고양이섬 벽화페스티벌, 고양이섬 음악회 등,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및 공연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