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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사업장 금연환경조성 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는 22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안전보건교육장에서 ‘사업장 금연환경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희숙 사천시보건소장, 문희찬 한국항공우주산업 안전실장, 백은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업장 금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사업장 금연환경조성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필요한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교육, 상담, 홍보, 캠페인, 환경조성, 실태조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천시보건소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직원 중 금연을 희망하는 근로자에 대한 니코틴의존도 파악과 개별 상담 등을 진행하고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희숙 소장은 “사천지역을 대표하는 회사 중의 하나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금연사업에 앞장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많은 직원들이 금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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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오광대보존회, 전승 교육역량 강화 강연회 개최
가산오광대보존회, 전승 교육역량 강화 강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가산오광대보존회는 지난 21일 사천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내 가산오광대 세미나실에서 가산오광대 활성화를 위한 ‘2024 가산오광대 전승자 역량 강화 교육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가산오광대 탈춤 보존과 전승의 미래를 위한 방안과 가산오광대를 바라보는 시각과 개선 과제, 가산오광대 질적 계승 발전을 위한 고도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민속학자로서 무형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인 김신효 교수와 국가유산청 전통예능분과 무형유산 전문위원이자 한국민속학회 회장인 허용호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보존회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가산오광대 회원들의 전승 역량을 강화하고 탈춤 보존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산오광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국의 탈춤’으로 등재된 국가무형유산이다.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에서 전승되고 있는 가면극으로 1974년 경상남도 지방무형문화재, 1980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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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행복한 동행을 위한 농촌왕진버스 사업 순항
남해군, 행복한 동행을 위한 농촌왕진버스 사업 순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9일 창선종합복지회관에서 ‘2024 농촌 왕진버스 사업’ 3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왕진버스’는 창선농협과 함께 진행했으며 창선면 주민 350여명을 대상으로 양방진료,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자체와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3회차까지 800여명의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마지막 4회차는 오는 9월 새남해농협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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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신청사 인테리어·조경설계’중간보고회 개최
남해군‘신청사 인테리어·조경설계’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9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신축 사업 인테리어·조경 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60년 수령의 느티나무 보호수’와 ‘500년 역사를 간직한 남해읍성’이 신청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경 계획이 소개됐다.
‘남해-잇다’라는 콘셉트로 과거와 현재, 사람과 추억, 건물 내부와 외부가 하나로 이어지는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1층 로비를 중심으로 주민광장, 남해미래길, 커뮤니티스텝, 내외부 오픈형 군민홀 등 남해군 신청사만의 특화된 내부 인테리어 설계에 관한 내용도 설명됐다.
효율적으로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일 뿐 아니라 남해군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다.
조경 설계는 느티나무 보호수의 생육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나무를 바라보는 사람도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읍성 발굴 구역 주변에는 현 군청의 기념식수를 이식해 역사의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은 △느티나무 보호수 생육환경 보존 △남해의 3자를 신청사 조경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 △주차난 해소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특히 신청사 외부공간에 넓은 여유 공간이 확보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빨리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인해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잘 짚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군민의 희생과 배려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직원 여러분께서 다함께 마음을 모아서 사업을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읍성 구역도 적지 않은 공간이므로 향후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계획을 문화재청과 원만히 협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은 남해읍성 발굴에 따른 문화재청 심의가 마무리됐으며 신청사 건축 기본설계도 완료됐다.
현재 건축·기계·전기·소방 등에 대한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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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친환경 융복합 모빌리티 시스템’구축
‘국내 최초 친환경 융복합 모빌리티 시스템’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걷기여행길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남해군의 바래길이 ‘남해바래길 3.0’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진화를 시작했다.
바래길 초격차 사업으로 불리는 남해바래길 3.0은 걷기여행길인 ‘남해바래길’에 등산, 자전거, 트레일러닝, 백패킹 그리고 요가, 명상, 노르딕워킹 같은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까지 모두 융합하는 무동력 액티비티 융복합 브랜딩 사업이다.
남해군은 지난 18일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바래길3.0 사업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시행한 ‘스위스 모빌리티 시스템 견학 결과’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바래길3.0 사업추진을 위해 견학한 스위스모빌리티 시스템은 2008년 첫 출범한 무동력 선형 이동자원의 융복합 브랜드로 ‘걷기, 등산, 로드바이크, 산악자전거, 스케이팅, 카약’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융합해서 서비스하고 있다.
스위스 관광청 소속의 스위스모빌리티재단에서 총괄운영하고 있으며 스위스 전역에서 3만 6천㎞의 선형자원을 관리한다.
스위스모빌리티는 스위스 친환경 액티비티 여행의 대명사로 불리며 연간 1조2천억원의 파급효과를 누리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해마다 15퍼센트 이상 성장하는 성공적인 시스템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간 입안해 온 남해바래길 3.0 사업의 윤곽도 드러났다.
현재 25개 코스, 256㎞를 운영관리되고 있는 남해바래길은 앞으로 추진될 3.0 사업을 통해 608~700㎞에 달하는 초장거리 선형자원을 서비스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해바래길 3.0 사업에는 앵강다숲을 ‘걷기치유테마공원과 야간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내년에 개관할 초대형 리조트가 수용하게 될 신규 관광객과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이후를 염두에 둔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앵강다숲 걷기 치유테마공원화 사업은 이미 2020년 하반기부터 준비되고 있다.
주민 대상 요가, 명상 강좌가 진행되고 있으며 노르딕워킹 전문강사를 양성해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한 지 2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바래길 3.0은 2025년 하반기에 시범개통을 하고 2026년 하반기 그랜드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바래길 3.0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27년부터는 4.0 사업으로 바래길을 글로벌화 하고 바래길 특화 여행 생태계를 구성하는 장기계획도 진행된다.
남해바래길 3.0 사업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사사례를 찾아 보기 힘들만큼 파격적인 혁신 사례로 꼽힌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 된다면 제주 올레가 제주도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제주 여행의 부흥기를 이끌었듯, 해외로 빠져나가는 국내 액티비티 여행자들을 남해로 유입시키며 남해의 관광 부흥기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의 마을과 바다와 산을 두루두루 이어주는 바래길은 남해군만의 독특하고도 뛰어난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길”이라며 “주민들과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는 가운데, 바래길이 농어촌체험마을 등 남해군 고유의 관광자원들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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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남 3개 지자체-5개 대학 인제대 글로컬대학 지정 힘 보탰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인제대학교는 22일 인제대학교에서 동부경남 지자체-대학 교류협약과 글로컬대학 기관장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6일 교육부에 제출할 글로컬대학 최종 실행계획서를 점검, 의견을 수렴하고 인제대 글로컬대학 사업 성과의 동부경남권 확산을 위해 권역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이다.
동부경남 지자체로는 김해시, 밀양시, 양산시가, 대학으로는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영산대, 동원과학기술대가 참석했으며 김해지역 산업계를 대표하는 김해상공회의소까지 총 9개 기관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최종 실행계획서를 점검하고 의견을 모았다.
교육부는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20개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으로부터 실행계획서를 접수해 8월 중순 대면평가를 거쳐 같은 달 말 본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인제대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서 최종 보고에 이어 동부경남 3개 지자체와 5개 대학은 동부경남의 발전과 인재 육성, 산학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평생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산업 분야 인력 양성 공동 노력, 글로컬대학 및 경남 RISE 사업 등의 협업을 통한 동부경남권 교육 혁신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동부경남 지자체와 대학의 교류를 강화해 상호 협력과 신뢰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완성 단계에 와 있는 실행계획서를 잘 마무리지어 8월 말 글로컬대학 본지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1년 7개월간 김해시는 지,산,학이 원팀이 되어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이라는 원대한 계획을 그려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시와 밀양시를 포함한 동부경남도 그 꿈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고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김해 뿐만 아니라 동부경남의 지역과 대학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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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학교 환경교육 자유학기제 운영
김해시, 중학교 환경교육 자유학기제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중학교 환경교육 자유학기제인 청소년이 직접 실천하는 ‘학교 환경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3월부터 5개 중학교에서 환경교육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습지·하천의 생물과 멸종위기 동물 조사 △지구기온 1.5도 상승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김해에 있는 제로웨이스트샵·로컬푸드샵 알아보기 △청소년들이 직접 실천하는 학교 환경 프로젝트 등 17차시 수업을 진행한다.
7월 1일부터 3주간 진행한 ‘학교 환경 프로젝트’는 학교 주변의 환경 문제를 파악하고 조별 토론으로 청소년 스스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활동 수업이다.
학교별로 보면 △생림중학교는 ‘급식실에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꿀팁’이란 내용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교내 게시했으며 △율하중학교는 ‘로컬푸드 직매장 홍보 가정통신문’을 만들어 1학년 가정에 배포 △한얼중학교는 ‘학용품 분리배출 방법 홍보지 제작’, ‘급식실, 교실, 복도 등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 결과물을 교내 게시해 학생들의 실천을 유도했다.
또 △김해중학교는 각 교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일회용컵에 공기정화 식물을 심어 학생들이 가꾸고 있으며 △영운중학교는 교무실에서 수거한 일회용컵에 다육이 식물을 심어 플라스틱 컵을 배출한 교사가 직접 키우고 있다.
더불어 시는 환경 프로젝트 결과물을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에 안내문을 배포해 환경동아리, 학생,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환경교육이 필수적이다”며“청소년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수 있도록 환경교육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를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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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후보지 공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12회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후보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조경상’은 도시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행복이 넘치는 공원과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부산 조경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후보지는 시내 최근 2년간 시공 완료된 공공분야 또는 민간분야 조경사업장 가운데 500제곱미터 이상이다.
후보지의 발주처·설계자·시공자가 오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응모 신청서와 응모작 판, 설명서를 시 푸른숲도시과로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모집이 끝나면, 시는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회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상장이, 수상 조경사업장에는 기념 동판이 수여된다.
기후변화 대응 기여도, 주변과의 조화, 조경 완성도 등을 선정기준으로 종합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총 6점으로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에서 각각 대상 1곳, 최우수상 1곳, 우수상 1곳씩 선정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시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우수 조경사업장 발굴을 위한 이번 공모에 조경 관계자 등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행복이 넘치는 공원과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15분 생활권 그린 카펫'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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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주택도시보증공사, ‘우리동네 ESG 센터’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고령 취약계층 새활용 안전 손잡이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비롯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 ㈜네모엘텍, 휴 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센터’ 지원사업을 위해 1억원을 기부 약정하고 참여기관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공동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시는 센터 설립 및 언론홍보 등을 수행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총괄 운영 △㈜코끼리공장은 노인 인력 고용 및 교육, 플라스틱 수거, 안전 손잡이 수요처 발굴 등을 추진 △㈜네모엘텍은 폐플라스틱 소재 가공, 새활용 안전 손잡기 개발 수행 △휴 사회적협동조합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 사업비 집행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달한 기부금 1억원은 센터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한 안전 손잡이를 고령 취약계층 가구에 설치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한 안전 손잡이를 금정구, 동구, 해운대구 내 독거노인 및 고령자 가정 등 취약계층 170가구를 선정해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작업에는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이 직접 참여한다.
이 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낙상사고 등이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2년부터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매년 1억원을 출연해 올해까지 3억원을 기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거점으로 공기업 등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 중”이라며 “독거노인 가구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이번 사업이 부산 전지역으로 확대되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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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글로컬대학 본 지정 총력 대응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시청 소회의실Ⅰ에서 부산 지역 대학 4곳과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글로컬대학 혁신 비전 및 전략을 수립·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동아대-동서대 연합, 오후 4시 10분에 동명대-동서대 연합과 진행한다.
박형준 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보고회는 △동아대-동서대 △동명대-신라대 4개 대학 총장,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8월 최종 심사를 앞두고 비전과 전략과제를 한 번 더 점검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동아대와 동서대 연합은 '통합산단'을 기반으로 '부산시-대학 공동 이익'을 실현하는 부산 개방형 연합대학을 목표로 △개방형 사학 연합 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통합산단 중심 개방형 연합대학 △세계적 도시경쟁력 강화 등 3대 분야에 대한 8개 전략과제로 구성했다.
특히 지역 산업 연계 특성화와 관련해 △에너지테크 △바이오헬스 △문화콘텐츠 △부산 헤리티지, 4대 특화 분야를 지정하고 지산학 연계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합대학 협치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수익형 통합 산학협력단을 운영하는 등 특화 분야 교육·연구혁신을 추진한다.
동명대와 신라대 연합은 부산 미래전략 산업을 견인하는 지산학캠퍼스 '디지텍혁신타운' 기반의 부산형 글로컬 연합대학을 제시하고 △지산학 허브구축으로 지역산업 선도 △공유와 개방으로 담대한 교육혁신 △세계적 표준으로 지속 가능 대학 모델 확산, 3대 분야에 대한 6개 추진 과제와 21개 세부 과제로 구성했다.
특히 동명대-신라대는 각 대학이 비교우위를 가진 분야에 대해 특성화하고 과감한 학과 조정을 통해 양 대학이 △동명대 미래모빌리티 △신라대 미래웰라이프로 특성화된 통합 스쿨을 운영하고 양 대학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반려동물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기반으로 캠퍼스 ‘디지텍혁신타운’을 조성하고 연합대학 통합스쿨을 통한 교육혁신으로 혁신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추진한다.
시는 예비 지정 대학들이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글로컬대학이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외국 대학들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육성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시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특화산업단지 조성, 규제 특구 지정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연구소, 혁신기관을 신규 유치하고 청년 주거·복지·문화 등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도 촘촘하고 내실 있게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컬대학30'은 대학 안·밖과 국내외의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대학으로 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비수도권 지방대 30곳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의 공모사업이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에 앞서 지난 4월 혁신성, 성과관리, 지역적 특성 등을 평가해 동아대-동서대, 동명대-신라대 연합모델 2건이 포함된 20곳을 예비 지정했다.
예비 지정 대학을 대상으로 본 지정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10개 대학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제1호 글로컬대학 본 지정에 이어 올해도 대학 혁신의 파동이 확산할 수 있도록 글로컬 예비 지정 대학인 △동아대-동서대 연합 △동명대-동서대 연합 대학들과 공동 집필진을 구성해 과제 발굴 및 기획 등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예비 지정 이후 시, 예비 지정 대학, 산업계, 지역혁신기관 등과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해 첨단 전략산업 분야 혁신 인재 양성과 신기술 지원을 통한 지역 혁신기업 육성 전략 마련을 위해 글로컬대학의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점 추진 과제를 도출해 왔다.
올해 8월 교육부로부터 △동아대-동서대 연합 △동명대-동서대 연합대학이 모두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되면, 부산 발전을 위한 혁신 인재를 끌어모으는 초석이 돼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가진 부산 지역 대학들이 많이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내년에도 추가지정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미국, 독일 등 선진국의 경제 발전 밑바탕에는 세계적인 대학들의 끊임없는 혁신에 따른 경쟁력 확보에 있다”며 “부산이 만들어낸 지산학 협력 기반으로 지역의 대학들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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