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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적 명문학교 웰링턴칼리지와 부산 캠퍼스 설립 맞손
부산시, 세계적 명문학교 웰링턴칼리지와 부산 캠퍼스 설립 맞손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2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국 웰링턴칼리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웰링턴칼리지 인터내셔널 부산 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웰링턴칼리지 임원진,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웰링턴칼리지 참석 임원진은 펠리시티 컬크 선임이사, 나이마 챨리에르 선임이사, 에드윈 웨이 재무이사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와 세계적인 명문 외국교육기관인 웰링턴칼리지, 그리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명지국제신도시에 '웰링턴칼리지 인터내셔널 부산 캠퍼스'를 설립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박 시장을 필두로 시가 세계적 명문 외국교육기관을 부산으로 유치하고자 부단히 노력해 온 결실이다.
지난해 9월 박 시장이 부산을 처음 방문한 웰링턴칼리지 임원진과 면담하면서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됐으며 이후 디지털경제실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올해 상반기 영국 웰링턴칼리지를 직접 방문해 협의하는 등 부산 캠퍼스 설립을 적극 타진했다.
웰링턴칼리지는 영국의 웰링턴 공작의 이름을 따 1859년 영국의 버크셔주에 설립됐다.
16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명문 학교로 매년 평균 20~30명의 졸업생이 옥스퍼드와 캠브리지 대학으로 진학한다.
특히 중국, 태국, 인도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해외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언론 시이오 월드가 발표한 ‘월드 베스트 고등학교 2024’에서도 세계 63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World's Best International High Schools, 2024 - CEOWORLD magazine 2014년 중국 상하이에 개교한 웰링턴칼리지 캠퍼스는 중국 전체에서 최상위권으로 평가받으며 방콕 웰링턴칼리지의 입학생 지원율은 매년 기록적인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웰링턴칼리지 인터내셔널 부산 캠퍼스' 설립을 위해 △시와 경자청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웰링턴칼리지는 본교 수준의 교육 시스템·서비스의 국내 도입, 그리고 본교 졸업과 동등한 인증발행 등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시는 웰링턴칼리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정부 등 관계기관과 '웰링턴칼리지 인터내셔널 부산 캠퍼스'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이에 따른 행정절차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서구 명지동 3638번지 3,900평에 유·초등학교를 2027년까지 개교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며 입학 요건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학교 측과 협의해 개교 전 알릴 예정이다.
외국인 정주 여건이 향상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앞당기고 시민들에게는 세계적 명문학교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웰링턴칼리지도 해외 캠퍼스에 적용한 최상급 교육 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부산 캠퍼스에도 그대로 도입할 계획이며 부산 캠퍼스 설립을 통해 아시아권 여러 도시에 이어 대한민국 부산까지 아우르는 연결망인 '웰링토니언즈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현재 외국교육기관이 있는 지역은 전국에서 인천과 대구뿐인데, 세계적인 명문 학교가 수도권이 아닌 우리시와 손잡은 것은 부산시민으로서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 일극주의에서 벗어나 전국 최고 수준의, 아시아가 주목할 외국교육기관을 남부권에 설립하는 신호탄을 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의 미래는 세계적 인재의 양성에 달린 만큼, ‘웰링턴칼리지 인터내셔널 부산 캠퍼스’가 가덕도신공항 개항, 에코델타시티·명지국제신도시 조성 등과 맞물려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마지막 퍼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웰링턴칼리지 인터내셔널 부산 캠퍼스 설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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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 추진
양산시,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4년 하반기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26개소 실태조사를 추진하며 내년부터 모든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통해 통학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현황을 전반적으로 조사해 더욱 체계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을 관리하기 위한 것이며 8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교통공단에서 위탁용역으로 수행 예정이다.
양산시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 무인교통단속카메라, 노란색 신호기, 방호울타리, 교통안전표지판,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표지, 노면표지, 신호기 등의 시설 및 교통사고 현황, 보행 신호 시간, 도로 유형을 조사해 어린이 보행 안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매해 모든 보호구역 내 시설 현황뿐만 아니라 통행량 조사, 시설규정 준수 여부 검토, 문제진단 및 개선안 도출 등을 통해 더욱 정밀하게 실태를 파악해 지속적으로 양산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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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앙고속도로지선 하부 경관사업 추진
양산시, 중앙고속도로지선 하부 경관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남부동 424-4번지 일원에 위치한 중앙고속도로지선에 도로시설물 정비를 통해 도시 경관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진입경관 개선의 일환으로 동면 증산역과 연결되는 호포육교, 양산타워 인근 석산교, 노포사송로 내 부용육교, 남부동 남부교 등지에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대상지는 시청 뒤편 국도35호선 위를 가로지르는 중앙고속도로지선으로 시비 6억을 투입해 삭막하고 답답한 시설물 입면부와 하부 통행로에 야간조명을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밝고 희망찬 이미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통행량이 많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도로주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은은한 야간조명과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조형물이 설치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안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투표는 시청 민원실과 양주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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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양산시, 2024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장마가 끝난 후 찾아올 극심한 폭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세부 계획을 오는 9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폭염으로 인해 전국에서 2,818명의 온열질환자와 32명의 사망자가, 경상남도는 226명의 온열질환자와 사망자 1명이 발생했지만 양산시는 경남도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음에도 5명의 온열질환자만 발생했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지난해보다 폭염 일수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 강화와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2024년 폭염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폭염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구축 △시민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추진 △농축산업 및 산업피해 예방 △폭염예방 홍보 대책 등 4개 분야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먼저 시는 실시간 폭염 상황을 관리하고 대응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양산시 폭염대응 T/F를 구성,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령시 폭염 상황을 파악해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열섬화 완화를 위한 물청소차와 공원내 쿨링포그 시간 연장 등 여러 가지 방안을 시행한다.
현재 양산시 관내 98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그늘막을 신도시 건설로 인구가 폭증한 사송신도시 등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추가로 그늘막 10여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무더위쉼터 253곳을 지정 운영하고 시민의 원활한 쉼터 이용을 위해 여러 공공 기관에 무더위쉼터 추가 지정 및 대시민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관내 공원 5개소에 온도 저감을 위한 ‘쿨링포그’가 설치돼 09시~오후 4시 시간대에 운영중이나, 폭염기간 중 2시간 연장한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폭염 취약시간대에는 전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관할 지역을 예찰해 야외에서 활동하는 영농근로자, 건설현장 근로자 등이 작업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폭염 대비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며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가능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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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음악에 친절을 담다
거제시, 음악에 친절을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9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친절 콘서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힐링을 통해 친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겨볼 수 있도록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과 유쾌한 친절 강연을 접목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친절의 새로운 트렌드 변화 및 특이 민원의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주제로 소통을 통한 연대의 중요성과 함께하는 친절을 강조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강연 중간마다 친절 토크와 팝페라, 색소폰 공연을 더해 직원들의 흥미와 감동을 이끌어 냈다.
교육 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고 민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응대 관련 팁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 소감을 전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공직자 한사람의 관심과 배려,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거제시 전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진다”며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친절이 거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음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 구현을 목표로 직원들의 친절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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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K-가공식품 베트남 수출 선적식 가져
함안군, K-가공식품 베트남 수출 선적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9일 군북면 소재 ㈜씨엔에프에서 K-가공식품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상차된 가공식품은 ㈜씨엔에프에서 생산한 가공식품, 단무지 등 20톤으로 베트남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K푸드 열풍에 따른 한국김밥의 선풍적 인기에 힘입어 ㈜씨엔에프는 김밥 주재료인 절임류, 단무지 등 수출로 지난해 146톤, 18만2천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현재 89톤, 수출액 26만5000달러로 하반기까지 총 200톤, 50만달러를 수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요즘 세계적으로 인기 상승 중인 K-푸드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트렌드에 걸맞은 수출제품의 다각화를 모색하고 우리 농산물과 농식품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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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창원특례시, 2024년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 활동으로 창원시에서 운영 중인 평생학습센터의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사항을 확인하고 평생학습 교육 현장의 피드백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26명 내외로 선발 후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평생학습센터별 배치를 통해 월 6~8회 정도 활동하며 1회 3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창원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평생교육 관련 전공자 또는 평생학습 관련 양성 교육과정 수료자 등이 모니터링 단에 응시할 수 있다.
시는 지난 4월 지역대학인 경남대와 협력으로 미래라이프대학 ‘제1기 창원시 평생학습 서포터즈 양성과정’을 개설해 운영한 바 있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모니터링단 활동은 성과 도출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평생학습 도시로서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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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쇼핑몰 입점농가 간담회 개최
함양군 쇼핑몰 입점농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7월 19일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쇼핑몰 입점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 쇼핑몰 입점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양군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항에 관해 설명하고 참여 농가들은 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함양군 쇼핑몰은 80 농가 578개의 품목이 등록되어 있으나, 쇼핑몰 접근, 결재시스템, 배송 등이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에 비해 다소 불편해 소비자의 관심도와 지역 농가들의 참여율이 낮은 상황이다.
이에 함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비자가 쉽게 쇼핑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에 비중을 두고 기획 할인 행사, 쿠폰 발급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 참여도를 높이고 참여농가 택배비 및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입점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로컬푸드와 쇼핑몰 통합 판매망을 구축하고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게 쇼핑몰 운영시스템을 개선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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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2차 대책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2차 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월 19일 2024년 여름철 자연 재난 2차 대책 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 재난 중 폭염 발생에 따른 대비사항을 집중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실시된 이번 회의에는 창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폭염 대응 T/F팀을 비롯해 농·축·수산, 체육시설, 건설, 노인시설, 보건 분야 등 분야별 여름철 폭염 사전 대비사항 및 중점 추진대책을 보고하고 여름철 폭염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세부 대응 방안을 토론했으며 분야별 담당 부서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집중해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발생 우려 분야 및 폭염 피해저감시설 관리실태, 농업생산·기반시설, 체육시설 등 공공분야 및 민간 대형 건설 현장 등의 안전관리 방안 및 방재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예상치 못한 이상기후 발생에 따라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를 주재한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여름철 폭염 재난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되며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자세히 파악하고 사전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방재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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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하반기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할 것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하반기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홍 시장은 생활밀착행정으로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을 생활밀착형 사업에 우선 배정하고 여름 우수기를 대비한 빗물받이 낙엽 정비, 재해취약지 정비, 어린이 통학로와 공원 놀이기구 정비 등 생활주변 다양한 분야에서 밀착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늘 보고회에서는 재난안전 분야, 문화체육 분야, 도로교통 분야, 주거생활 분야 등 총 222건의 사업을 보고했으며 산책로 조성사업, 도로재포장 공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시민생활과 더욱 밀접한 사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5개 구의 청장들은 보고회 자료 외에도 지역별로 필요한 생활밀착형 사업과 추진방향에 대해 적극 건의하는 등 거리낌이 없고 솔직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통해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을 보완하고 본청과 5개 구청의 협력을 통해 당초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구청장은 구청 자체사업은 물론 본청 주관사업도 면밀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있는 구청장들이 직접 각 지역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가 발굴할 것”을 지시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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