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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
거제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심의를 위한 2025년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에 대해 원안가결하고 2024년도 협의체 운영 및 사업 결과와 2025년도 협의체 운영 및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결과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평가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거제’를 목표로 10대 추진전략 및 47개의 세부사업으로 보건·복지·건강·교육·문화·고용 등 사회보장분야 전반에 걸쳐 사업이 추진됐으며 세부사업별 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 등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졌다.
정석원 대표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도시의 복지수준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그림이다”며 “그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주체가 대표협의체 위원분들이므로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올해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정욱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민관협력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하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민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을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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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제위기 극복 위해 소통과 융합 강조
창원특례시, 경제위기 극복 위해 소통과 융합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8일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는 1994년 5월 결성되어 현재 630여 개 회원사로 경남중소기업의 기술융합과 신사업 창출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제13대 이삼연 회장에 이어 제14대 신임회장에 ㈜건우테크 윤진석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지난해 창원 수출액이 지난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무역수지 흑자액이 전국 5위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제조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질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올 한 해 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서로 협력해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면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이 신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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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용역 사업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 용역’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완료 보고 홈페이지 시연, 질의응답, 마무리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은 최신 기술과 웹 트렌드를 반영해 정보 접근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 추진됐으며 정식 서비스 오픈은 3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주요 개편 사항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분야별 포털 개편 △사업소 및 산하기관 홈페이지 구축 △통합검색 업그레이드 및 웹 트렌드 리포트 기능 개발 △수승대 비대면 서비스 △성능 및 보안을 강화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이다.
특히 홈페이지 내 흩어져 있는 예약 정보를 ‘거창군 예약 정보’ 메뉴로 통합해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추가했고 부동산 매매·임대 메뉴는 게시글 작성 시 항목을 세분화해 더욱 정확한 정보 제공과 검색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거창군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군민들이 군정의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개선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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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상반기 개학기간을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 및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약4주간 학교 주변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각급학교 개학에 맞춰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 통학로와 주변 도로 등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학교 인근,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이 경유하거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인접구역,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도 포함된다.
이번 일제 정비 기간 동안 통학로 주변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의 불법 광고물 및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정당현수막 설치 금지 장소인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 집중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유해 광고물 단속도 병행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현수막·입간판·전단 등의 불법광고물은 자동경고발신시스템 계고 및 상시 철거 등 지속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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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저금리 융자 지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영업환경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의 융자조건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이다.
신청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해 2월 21일까지 양산시 위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 대상은 △HACCP지정업소 또는 적용 희망업소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식품위생검사기관 1억원, △식품접객업소은 5천만원 이내 신청가능하다.
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지원 자격을 확인한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이행확약서 개인정보수집·이용 및 제공동의서 영업신고증·사업자등록증 사본, 견적서 및 개선 전 시설 사진 등을 구비해 2025년 2월 21일까지 양산시청 위생과 위생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융자 지원 여부는 개인 금융 신용도와 담보 설정 여부에 따라 경남은행 여신 규정의 별도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개인의 사정에 따라 대출금액이 조정되거나 대출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통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현대화와 위생 수준을 향상을 도모하고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업소는 적극적으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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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합천군 산림과 직원, 고향사랑 상호기부
거창군-합천군 산림과 직원, 고향사랑 상호기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과 합천군 산림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의 서막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두 군의 산림과 소속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거창군-합천군 농업축산과 직원들의 상호기부에 이어 올해도 이어져 두 지자체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는 본인의 주소지에 기부할 수 없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면서 각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방안이다.
지자체 간 기부 금액을 정해 상대 지자체에 기부함으로써 본인의 주소지에 기부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거창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상호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며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거창군과 합천군 산림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합천군과의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자체 간의 상호교류와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저소득 어르신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과 ‘거창군 유·청소년 축구단 지원사업’을 지정 기부사업으로 선정해 모금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민간 플랫폼 도입, 사회관계망 서비스 홍보 강화, 월별 이벤트 추진 등 다방면으로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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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작년 생산액 62조 원 기록
창원국가산단, 작년 생산액 62조 원 기록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이 작년에 생산액 62조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단은 2023년에 처음 60조 원대를 돌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의 생산액은 2019년에 39조 원으로 2010년대 들어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타면서 2023년엔 사상 처음으로 생산액 60조 원대를 기록했다.
이어 2024년에는 62조 원을 넘어섰다.
또한 입주업체 수 역시 처음으로 3,000개사를 돌파했다.
1974년 24개사가 산단에 첫 입주한 이후 50년 만이다.
산단에는 1978년에 122개사 입주했으며 2000년 1,000개사, 2010년 2,000개사를 넘어선 지 14년 만에 3,000개사 입주 시대를 열었다.
공단 발표 자료에서 창원국가산단의 2024년 생산액은 62조 2,230억원, 수출액은 184억 2,900만 달러, 입주업체 수는 3,216개사, 고용은 12만 28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의 38개 국가산단 중 생산액은 4위, 수출액과 입주업체수는 5위, 고용인원은 3위 기록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국의 국가산단 생산액 중 창원국가산단의 주요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계류 1위, 전기전자 2위, 운송장비 2위를 보였다.
시는 이런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창원국가산단을 디지털과 문화를 입혀 지속 가능한 산단으로 탈바꿈시킨다.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 제조 확산과 디지털 전환을 서둘러, 기업의 경쟁력을 더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워라밸 공간 창출로 청년이 선호하는 일터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은 기계 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조선, 방산, 자동차, 전자 등 산업이 꽃피우고 있고 원전 산업 수출이 가시화된다면 더 큰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산업화를 견인한 창원국가산단이 미래 50년에도 창원 경제와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반 마련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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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산업혁신파크’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뗀 창원국가산업단지
‘창원 산업혁신파크’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뗀 창원국가산업단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는 2월 18일 발표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국가산업단지 산업동향을 인용하며 지난해 창원국가산단 총 생산액이 약 62조 2천억원으로 집계되어 역대 최고 생산액을 기록했다을 밝혔다.
지난 2011년 생산 50조 원을 돌파한 후, 12년 만인 2023년에 60조 원을 돌파했고 2024년에는 전년 대비 3.6%가 늘어난 62조 2천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생산액을 기록한 것이다.
작년 창원국가산단 50주년을 맞아 발표한 미래 비전이 일회성 발표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신사업 구상과 제도 혁신을 통해 이러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창원국가산단의 생산액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통적인 주력업종인 기계와 운송장비 분야에서 각각 전년 대비 9.4%, 5.6% 증가해 전체 생산액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전기전자, 철강 업종 순으로 집계됐다.
수출액의 경우 184억 2,9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며 특히 기계 분야에서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반면 전기전자 분야는 다소 수출액이 감소했는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전제품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풀이된다.
작년 창원국가산단 50주년을 맞아 홍남표 창원시장은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창원 산업혁신파크’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또한 산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 친환경, 학습, 활력’ 이라는 4가지 핵심가치를 선정하고 이와 연계한 전략과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무엇보다 단순히 비전 수립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첫해부터 대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우선, ‘혁신’ 가치 실현을 위해 기존 국가산단과 미래 50년 쌍두마차가 될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후보지의 후속 절차를 본격화했으며 창원국가산단 일원 59만1145㎡에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되어 기업 투자유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국가산단에 ‘지역 디지털혁신거점 조성사업’ 등 5개 대형사업을 유치해, 국비 750억원을 확보했다.
디지털 전환, 제조AI, SMR 등 차세대 성장 기반이라 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들이다.
둘째,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도내 최초로 ‘기후대응기금’을 설치해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탄소감축을 위한 고효율 에너지 이용방안 제시와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에너지 컨설팅 및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산업구조를 친환경적으로 재편함과 동시에 글로벌 무역시장에서 신뢰받는 녹색 산업 중심지로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셋째, ‘학습’ 측면으로는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지정되어 관내 5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대학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기업견학, 전문가 초청강의 등 현장의 이해증진과 기술습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 K-방산, 원전, 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을 비전으로 해 국립창원대의 ‘글로컬대학’ 선정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마지막, ‘활력’ 측면에서는 창원대로변의 준공업지역을 50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산업단지공단 부지에 초고층 랜드마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특히 관광숙박, 교육연구, 문화 및 운동시설, 소규모 오피스텔 등을 권장 용도로 지정하고 이를 설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해 산업·주거·문화가 융·복합된 미래혁신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해 창원국가산단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제질서 변화, AI 등 기술 경쟁 심화 등 대외 여건과 국내 정국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 고조, 내수 침체 장기화 우려 등 국내 환경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창원시는 땜질식 처방이 아닌 장기적인 비전 아래에 ‘창원 산업혁신파크’ 대전환을 위해 대형 과제들을 차분히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공간적 측면에서 핵심 대형 사업인 신규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신속한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전력을 다해 미래 50년 먹거리를 책임질 공간을 창출한다.
아울러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개편에 이어 업무지구 공간구조 재편도 추진한다.
경남도청부터 산업단지공단까지의 거리는 창원을 대표하는 중심로를 미래형으로 재편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공간을 채울 핵심 콘텐츠들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경남의 단일 연구개발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로 최첨단 공동 연구시설인 중성자 복합빔 조사시설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
또한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와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을 본격화해 미래형 제조업으로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
그리고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도와 함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유치해, 제조업의 AX을 선도할 청년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국립창원대의 ‘글로컬대학’ 운영을 지원하고 경남대도 추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해 창원국가산단의 혁신을 이끌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의 미래는 단순히 창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생존을 좌우하는 문제”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원 산업혁신파크’의 비전을 향해 50년을 잘 준비해 창원 그리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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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지역건축사회, 청렴 간담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9일 김해시지역건축사회 임원과 시청 허가민원과장, 인·허가 담당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제1차 분야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작년 한 해 지역건축사회와 총 5차례 청렴 간담회를 개최해 신속하고 투명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상호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다양한 부조리 사례를 교류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올해도 지역건축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청렴도 향상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함께 노력해 나간다.
최민수 건축사회장은 “작년 한 해 청렴 간담회가 신속한 인·허가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행정과 협회가 교류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년 허가민원과장은 “지역건축사회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청렴 간담회를 통해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보완해 시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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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지역 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
김해시, 농촌지역 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촌지역 마당개들은 야생개와 접촉하며 무분별하게 증가한 개체들이 버려져 야생화돼 가축을 공격하거나 사람 물림 사고 우려를 증가시킨다.
이에 시는 농촌지역 야생개 개체 수 조절로 보다 안전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사업비는 4,000만원이며 100마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읍면동 농촌지역 실외에서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마당개로 1가구 당 최대 5마리까지 신청 가능하다.
내장형 동물등록을 마친 마당개에 한하며 미등록견은 동물등록 이행 조건 하에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사육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소유자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인 경우와 마당개가 중·대형 혼종견인 경우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까운 협력 동물병원과 일정, 절차, 비용 등을 사전 협의한 뒤 개와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해 수술을 받으면 된다.
지원은 암컷은 최대 40만원, 수컷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동물병원 진료가격은 자율로 사전검사 비용, 수술 후 처치 등의 추가 비용은 견주 자부담 원칙이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하고 야생화된 개체들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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